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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매일 저녁 7∼8시까지 1일 2교시 초등학생의 학습 공백 최소화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온학교.com’을 운영한다. ‘온학교’는 ‘모든 학생을 위한 따뜻한 온라인 학습 공간’ 이라는 뜻으로 상시적, 선택적, 학생 주도적 학습을 지향하는 경북교육청의 초등 원격학습 지원 플랫폼이다. 지난 1월과 2월 방학동안 ‘온학교’에서 1년 동안 배운 내용을 꼼꼼하게 되돌아보는 과정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오는 4월 1일부터 학기 중, 방학 중, 새학기 준비 과정 등 연중 상시로 운영한다. 주소창에 ‘온학교.com’을 입력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고 모바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1∼6학년까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저녁 7시부터 실시간 원격수업을 한다. 영어와 통합교과는 콘텐츠와 과제 중심 학습으로 운영한다. 또한 스스로 학업 성취인증제와 연계해 자기 평가를 하고 학업 성취를 돕는다. 패들렛, 구글 설문 기능 등을 활용해 비대면 상황에서도 학생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상호작용, 맞춤형 피드백을 하고 우수 참여 학생을 선정·시상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지원한다. ‘온학교’에서는 100명의 교실수업 크리에이터 교사들이 강의한다. 각 학년·교과별 교사협의회를 통해 수업 방법과 내용을 공유하고 1:1멘토링, 수석교사 모니터링 등으로 원격수업 전문성을 신장한다. 오는 4월 1일에는 오후 6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온학교’ 온라인 개교기념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축하하며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온학교 학습 방법을 알아본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학교’의 실시간 수업과 스스로 학습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학습 주도성이 향상되고 지역 간, 학생 간 학습격차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교실수업 크리에이터 여러분의 미래 교육을 위한 도전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 행정 여건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과 인력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1년~2025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조직분석을 통한 교육지원청 내 학교지원센터 인력 재배치로 학교 현장 지원 체제를 강화하고 원격교육, 그린 스마트 스쿨, 학교 감염병 예방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인력 확충으로 미래 교육에 필요한 정원을 반영했다. 오는 2024년까지 체험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기초 역량을 키우기 위해 발명체험교육관, 수학체험센터, 한국어교육센터, 안전체험관 등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소속기관을 신설한다. 소규모학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1인 행정실 근무 학교를 최대한 해소함으로써 일선학교 현안문제를 순차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급학교 통학차량 임차전환을 통한 가용 인력 확보로 정원 운영의 유동성을 확보해 학교 신설, 조직개편에 따른 증원 요인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경제사회구조 전반의 대대적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교육지원청 내 학교지원센터 역할 강화, 소규모학교 1인 행정실 근무 해소 등 중·장기적 행정수요를 예측한 인력 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이고 탄력적으로 인력을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1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2020년 유아교육발전 유공 교원 36명과 우수기관 7개 유치원에 대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및 교육감 표창을 했다.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표창은 국·공립 확대, 입학관리시스템, 방과후 놀이유치원, 학부모 안심유치원, 유치원 안전·급식, 유아학비지원, 유치원 원비 안정화, 개정누리과정, 혁신유치원,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등 10개 분야이며 수상자는 예천 호명라온유치원 이월순 원장선생님 등 17명이다. 교육감 표창은 개정 누리과정과 혁신유치원 등 10개 분야에서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공적이 뚜렷한 경산교육지원청 황지희주무관 등 19명과 우수기관 운영으로 경산꽃재유치원, 포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용황유치원, 안동꿈터유치원, 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 오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율빛유치원 등 7개 유치원에 대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은 있지만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나가고 있다”며“앞으로도 경북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9일부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시작했다.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부진 요인별 맞춤형 다중지원 체제 구축으로 도내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설립한 제 3안전망 핵심 기구이다. 지난 2012년부터 교육부 특교사업으로 한시적으로 운영하다가 2017년부터 자체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포항, 구미, 경산, 안동 등 4개 지역 거점 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 대상학생들의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학습코칭을 한다. 전문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은 의료기관, 상담기관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유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지원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학습 문제와 더불어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 중 학교와 교사의 역량만으로 적절한 지원이 힘든 경우가 주요 지원 대상이다. 학교 신청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당 90분 기준으로 방과 후에 학습코칭단이 해당 학생의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1:1 또는 2명 내외의 팀을 구성해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지난해 기준으로 총 지원 학생 수는 2,024명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현장의 만족도가 높아 지원인력 및 대상인원을 해마다 늘려가고 있는 추세다. 올해는 총 184명의 학습코칭단이 위촉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4명 늘어난 규모이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지원 대상을 고등학교 1학년까지 전격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동·하계 방학기간까지 연장함으로써 학교급별, 대상별 특성을 감안한 맞춤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당초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 지원 대상이었으나, 지원 대상을 확대해 달라는 현장의 요구가 지속돼 지난 2019년에는 초등학교 2학년을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고 올해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에 이르렀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습 부진에 대한 다각적인 진단과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생들의 꿈을 키워가는 희망 징검다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0일 웅비관에서 교육수요자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1분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은 학부모, 지역민 등 일반인으로 구성해 교육수요자 입장에서 개선과제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불필요한 구비서류 감축, 서식 및 시스템 개선, 절차 간소화 등에 대한 개선과제를 발굴·건의하고 도교육청에서 필요성, 실현가능성, 관련규정 등을 검토해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82건의 개선과제를 제안했고 이 중 33건을 수용해 자체 개선하거나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나 교육청에서 느끼는 아주 작은 불편함도 귀담아 듣겠다”며“교육수요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민원인의 불편함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 100여년 역사자료를 수집·분류해 영상화한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이 지난 22일 오픈한 후 일주일 만에 20만5000명이 방문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일제강점기 학생들이 웃통을 벗고 노역하는 모습, 배를 타고 학교 가는 풍경, 송충이 잡기 봉사활동 사진 등 5,000여점이 넘는 오래된 귀한 역사 자료들이 체계적으로 분류돼 있어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폐교 동문의 소통을 위해 폐교 743개 학교당 1개의 홈페이지를 만든 ‘추억으로 남은 학교’코너는 폐교의 간단한 기본현황과 학교전경을 수록했으며 동문들이 글을 남기고 소장자료를 탑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폐교 동문이 향수의 공간에 많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퇴직한 한 교원은 사이버박물관을 관람한 후 그동안 교직생활 모습을 담은 자료들을 USB로 얼마 전 퇴직한 한 교육장은 장학사로 있을 때 행사사진이 담긴 앨범 3개를 담당부서에 택배로 보내오기도 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분은 “폐교 친구들과 소통하고 싶다. 홈페이지에 글과 사진을 대신 올려달라”고 전화가 오는 등 사이버박물관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교육자료들을 기증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밖에도 경북 관내 학교 및 폐교를 활용한 소규모 사설 박물관에서 70~80년대 학교의 모습을 재현해 촬영한 ‘VR 영상관’이 어른들에게는 그 당시의 소중하고 아련한 기억들을 소환하고 학생들에게는 흥미롭고 호기심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현재 구축된 콘텐츠를 보다 더 체계적으로 보완·개선하고 사진 및 시청각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기증받아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방문자들께서도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귀한 자료를 탑재해 주시고 방명록을 통해 연락이 어려웠던 오래된 친구들과 추억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간, 경북교육의 역사 기행을 함께하는 소중한 기억공간으로 활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학기 학생 수강 신청 결과,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거점학교 72개교, 194강좌 개설, 2328명 참여,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거점학교 21개교, 53강좌 개설, 606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이를 위해 공동교육과정 운영비 10억원과 온라인 공동교육 스튜디오 구축비 6억 4천만원을 지원한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곤란 등으로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교과목을 학교 간 협력에 의해 공동으로 개설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현장 출석 수업으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과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있다. 공동교육과정은 방과 후 또는 주말에 운영되며 학생의 진로와 연계된 맞춤형 교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 지난 2019년 3182명, 2020년 6356명, 2021년 1학기 2934명 등 해마다 수강 학생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공동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별 ‘따뜻한 고교교육 협의체’를 조직해 인근 학교 간 네트워크 형성, 개설 과목 협의, 교사 수급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수강 신청을 돕고 있다.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 강좌는 교육학, 심리학, 실용경제 등의 교양과목과 심화과목인 전문교과Ⅰ, 컴퓨터 관련 과목이다. 이색 강좌로는 영화의 이해, 영화 제작 실습, 연극, 간호의 기초, 캐릭터 제작, 마케팅과 광고 등이 개설됐다.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해 전공학과 교수 및 현장 실무 전문가들이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와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선택 과목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단위학교에는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정책협의실에서 공·사립 특수학교 8개교의 학교장과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행복한 특수학교를 만들기 위한 ‘상반기 경북 특수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학교 운영 방안 및 감염병 예방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참석한 학교장들은 장애학생의 특성상 감염병에 취약함으로 철저한 방역과 등교수업 관리를 통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결의하고 학사 운영에 관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각 학교별 보건용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축 현황, 특수학교 전체 시설 소독, 시나리오별 유증상자 조치 및 대응 계획, 코로나19 대응 관련 인력 지원 보강, 차량 및 기숙사에 대한 거리두기 방안, 학부모 대상 관련 정보 제공 등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특수학교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 사업인 특수학교 진로·직업 사업 운영 지원, 치료지원비 및 방과후학교 교육비 인상, 중도·중복장애 학생 지원 사업, 긍정적 행동지원 사업, 특수학교 장애학생 부모 자조모임 자조모임 : 비슷한 질병과 심리사회적 문제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그 해결을 지지해 주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의 삶을 조절하기 위한 자발적인 모임 사업 등 각종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과 변화되는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더 꼼꼼히 살펴보고 더 헤아려야 하는 장애학생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특수학교 교장선생님과 경북교육청이 함께 모두가 행복한 특수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을 위해 스마트교실 교육 환경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전례 없는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겪으면서 원격수업이 가능한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서는 통신인프라 개선과 스마트기기의 보급이 필요함을 확인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의 유선망 정비와 무선망 구축으로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에게는 노트북 보급과 학생에게는 스마트단말기를 보급해 쌍방향 원격교육이 가능한 스마트교실을 구축하고 있다. ICT를 활용 교수·학습이 원활하도록 지난 2016년 학내전산망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통신단자함의 케이블과 통신장비를 교체해 기가급 통신속도를 확보하고 있다. 2022년까지 총 943개교를 정비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사업 목표의 86%를 달성했다. 원격교육 체제 마련을 위해 도내 학교 모든 학급에 무선망을 구축하고 올해 신학기부터 원격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2022년까지 초·중·고·특수학교의 모든 교수학습공간에 초고속 무선망 구축을 추진한다. 학교에 무선망을 구축하면서 원격수업을 포함한 다양한 교수학습활동 지원을 위해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의 모든 교원에게 1인 1노트북 총 25,525대를 지원했다. 또한 교수학습 환경이 기존 데스크톱 기반에서 노트북으로 전환됨에 따라 교수학습 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효율적인 물품관리를 위해 인사발령 시 노트북을 발령 학교로 관리전환 하도록 업무를 개선했으며 이를 위해 교원 노트북 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 운영함으로써 교원 업무경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 디지털교과서 활용 교육을 위해 무선인터넷을 활용한 학생 스마트기기의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이를 위해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에 걸쳐 추진 예정인 학생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은 모든 학생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학습환경 제공으로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교육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그동안 추진해오던 유·무선 초고속 인터넷 환경 개선, 스마트기기 보급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비대면 교수학습 체제가 완성되고 있다”며“이제 교실은 학교 내에 있는 한정된 공간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의 발길이 닿는 학교 전체와 가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학교지원센터, 학생 배움과 성장의 주춧돌 역할 톡톡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 도내 23개 학교지원센터의 1∼2월 학교 업무지원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1∼2월 중 학교지원센터는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 지원, 인력풀 구축 등의 학교 업무지원에 총력을 다했다. 계약제 교원 채용 및 인력풀 구축 현황을 살펴보면, 기간제 교사 채용 지원은 121교 238명, 인력풀은 1,442명이 구축됐다. 계약제 교원 202명의 호봉업무도 지원했다.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 지원은 157교, 551명을 채용 공고와 면접을 통해 선정해 해당 학교에 지원했으며 1,057명의 인력풀 구축으로 학교 요구가 있을 경우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195명의 인력풀을 구축하고 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73명의 강사 채용을 지원했다. 3월부터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학교도서관 운영, 과학실험실 운영,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 NEIS 사용자 교육, 학생과 교직원의 법정 의무연수 등의 업무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 변화가 중요하며 학교지원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새 학기부터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혁신적으로 학교 지원 방안을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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