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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수업과 평가 혁신의 핵심인 ’과정 중심 평가‘ 정착을 위해 초등 교사 대상 연수, 평가 도움 교재 제작·배포 등 평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과정 중심 평가는 기존의 결과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기반한 평가 계획에 따라 교수·학습 과정에서 학생의 변화와 성장에 대한 자료를 다각도로 수집해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평가이다. 학교의 평가 제도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과정 중심 평가가 도입된 이후 경북교육청은 현장 안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도내 초등 교원의 62%인 5,9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과정 중심 평가 연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1회성 평가가 아닌 수업과 연계한 수시평가 체제를 갖춰 가고 있으며 학생의 변화 과정을 담은 평가 결과를 수시로 가정에 통지해 학부모와 소통하고 있다. 올해는 41명의 ‘초등 교사별 과정 중심 평가 연수 지원단’을 구성해 1,100여명의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연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 초등 교사별 과정 중심 평가 지원단’은 교육부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평가 연수 과정을 이수하고 강의 경험이 있는 교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사들의 과정 중심 평가 실행의 어려움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초등 과정 중심 평가 실천 교재 ‘초등학교 교사별 과정 중심 평가, 이렇게 하세요’를 제작·배포한다. 과정 중심 평가의 기본 철학, 흐름, 평가 방법 등 관련 자료를 총망라한 교재이다. 특히 학생의 문제 해결력 신장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 학습에서의 평가 방법 및 자료를 실어 교사들에게 더욱 유익한 교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학교는 담임 선생님이 학생의 전 교과, 전 영역에 대해서 평가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의 병행으로 어느 때 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신장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선제적 안전보건조치 시행을 위해 44교를 선정해 작업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작업환경개선비 지원 사업은 산업안전보건관리 계획에 따라 학교 내 작업과 관련해 자율적인 유해·위험 요소의 파악과 작업환경 개선의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학교에 대해 1억원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 분야는 선제적 안전·보건관리의 이행을 위해 근골격계질환 예방, 건강관리 증진, 유해·위험 작업 개선, 감전 및 화재 예방, 개인보호구, 안전보건 의식 함양 등 6개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높이 및 각도 조절 작업대·피로예방매트·관절 보호대, 유해인자의 노출 방지를 위한 안면·청력·호흡용 개인보호구, 유해·위험 환경 개선을 위한 옥외 LPG 저장고 보관시설 및 전기 기계·기구 우수방지시설 등을 선정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19년도부터 후드·덕트 청소 경비 8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작업환경개선비를 추가 지원해 대상과 분야를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산업재해 조사 및 원인분석을 하기에 앞서 작업환경 개선 등 선제적 예방 사업을 통해 산업재해를 줄이는 것이 효율적이며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9일 홍익관에서 ’2021년 제1차 경상북도교육청 원격수업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하는 경상북도교육청 원격수업지원위원회는 경북교육청의 원격수업에 관한 계획수립,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정책수립 및 각종 사업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위원회는 지난 5일 제정된 경상북도교육청 원격수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됐다. 지난해 운영한 원격수업관리위원회가 조례 제정으로 인해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이 포함된 원격수업지원위원회로 확대 개편돼 운영된다. 위원회는 본청 교육국장, 창의인재과장, 관련 부서별 장학관과 직속기관인 연구원, 연수원의 교육연구관 등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기관별 업무담당자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원격수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기관별 사업을 점검하고 원격수업 관련 현안 사항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위원회의 협의를 통해 수립되는 2021~2023년 경상북도교육청 원격수업 기본계획 및 2021년 시행계획을 도내 전 교육기관 및 교육행정기관에 안내해 기관별로 자체 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용국 교육국장은 “원격수업을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조례가 제정돼 기관별로 계획 중인 원격수업 관련 사업들을 위원회에서 검토하고 논의해서 학교 현장에서 수준 높은 원격수업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지난 15일 긴급 코로나19 비상대책반 회의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5일 오후 4시 홍익관에서 긴급하게 코로나19 비상대책반 영상회의를 소집해 코로나19 방역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4일 구미 소재 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지난 15일 4명의 교직원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교육감 및 본청 과장이상 간부 공무원, 직속기관 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여하는 확대 비상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비상대책반 회의에서 구미 소재 기관 확진자 발생 및 보건당국 역학조사 진행 상황을 전파하고 접촉자, 유증상자는 진단검사를 적극 실시하도록 안내했으며 기관별 방역 조치 사항을 강조했다. 주요 강조사항으로 유증상자는 출근하지 않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조기 검사를 받도록 하고 조금이라도 몸이 아프면 집에서 쉬면서 병원 또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도록 안내했다. 또한, 기본방역수칙 사항인 주기적 환기 실시, 다빈도 접촉 부위 표면소독, 발열검사 철저, 실내·외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준수 등 전반적인 사항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기관의 확진자 발생 대비를 위해 각 기관별 재택근무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기관과 학교의 각종 행사·연수는 지역 내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고려해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시하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본방역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교직원들이 개인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자”고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일반계고 학생들의 교과 학습 부진을 예방하고 경북형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배움 공유 플랫폼 ‘나누다클래스’를 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나누다클래스’란 고교학점제 부분 도입 및 교육과정 다양화에 따라 기존의 국·영·수 중심의 기초학력 진단과 지원을 보완하고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그 전용 공간을 말한다. 아울러 모든 활동에 고등학생이 멘토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지난해 4개교를 선정해 전용 공간을 설치하고 교육활동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그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운영 학교는 예천 경북일고 구미 금오여고 예천 대창고 안동고 영주 영광고 예천여고 경산 진량고이다. 운영 학교에는 2,000만원 내외가 지원될 예정이며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해 각종 교육활동에 사용된다. 예천 경북일고는 학생 멘토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계열 직업 체험 활동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미 금오여고는 방학 동안 다른 지역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이 기초학력 부진 학생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귀향 멘토링’을 운영한다. 예천 대창고는 멘토, 멘티 3명을 1팀으로 묶어서 수학, 영어 튜터링 프로그램 등 운영, 안동고는 온라인 학습 멘토링을 위한 학습 공간 구축, 영주 영광고는 지역 내 아동 발달센터 및 언어 심리발달센터와 연계해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NSLB 학습 치료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하다. 예천여고는 학업 성적에 대한 차별적 시선을 해소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정신을 기르기 위한 재능 나눔 ‘농글’동아리 20개 운영, 경산 진량고는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및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관련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멘토링 활동을 통해 멘토는 책임감과 성취감이 높아지고 정서적 친밀감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멘티는 정서적 안정감이 높아지고 학습에 대한 거부감이 감소했으며 집중력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 등의 효과를 보였다. 예천여고 유초등교육 봉사 동아리 ‘좋은 예감’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세언 양은 “입학 때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지역 초등학생 교육 봉사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교내 친구에게 학습 멘토링을 해 왔다”며“친구들과 협력해서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를 만들고 싶어요”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되면서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과 과목이 다양해지고 있다”며“국·영·수 뿐만 아니라 예체능 과목이나 특수 분야의 교과까지 학생의 모든 요구를 채워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른 유치원의 학교급식법 적용으로 유치원의 학교급식 조기 정착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1학년도 유치원급식 기본방향’을 수립·안내했다. 학교급식법 개정 시행으로 유치원의 학교급식법을 적용받는 유치원은 공립 단설유치원, 병설유치원, 원아수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이다. 경북교육청은 원아수 100명 이하로 학교급식법에 제외되는 도내 89개원의 사립유치원까지 모든 유치원이 학교급식 수준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립한 유치원급식 기본방향은 유치원급식 운영의 내실화 유치원급식 위생·안전관리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유치원급식 영양관리 및 식생활 지도로 구성돼 있다. 유치원급식 운영의 내실화 부분은 유치원급식 운영 원칙, 운영방법의 내실화, 집단 급식소 설치 신고 전문인력배치 등 유치원 급식의 질 향상 및 유아의 건전한 심신발달 도모를 위한 내용을 담았다. 유치원급식 위생·안전관리 부분은 노후 급식시설 및 기구 교체 등 급식환경개선, 유치원급식 관련 시설에 대한 위생·안전점검 철저, 급식도구 구분사용 표준화 계획, 위생교육, 건강진단 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조리·제공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과 식중독 발생을 예방한다.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부분은 식재표 품질관리기준 및 원산지 표시제 준수, 식재료 원산지·품질등급 등 품질기준 심의 의무화, 식재료 구매 시 계약관계 법령 등을 안내했다. 유치원급식 영양관리 및 식생활 지도 부분은 유아에게 적합한 영양관리 기준 준수 및 균형 잡힌 식사제공을 통해 성장기 유아의 건강을 증진하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21일 유치원 원장 및 영양를 대상으로 유치원 급식 정책사항 및 주요 안내사항 전달을 위해 온라인 연수를 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급식시설 위생점검 실시, 식중독 예방 교육, 노후 설비 및 기구 교체 예산 지원, 원아 대상 영양교육 실시로 유아의 건강과 직결되는 유치원 급식관리를 강화하고 유아급식의 안전과 질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유치원 급식을 통한 균형 있는 영양 공급으로 유아의 건전한 신체와 정신적 발달을 도모하고 있으며 유치원급식 지원을 촘촘하게 점검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정착되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16일 양일간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경상북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주관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기초과정 연수를 한다. 이번 기초과정 연수는 상담에 대한 기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학생 상담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신규 회원 및 기초과정 미이수자 94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의 이해와 촉진자 역할, 자존감 향상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한편 경상북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결성된 지 34년 되는 단체로 현재 1,600여명의 회원이 위촉돼 있으며 도연합회와 지역연합회로 구성해 운영된다.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는 소정의 연수를 이수한 후 협력학교와 상담센터에서 학생 상담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 기초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실시돼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했고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의 정서 지원 확대를 위한 집단상담과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기초과정 연수를 통해 코로나 시대 맞춤형 상담으로 학생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상담자원봉사자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앞으로의 상담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혁신학교인 경북미래학교가 교원업무 경감과 변화 지향적 학교문화를 기반으로 교육과정과 수업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북미래학교는 민주적 학교 문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는 경북형 혁신학교이다. 지난 2월말 경북미래학교와 예비미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학교 변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365명의 응답자 중 31%의 교사가 ‘민주적 의사결정 분위기 조성’이라고 응답했다. 학교 변화의 첫 출발점이 바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적 의사결정을 위한 학교 문화 조성임을 확인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변화를 희망하지만 시작을 망설이는 경북예비미래학교의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북미래학교 연수기획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미래학교 연수기획단은 학교 현장에서 혁신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 및 교육전문직 28명으로 구성돼 지속적인 연수와 워크숍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미래학교 연수기획단은 지난 10일 화백관에서 ‘학급을 넘어 학년과 학교의 자치’를 꿈꾸는 경기도 조현초등학교 권재우 선생님을 강사로 역량 강화 실행연수를 개최했다. 또한 오는 16일 정책기획관이 주관하는 ‘민주적 회의 문화를 위한 매뉴얼 제작’을 위해 화상 회의를 한다. 향후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원하는 주제를 신청받아 연수기획단이 학교로 찾아가는 경북미래학교 워크숍을 스쿨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을 통해 경북미래학교 및 예비미래학교 구성원들은 민주적 회의 문화 조성과 함께 경북미래학교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교육동동체의 자발적 성장과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경북미래학교 연수기획단이 경북미래학교의 고민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원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경영자 노사관계 리더십’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노사관계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노동자들의 근로 조건을 공감하며 학교노사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노사관계 리덕십 역량을 배양하는 데 의미가 있다.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 위탁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학교노사관계와 리더십 환경의 변화, 리더십의 기초인 상호이해와 공감, 좋은 리더십 탐색과 역량진단, 학교경영자 리더십 사례 토의 등이다. 일선 학교 관리자들의 원만한 노사관계 개선으로 학교 조직 운영과 학교 경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매우 호응도가 높은 상황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학교 관리자 노사관계 연수를 통해 관리자부터 노동인권감수성에 관심을 갖고 교원노사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는 리더십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2289억원 증액 추경 예산 편성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271억원과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72억원, 기타 이전수입 및 자체수입 660억원, 전년도 이월금 286억원 등 본예산 4조4,057억원 대비 2,289억원 증가한 4조6,346억원 규모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기본방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안전 및 위생을 위한 코로나19 예방활동 지원, 온라인 수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학교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재정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연도 내 집행 불가능한 시설사업비 등을 감액해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요사업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코로나19 관련 학교 방역인력 배치 및 방역물품 구입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 등이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 저학년 기초학력 협력수업과 학생 수 30명 이상의 과밀학급에 기간제교원 채용 및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유초등 보결수업 기간제 교원을 채용하는데 필요한 인건비 174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학교방역인력 지원 67억원, 보건교사 추가 배치 및 연수 12억원, 보건실 현대화사업 6억원, 원격수업에 따른 유치원 교원 노트북 보급 등 학교정보화 인프라 구축에 32억원, 학교독서교육 활성화 85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누리과정 지원 133억원, 방과후학교 운영 42억원, 저소득층자녀 방과후자유수강권 지원 20억원, 학기중 급식비 지원 2억원 등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위해 204억원을 편성했다. 이번에 제출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제32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추경 예산은 촘촘한 안전으로 우리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학교 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나눔으로 교육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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