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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부터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경북희망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희망학교’는 학생 수용률이 낮은 학교가 특색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인근 과대학교 교육 수요자의 자발적 분산을 유도함으로써 학교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학교다. 경북교육청은 전교생 1,000명 이상의 과대 학교 인근에 있는‘유휴 교실 보유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구미원당초등학교 1교를 경북희망학교로 선정했으며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2학년도 1년 차 운영을 시작으로 5년간 운영된다. 구미시 옥계동에는 전교생 1,000명 이상의 과대학교가 많아 학급 과밀화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반면, 구미원당초등학교는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유휴 교실이 많아 인근 과대 학교의 학생이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희망학교는 학급당 학생수를 1~3학년은 20명, 4~6학년은 24명으로 조정했다. 학급당 학생수 적정화 및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1학생 1노트북 지원 등 디지털 환경에 맞는 새로운 학습 체제 구축을 통해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조성했다. 경북교육청은 특색있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 학급당 인원 감축, 사서교사 및 상담교사 지원, 개별 맞춤형 성장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인책을 통해 학부모가 찾아오는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올해 1년 차 경북희망학교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과대학교 주변학생 수용률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경북희망학교가 지역 및 학교의 여건을 고려한 미래형 교육과정과 학생 개별화 맞춤형 교육체제를 구축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학교로 육성하겠다”며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향후 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형 학교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새 옷 입고 새 학기 힘찬 출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 특수학교 중·고등부 신입생 활동복 구입비 6,990만원을 도내 8개 특수학교 신입생 수에 따라 차등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학교 신입생 활동복 구입비는 특수학교 내 위생상태를 개선하고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장애학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됐다. 지원 대상은 특수학교 중·고등부 1학년 신입생 233명이며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30만원이다. 현재 일반 중·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는 추세이나, 특수학교는 교복이 없어 지자체의 교복구입비 지원에서 제외되어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특수학생들의 복지 향상과 형평성 확보를 위해 2022학년도부터 활동복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활동복 구입 예산은 학교목적사업비로 지원되며 학부모에게 직접 현금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각 학교는 빠른 시일 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학반티셔츠·학년티셔츠·체육복·단체복 등 필요한 활동복을 구입해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특수학생들이 제도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더 나은 교육환경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탄소중립 환경교육에 앞장선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기후위기·환경재난 시대에 대응하는‘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끄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함께하는 삶’을 실천하는‘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아단계부터 기후·환경위기를 정확히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초·중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유치원을 포함해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최근 발생한 울진 강릉 산불은 예년의 14% 수준의 강수량과 초속 20m가 넘는 강풍 등 기후 변화가 큰 피해의 원인이라는 지적과 함께 산불 등 국가적 재난에 대한 기후위기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교가 주체가 되어 기후위기, 환경재난 등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환경교육 지원 체제 강화 교육과정 내 학교환경교육 강화 체험하고 실천하는 학교환경교육 실천의 3대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첫째,‘학교환경교육 지원 체제 강화’를 위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등과 연계해 각각 체험중심의 생물자원 프로그램 녹색꿈나무과정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단위학교는 생태환경주간을 운영하고 생활 속의 환경보전 실천 방법, 지구 살리기‘플라스틱 분리 배출 프로젝트’활동을 시행한다. 둘째,‘체험하고 실천하는 학교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 58교 탄소중립 중점학교 1교 탄소중립 시범학교 19교를 지정해 환경교육프로그램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 시범학교는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학교주체의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도내 전체 학교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소중립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은 생태연못, 자연생태관찰장 등 생태학습공간을 조성해 환경교육활동과 인성교육을 돕고 실천중심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한다. 또한 학교 환경 동아리를 운영해 학생실천중심의 환경활동과 더불어 환경 관련 직업군 진로탐색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돕는다. 셋째,‘교육과정 내 학교환경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지식 위주의 환경교육에서 실천중심의 교육으로 전환 및 다양한 환경교육 방법의 도입과 지구생태중심 사고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존 역량을 키우는 환경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환경관련 유관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친환경적 소비 생산, 자원재활용 및 자원순환 등 실천중심의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는 체험·실천 중심의 공간 구성을 통해 직접 만지고 느끼고 깨닫는 생태환경교육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공감과 소통의 생태환경문화 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에너지 자립시설, 생태놀이터, 생태공원, 체험 영역의 환경테마관, 교육, 연수실 등이 마련된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환경은 인간과 환경의 공존 등 공동체의 가치 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학교환경교육을 모든 교과로 확장하고 아이들이 직접 수업에 참여해 환경과 관련된 긍정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중심, 실습 위주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다문화가정 학부모‘이젠 우리 아이 알림장 걱정 없어요’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공립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이주배경청소년 학부모 600여명에게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알림장 번역 및 상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북교육청은 알림장 번역 및 상담 통역 서비스 활동가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에 금오산호텔에서 연수를 실시하기도 했다. 글로벌레이디협동조합원으로 구성된 활동가들은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캄보디아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로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이주여성 자녀의 알림장 번역 지원과 학부모 상담주간 및 위클래스 상담 시 통역을 지원한다.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다문화 및 외국인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올바른 학습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올해부터 다문화 학부모를 위해 실시하는‘알림장 번역 및 상담 통역 서비스’로 알림장에 대한 걱정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담임교사와 학부모와의 소통에 대한 어려움도 덜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 적응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학습결손 해소와 학습자신감 향상에 전력투구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 회복과 학습자신감 향상을 위해‘따뜻함으로 다가가는 경북 기초학력’사업으로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1안전망은 교실 내 지원으로 두레교사제 성장 책임학년제 운영 등을 통해 교실에서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학생 개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두레교사제는 농촌사회의 공동 노동 형태에서 따온 용어로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교사가 학생의 참여를 유도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지향하는 수업 유형이다. 제1안전망의 핵심 사업인 두레교사제 운영을 위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57명을 배치했으며 1수업 2교사 협력 강사 16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장 책임학년제는 저학년 담임교사 중임·연임제를 통해 유능한 교사를 배치해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고 저학년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해 1, 2학년의 행복한 배움을 책임지고 지원하는 정책이다. 제2안전망은 학교 내 지원으로 다지원학교 희망 사다리 교실 운영 기초학력 예방-진단-보정 시스템 선순환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뜻을 펼치며 꿈을 꿀 수 있도록 돕는다. 다지원학교는 지역 및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다중 지원을 위해 기초학력오름학교는 초1~2학년을 대상으로 120교에 교당 300~500만원을 지원하고 두드림학교는 초3~고1을 대상으로 300교에 교당 500~1,000만원을 확대 지원한다. 또한 희망 사다리 교실은 기초학력 보충 프로그램을 연간 80시간 내외로 운영하며 학교 단위 자율적 예산 편성을 통해 학습지원 대상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기초학력 예방-진단-보정의 선순환을 위해 진단-보정 시스템을 활용해 6월, 9월, 11월에 기초학력을 진단·보정하고 똑똑 수학탐험대를 활용해 학생들이 기초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사 연수 및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자 한다. 제3안전망은 학교 밖 지원으로 경북기초학력종합지원센터 운영 난독 치료지원 대학교 연계 희망캠프 운영 멘토링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다. 올해부터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경북기초학력종합지원센터로 변경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보장 3단계 안전망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는 본청의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거점센터 8개와 연계 지역센터 14개의 운영으로 모든 교육지원청에 센터를 설치해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한다. 특히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습코칭단 220여명을 선발해 학생들을 개별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농산어촌 지역 난독 학생들을 전문기관에 위탁해 맞춤형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고 학생 1인당 100여만원을 지원해 접근성 부족으로 소외된 지역의 어려움도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방학 중에는 예비교사를 활용한 희망캠프, 멘토링 등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와 함께 예비교사들에게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걱정하는 학습결손 해소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현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습에서 소외되어 왔던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예방-진단-지원의 선순환 고리를 형성해 교실, 학교, 지역사회의 3단계 안전망으로 모든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장 및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관계자들과 2022학년도 1학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은 발달장애학생이 다양한 진로·직업을 탐색하고 직업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자립능력과 태도를 함양하며 분야별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본체험에 참여한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 196명, 심화체험에 참여한 고등학교 학생 9명, 총 205명이 직업체험을 이수했다. 올해는 3가지 유형의 기본체험과 24시수로 이루어진 심화체험을 기존대로 운영하되, 심화체험 신청 대상을 고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학생 전체로 확대했다. 또한 원거리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했던 2일형 체험과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국립칠곡숲체원 체험을 확대 운영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선택권을 높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체험인원을 체험관 당 5명 이하로 운영하고 2회에 걸친 체온 측정과 건강 기록지 작성 등 안전에 최대한 유의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실제 사업체와 유사한 시설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 발달장애학생의 진로탐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15일 양일간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교육지원청 유·초등 인사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5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처럼 신뢰받는 교육의 시작은 공정한 인사에서 비롯된다. 다른 업무보다 공정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사업무의 특성 및 상호 정보 교환을 위해 이번 연수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강의 전달식 연수 방법을 탈피해‘멘토와의 대화시간’,‘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인사 업무 처리 과정에서 일어나는 휴·복직 처리 방법, 민원처리 방법 등 사례 중심 토의식 연수로 진행해 인사업무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나이스를 활용한 전보, 승진, 자격 등 인사 업무 처리와 개정된 인사 법규, 성과상여금, 계약제 교원, 복무 등 인사업무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매뉴얼 활용과 실무처리 방법을 안내해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의 업무역량을 크게 높였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교원 인사 및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인사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역량강화 연수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교원 인사업무 담당자 상호 간 정보 교환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려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경북교육청, 학교 배움터지킴이실 대대적 환경 개선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배움터지킴이실 설치 및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움터지킴이를 운영하는 도내 대부분의 학교는 배움터지킴이실이 설치되어 있으나, 일부 학교는 배움터지킴이실 미설치 및 노후화로 자원봉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3월 21일까지 배움터지킴이실 미설치 및 노후 학교 현황을 파악하고 학교의 신청을 통해 3월 말까지 해당 학교에 배움터지킴이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배움터지킴이실 현대화를 위해 배움터지킴이실 내 방문객 인식 CCTV, 방문객 접근 감지 시 음성 출력 시스템, 냉·난방기, 사무용 집기 등의 설치 비용도 배움터지킴이실 설치비와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는 학교 내·외부인 출입 관리 및 통제, CCTV 상시모니터링, 학생 등·하교 지도 및 교통안전 지도, 교내·외 순회지도 등 학생 안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으며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총 827교에 1,116명이 배치되어 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배움터지킴이실 설치 및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안전 활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전국 최초 발명체험교육관’개관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과 특허청은 15일(화) 오후 2시에 경주에서‘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이하‘발명체험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발명전문 교육기관인‘발명체험교육관’은 학생들이 발명체험을 통해 미래 혁신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일반시민들이 발명을 친근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특허청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특허청은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통해 발명교육을 지원해 왔으나, 교실 1~2칸의 소규모 시설로는 아이디어를 발상·구현하고 특허까지 확보하는 발명교육 전 과정을 체험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도별 전시체험 시설, 최신 기자재, 심화교육 과정 및 전문인력을 갖춰 발명에 관심 있는 모든 학생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발명교육 기반시설의 구축을 추진해 왔다. 첫 시도로 지난 2019년 경북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설계·공사 및 3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늘 개관하게 됐다. ‘발명체험교육관’은 발명을 기반으로 하는 3개의 전시·체험공간(발명채움관, 도전혜윰관, 미래키움관)으로 구성됐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어울림광장과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발명채움관’은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명품과 발명가의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을 발명의 세계로 초대한다. 다양한 연출 매체를 활용한 시설물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관람객의 발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전혜윰관’은 발명에 기반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공간이다. 관람객이 발명을 어렵지 않고 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놀이터처럼 구성했고 경주의 대표 발명품인 첨성대의 천문관측 원리도 이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미래키움관’에는 최신로봇, VR, AR 등의 체험을 통해 첨단산업 기술을 이해하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미래발명키움실이 있다. 그리고 유아 맞춤형 발명체험시설물이 구비된 유아발명키움실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발명체험교육관’은 전시·체험시설 외에 창작메이커실 등 교육시설도 갖췄다. 이곳에서는 1일 체험형 창의발명교육, 발명영재교육, 발명교원 직무연수 등도 이루어진다.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발명체험부스, 발명콘서트 등도 수시로 개최한다. 이처럼 발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핵심역량인 창의력·문제해결력·도전정신 등을 배우고 관람객들은 자연스레 발명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에는 도의원 및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고 특히 발명에 관심 있는 인근 학생들을 초대해 시설물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개관식은 기념석 제막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건립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경북에서 전국 최초 발명전문교육기관인 발명체험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하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발명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체계적인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전문발명교육과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특화된 전시체험교육 운영, 발명교육 정책연구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발명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창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발명체험교육관 건립을 새롭게 추진했다”며 “발명체험교육관이 지역의 발명 꿈나무를 미래 혁신가로 키우는 명실상부한 발명의 메카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발명체험교육관의 전시·체험관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모든 학생과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발명체험교육관 홈페이지(www.gbe-ieec.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함께 해요, 경북교육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모집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교육수요자 중심의 소통 창구 활성화를 위해‘2022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을 14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부모의 참여를 높여 교육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추진사항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개선점과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도내 학교당 1~2명 이내로 학부모 1,00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경북 교육에 관심 있는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생을 둔 학부모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는 23개 지역 학부모 965명이 활동했으며 모니터링 및 온라인 연수, 정책 행사 등에 활발히 참여해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올해도 모니터단에게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정책 알아가기’자료를 이메일로 안내·홍보하고 분기별 정책 추진상황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모니터단이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소통의 창구가 되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경북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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