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울진군 등 산불 피해 지역 돕기’성금 모금액 4억 4,6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 운동은 산불 피해 지역 학생들에게 적지만 소중한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24일까지 전개됐으며 경북 도내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외부단체 및 개인 기부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모금된 성금은 울진·영덕·고령군 산불 피해 지역 인근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주택 전소, 부모님 일터 소실, 조부모 등 가족 피해, 산불로 인한 심신 피해 등 피해 정도를 감안해 교육청 심의위원회에서 지원기준을 결정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지급 시기는 4월 중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의로 학부모 계좌에 입금된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산불 피해 지역 학생과 주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도민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 직업교육이‘10차 산업 교육과정’운영을 중심으로 미래융합인재 양성의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10차 산업’은 1,2,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존 6차 산업에 정보통신기술를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이 더해져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미래 종합 산업을 의미한다. 경북교육청은 전국에서 최초로 국제통상분야 마이스터고를 개교해 공업+외국어+국제무역의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신산업분야를 중심으로 계열과 교과를 넘어선‘융합학과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해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농업계 특성화고로 전환·개교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는 6차 산업 융합학과 교육과정을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하는 등 미래 신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직업계고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에듀데크 변화에도 중점을 두고 ICT기반 학습 시스템을 보급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이 가능한 미래 지능형 교육환경 구축 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스마트팜 학습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해 도내 농업계고등학교에 설치된 스마트팜, 식물공장의 생육 데이터를 비롯해 전국 주요 농가의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해‘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공간을 결합한 디지털 기반 메타버스 박람회로 운영해 다시 한번 미래 교육의 선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최고의 글로벌 현장실습 운영 실적을 자랑하는 경북교육청은 글로벌 산업 교류 및 기술 교육 중심의 ‘경북형 국제 특성화고 운영’과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해외 취업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세계 시민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그 동안 전국 직업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해온 경북 직업교육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Wee(우리)와의 만남으로 시작하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월 한 달간을 도내 각급학교 위(Wee)클래스 및 교육지원청 위(Wee)센터를 중심으로‘2022학년도 새학기 학생·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담주간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학교폭력과 학업중단 예방 및 부적응 학생 등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상담주간 운영은 위(Wee)클래스 450여 교 및 23청 위(Wee)센터에서 지역 여건과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로 등굣길 캠페인 찾아가는 상담부스 및 이동상담 각종 상담(대면/비대면, 야간) 컨설팅 심리검사를 통한 위기 스크리닝 수기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학부모 상담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법을 점검해 자녀를 격려하고 관찰하는 법 등을 실습하는 학부모 교육도 개설해 운영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생상담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관내 전문상담교사를 확대 배치해 단위학교 중심 위기학생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단위학교의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 미배치교는 교육지원청 위(Wee) 센터에 연계해 상담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 발간된‘Wee품당당 프로젝트’초등용 학습자료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새 학기 상담주간 운영이 학생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제공해 소외되는 학생 없이 학교적응에 도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 대안교육기관 등록·운영에 관한 사항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3일 시행된‘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이번 고시는 교육청이나 관련 기관으로부터 인가를 받지 않고 운영하던 기존의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중 일정 기준을 갖춘 시설들을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함으로써 해당 기관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재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위해서는 대안교육기관법에 규정된 교원·시설 확보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학생 안전을 위해 소방 관련 법규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 시, 기관은‘대안교육기관 OO학교’와 같이 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재학 중인 의무교육단계 연령대 학생들은 취학 유예를 받을 수도 있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 29일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에서 대안교육기관 등록·운영제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등록 접수를 받아 6월 중 등록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통해 미인가 대안교육시설들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교육의 다양화 및 학생 보호를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형 교육복지안전망 23개 시군으로 확대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 사회·경제적 격차 심화,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학습, 돌봄, 안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도내 배려대상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경북형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 내 취약계층 학생은 약 1만 1천여명으로 전체 초·중학생의 약 6%를 차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 수가 많은 초·중학교 102교를 지정 및 공모를 통해 선정해 사업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타시도에 비해 지역이 넓고 소규모 학교가 많은 경북의 교육 여건상 교육복지사 미배치교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이 절실히 요구됐다. 이와 같은 현장의 요구에 발맞춰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4개 시지역에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 이 과정을 통해 1,200여명의 학생들이 지역의 특색을 담은 교육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긴급복지 지원을 받는 등 교육지원청 중심의 교육복지 지원 체계 구축 가능성을 점검했다. 올해는 전년도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23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다. 포항, 안동, 구미, 경산 등 4개 권역별 거점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각 시군교육지원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배려대상 학생을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집중·긴급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포항권역 교육복지안전망에서는 지난 3월 울진 산불 피해를 입은 학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과 교육회복을 위해 지역사랑 카드를 전달하는 등 신속한 복지지원을 추진하기도 했다. 경북교육청은 학기 초 배려대상 학생 집중점검 기간을 통해 교육복지에 대한 교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희망교에는 학생 맞춤형 복지를 위한 교육복지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교육 현장 중심의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회복을 위한 교육복지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보게 됐다”며“우리 학생들이 처한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살아가는 자존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형 교육복지안전망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AI 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적합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현장의 AI 교육을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 3월 현장 맞춤형 AI 분야 코딩교육 지원으로 코로나 위기관리 전국 공모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전국에서 명실상부 AI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인공지능이 바꿔 갈 미래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인간 중심의 따뜻한 마음과 인공지능 소양을 지닌 교육공동체 모두를 위한 AI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 AI 교육 수업 시수를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해 초등학교는 34시간, 중학교는 68시간으로 2024년까지 확대해 실시하며 고등학교는 진로 선택과목으로‘인공지능 기초’,‘인공지능 수학’과목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모든 교과에서 AI 원리와 기능, 사회적 영향 및 윤리적 문제 등 다양한 내용의 주제 중심 AI 융합교육 프로젝트학습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메이커 교육관 및 각종 체험센터 운영지침에 AI 교육을 추가해 실시하고 있으며 21개 발명교육센터를 AI 융합발명교육센터로 지정해 AI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모든 교원에 대한 AI 소양을 강화하고 AI 교육의 이해도 제고 및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해 교원연수를 전 교원의 30% 이상 이수를 목표로 매년 총 교원의 10% 이상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취업면접을 대비해 AI 빅데이터 기반으로 응시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AI 모의면접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AI 모의면접은 상황대처, 직무 및 지원자 성향에 대한 질문 등을 하게 되며 응시자의 답변 내용을 평가하고 응답 영상 및 평가 결과 확인을 통해 종합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아울러 AI 교육을 위한 교육청–대학-AI 전문기업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대학 및 AI 전문기업과 연계해 학교급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 개발·보급, 탐방·견학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미래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할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경북의 모든 학생들을 인공지능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태도를 지닌 창의적 미래인재로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악기뱅크 시스템’구축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악기 교육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요구에 부응하고 학교의 악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악기뱅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악기 지원 사업’의 확장으로 악기 교육이나 악기 지원을 위해 단순히 학교에 예산을 교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내 악기 지원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통합예약시스템 내에‘악기뱅크’홈페이지를 운영해 학교에서 필요한 악기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악기 현황을 파악해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학교에서 필요한 경우 인근 학교의 악기를 대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된다. 또한 학교에서는‘악기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악기를 신청하고 문화원이나 인근 학교를 통해 신청 악기를 수령해 사용하고 기간 만료 시 반납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악기뱅크 시스템’의 구축으로 고가의 악기 구매가 어려운 학교에 다양한 악기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별 미사용 악기가 방치되거나 사장되는 사례를 최소화해 예산 절감은 물론, 악기관련 예술교육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악기뱅크 사업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착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질 높은 악기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을 위해 총력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학생들의 교육 결손을 극복하고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2학년도 따뜻한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의‘따뜻한 교육회복 종합방안’은 교육회복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일관성 있게 추진된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온전한 교육회복, 우리 모두를 위한 미래교육 대전환’이라는 비전 아래 교육결손 회복 유아·직업계고·취약계층 맞춤 지원 교육여건 개선 3개 분야 총 86개 과제로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안정적인 교육회복 추진을 위해 2021년에는 1,617억 9,500만원, 2022년에는 총 3,656억 5,433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학생들의 학습결손 회복과 함께‘심리·정서 사회성 결손 회복’에 특히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총 180억원의 예산을 집중해 학습지원 대상 및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인‘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을 운영한다. 한국장학재단과 연계해 교·사대생 활용 대학생 튜터링을 실시하고 모든 교육지원청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초학력 보장에 힘쓴다. 또한 사회성 함양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든 학생의 몸과 마음 건강의 총체적 회복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행복학급 1,000학급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우리 모두 다함께’1,000학급 동식물과 함께하는 심리·정서 안정 지원 프로그램 150교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정신건강전문가 학교 방문 지원, 생명사랑센터 등 학생정신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 불안 등 심리·정서 부분 악화 우려에 적극 대응한다.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더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유아·직업계고·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확대된다. 유아·학부모 심리·정서 상담을 위해 총 5억 10만원을 지원하고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운영해 직업계고 졸업생의 지역기업 취업을 유도하고 지역 회생의 기회를 마련한다. 다문화·탈북학생 및 장애학생,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신취약계층 가정 학생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더불어 저소득층 가정 학생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졸업앨범비, 인터넷 통신비, 수학여행비 및 수련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3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진학지원금 20만원씩을 지원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기르고 학습준비물 및 체육복 구입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한다.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시지역 초등학교의 전 학년 학급 편성 기준을 30명에서 28명으로 2명 하향 조정했다. 이를 통해 총 150여 학급이 증설되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및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위기 속 교육·방역의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교원의 심리적 회복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교원치유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유·초등 수업 지원 교사, 학교지원센터,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등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추어 운영하고자 한다. 또한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 요구에 발맞추어 AI교육 선도학교 등 SW-AI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교육 및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 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할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 나간다. 경북교육청은 교육회복추진단의 과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성과를 분석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학교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등 교육공동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한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교육결손을 겪는 모든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회복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요구에 맞는 깨어 있는 교육정책을 펼치겠다”며 “교육회복 중장기 로드맵 마련과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연계 교육회복안전망 구축을 통해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회복에 총력하겠다”고 약속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은 2019년 8월 6일 인사혁신처에서 공무원의 적극행정 장려 및 소극행정 근절을 통해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적극행정 운영규정’을 제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제도화됐다.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의 조기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면책제도 활성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우수사례 발굴 등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송기동 부교육감과 부서장 5명, 민간전문가 9명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이 안건을 면밀하게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의 주요 심의 안건인‘2022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조성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홍보 강화 등 적극행정 추진 정책을 다루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2021년 교육부가 주관한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상·하반기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혜정 감사관은 “적극행정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공무원 각자가 일선 현장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며 교육가족이 만족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학교 신설 승인을 받은 경주 화천초, 포항 인덕중, 구미 원당중, 구미 문성중 총 4교에 대해 구체적인 신설 계획을 수립해 2026. 3. 1.자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천초등학교는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산218-5번지 신경주역세권 개발지구에 52학급 학생수 1,228명 규모로 개교해 2026년부터는 신경주역세권 개발지구에서 경주초등학교까지 원거리 통학을 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인덕중학교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1428번지에 27학급, 학생수 648명 규모로 개교해 2026년도부터는 오천읍 3개 중학교의 과밀학급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인덕중학교는 오천중학교군에 편입되어 오천읍에 있는 7개 초등학교에서 진학하게 된다. 원당중학교는 구미시 산동읍 신당리 1475번지에 국가산업확장단지 내 증가 학생을 수용하기 위해 37학급 학생수 870명 규모로 개교해 2026년부터 옥계동과 산동읍에 있는 4개 중학교의 수용시설 부족에 따른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문성중학교는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 1615번지에 25학급 학생수 560명 규모로 개교해 2026년부터 고아읍에 1개뿐인 중학교의 과밀 해소와 구미 시내로 원거리 통학을 하는 어려움을 해소한다. 문성중학교는 고아읍에 있는 6개 초등학교 졸업생이 진학할 수 있다. 이번에 설립 계획을 확정한 2026년도 개교 예정 학교의 정식교명은 교육지원청에서 교명 선정 절차를 통해 선정하고 개교 전 도의회에 상정해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에 반영하게 된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학생수용에 어려움이 많은 인구밀집 지역에 학교 신설 승인이라는 성과가 있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여건을 면밀히 살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