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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과테말라와 17년간 굳건한 교류 협력 이어가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류협력국인 과테말라와 2022년 교육정보화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 협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교육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 계획을 수립해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과테말라와는 17년간 교육정보화 분야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번 업무 협의는 정보화 기자재 지원 교원 초청연수 첨단 ICT활용 시범교실 현지 연수 등 2022년도 교육정보화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했다. 교원 연수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2년간 원격연수를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가급적 과테말라 교원을 한국으로 초청해 원격수업 장비를 활용한 연수와 수학체험센터, 메이커교육관 체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경북형 원격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경북 이러닝 세계화 교사단과 과테말라 교원 간 멘토-멘티 활동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성과로 지난 2021년에는 주한 과테말라 대사가 경북교육청을 방문해 우리나라 전래동화와 한국의 경제발전 등의 소개가 실린 과테말라 국정 교과서 6종을 기증하기도 했다. 과테말라 교육부는 이번 업무 협의에서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교원 연수를 이수한 과테말라 교원들의 만족도가 높고 학생 지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교류협력국 지원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직접 교류를 통한 경북형 원격수업과 ICT활용 노하우를 전파하고 협력국과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by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 경북교육청 온학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연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7시 초등 학습지원 플랫폼‘온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학교’는 학생 주도성 신장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경북교육청 초등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으로 모든 수업을 실시간 쌍방향으로 운영하며 학년별 주요 학습 내용 되돌아보기를 지원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상시·선택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튜브‘온학교’채널 구독자수 6,900명, 영상 조회수 70만 뷰 등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교육 분야 정부혁신 과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 4일부터 학기 중, 방학 중, 새 학년 준비 과정 등 연중 상시로 운영하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희망하는 학생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1, 2학년은 학년 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국어, 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특히 수요일은 한글과 읽기 수업, 목요일은 창의 놀이 수학으로 학생들이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학력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3~6학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수렴해 국어, 사회, 수학, 과학 교과에서 영어 교과까지 실시간 수업으로 운영한다. 온학교는 교육과정과 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격수업 전문성까지 갖춘 112명의 교실수업 크리에이터 교사들이 참여해 수업 방법과 내용을 공유하고 1:1멘토링, 수석교사 모니터링 등으로 온학교 수업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학교 교사로 활동하는 봉황초 교사 최은주는 “온학교 수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수업이 방송되는 순간까지 정말 긴장되지만, 얼굴도 모르는 학생들이 저녁 7시마다 꼬박꼬박 참여하는 것을 보면 힘이 나고‘공부가 재미있어요’,‘아이의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는 학생, 학부모님들의 말 한마디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과 의지를 밝혔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온학교는 학생의 주도성 신장과 기초·기본 학습력 향상뿐만 아니라 오미크론으로 인한 등교 중지 학생의 대체학습 제공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온학교 교사로 활동하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학생의 완전한 교육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9일‘2022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65명, 중학교 졸업학력 218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899명 총 1,181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3명, 재소자 77명이 포함됐다. 시험은 경북 도내 5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장애인이 응시한 시험실은 대독·대필, 확대 문제지, 단독실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확진자·자가격리자가 시험응시를 희망할 경우는 응시 신청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응시자는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을 가지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합격자는 오는 5월 10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합격증서는 5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는 시험 응시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교부받을 수 있으며 해당 기간 이후에는 도교육청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by경북교육청,‘학교안전 취약학교 지원사업’추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및 범죄 없는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해‘학교안전 취약학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안전 취약학교 지원사업’은 안전이 취약한 학교를 대상으로‘범죄예방환경설계’를 활용해 학교 내 사각지대 및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공간을 사전 정비해 학교폭력 및 각종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 사업이다. ‘범죄예방환경설계’는 학교 건축·환경의 적절한 설계와 효과적 사용을 통해 범죄 유발 요인 제거 범죄에 대한 감시 학교 내·외부인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 등 학교 공간에서의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설계 기법이다. 경북교육청은 희망학교 공모 및 학교 환경 안전점검 결과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8교를 선정했으며 교당 2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운영한다. 선정된 학교는 지역사회 여건과 학교 특성에 따라 학교영역 명료화를 위한 노후 CCTV교체 및 추가 설치 관찰 시야 확대를 위한 사각지대 조명 설치 접근통제 강화를 위한 방범창 설치 사각지대 및 학교폭력 우려 공간에 휴게공간 설치 등 학교 환경 재설계를 통해 범죄 유발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한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9교, 2021년 5교를 선정한 데 이어 2022년에는 8교를 선정해 총 4억 2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범죄예방환경설계를 활용한 학교 환경 재설계로 학교폭력 및 각종 범죄의 위협으로부터 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사업 추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올해 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초등학교 138교, 152개 과학실을‘경북형 지능형 과학실’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은 기존의 전통적 과학실험 및 탐구활동과 더불어 ICBM ICBM: 사물인터넷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이를 분석해 적절한 서비스를 모바일 기기 서비스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기반 탐구활동과 AR, VR, MR 등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탐구활동이 가능한 미래형 과학실로 학생참여형 과학수업을 위한 공간 구성과 수업·공유·토의를 위해 다양한 첨단기자재를 갖췄다. 또한 과학 수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와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학습콘텐츠, 최신 분석 도구 등을 제공하는 과학탐구활동 지원 온라인 플랫폼인‘지능형 과학실 ON’과 연계해 시간 및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과학탐구 활동이 가능하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 105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초·중·고 343교, 405개 과학실을 지능형 과학실로 구축했으며 2024년까지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과학실을 지능형 과학실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4차례의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사업 도움 자료집 제작 및 배포, 지능형 과학실 지원단 운영, 현장 컨설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가까운 미래에는 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재를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가 한 나라 국력의 척도가 될 것이다”며 “경북지역 모든 학교에 미래형 과학실을 구축해 학생들이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탐구활동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희망찬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2022학년도 전반기 사교육경감·방과후학교·초등돌봄 업무 담당자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2022학년도 사교육경감 및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올해 주요 개정 사항 및 유의 사항, 돌봄교실 확대 및 내실화 방안, 학교 밖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지원과 더불어 방과후학교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비와 저소득층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비 확대를 통한 학력신장 방안, 방과후학교와 자율학습의 적정 운영, 방과후 강사들의 처우개선 등을 안내해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지역·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가정 등에 대한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및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실현에 한 발 앞서 나가자.”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하반기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헌신적인 노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학생 수업, 학교급식, 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례 답습을 타파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업무를 개선하는 등 적극행정으로 공공의 이익을 증대하고 성과를 창출한 사례들을 선발한다. 경북교육청 소속의 공무원은 누구나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6일까지 우수사례를 접수받아 1, 2차 실무위원회 검증과 적극행정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최종 6건 내외의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더불어 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사상 혜택이 부여되며 최우수·우수로 선정된 사례는 교육부 및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 우수사례로 제출될 예정이다. 김혜정 감사관은“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직사회의 경직성을 완화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하며 우수공무원 선발과 더불어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모든 직원들이 적극행정 역량을 갖추고 나아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학교 비상시 수업 공백 메우기에 총력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사 확진자의 급증에 따라 학교 수업 공백을 메우기 위해 수업 대체인력 비상 인력풀을 구축해 긴급 수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경북교육청은 학교에서 교사 간 보강, 학교 관리자 수업 지원, 강사 채용, 기간제 교원 채용 등의 방법 활용 외에도 교육전문직원, 파견교사 등을 수업 대체인력으로 활용해 학교 수업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 확진으로 인한 수업 공백을 막기 위해 교육청에 수업 지원을 요청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청에 따라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장학사의 수업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에서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수업 대체 인력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관내 관리자, 장학사, 일반직원 등 다방면으로 인력풀을 구축해 현장의 긴급 상황에 신속히 지원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4일 기준 경북 도내 전면 원격 수업을 실시하는 학교는 2교로 0.1%에 그치고 있어 앞으로 등교 수업은 더욱 확대·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체인력 지원과 같은 적극적인 현장 지원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학 후 3월 한 달간 학교 관리자의 수업 지원이 초등 233교, 중등 91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학교 구성원 모두의 열정과 노력으로 등교 수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오미크론 확산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은 어느 것 하나도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사항이다”며 “교육청이 솔선해 학교 현장 지원을 펼침으로써 학교 수업의 공백을 메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신구 세대 간 갈등 해소에 박차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분야 갑질·비위행위 사전 예방 및 신규임용 공무원과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갑질·비위행위 예방감사 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신구 세대 간 인식 차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소통하는 수평적 조직문화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경상북도교육청 반부패·청렴 옴부즈맨’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이번 TF의 운영사항은 종합감사 시 신규공무원 갑질 고충상담 의무 실시 갑질 피해자 심리·법률 상담 및 보호 지원 갑질 신고사건 조사 및 처리의 효율적 추진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상주, 영덕, 청도교육지원청 종합감사를 실시하면서 신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갑질 고충상담을 시범운영한 결과‘상급자가 스스로 쓰레기통을 비우고 자신의 것을 자기가 청소할 때 감동받는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고 전했으며 신구 세대 간 갈등 해소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그 해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 감사관실 소속 최모 주무관은 “이번 갑질 고충상담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줘서 감사하다는 후배의 말에 도리어 무척 뿌듯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사립학교 시설공사의‘설계 단계’부터 기술직 공무원이 참여해 효율적인 예산집행 및 공사의 완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립학교 시설공사는 전문성과 소통의 부재로 인한 설계변경과 이에 따른 공사비 증가, 공기 지연 등 비효율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기 완성된 설계도서의 검토 등 부분적인 시설 지원에서 한층 강화된‘설계 시작 단계’에서부터 기술직 공무원이 참여해 학교의 의견과 설계자의 의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계에 참여한 기술직 공무원은 현장 확인을 통해 설계에 반영되어야 할 사항, 시공 방법 등 주요 사항에 대해 학교와 사전협의를 통해 설계가 이루어졌다. 에 따라 현장 여건에 부합되는 내실 있는 설계는 물론, 설계변경을 최소화해 효율적인 예산집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기술직공무원이 직접 참여함에 따라 원활한 소통과 업무지원을 통해 사립학교 시설공사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설계변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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