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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철저한 공사관리를 통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자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 현장 92곳을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 공사는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제거하는 공사로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공사인 만큼 안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인 공사 관리를 통해 석면 유해성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 등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석면 해체·제거 현장을 대상으로 1월 11일부터 교육지원청 등에서 자체점검 실시 후 2월 1일부터는 도교육청에서 30개 이상 현장에 대한 표본 확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 항목은 사전설명회 진행 여부, 사전 청소 상태 점검, 비닐밀폐 보양, 철거 상태, 석면 모니터단 운영 현황 등이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2025년까지 석면 전체 제거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경북교육청,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이용자 100만 돌파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한해 동안‘학교지원종합자료실 ’운영 관련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95.8%로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학교 업무경감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1월 현재 교직원 100만명 이상이 자료실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19일까지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만족도, 업무경감 체감 정도, 개선 방안 등의 17개 문항으로 구성된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95.8%로 조사됐다. 특히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이‘학교업무 효율화 및 업무경감에 도움을 준다’고 응답한 사람이 94.2%로 교육현장의 업무처리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결과 보완할 사항으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자료 현행화 다양한 콘텐츠와 예시자료 제공 자료실에 대한 안내 강화 및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종식 교육감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이 보다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통폐합을 통해 육성된 농어촌 학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한 기금의 존속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의‘경상북도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의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4월 10일까지인 기금 존속기한을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 접수 기간은 이달 3일부터 22일까지며 의견 수렴 후 2023년 3월 열리는 도의회에 개정안을 상정해 기금의 안정적인 지원 체제의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통폐합학교 지원기금을 설치해 학교 통폐합에 따른 교육부 지원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통합학교의 교육환경개선 지원, 교육활동 지원, 폐지학교 학구 학생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사업 등에 매년 사용하고 있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이번 존속기한 연장으로 기금 운용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열악한 농어촌 지역 통폐합 학교에 장기·지속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교육수요자들의 요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에서 직속기관 총무부장, 교육지원청 소속 일반직 과장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역점을 두고 있는 경북교육청 행정국 소관 주요 추진업무 전달과 당면 현안 사항 공유,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등 일선 기관과의 원활한 업무 공유와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총무과의 달라지는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행정과의 신설학교 및 학급편성 기준 학교지원과의 교육공무직원 인사관리 재무과의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사항 시설과의 전기차충전시설 및 환경친화적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설치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의 경북형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사항, 지방계약제도 한시적 특례 적용기간 연장, 경북교육청 물품 1인 수의금액 대상 금액 조정 등 변경되는 계약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철저한 이해와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친환경자동차법’의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과 비율이 확대된다. 에 따라 기관 설치 대상과 기준, 설치 기한 등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이행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발명체험교육관의 다채롭고 우수한 발명교육 전시·체험공간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발명체험교육관은 지난해 3월 개원한 이후 방문객이 지난해 연말 기준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회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일선 현장의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자리로써 올해 역점을 두고 있는 교육행정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배움의 과정에서 모든 학생들이 함께 출발하고 성장하기 위한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경북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수립해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은 기초학력 보장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의거 교육부 종합계획의 내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매년 수립해야 하는 시도 수준의 계획으로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따뜻함으로 모두를 위한 경북 기초학력’이라는 비전으로 완성했다. 경북교육청은 다각적 진단 3단계 학습안전망 체계적 지원기초학력 보장 기반 구축 모두의 교육결손 해소의 4가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12개의 중점 과제와 세부내용으로 구성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첫째, 학습부진 예방 및 보정을 위한 다각적 진단을 실시한다. 학기 초부터 4월 말까지 단위학교별 교육부가 제공하는 진단검사지나 학교 자체 검사지를 활용해 학습 역량 진단과 심리·정서 역량 진단을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며 외부전문가 연계 진단을 강화해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체계적인 3단계 학습안전망을 구축해 학교에서 뜻을 펼치도록 돕는다. 수업 내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두레교사제 운영으로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다지원학교와 기초학력길라잡이 공동체 운영으로 단위 학교 내 다중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학교 안과 밖의 연계를 통한 전문적인 지원을 하고 외부 기관과 연계해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의심 학생 지원도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 조성 및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 성장책임학년제, 맞춤형 학습 환경, 에듀테크 기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별 법령에 따라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구성 및 학습지원 담당교원을 지정·운영한다. 특히 기초학력 유공 교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교원 및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모두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결손 해소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해소하고 학습동기 형성 및 안정적 학습 참여를 돕는다. 또한 다문화학생, 탈북학생, 학생선수, 읍면·도시 지역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타과의 협조를 얻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10일과 11일에는 안동과 경주에서 초등학교 담당자 500명을 대상을 정책 연수를 실시하고 2월에는 중·고등학교 담당자를, 3월 초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책 연수를 운영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국가-지역-학교 단위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인의 삶과 사회 발전을 위한 기초학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2023학년도 경북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모든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비장애 형제자매와 학부모 등 80명을 대상으로 가족행복 프로젝트 2탄 ’경북교육청 형제자매 쓰담쓰담 나들이‘행사를 실시한다. 일반적으로 장애 아동이 있는 가정에는 모든 경제적, 인적 지원이 장애 아동 중심으로 이루어져 장애가 없는 형제자매들은 소외감, 책임감 등을 어릴 때부터 오랜 시간 경험하게 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비장애 형제자매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비장애 형제자매와 가족의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학생 및 가족 체험 활동, 문화 공연,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장애 형제자매와 학부모 간의 친밀한 소통의 시간과 힐링의 시간을 가진다. 행사에 참여한 비장애 형제 학생은 “장기간의 코로나로 인해 마음 놓고 외부 활동을 즐기지 못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부모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심리적 부담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장애 학생, 비장애 형제·자매, 학부모 등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일상경비 교부기준을 2023년 1월 1일부터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일상경비는 지방회계법에 따라 부서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일상적인 경비 등에 대해 매월 범위를 정해 과 단위 출납원에게 교부하고 각 부서에서 교부된 자금을 집행하는 경비다. 이번 일상경비 교부기준 금액 확대는 사업 집행을 위한 사업 부서와 계약부서 간 협의 등으로 소요되는 추가 행정력과 사업 기간을 단축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서장 중심의 예산 집행 권한 확대로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일상경비 교부기준 상향 조정의 주요 내용은 기존 공사·용역·물품 계약은 1천만원까지만 해당 부서에서 집행할 수 있던 것을 이번 조정으로 물품 제조·구매는 1천만원까지, 공사·용역은 2천만원까지 각 부서에서 집행 가능하다. 또한 부서운영비 외 기타사업의 운영비는 변경 전에는 500만원까지만 각 부서에서 집행했으나 교부기준 확대로 물품 제조·구매는 1천만원까지, 공사·용역은 2천만원까지 해당 부서에서 집행하게 된다. 백영애 재무과장은 “이번 일상경비 교부기준 변경은 사업추진 절차 간소화로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교육재정의 신속집행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나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된다. 에 따라 지역·학교 간 교육과정 운영 격차를 완화하고 책임교육을 구현하기 위해‘2023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학교 교육의 근간이며 설계도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상호 협조가 요구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실현하고 수업 중심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3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주요 정책을 담은‘초등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9대 과제’를 발표했다. ‘미래 삶의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 운영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 확산 미래 교육환경 변화 대응 지원의 세 가지 추진 전략을 제시해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하는‘학생 생성 교육과정’운영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학생 생성 교육과정’은 학생의 흥미·관심을 교육내용에 반영해 학생이 스스로 학습 내용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교육 방법으로 미래사회 핵심 역량인 ‘학습자 주도성’ 신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학생 생성 교육과정을 포함한 프로젝트 학습, 1학년 1학기 놀이수업학기제 운영비를 학급당 30~50만원을 지원하며‘학생 생성 교육과정 실천 사례집’을 제작해 2월 중 배포하고 전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1월 10일과 11일 이틀간 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 500여명을 대상으로‘2023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정책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 생성 교육과정 및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 운영 사례를 공유해 학교 교육과정 편성 자료를 수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변화가 가속화되고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변화 대응력을 키워주는 역량 함양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이 자신의 삶과 학습을 주도적으로 설계·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우리 아이의 특별한 이야기’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3일‘경북 특수교육 학부모 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우리 아이의 특별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평소 특수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생활과 각종 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직장에 다니는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인 19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할 예정이며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오프라인 현장 참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으로 처음 개최되는‘경북 특수교육 학부모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을 망설이는 학부모와 유·초·중·고 입학 및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 특수교육에 관심이 있는 경북교육가족을 위해 현장의 유·초·중 특수교사와 일반학급 담임교사,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 교육환경 소개 학교생활 안내 지원 정책 및 제도 순으로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절차, 진로·진학 정보 등 유튜브 온라인 실시간 질문 및 현장 참여 학부모의 질문, 평소 특수교육에 관한 각종 궁금증에 대해 상세히 답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에게 특수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수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원격교육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현재 서비스 안정화를 지원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공립 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일반교실과 특별교실 등 983개교 26,885실에 무선망을 구축해 온·오프라인 연계교육, SW교육, 디지털교과서 등 다양한 교수학습 수업에 교사와 학생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양질의 무선 환경이 향상됐다. 또한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통합관제센터 유지 보수 전담인력의 유기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무선망을 실시간 관제하고 무선장비 장애, 속도 지연, 장비 비밀번호 변경 등 장애 처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2023년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은 전체 학교 수요 조사를 통해 학급증설, 노후장비 교체 대상 등 318개교 2,029개 교실을 대상으로 도교육청은 무선망 장비를 보급하고 교육지원청은 무선망 설계·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학교 무선망 구축을 통해 ICT 활용의 미래 교육 환경이 조성되어 학생들에게 양질의 원격교육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석면 제거 중인 학교 등 기타 이유로 사업에서 제외된 학교들도 지속적인 수요 조사와 무선망 사업을 통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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