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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2022학년도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을 최종 이수한 학생에게 학력 인정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학력 인정 문자해득 프로그램은 의무교육을 받지 못한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단계별 일정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다. 이번 학력 인정은 상주도서관 등 9개 지정기관에서 3단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중 초등 58명, 중등 23명 총 81명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경북교육청 지정 문자해득교육을 통해 2012년부터 올해까지 학력인정 이수자는 총 513명이다. 학력인정자는 여성이 76명으로 94%를 차지하고 연령별로는 70대 44%, 60대 36%, 80대 14% 순으로 노년층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고령자는 경주행복학교에서 학습한 만 90세 박씨(여)이며 최연소자는 경주 한림야간중고등학교에서 2022년 진입평가로 3단계를 이수한 만 52세 원씨(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학력인정을 받게 된 학습자들의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학부모 교육자료’개발·보급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의 일원인 학부모의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학부모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자료는 초·중·고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주제를 한글, 카드, ppt, e-book, QR코드 등 다양한 형태로 학교 급별로 제작해 2023년 1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초등학교는 학부모로서 알아야 할 법정 필수 학부모 교육 학교폭력을 예방 및 대처 방법 자녀에게 유익한 체험학습기관 정보 행복한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힐링 연수 정보 등을 발췌·정리해 안내함으로써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스토리 형식으로 구성했다. 중학교는 입학시기 학부모들이 알아야 하는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학교알리미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교외체험학습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또한 학교안전사고 교육 사이버중독 과의존 예방 교육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 필수 학부모 교육자료와 자녀와의 소통 공감을 도와주는 자존감을 키우는 칭찬법 진로코칭 마음건강 사용법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소개 고등학교의 평가 방법 학생생활기록부 살펴보기 대학 진학 방법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수능위주 전형 등 급변하는 입시환경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전형 방법 등을 포함했다. 경북교육청은 초·중·고 학교 급별로 제작된 이번 교육자료를 학교지원종합자료실과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 자료실 등에 탑재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학부모 교육자료가 각종 연수 등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학부모가 학교 교육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동참하며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데 유익한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2023년 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 수립·추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을 수립해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은 미세먼지 관리기반 조성 미세먼지 대응 교육활동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교 미세먼지 대응상황 모니터링 및 평가 4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첫째, 미세먼지 관리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청 내 미세먼지 실무대응반 및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 현장 상황을 점검·조치하고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둘째, 미세먼지 대응 교육활동 강화를 위해 학기 초 모든 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 계기교육을 실시하며 미세먼지 관련 위해성 및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셋째,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기청정기 34,353대를 모든 학교와 유치원에 보급하고 전열교환 환기장치를 37교 926교실에 신규 설치하며 학교 실내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12개 학교에 옥외 체육관을 확충한다. 아울러 등·하교시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학생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안심 학생 맞이 공간을 16교에 조성한다. 넷째, 미세먼지 대응 상황 점검과 모니터링을 위해 모든 학교에서 학교 자체 자율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연 2회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일선 학교에서는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사항 이행 및 학부모 비상 연락망을 통한 안내 등 발령상황에 따른 즉각적이고 철저한 대응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을 참여하고 소통하는 포용의 공간으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 학교도서관 중심의 독서·인문소양교육을 지원하고 변화된 교육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학교도서관의 역할 재정립을 위한‘2023년 학교도서관 진흥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포용의 공간 학교도서관’을 기본 방향으로 창의적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4개 분야의 추진과제가 담겼다. 분야별 추진과제는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대 학교도서관 지원 체제 강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학교도서관 운영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확대 및 전문성 강화다. 세부 내용은 학교도서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비 30억원과 도서관 비품 구입비 25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책이 가득한 학교도서관 조성을 위해 250교에 도서구입비 12억 5천만원과 학교도서관 자동화시스템 구축 사업비 4억을 각각 지원한다.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도내 사서교사들로 구성된‘학교도서관 활성화지원단’과 5개 권역에 설치된 ‘학교도서관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운영을 활성화해 학교도서관의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온라인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경상북도교육청 전자도서관’의 교육용 콘텐츠를 강화하고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2단계 고도화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학생 맞춤형 독서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독서 인문 소양교육 지원을 위해 학교도서관 환경 개선을 꾸준히 개선했다”며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도서관 운영과 예산 지원을 통해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에게 책과 함께 내적 성장의 기회를 다지는 또 하나의 교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 기금 업무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7일과 31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학교장,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200명을 대상으로‘통폐합학교 지원기금 운용 업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통폐합학교 지원기금 운용 활성화 방안 및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향후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폐합학교 지원기금 운용 활성화 방안으로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 기금 운용의 목적 및 개선 활성화 기금 운용의 역할 및 조직 활성화 기금 계획 및 집행의 활성화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각급 학교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상호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3년 통폐합학교 지원기금을 조성해 학교 통폐합에 따른 교육부 지원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통합학교의 교육환경개선 지원, 교육활동 지원, 폐지학교 학구 학생을 위한 교육경쟁력강화사업에 매년 약 200억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수요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기금 운용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통폐합 지원기금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방송중·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 및 신입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5개 방송통신중·고등학교가 오는 2월 4일과 5일 주말에 걸쳐 졸업식을 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내 방송통신중학교와 방송통신고 중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은 2월 4일 제2회 졸업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5일에는 구미고부설, 김천중앙고부설, 안동고부설, 포항고부설 방송고가 졸업식을 할 예정이다. 포항고부설방송통신고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경야독하는 학생들을 위한‘행복♡동행 2080 신통방통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행복♡동행 2080 신통방통 프로그램’은 20대부터 80대까지 늦깎이 고등학생들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과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지역 사회 연계 수업을 통해 교육 소외의 아픔을 치유하고 자아실현의 기쁨을 맛볼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감이 높다. 특히 행복 프로그램, 동행 프로그램, 2080 프로그램 3가지 실천 과제는 자아정체성 확립 및 배려와 협력을 배우고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활동으로 방송통신고등학교 운영 담당자라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어 도내 성인 학습자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파급될 전망이다. 오는 2월 5일 졸업식을 하는 포항고부설방송통신고는 46명의 졸업생 중 유태종 씨와 조정화 씨는 3년의 교육과정을 2년 만에 마치고 조기 졸업하게 됐으며 유태종 씨는 포항대학교 사회복지과로 조정화 씨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각각 진학하게 됐다. 조기 졸업을 하게 된 유태종 씨는 “버스와 택시 기사로 오래 일하다가 늦깎이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이렇게 졸업장을 받게 되니 감개무량하다”며 기뻐했으며 조정화 씨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느질을 시작해 한복 맞춤 기술을 배워 오랫동안 전통한복 학원을 운영하면서도 공부하지 못한 한이 남았는데 포항방송통신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각급 학교에 축전을 보내 “고령의 학습자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주경야독하는 모습은 어린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며 더 큰 꿈을 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경북도민 중에서 중등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학습자는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용기 있게 배움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며 방송통신중·고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방송통신중학교는 지난 1월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했으며 방송통신고등학교는 2월 17일까지 신·편입생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도내 4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 수업 전후로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늘봄학교를 시범 운영한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초, 1학년 1학기 정규 수업 후 신입생 중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체험 중심의‘초1 에듀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방과후 강사, 퇴직교원, 희망 교원 등을 활용해 학급 단위 미술, 북아트, 마술, 놀이체육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질 높은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별·학교별 여건에 따라 아침돌봄, 오후돌봄, 저녁돌봄, 일시돌봄 등 필요할 때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돌봄을 마련해 희망하는 시간에 돌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요에 따라 돌봄교실 운영시간을 저녁 8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운영하며 노후 돌봄교실 환경개선, 학생 친화적인 돌봄공간 마련, 방과후연계형 돌봄교실 확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1 에듀케어 프로그램 운영으로 신입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필요할 때 이용 가능한 탄력적 돌봄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미래형·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질의 교육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16개 기관 지정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2023년도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을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지정이 확정된 기관은 포항시 평생학습원 등 16개 기관으로 초등 과정 39학급, 중학교 과정 13학급을 개설해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운영한다. 2023년 지정기관은 포항시 평생학습원 경주행복학교 한림야간중고등학교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 김천희망학교 용상평생교육원 안동시 평생학습원 영주YMCA 영천시 평생학습관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희망학교 의성군청 의성노인복지관 안계노인복지관 금성노인복지관 울진군청이다. 특히 모든 기관이 다년간 성인문해교육을 한 경력이 있어 이를 바탕으로 배움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에게 내실 있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글 교육을 받길 원하는 도내 비문해자는 2월 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기관에 신청해 3단계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올해 학력인정자는 초등 58명, 중등 23명 총 81명이며 2012년부터 올해까지 학력인정 이수자는 총 513명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배움을 희망하는 분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문해교육기관 지정을 확대해 더 많은 분들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0일 호텔금오산에서 시울림학교를 운영하는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 180명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2022년 시울림학교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시울림학교는 지난 2019년부터 임종식 교육감의 주요 공약 사업 중 하나로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시를 접하고 함께 어울려 낭송하며 시를 즐길 수 있는 시울림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시적 감수성을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587교가 운영한 시울림학교는 학교 특색을 살려 시울림터 만들기 시낭송대회 ucc공모전 시울림동아리 운영 시낭송 콘서트 등 학생과 교원 및 학부모가 함께 어울려 다양한 시울림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시낭송 ucc공모전에 참여한 왜관중학교와 포항명도학교 학생들의 시낭송 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시울림학교 운영 성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한 우수 사례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들을 공유했다. 또한 시울림극단의‘어머니, 그리고 추억’을 주제로 펼쳐진 시소리극은 공유회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감흥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공유회가 시울림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애쓰시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울림학교가 더 활발하게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관련 학교 적용 방안 발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30일부터 각급 학교 및 교육 시설에 대한‘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에 따른 학교 적용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자율 착용으로 조정되나, 일부 상황의 경우 마스크 의무 착용 유지 또는 착용을 권고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사항은 학교 통학 학원 이용 행사·체험 활동 등과 관련된 단체버스 등의 차량 이용 시 탑승자다. 또한 착용 권고사항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경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또는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 환기가 어려운 공간에서 다수가 밀집되어 있는 경우다. 사례별 권고기준으로 교실, 강당 등에서 합창 수업 시 실내체육관 관중석에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응원·함성·대화 등으로 인한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 실내에서 개최되는 입학식·졸업식 등에서 교가·애국가 등을 합창하는 경우 그 밖에 실내의 다수 밀집된 상황에서 비말 생성 행위가 많아 교육시설의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등이다. 한편 이번 안내사항은 실내 마스크에 한해 우선 안내한 것이며 자가진단 앱·발열검사·소독환기 등 현행 방역체계를 보완한 학교 방역지침은 감염상황 및 위험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학교 현장 및 교육청·방역당국·전문가 협의를 거쳐 새 학기 시작 전에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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