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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9일과 10일에 일반계고등학교 교원 530명을 대상으로‘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도입되는‘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와 미이수 예방 지도’등에 관한 교원의 책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9일은 도내 일반계고등학교 관리자 130명을 대상으로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강의와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청과 지역대학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 사례 소개 시간에서 안동대는‘교과형 오프라인 수업 지원 사례’, 한동대는‘교과형 온라인 수업 지원 사례’, 영남대는‘체험형 수업 지원 사례’ 등을 발표하며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역대학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일반계고등학교 국어·수학·영어 교사 400명을 대상으로 교과별로 분임을 구성해 교과목의 성격과 특성을 고려한 미이수 예방 지도 계획, 성취기준 재구조화 등 최소 성취수준 보장을 위한 수업·평가 적용 방안에 대한 연수를 진행한다.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는 2025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는 성취평가제가 확대되고 과목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기준으로 과목 이수 여부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과목을 이수하려면 최소 성취수준에 도달해야 하며 최소 성취수준이란‘각 과목의 교수·학습이 끝났을 때 학생들이 성취하기를 기대하는 지식, 기능, 태도에 최소한으로 도달한 정도’를 의미한다. 올해부터는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인 국어·수학·영어 과목에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가 적용되며 학교는 학생들이 최소 성취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예방 지도와 보충 지도를 실시해야 한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위한 교원의 전문성 제고가 필요한 만큼,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 주도성, 학부모의 인식과 역할 제고 등 교육 주체별 역량 강화를 위한 양질의 연수 및 자료 개발 보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온중학교’수업운영교사 역량‘ON’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중학 수학 학습지원 플랫폼‘온중학교’수업운영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 중학 수학 학습지원 플랫폼‘온중학교’수업운영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다. ‘온중학교’수업운영교사는 도내 중등 수학 교사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1년 11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학생들의 수학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한국교원대 신현용 명예교수의 강의로 수학과 예술의 관계 속에서 창의와 혁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마이폴학교 이동흔 교감의 강의를 통해 수학 학습컨설팅 실천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교사 간 토론과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원격수업의 개선 방향에 대해 함께 탐색하고 연구한다. 연수에 참여하는 한 교사는 “온중학교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데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원격수업 전문성과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온중학교가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업운영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5일 영천시 소재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교를 찾아 직업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는 2018년 영천상업고등학교에서 식품품질관리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전환해 올해 3기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2021학년도 98.3%, 2022학년도 2년 연속 취업률 부문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졸업생의 100% 취업을 조심스럽게 예측한다고 학교 관계자가 전했다. 바이오산업과 건강기능식품 산업구조에 적합한 바이오의약 및 식품품질 관리 분야의 기술자 양성을 위해 지역 산업체 및 대학과 연계해 학교 밖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졸업생들의 선취업 후진학 지원을 위한 일학습병행 학사 학위 과정을 도내 경운대학교 미래산업융합학부 바이오메디컬학과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직업교육은 지난 202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3년 연속 종합 우승, 취업률 4년 연속 전국 1위의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의 바탕에는 우수기업체 MOU, CEO소통간담회, 채용설명회, 취업담당자 연수 등 산업 현장과의 소통과 전문성 높은 교육을 제공해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경북 직업교육의 노력이 있었다. 또한 이러한 직업교육의 성과는 2023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전형 결과 5,306명 모집에 타시도학생 1,105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되어 경북직업교육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하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학교에서 필요한 지원을 하는 것이 교육행정가의 본분이며 책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북직업교육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 표준이 되는 그날이 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by경북교육청, 학생 체험 중심 안전교육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를 맞이해 각종 재난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험 중심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중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형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태풍, 지진, 풍수해와 같은 재난 상황 속에서 자신 신체를 능동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그 목적을 두고 실시된다. 주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안전전문강사 학교 방문형 안전 체험 교육 교육과정 연계 안전교육 운영 및 안전용품 구입비 지원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개선하는 학교 안전 매핑동아리 운영 학교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안전공모전 운영 2년간 체계적인 전문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아이안전학교 지정 소방대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소방체험교육 등이 있다. 특히 안전사고 위험률이 높은 특수학교의 경우 학생들이 재난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위기 상황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 재난안전훈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도 강화할 예정이며 우선 최근 사고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관한 교육자료를 보급해 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외에도 학생 눈높이를 고려해 재미있게 안전에 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S.O.S 모바일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하반기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각종 안전 및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보드게임 형식의 모바일 앱으로 안전에 관한 다양한 상식과 위기 상황 극복 요령 등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이태원 사고 힌남노 태풍 등 예측되지 않는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체계적인 안전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13일까지 핀란드, 스웨덴에서 직업계고 교원 대상으로 직업교육 교원역량 강화 국외 심화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교원역량 강화 심화연수는 선진국의 우수 직업교육 학교 및 기관의 교육과정과 시스템 분석을 통해 경북형 미래직업교육 정책을 정립하고자 실시한다. 연수 일정은 1월 5일부터 13일까지 직업교육의 선진국인 스웨덴 및 핀란드에서 실시되며 Helenelundsskolan학교, Omnia학교, Varia학교, Prakticum학교, Wolt 스타트업 기업 등 직업교육 학교 및 기관을 방문해 직업교육과정 운영, 직업교육 정책, 직업교육 시스템, 취업 정책 등을 분석하고 토론을 통해 경북형 미래직업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수 대상자는 총 23명으로 선발 기준은 직업교육 사업 업무 담당 직업교육 컨설턴트 실적 직업교육박람회 TF팀 참여 등 전국에서 우수한 경북 직업교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한 우수 직업계고 교원을 선발했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경북 직업교육은 취업률, 전국기능경기대회 등 우수한 실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국에서 중학생들이 경북 직업계고에 관심을 가지고 입학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국외 직업교육과 경북 직업교육을 비교 분석하고 미래직업교육 전략을 수립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한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유·초·중 및 특수학교에 대한 학급 예비편성을 1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학급 예비편성은 교육과정 운영의 연속성과 학급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적정한 학생을 배치해 교실수업 여건을 개선하고 지방공무원 배치 기준과 교원 인사에 반영한다. 초등학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2023학년도부터 시 지역 1학년 학급편성 기준을 전년도 28명에서 올해 27명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2~6학년 학급편성 기준은 시 지역 28명, 읍·면 지역 26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1월 학급 예비편성 이후 학급 변동분 및 고등학교 입학전형 결과를 반영해 2023학년도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급은 3월 중 최종 편성되어 확정될 예정이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학생 변동 추이와 지역별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한 학급편성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홍익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방문단 15명을 맞이해‘중-고 학교급 간 전환기의 진로연계교육’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교육청의 중등교육과정담당 장학관·장학사 및 제주도내 교원 방문단은 2015 개정 교육과정 및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한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경북교육청을 방문했다. 경북교육청 중등교육과정팀은 이날 학교 교육과정 로드맵을 안내하고 중-고 전환기 진로연계교육 운영 사례와 개발 자료를 소개했다. 제주교육청 중등교육과정팀은‘제주꿈끼이음123교육과정’정책과 연계해 적용 가능한 경북의 프로그램 및 관련 자료들을 눈여겨 살펴보며 선도적으로 진로연계교육을 실행한 사례들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교육청 방문단은 경북교육청 청사 내·외부 시설을 둘러보고 인근에 위치한 안동수학체험센터와 하회마을 등을 방문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과 조기 안착을 지원하고자 전국에서 최초로‘중-고 전환기 징검다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로연계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해 교육부 및 타시도 교육청으로부터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중-고 학교급 간 전환기 진로연계교육을 위해 개발·보급한 자료는 월별 중학교 교육과정 매뉴얼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중학교 교육과정 길잡이 고등학교 미리보기 영상자료 고등학교 가는 길 진로워크북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수·학습자료집이다. 경북교육청을 방문한 제주교육청의 한 장학사는 “경북교육청의 교육과정 정책과 교육활동 현황을 듣고 다양한 종류의 자료를 살펴보니 좋은 생각들이 떠올라 제주의 교육과정 운영·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경북교육청의 우수사례를 타시도에서 벤치마킹함으로써 더 좋은 정책이 만들어지고 다시 공유를 통해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을 앞두고 지역 간 자료 공유를 통해 변화와 성장을 함께 고민하고 나눔으로써 지역 수준 교육과정 자율화가 내실 있게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초등학교 입학생 학부모를 위한 안내서 보급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년 초등학교 입학생 학부모에게 초등학교 입학생 학부모 안내서인 ‘우리 아이의 행복한 1학년’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우리 아이의 행복한 1학년’은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1학년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입학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제작한 자료다. 2023년 1월 첫 주 초등학교 1학년 예비소집일에 학부모에게 배부한 ‘우리 아이의 행복한 1학년’은 1부 알고 싶어요 2부 준비해요 3부 학교에 가요로 구성했다. 1부‘학교에 가요’는 초등학교 입학 절차, 1학년 교육과정 및 수업 방법, 출결 규정, 학교와 소통하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다. 2부‘준비해요’는 입학 전 가정에서 도와줄 내용과 준비사항,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수칙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3부‘학교에 가요’는 친구·선생님·학교와 친해지는 방법, 학교 하루 일과, 방과후학교 등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매일 저녁 7시 초등교사들이 직접 운영하는 실시간 수업 사이트인 ‘온학교’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초등수학 수업지원시스템인 ‘똑똑 수학탐험대’등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에 관한 정보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아울러 의사 표현이 부족하거나 주의가 산만한 아이 등 사례별로 학부모가 가정에서 지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줌으로써 학부모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녀가 학교에 첫걸음을 내딛는 학부모들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1학년 신입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는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이 어린 자녀의 학교생활을 염려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2023년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월 교육부가 발표한‘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을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및‘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치료 및 상담을 원하는 교원’에 대한 상담 및 치료비를 개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원배상책임보험의 배상 범위를 민사소송뿐만 아니라 형사소송까지 확대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교원치유지원센터’를‘교육활동보호센터’로 확대 개편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피해 교원의 심리적 회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포항, 구미, 안동, 경산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를 교육활동 보호 전담 지원기구로 활용할 계획이며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체계적·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도 교권보호위원회를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이 양립할 수 있도록 교사, 학생, 학부모의 권리와 역할을 포함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경상북도의회와 협의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을 통해 교원들이 학교에서 안심하게 교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고 피해 교원들이 마음 건강을 회복해 건강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구미문화예술회관 전시관에서‘어린이 & 화가 행복한 그림전’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경북교육청과 한국미술재단이 업무협약으로 추진한‘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도내에 선정된 15개 초등학교에 전문작가들이 찾아가 수업한 결과를 완성된 작품으로 1월 3일부터 1월 15일까지 전시한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만든 작품이 부족하고 초라해도 하나의 작품으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전시회를 준비했다. 초등학교 어린이 작품 800여 점과 전문작가 작품 40여 점을 공동으로 전시해 도내 전 학교 학생 및 학부모는 물론 일반 지역민들도 볼 수 있도록 했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한국미술재단이 초등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성 함양을 위해 2년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2년, 2023년 각 15교를 선정해 학교에는 전문화가의 작품을 무료로 기증하고 경북교육청은 학교에 전시공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도 초등학교 공모를 통해 15교를 선정하고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1,200만원을 지원해 복도와 현관, 별도의 공간 등 지정된 공간에 미술관을 조성하고 전문작가를 초청해 수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후 기증받은 작품은 학교 간 작품 교체와 작품 순회 전시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준 높은 미술작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한국미술재단과 공동으로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에 일환으로 추진되는‘어린이&화가 행복한 그림전’이 앞으로 경북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성과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경북의 지역적 문화예술의 격차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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