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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공립초등학교의 2026학년도 기간제교사 채용절차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학년 초에 집중되는 기간제교사 채용 업무를 지원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기간제교사 채용 예정이 있는 관내 공립초등학교 94개교와 병설유치원 76개원 등 170개 기관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채용 공고 △서류 접수 및 심사 △합격자 서류 학교 이송 등을 지원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고 인사행정의 공정성도 확보할 계획이다.단 면접전형과 최종합격자 통보는 학교에서 진행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채용 업무 지원으로 학교들이 학생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업무 경감 대책으로 교육 중심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평가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이 부여됐다.광주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특히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교육청은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가 함께 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늘봄학교 정보를 신속·편리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 2023년 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았던 시교육청은 민원 수요 및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행정 제도 개선,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포함한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원 서비스 향상을 도모했다.이를 통해 2024년 평가에서는 2단계 뛰어오른 최우수 등급 '가'를 받았다.이정선 교육감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및 전국 교육청 최고득점 달성의 성과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직원들의 성실함 덕분"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2025학년도 공립 중등 교사 신규 채용 선발 예정 인원은 보건, 사서 영양, 전문상담, 특수 등 20개 과목 50명으로 전년도 55명에 비해 5명 줄었다. 응시자격은 해당 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 혹은 2025년 2월말 취득 예정자이다. 공립학교 지원자는 광주 사립학교 1곳에도 동시 지원 가능하다. 단 8개 법인 8과목만 가능하므로 지원자는 해당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4~18일 시교육청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1, 2차로 이뤄진다. 1차는 오는 11월 23일 교육학과 전공으로 진행되며 제2차 시험은 2025년 1월 15일 21일 22일에 실기시험,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등 순으로 실시된다. 합격자는 제1차 시험 12월 26일 최종합격자 내년 2월 1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계획’을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큰 걸음이 시작되고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26일 교육부는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계획은 △학교 지원 전담기구의 법제화 △교육지원청의 설치·폐지 및 통합·분리 권한의 지방 이양 △교육지원청 국·과 등 기구 설치 기준 폐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교육청은 현재 광산구 인구 증가와 높아지는 교육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광산교육지원센터 설립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발표로 ‘광주광역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등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교육지원청을 신설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교육부 법령 개정과 인력, 예산 지원 상황을 판단해 광산교육지원청 설립을 검토할 예정이다. 광산지역 교육행정은 지난 1988년 광산군이 광주직할시 행정구역 개편으로 통합되면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광산교육청을 흡수·통합해 맡아왔으나, 택지개발 등에 따른 인구·학생수 증가로 교육지원청 원상회복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그러나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는 시·도별 교육지원청의 명칭과 관할구역을 명시하고 있어 교육부의 법령 개정 없이는 교육지원청의 신설이 어려웠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산교육지원청 원상회복에 앞서 2025년에 광산교육지원센터를 우선 설치해 지역의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교육부의 법령 개정과 인력 및 예산 지원 상황을 고려해 교육지원청 신설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학교안전책임관 재난안전관리 역량강화 연수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3일과 30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교안전책임관 재난안전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안전책임관이 갖춰야 할 안전 감수성 및 안전 관리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광주지역 유치원 및 학교는 학교안전책임관으로 교장, 부책임관으로 교감, 행정실장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연수는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방법 △국내 주요 재난사고 사례 중심 재난안전 인문학 △학교관리자를 위한 학교시설 맞춤형 안전관리 등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학교안전책임관과 부책임관의 전문성이 강화돼 안전한 학교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안전책임관을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며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교육청, 미래 스마트 영농 인재 양성 빛 밝힌다 [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들이 지난 25~27일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3명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 한국농업교육협회, 전국FFK연합회가 주관해 '더 스마트해지는 농업,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14개 시·도 농업계열 64개교 831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광주에서는 광주자연과학고와 전남공고 학생 30명이 참가했다. 대회에서 광주자연과학고 박초연 학생은 농식품조리 실무경진 분야에 출전해 금상을 거머줬다. 금상 대상자에게는 장관상이 수여된다. 또 △은상 최유준 △동상 소현·김채은·윤예범 등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밖에 광주자연과학고 임채민 학생은 14개 시도 64개 농업계고 학생을 대표하는 ‘전국FFK연합회장’ 으로 선출됐다. 시교육청은 임 신임 연합회장 선출로 광주 영농학생들이 차세대 미래 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인공지능과 자동화설비의 발달로 인해 농업기술의 혁명이 이뤄지고 있다”며 “우리의 먹거리 주권을 지키는 미래 농업인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발 빠른 응급조치로 낙뢰를 맞아 심정지된 교사를 살린 조선대학교 교직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교육감은 27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제78주년 개교 기념행사’에 참석해 조선대 사범대학 교직원 박시형 씨와 조교 최산·허승범 씨 등 3명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8월 5일 직무연수를 받기 위해 조선대를 방문했다가 낙뢰를 맞아 쓰러진 서석고등학교 교사 김관행 씨를 발견하고 즉시 119신고 심폐소생술 등의 조치를 취했다. 당시 조선대 교직원들은 김관행 교사가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의료진이 올때까지 쉬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했다. 일반적으로 심장이 멈춘 뒤 5분이 지나면 혈액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심장, 폐 등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조선대 교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김관행 교사는 전남대병원에서 28일간 치료를 받고 지난 9월 2일 극적으로 회복해 퇴원했다. 소식을 들은 이정선 교육감은 생명 존중 정신과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에게 새 삶을 선물한 조선대 교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기로 하고 이날 전달했다. 박시형 씨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 119대원들이 올 때까지 계속 통화를 하며 심폐소생술을 했다”며 “사람을 살리는데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무사히 퇴원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조선대 교직원들의 헌신과 빠른 판단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생명존중 정신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 실현에 귀감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광주시교육청 “고교학점제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관련 안내서를 발간하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궁금증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시교육청은 최근 중학교 3학년 학생과 담임교사, 진로 전담교사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안내서-사이다’를 배부했다. ‘사이다’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사이에 꼭 알아야 할 핵심은 다~ 여기에’를 줄인 말로 오는 2025학년부터 적용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한 안내서다. 이 책은 고교학점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등을 소개하고 진로 직업 및 학과, 진로·진학, 과목 선택 등 정보 안내, Q&A 궁금증 해결하기 등으로 구성돼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이해하고 학생 진로 학업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부록으로 현재 중3 학생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확정안, 보통교과 선택과목, 학과 분류 등 안내서를 제공했다. 시교육청은 26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안내서 ‘사이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연계교육 내실화 위주로 진행돼 참가자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설명회로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진로를 지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은 안내서 발간과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중3 학생들의 혼란을 줄이고 새로운 제도에 대한 적응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안내서 발간과 설명회 개최가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의 학교 생활 및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학교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꾸준히 고교학점제 안내해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보육교사 역량 강화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유보통합에 대비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교육청 특색사업으로 ‘어린이집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유보통합에 발맞춰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고 능동적인 수업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동아리는 3~4개 어린이집이 공동구성하고 보육교사 10~15명이 한 팀을 이뤄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영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수업나눔 △역량 강화 연수 및 세미나 △성공적인 영유아 생활지도 및 학부모 상담사례 공유 등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운영을 위해 지난 6~11일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학습 동아리 신청을 받아 5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50개 팀은 192개 어린이집 보육교사 72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위해 팀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동아리 활동에서 보육교사의 자율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모임방식, 일정, 장소 등 운영 전반을 구성원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또 다른 동아리 보육교사와 사례 공유 등을 할 수 있도록 2개 팀 이상 단체 연수도 가능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25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어린이집 학습 동아리’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어린이집 학습동아리’ 운영 방법과 활동비 집행 방법에 대한 설명, 질의 응답 등을 진행해 운영 이해도를 높였다. 이정선 교육감은 “유보통합을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보육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협력적 성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학습동아리 활동이 교사 간 수업 공유와 역량 강화로 이어져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2025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컨설팅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및 전학년 교육과정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5학년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적용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가 학교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새로운 교육과정이 도입되는 만큼 학교 현장의 부담이 클 것으로 보고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고등학교 교감과 교사 24명으로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출범 이후 역량 강화 연수, 협의회 등을 통해 컨설팅을 준비해왔다. 이날 컨설팅은 55개 고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개 분임별로 진행됐다. 지원단은 참가자들과 함께 각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표‘ 1차 검토 결과 보고서를 살펴보고 다른 학교 사례를 공유했다. 각 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위원회‘를 열어 1차 검토 보고서와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편성표를 수정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0월 21일 2차 대면 컨설팅과 학교운영위원회 추가 심의를 거친 후 학교별 2025학년도 학교교육과정을 확정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연수, 2025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도움자료 발간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이 편성·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6일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 12만7천386명 중 81.1%가 참여했으며 설문항목은 학교폭력 관련 경험·인식 등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평균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0%로 지난해보다 0.1%p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피해응답률 2.1%에 비해 0.1%p 낮은 수치이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4.2%, 중학교 1.5%, 고등학교 0.5%로 초등학교가 가장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9.5%로 가장 많았으며 신체폭행 15.8%,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 15.7%, 사이버 괴롭힘 7.0% 순이었다. 피해 경험 장소는 교실안이 29.2%로 가장 많았으며 복도 16.5%, 학원이나 학원 주변·사이버공간 각 5.9% 순이었다. 피해 시간은 쉬는시간 32.3%, 점심시간 18.4%, 하교 이후 12.4% 순으로 집계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예방 및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책연구를 통해 시교육청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대응 상황을 분석하고 광주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전략을 강구한다. 또 언어폭력이 늘어나고 있는 경향을 반영해 맞춤형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재발방지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확대 등에 적극 나선다. 이 밖에 딥페이크와 관련해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대처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아픔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대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이정선 교육감, 수능 D-50일 맞아 고3 수험생 격려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50일을 남겨둔 25일 정광고등학교와 보문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날 두 학교를 잇따라 방문한 이 교육감은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3학년 학생들과 만나 “학부모, 선생님, 친구, 교육청 모두 우리 고3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떨지말고 그동안 해온 것을 그대로 하면 수능 대박이 날 것이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또 광주시교육청은 수능 D-50일을 맞아 마무리 학습 전략을 공개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의대 정원 증원, 무전공 선발 확대, 첨단학과 증원, 정시모집 다군 모집대학 확대 등 대입 변수로 인해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과 정시 수능등급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3 수험생을 위한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 전략과 시험 영역별 학습법을 제시했다. ‘마무리 학습 전략’ △ 최근 수능 기출 문제와 EBS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마무리 학습을 하고 특히 올해 수능은 EBS 연계 교재 학습이 중요해진 만큼 반복해서 공부하기 △ 정교하고 복잡해진 선택지로 변별력을 확보한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봤을 때, 선택지 이해와 판단을 정확하게 하기 △ 자주 틀리는 문항은 오답노트를 활용해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하기 △ 수능 시간표에 맞춰 학습하고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로 실전 감각을 유지하며 제한된 시간 내에 자신만의 문제풀이 순서에 익숙해지도록 대비하기 △ 안정적인 컨디션 유지와 수능시험에서 평상시 실력 발휘를 위해 체력과 건강을 잘 관리하기 ‘시험 영역별 학습법’ △ 국어 - EBS 수능 연계 교재 체감 연계율이 높을 것으로 예측됨. - 정교하고 복잡한 선택지를 배치해 평이하게 정답이 도출되지 않은 문항들이 많으므로 선택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함. - 독서에서 주제통합 지문과 문학에서 갈래복합 지문에 유의해야 함. △ 수학 - 객관식보다 주관식이 쉽게 출제되고 최상위권을 선별하는 변별력은 다소 평이하지만 중상위권 변별력은 커질 것으로 예측됨. - 연산과정이 길어지는 문항들이 많으므로 문제풀이에 효율적인 시간 배분이 필요할 것임. - 이공계열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미적분’은 어려운 계산보다는 정의와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할 것임. △ 영어 - 한 문장의 길이가 긴 지문들을 활용해 독해 난이도를 조절할 것으로 예측됨. - 최근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되던 문장 삽입 문항에 매력도 높은 오답 선택지를 배치하므로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함. - 문장을 의역해야 뜻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문항들이 있으므로 깊이 있는 독해 능력이 필요함. △ 탐구 - 과목별로 요구하는 중요한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림이나 도표를 활용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이 필요함. - 사회탐구는 ‘보기’에 있는 보충자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고 과학탐구는 과학적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산에 실수가 없어야 함.고3 수험생을 위한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올해 광주지역 수능 지원자는 1만6천846명으로 전년도보다 757명 늘었다. 재학생은 572명 증가한 1만1684명이었으며 졸업생은 88명 증가한 4천420명,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97명 증가한 742명으로 집계됐다. 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시험이 치러지도록 시험장 및 감독관 배치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전년도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라 시험실당 24명씩 배치해 오던 것을, 올해는 코로나19 이전대로 28명씩 배치한다. 이에 따라 시험장과 시험실 마련, 감독관 배치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시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을 지난 8월 1차 배포한데 이어 10월에 2차 배포한다. 또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법 영상 보급 △수시모집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 운영 △진학부장·담임교사 대상 수능 가채점 및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 △학생·학부모 대상 정시모집 대입 지원 전략 설명회 △정시 지원을 위한 배치 참고자료 개발·보급 △정시모집 대비 집중상담 주간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시험이 50일 남은 시점에서 우리 고3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마무리 학습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학습 전략과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며 “남은 기간 공부도, 체력도, 건강도 잘 관리해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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