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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공립초등학교의 2026학년도 기간제교사 채용절차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학년 초에 집중되는 기간제교사 채용 업무를 지원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기간제교사 채용 예정이 있는 관내 공립초등학교 94개교와 병설유치원 76개원 등 170개 기관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채용 공고 △서류 접수 및 심사 △합격자 서류 학교 이송 등을 지원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고 인사행정의 공정성도 확보할 계획이다.단 면접전형과 최종합격자 통보는 학교에서 진행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채용 업무 지원으로 학교들이 학생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업무 경감 대책으로 교육 중심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평가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이 부여됐다.광주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특히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교육청은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가 함께 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늘봄학교 정보를 신속·편리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 2023년 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았던 시교육청은 민원 수요 및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행정 제도 개선,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포함한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원 서비스 향상을 도모했다.이를 통해 2024년 평가에서는 2단계 뛰어오른 최우수 등급 '가'를 받았다.이정선 교육감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및 전국 교육청 최고득점 달성의 성과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직원들의 성실함 덕분"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대상 직무연수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7~15일 3회에 걸쳐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컴퓨터실에서 ‘유치원·어린이집 홍보 어렵지 않아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영유아 모집시기에 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대한 홍보 능력을 키우고 적절한 정보 제공으로 학부모의 교육·보육 기관 선택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으며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교사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알리는 안내문 만들기 △학부모 선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관별 홍보 영상 제작 △유치원 및 어린이집 홍보 전략 등을 교육받았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한국보육진흥원과 협업해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e-러닝 시스템에 어린이집 교사 연수 과정을 개설하고 이수·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그동안 어린이집 교사 연수는 지방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만 개설·운영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기관 정보 자료는 교육·보육 기관을 선택해야 하는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다양한 연수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역량이 강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2025학년도 수능시험을 31일 앞둔 14일 고3 수험생 마무리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다양한 입시 변수로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과 정시 수능등급 확보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세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첫째, 오답노트를 활용해 반복되는 실수를 줄여야 한다. 새로운 문제를 공부하기보다는 단골로 출제되는 문항과 자신이 실수했던 문항을 꼼꼼히 점검한다. 둘째, 킬러문항 배제 이후 정교하고 복잡해진 선택지로 변별력을 확보하는 출제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선택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해야 한다. 셋째, 수능 시간표대로 일과를 구성해 실전 시간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고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와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수능 기출 문제와 EBS 수능 연계 교재 학습을 반복 학습한다. 특히 시험장에서 평상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고 산책과 명상 등 적절한 휴식으로 체력과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 시교육청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수능시험 영역별 마무리 학습법도 소개했다. 국어는 EBS 수능 연계 교재 반복 학습,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꼼꼼한 선택지 확인, 독서 주제통합 지문과 문학 갈래복합 지문 유의 등을 조언했다. 수학은 객관식보다 주관식이 쉽게 출제되는 경향으로 연산과정이 길어지는 문항이 많으므로 문제풀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해야 한다. 이공계열 지원생이 많이 선택하는 ‘미적분’은 정의와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영어는 문장 길이가 긴 지문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난도가 높은 문장 삽입 문항에 매력적인 오답 선택지를 배치하므로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문장을 의역해야 뜻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문항도 있으므로 깊이 있는 독해 능력이 필요하다. 탐구영역은 과목별로 요구하는 중요한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림이나 도표를 활용한 문제 적응력이 중요하다. 사회탐구는 ‘보기’에 있는 보충자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며 과학탐구는 과학적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산에 실수가 없어야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시험이 30여 일 남은 시점에서 고3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체력과 건강관리, 마무리 학습이다”며 “시교육청은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 한 달 여를 앞둔 14일 2개 고등학교, 16일 1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응원한다.
by광주시교육청, ‘제2회 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 성료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제2회 학생 주도 오디션 프로그램 光탈페’를 개최했다. 올해 光탈페는 학생·학부모·교원·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정의 날개를 펼쳐라, 세상의 한계를 넘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본행사를 비롯해 야외부스, 체험활동 프로그램, 이벤트, 축하 공연 등 다양하게 운영됐다. 시교육청 홍보대사인 배우 차선우 씨와 YB밴드 베이시스트 박태희 씨, 광주고등학생의회 12·13기 학생의 축하 오프닝으로 시작된 본 공연은 댄스, 보컬, 밴드 등 10개 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와 관람객의 현장 투표를 거쳐 총 7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이어 비트박서 마이티,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토이가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뛰어난 재능과 끼로 무대를 빛낸 10개 팀의 학생들은 심사결과와는 별개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광주숭일중 ‘원미동사람들’ 팀은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무대 잘 즐겼다”며 “많은 시간 학교에서 또 밖에서 연습할 때마다 챙겨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전남대학교 민주마루라는 멋진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것이 너무 기뻤다” “감기로 무대에 서지 못할까봐 무서웠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제 노래를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손가락 부상으로 춤출 때 집중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스스로 충분히 즐겼으니 그것으로 만족한 시간이었다” “무대에 서기 전에 많이 떨렸는데 이렇게 큰 환호를 받으며 공연하니 좋았다” 등 소감을 밝혔다. 본선 경연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된 7개 팀 학생들은 오는 16일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16명을 선발하는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보스턴을 방문해 실용예술 분야 관련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올해 ‘光탈페’는 7번의 학생 야외버스킹과 1차 영상심사, 두 번의 예선이 진행되고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하면서 ‘열린 문화의 장’ 으로서 의미가 더해졌다”며 “광주가 문화예술의 도시, 실용음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과 학생주도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수능 D-31…광주 관리본부 가동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수능 한 달 여를 앞두고 14일부터 ‘2025학년도 수능 26지구 광주 관리본부’를 운영한다. 오는 11월 14일 시행되는 수능시험에 광주지역은 일반시험장 38개교, 예비시험장 1개교 등 39개교 시험장, 612개 시험실이 운영된다. 특히 시험장마다 당일 환자 대비용 별도시험실 1실과 미응시자 대기실 1실을 마련한다. 또 코로나19 방역조치 전환에 따라 코로나19 이전대로 시험실당 28명씩 배치하고 별도 시험장은 운영하지 않는다. 본청에 꾸려지는 수능 관리본부는 앞으로 △수능 세부시행계획 및 업무처리지침 점검 △문답지 운송·보관 상태 점검 △시험장·시험실·감독관 배치와 점검 △부정행위 예방대책 시행 △긴급재난 발생 시 시험장 조치 △수능 시험일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대응 조치 등 수능 시행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더불어 시교육청은 수험생이 편안한 상태에서 평상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험생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시험 시행을 위해 지난 5월부터 3차례 이상 전체 시험장과 시험실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방송시설 등 제반시설을 보완했다. 이 밖에 부정행위 예방 유의사항 설명회, 시험장 업무처리지침 설명회, 수험생 유의사항 설명회, 시험장 파견관 업무 설명회, 감독관 유의사항 설명회, 시험장 최종점검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수능시험 광주지역 지원자는 1만6천846명으로 전년도보다 757명이 늘어났다. 재학생은 572명 증가한 1만1천684명, 졸업생은 88명 증가한 4천420명,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97명 증가한 742명으로 집계됐다. 모든 수험생은 13일 오전에 수험표를 교부받아야 한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소속학교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교육청에 접수한 검정고시·타시도 고교 졸업 수험생들은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부받는다. 수험표를 교부받으면 해당 시험장 위치를 반드시 확인하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숙지한 후 수능에 응시해야 한다. 전자기기 등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수능시험일에는 수험표, 신분증, 개인도시락, 음용수 등을 개별적으로 챙겨야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시험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힘든 시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수험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4일 내년도 5급 공무원 승진 대상자 9명을 공개했다. 이번 승진대상자는 교육행정직렬 7명, 공업직렬 1명, 시설직렬 1명이다. 승진후보자는 명부 50%, 역량평가 50%를 합산해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했다. 승진대상자는 오는 11월 4~29일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연수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5급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응시자가 6급 재직기간 동안 시행한 우수 실적을 평가하는 업무실적기술서 평가 △교육정책을 기획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보고서평가 △중간관리자로서 자질과 품성을 살피는 인터뷰평가 등으로 구성된 역량평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상자의 평가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9월 한 달 동안 일과 후 특별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보고서 작성, 1 대 1 인터뷰 등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실전에 대상자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평가를 통해 혁신적 포용교육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이 뛰어난 중견관리자를 선발했다”며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새로운 광주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세계인권도시포럼 ‘어린이청소년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어린이청소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시작된 ‘제14회 세계인권도시포럼’ 교육 분야 토론의 하나로 마련됐다. 회의는 ‘학생 시민이 만들어가는 학생자치와 세계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기조발제, 발제,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선주원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주재로 김성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학생자치활동을 통한 세계민주시민교육 방안’을 기조발제하고 이어 △‘학생자치의 이해 및 현황’ △‘학생 자치 실현과 글로벌 역량 함양’ 등 순으로 발제했다. 발제자들은 학생들이 직접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자치활동을 함으로써 민주적 책임감과 주체성을 키우고 더 나은 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미래 사회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고 세계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광주살레시오초등학교 백건우 학생,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황유정 학생, 광주시고등학교 학생의회 백정현 의장, 강혜원 중동고등학교 교사, 김현진 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 학부모회장 등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한 자리에서 학생자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제회의는 문자통역, 수어통역이 함께 진행됐으며 발표된 발제문과 토론문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현재 제13기 광주학생의회 활동으로 2023년에는 8개 시도 참여 ‘전국학생의회 의장단교류활동', 내일 예정인 '광주학생탈렌트 페스티벌 등이 이뤄지고 있다”며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주도적인으로 운영하는 자치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 직업계고 학생들, GGM서 산업현장 경험 쌓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산업현장 경험을 쌓는다. 광주시교육청은 11일부터 광주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금파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등 6개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 21명이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12월 말까지 약 3개월 간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생산라인 각 단계에 배치된다. 특히 학생 1명당 광주글로벌모터스 정규 직원인 ‘기업현장교사’ 1명이 매칭돼 하루 최대 8시간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문을 두드렸으나, 실제 현장실습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최근 산업구조 개편과 전기차 생산 확대 등에 따른 추가 인력 확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광주글로벌모터스 현장실습 확대 등을 고려해 이번 프로그램 참여분야를 자동차·전기·전자·기계 등 직무관련성이 있는 학생으로만 선발했다. 현장실습 참여 학생은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심사를 거쳐 1년 간 계약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또 정규직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전반적인 자동차 제작과정을 이해하고 생산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재학 전남공업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광주글로벌모터스와 협력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직업계고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실습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실무 역량을 키우며 지역과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실습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by광주시교육청,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 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0일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교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은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오는 2027년 2월까지 대상 학교들에 매년 총 5억~7억원을 투입해 지역과 학교 특색을 살린 새로운 사교육 절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대상 학교는 정광고등학교, 광주인성고등학교,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 숭덕고등학교,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등 7개다. 이날 설명회에는 7개 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자, 컨설팅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학교별 운영 계획 및 아이디어 공유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 추진 안내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특히 역량 강화 연수는 ‘2023 전국 방과후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충북 제천제일고 임유미 교사가 ‘다·가·감 방과후학교’를 주제로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우수학교 사례와 사업 대상 학교의 사례들을 다양하게 알게 됐다”며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사교육비가 경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들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다양한 교육개혁 선도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사교육 부담 없이 학생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 시스템이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향후 외부위원을 포함한 학교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및 학교 운영 사례 성과보고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by광주시교육청, ‘2025학년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0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유·초·중등 특수교원 33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9월 10일 ‘2025학년도 특수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에 이어 현장 전문성을 높이고 확대하기 위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연수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은 빛난다’를 주제로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를 안내하고 실생활 중심의 학생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둔 ‘2025학년도 광주형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교육과정정책팀 김귀연 교육연구사가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인 △실생활 중심 학생 맞춤형 교육 △장애학생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 유연성 확대 △더 깊이 알아보는 일상생활활동 신설 △특수교육 전문 교과 재구조화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확대 △학교급별 개정 내용 △후속지원 등을 설명하고 총론 해설서 전반에 대한 강의를 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특수교원은 “연수를 통해 교육부 차원의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중점사항인 일상생활 활동의 적용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내년도 특수학교 교육과정 설계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관련 연수를 진행했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교육적 요구가 반영되는 학교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특수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특수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7일 정을호 국회의원실에서 발표한 최근 5년 서울대 신입생 지역별 합격자 현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시교육청은 광주진학부장협의회의 의견을 참고해 파악한 2020학년도부터 2024학년도까지 최근 5년 간 광주 고교 서울대 합격자 수는 해마다 100명 이상으로 파악하고 있다. 2024학년도 서울대 합격자는 110여명이며 이는 2023학년도에 비해 일반고 기준 서울대 합격자가 10% 정도 증가한 수치이다. 이 중 30여명이 의대로 최종 진학해, 최종 서울대 신입생 등록자는 84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최근 입시 환경의 변화로 최상위권 학생들의 대학 진학 목표가 과거와 달리 서울대 중심에서 의대 집중형으로 바뀌었다. 세부적으로 의학계열에 대한 학생 선호도는 의대’치대’약대’한의대’ 수의대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생들의 이런 경향은 의대 진학 쏠림 현상으로 심화돼 전국적으로 심각한 입시 문제가 되고 있다. 항간에서는 현재 서울대 위상이 전국 의대 선발 다음이라는 말도 있을 만큼 입시 환경이 변하고 있다. 더구나 광주 지역은 대형 산업시설이나 첨단산업의 인프라 부족, 고급 일자리 부족 등으로 의대 쏠림 현상이 타 지역에 비해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상위권 학생과 학부모의 의대 진학 동일화 경향도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입시환경 변화와 의대쏠림 현상에 대해, 시교육청은 다양한 꿈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을 기르는 것이 광주교육의 힘이며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의대 열풍에 휩쓸리게 되는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 다만 의료인으로서 환자를 치료하는 데에 헌신하고 봉사할 사명감을 가진 광주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열심히 지원할 예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과 꿈이 실현될 수 있는 모두가 존중받는 진학교육을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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