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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 세우겠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4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동의’ 안건이 동시에 의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이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결은 상생을 향한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맺은 결실이며, 우리 아이들의 더 큰 미래를 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광주시교육청은 행정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다함께 성장하는 ‘기본교육특별시’를 향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며 “‘광주의 실력’과 ‘전남의 글로컬’ 교육 에너지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도시와 농산어촌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성장의 토대를 완성하겠다”며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교육 인프라의 전면적인 공유와 세밀한 행정 융합으로 통합의 시너지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이 교육감은 “학구 조정과 교원 인사 등 예민한 현안일수록 시·도민의 눈높이에서 더 세심하게 살피고 조율하여 학생, 교직원 등 교육가족이 어떠한 불안이나 혼란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교육 자치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행정통합의 성과를 극대화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가장 성공적인 통합 교육모델을 완수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마지막으로 “통합특별시가 미래 세대에게 매력적인 배움의 터전이 되고, 광주·전남이 하나되는 기본교육특별시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320만 시·도민과 함께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기본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강화 운영한다.학생맞춤형통합지원 네트워크는 지역 아동·청소년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복합위기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올해 네트워크는 광주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기존 참여 기관 28곳과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신규 9곳까지 총 37곳으로 구성됐다.이들 기관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상담 자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네트워크 운영에 앞서 지난 1월 20일~2월 4일 남구청소년수련관 등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간 네트워크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광산구·남구·서구 아동·청소년 민간 전문기관 37곳이 참여해 기관별 핵심 사업, 학생맞춤통합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지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민간 협력 체계 구축으로 복합 위기 학생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전입생도 알아두면 진짜 좋은 광주교육 길라잡이’ 보급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타 시·도에서 광주로 전입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전입생도 알아두면 진짜 좋은 광주교육 길라잡이’ 안내자료를 30일부터 배포한다. 이번 안내자료는 전입생들이 광주 학생으로 누릴 수 있는 대표적 교육과정, 정책, 교육 복지 등을 소개하는 자료이다. 해마다 300명 내외의 학생들이 타 시·도에서 광주 지역 고등학교로 전입하는 학생·학부모가 가진 광주 교육에 대한 궁금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작됐다. △교육과정 △교육정책 △복지일반 △복지특수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사용하기 쉬운 QR코드, 전화 부분 등 내용으로 포함해 전학생들의 편의를 높였다. 안내서는 고교학점제 안내 및 공동교육과정 수강신청 방법, 광주아이온 학습 지원, 365일 24시간 진로진학상담 지원 등 교육과정과 꿈드리미, 1학생 1스마트 기기 보급, 학생 마음 건강 지원 등 교육 정책을 담고 있다. 또 복지 역시 일반 부분으로 보편적 교육복지 지원, 교육 급여 및 학생 교육비 지원, 학생 무상 교육비 지원 등이, 특수 부분으로는 고등학교 여학생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난치병 학생 지원,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치료비 지원, 학생 마음 바우처 지원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이 자료를 제작한 진로진학과 곽나영 주무관은 “타 시·도 전입 학생과 학부모는 광주교육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이 많다”며 “처음 출력물로 안내했는데, 잘 정리된 안내서로 보급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번 안내자료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자랑스러운 광주로 전학 와서 우리 광주 학생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광주에서 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이 다양한 실력을 길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지역대학 교수와 유보통합 협력 방안 논의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8일 남구 한 컨벤션센터에서 광주 지역 대학교수와 유보통합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주관으로 광주 내 유아교육과 및 아동학과 교수를 초청해 유보통합 추진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내 11개 대학 13개 학과 총 4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협의회는 현재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가 시행 중인 각 팀의 유보통합 사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유아교육팀은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및 지원 사업,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및 지원사업, 대학생 연계 현장 지원 사업 등을, 유보통합추진팀은 유보통합 본격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 특색 사업 운영 현황 등을 안내했다. 또 유보통합센터에서 진행 중인, 교원 보호자 및 유관기관 연수, 지역사회 내 협력 기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 협의체 구성, 홍보자료 배부 등도 설명이 이뤄졌다. 이후 협력 방안 논의에서 시교육청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에서 벗어나, 교육과 보육 현장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 과업임을 강조했다. 교수들 역시 예비 교사 양성 과정, 현장실습, 교원 연수 등 다양한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바탕으로 교수진과의 협력 관계를 정례화하고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보호자 연수 △교수 참여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성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가 광주 지역 교수들과 유보통합을 위한 협력을 논의하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시교육청은 대학이 협력관계를 형성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통합교육 환경을 함께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교육청, 교원 노동인권교육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8~29일 취업지원센터 모둠활동실에서 광주 13개 특성화고 교사 20명 대상 ‘2025년 학생의 권리와 존엄을 위한 노동인권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광주 13개 특성화고에서 공통 운영 중인 노동인권 교과서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017년 제주도에서 현장실습 중 사고로 아들을 잃은 고 이민호 군의 아버지 ‘노동안전과 현장실습 정상화를 위한 제주네트워크’ 이상영 대표의 ‘민호의 꿈, 그리고 멈춰버린 시간’을 주제로 한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상영 대표는 안전한 현장실습의 중요성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09년부터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 민주인권체험관 운영 등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삶과 연결된 노동의 문제를 교실 수업 안에서 깊이 있게 다루기 위해서는 교사의 감수성과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노동인권을 교육적으로 풀어내는 힘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광주시교육청, 여름방학 기간 고1·2 집중 진학상담 주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8~31일 여름방학을 맞아 4일간 고1·2학년을 위한 집중 진학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 주간은 시교육청이 올해부터 구축을 시작한 고교 전 학년 대상 진학상담체제의 하나로 새롭게 마련된 상담이다.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신청으로 선정된 학생 80여명에게 1인당 50분씩 진학상담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상담을 위해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진학팀 대입지원관 등으로 전문성을 갖춘 상담 교사진을 구성했다.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하루 총 4차례, 1인당 50분씩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 준비된 4개 상담실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교사들은 대입 진학상담, 희망 대학별 진학 설계 방법, 진로설정 및 교과학습법, 2022 개정교육과정 과목 선택 방안 등에 대해 학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입시 변화를 반영해 고1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8 대입개편제도와 고2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7 대학입시 전형에 대해 체계적인 상담이 이뤄진다. 시교육청은 이번 상담이 일회성이 아닌 고교 전학년 상담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진학상담 시스템의 하나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상담 종료 후 참가 학생에게 제출받은 만족도와 개선사항을 반영해 내년도 고1·2 대상 집중 진학상담으로 개편해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학생의 다양한 꿈을 키우기 위해 시기별로 적절한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실력을 바탕으로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집중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희망하는 상급학교 진학을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 학생들, 전국 누비며 글로벌 경쟁력 구축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학생들이 올해도 전국을 돌며 견문을 넓힌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 팔도 한 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특히 지난해 중학교 2학년 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었으나, 올해는 중학교 3학년 학생도 포함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초·중학교 10개 팀, 118명의 학생이 참여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해 전국 각 지역 기관과 장소를 탐방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힌다. 앞서 지난 6월 19일에는 월계초등학교 학생들이 전북 부안 일대에서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등에서 다양한 에너지를 체험했으며 24일에는 살레시오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역사와 예술문화’를 주제로 체험활동을 떠났다. 또 11월까지 역사, 인권, 평화, 글로벌 문화,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체험활동을 통해 탐구역량은 물론 다양한 지역문화와 세계문화를 이해하는 포용적 안목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견문을 넓혀 글로벌 인재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또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온기있는 마음성장 클라스 7월 과정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3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온기있는 마음성장 클라스’ 7월 교육과정으로 ‘영화로 담아내는 우리들의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광주교대부설초 황의석 교사가 강의를 맡아 전문 장비 없이 쉽게 영화를 만드는 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황 교사는 강의를 통해 영상 제작을 계기로 학생들과 관계성을 높이고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에듀씨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황 교사는 영화와 교육을 접목한 교육방식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산정초 박혜미 교사는 “영화를 만드는 일이 기술을 넘어, 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따뜻한 방법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교실 뿐만 아니라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며 “교사들이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교육방식을 고민할 수 있도록 교사성장마루에서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꿈을 실은 독서열차'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 학생들이 기차를 타고 독서토론을 진행하는 ‘꿈을 실은 독서열차’ 가 23일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독서 진흥 프로그램 ‘꿈을 실은 독서열차’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36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3일부터 25일까지 파주출판단지, 오두산 전망대 등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행신역까지 가는 KTX 열차에 탑승한 직후부터 독서토론 활동, 북콘서트, 잡콘서트,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첫째 날에는 독서열차 지정 도서 ‘강원국의 진짜 공부’를 읽고 독서토론을 벌였으며 이어 열화당책박물관 등을 탐방했다. 둘째 날에는 출판산업체험센터와 활판인쇄박물관을 견학하고 민화 작가가 들려주는 ‘나의 꿈 나의 직업’ 이야기 강연을 들을 예정이다. 또 강원국 작가의 북콘서트, 문화평론가 겸 출판협회 회장인 문학과지성사 이광호 대표의 잡콘서트 등을 통해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를 함께 고민해보고 논리적으로 말하기, 글쓰기 등에 대해 배운다. 저녁에는 강원국 작가의 ‘강원국의 진짜 공부’, 한강 작가의 ‘눈물 상자’에 대한 발표 토론도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통일에 대해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독서열차에 참여한 동아여고 정유주 학생은 “깊이 있는 독서 활동과 토론의 유익한 장점을 경험했다”며 “다양한 직업인과의 만나고 소통하며 넓은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꿈꿀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독서열차가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독서는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교사와 학생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학습 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날짜별 인력풀 검색 △원클릭 위촉 및 위촉장 인쇄 △학교별 이력 관리 등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특히 ‘기타보조인력 인력풀’ 메뉴를 새롭게 만들어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일정에 맞춰 적합한 보조인력을 직접 확인하고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기타보조인력은 인솔교사 및 안전요원을 보조하거나, 안전요원 확보가 어려운 경우 이를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력으로 현재 퇴직공무원 268명으로 구성된 인력풀이 운영되고 있다. 다만, 인력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교육청이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성범죄 및 아동학대 전력 조회를 완료해야 한다. 인력풀은 화면 하단에서 일정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활동지역·성별·연령 등 조건을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다. 운영은 학교가 해당 인력과 사전 협의를 거쳐 위촉장을 발급하고 여행자 보험 가입 및 자원봉사 시간 안내 등을 하면 정식활동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력풀 활용도가 높아지고 검증된 인력이 현장체험학습을 보조하면서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학교에서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인력을 배치하는 등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홈페이지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교사는 인솔 부담을 줄이고 학생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3일 광주학생예술누리터에서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음악과 수업 실기 역량강화’ 자율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자율연수는 초·중등 교원의 실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남미 악기 카혼의 기초·심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코레아트퍼커션 협회 대표이자 독일 셀라 퍼커션 공식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기 쉬운 카혼’의 저자 김현빈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김 대표는 △카혼 음색 잡는법 △타법 교육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카혼 리듬 게임 △8비트 기본·심화주법 △16비트 기본·심화주법 등을 교육했다. 금구중학교 윤솔지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세로운 악기를 접하고 다룰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업에 적용해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예술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원 대상 연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 학생들, 실리콘밸리에서 미래 리더 역량 키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학생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IT·AI 관련 기업과 대학을 둘러보며 미래 리더로서 역량을 키운다. 광주시교육청은 22일부터 31일까지 8박10일 일정으로 미국에서 ‘디지털 리더 글로벌 현장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기반 미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학습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해 Meta, Google, ZOOM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스탠퍼드 대학교, UC버클리, 산호세 주립대 등을 방문해 둘러보고 진로 멘토링도 진행한다. 또 컴퓨터 역사 박물관, NASA 에임스 연구센터, 인텔 박물관 등 IT 관련 기관을 찾아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5·18 광주정신을 알리기 위해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플래시몹과 K-POP 댄스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IT·AI 분야 관련 실적, 자기소개서 자기계발계획서 등의 1차 서류 심사와 IT·AI 분야에 대한 이해도, 목적의식, 디지털 포트폴리오 프레젠테이션 등 2차 면접을 진행해 현장 학습 학생을 선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이 실리콘밸리의 세계적인 대학과 혁신 기업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AI·IT기술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도전 정신을 기르며 세계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직업교육을 주제로 ‘특성화 글로벌 현장학습’을 진행 중이다. 또 21일부터 미국 동부 일대에서 미국 동부 주요 대학과 통합한국학교를 방문해 세계시민으로서 리더십을 키우는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일반고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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