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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 세우겠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4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동의’ 안건이 동시에 의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이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결은 상생을 향한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맺은 결실이며, 우리 아이들의 더 큰 미래를 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광주시교육청은 행정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다함께 성장하는 ‘기본교육특별시’를 향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며 “‘광주의 실력’과 ‘전남의 글로컬’ 교육 에너지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도시와 농산어촌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성장의 토대를 완성하겠다”며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교육 인프라의 전면적인 공유와 세밀한 행정 융합으로 통합의 시너지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이 교육감은 “학구 조정과 교원 인사 등 예민한 현안일수록 시·도민의 눈높이에서 더 세심하게 살피고 조율하여 학생, 교직원 등 교육가족이 어떠한 불안이나 혼란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교육 자치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행정통합의 성과를 극대화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가장 성공적인 통합 교육모델을 완수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마지막으로 “통합특별시가 미래 세대에게 매력적인 배움의 터전이 되고, 광주·전남이 하나되는 기본교육특별시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320만 시·도민과 함께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기본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강화 운영한다.학생맞춤형통합지원 네트워크는 지역 아동·청소년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복합위기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올해 네트워크는 광주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기존 참여 기관 28곳과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신규 9곳까지 총 37곳으로 구성됐다.이들 기관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상담 자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네트워크 운영에 앞서 지난 1월 20일~2월 4일 남구청소년수련관 등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간 네트워크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광산구·남구·서구 아동·청소년 민간 전문기관 37곳이 참여해 기관별 핵심 사업, 학생맞춤통합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지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민간 협력 체계 구축으로 복합 위기 학생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 광복 80주년 어린이국회 수상 학생 초청 격려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13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를 초청해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7월 25일 대한민국국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광주농성초 윤민혁 학생과 김건우 지도교사, 국회사무총장상을 수상한 월곡초 서우제 학생, 이준기 지도교사 등이 참석했다. 광주농성초 6학년 안민혁 학생 등 6명은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활성화를 위한 생분해등급 표시 의무화 법률안’을 제안해 법률안 부문 최고상인 국회의장상 대상을 수상했다. 또 월곡초 6학년 서우제 학생 등 3명은 ‘어린이를 위한 쉬운 말 법률안 해설서 제작’ 질문서로 국회사무총장상을 수여 받았다. 두 제안 모두 환경보호와 법률 이해도 향상 등 사회적 가치를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정선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올해, 우리 학생들이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목소리를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 전했다는 점이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민주시민교육과 사회·정치참여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by광주시교육청-광주경총, ‘지역기업 해외사업장 탐방’ 진행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올해 처음 진행한 ‘지역기업 해외사업장 탐방 프로그램’ 이 7~14일 튀르키예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가 직접 힘을 모은 첫 사례로 지난 3월 이정선 교육감이 광주경영자총협회 김동찬 부회장과 만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협력을 요청하면서 진행됐다. 이후 광주경총은 4월은 실무협의회를 열어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5월 학생 선발, 7월 사전교육을 거쳐 이번 탐방을 진행했다. 14명의 직업계고 학생은 이번 탐방에서 튀르키예 이즈미트 직업학교를 찾아 현지 교사들에게 직업교육 현황과 운영 방식, 실무 중심 교육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 특히 학교 수료자 상당수가 벤츠, 피아트, 폭스바겐 그룹 등 세계적 자동차 기업에 다수 취업한다는 사실에 학생들은 높은 취업률과 실무 능력 향상 비결에 관심을 가졌다. 또 호원오토모티브 튀르키예 법인 방문에서는 학생들은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자리 잡은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 특히 현지 사업 초기 어려움에 대한 극복 과정, 현지화 노력, 튀르키예 경제발전 기여 성과들을 들으며 글로벌 기업의 도전과 성취에 대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사업장 견학을 마친 학생들은 회사가 마련한 만찬 자리에서는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으며 일부 학생은 호원 입사 팁을 묻는 등 취업 의지를 적극적으로 보였다. 이후 학생들은 인근 현대자동차 이즈미트 공장도 방문해 최신 스마트 제조 시스템과 품질 관리 과정을 직접 견학하고 현지 직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에 필요한 역량을 배울 수 있었다. 그밖에 탐방단은 부르사 기술대학교와 코자엘리대학교 투어, 튀르키예의 역사·문화·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대 도시 히에라폴리스, 앙카라 한국공원 내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헌화와 묵념, 현지 시장과 식당 방문 등을 통해 시민들과 교류하며 전통 음식을 맛봤다. 가는 곳마다 탐방단을 환영하는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현지인과 교류했고 일부 학생은 SNS로 현지인과 인연을 이어갔다. 또 탐방단은 광주 민주화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광장과 이즈미트 산업단지 광장에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안내 책자를 배포했다. 광주전자공고 김이삭 군은 “글로벌 기업이 해외에서 자리 잡기 위해 겪는 도전과 노력을 실감했다”며 “이번 경험은 졸업 후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환경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국제적 안목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경총과 협의해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의 인력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대체인력풀 29개 직종 422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인력풀 선발은 지난 7월 21일 ~ 8월 1일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등 직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대체 인력풀에 등재된 사람은 앞으로 1년간 학교나 기관에서 교육공무직원 인력 공백이 발생할 경우, 대체 근로자로 채용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학교와 기관에서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6개월 미만의 대체인력 채용에서 인력풀을 활용할 경우, 채용공고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인력풀 선발이 학교나 기관 등 교육현장에서 인력 공백과 대체인력 채용의 어려움을 줄임과 동시에 근로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대체인력풀 등재를 통해 근로자와 학교 모두가 상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기 모집을 제외하고 수시 모집도 진행중이니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사이버공격 대응역량 강화 훈련 ‘최고등급 평가’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에서 수행능력을 인정받아 A등급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 주관 사이버공격 대응 훈련’은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국립대학 등 기관 대상으로 올해 교육부 주관으로 처음으로 진행하는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지난 7월 14~15일 교육기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초동·대응·후속 조치 3단계에 대해 나눠 진행됐으며 신속성과 정확성에도 평가가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특히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A등급 최상위 평가의 영예를 얻었다. 또 앞으로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교육청이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안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고3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책임지는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함께 고3 수험생을 위한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2026학년도 대입 모집인원은 전년도 34만934명보다 4천245명이 증가한 34만5천179명이다. 수시의 경우 4천367명이 증가했고 정시는 122명이 감소했다. 수도권 대학의 경우 모집인원의 65.4%인 7만6천678명을 수시로 나머지 34.6%인 4만2천693명을 정시로 모집한다. 비수도권 대학은 모집 학생의 79.9%인 24만6천644명과 20.1% 6만5천304명을 각각 수시와 정시로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권 주요 대학은 정시 수능위주전형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로 비율이 높다. 반면 비수도권의 경우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이 선발 학생의 약 80%이다. 우선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는 대학별 반영교과와 반영방식, 환산방식이 다르다. 서울권 대부분 대학이 운영 중인 지역균형전형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주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진행되며 이 경우 교과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한다. 또 올해는 교과이수내역, 교과학업역량, 교과세부특기사항 등 대학입학사정관이 평가해 반영하는 교과평가방식을 도입한 대학이 증가해 이 역시 참고해야 한다. 해당 대학의 모집 요강을 살펴 이런 내용을 비롯해, 수능최저학력기준과 필수응시영역 지정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반영교과, 반영과목 수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교과반영방법의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학생 관심, 흥미, 진로에 따른 과목선택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대학별 수시 모집요강을 확인해 평가요소의 변화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기존 평가요소인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이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 역량으로 개편됐다는 점을 인지하고 학교 생활을 통한 성장 과정이 해당 대학의 평가기준에 맞는지 판단해야 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수시와 정시 모집인원의 차이가 있는 만큼 대학 권역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 또 수시와 정시 중 하나만 선택해 집중하는 것보다 수시와 정시의 균형 있는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고3 재학생은 6개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수시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수시 6개를 지원할 때는 대부분 상향 2개, 적정 2개, 하향 2개의 조합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또 교과와 종합을 적절하게 안배해 지원해야 한다. 고3 재학생은 서울권은 지역균형전형을, 지역거점대학은 지역인재전형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 또 응시대학이 서류 100%로 일괄 합산해 선발하는지, 1차 적정배수 선발 후 2차 면접을 실시하는 다단계 전형으로 선발하는지 확인하고 그중 어떤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분석해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면접이 있는 대학은 기출문제를 확인해 일찍부터 준비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이나 학생부종합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유무에 따라서 합격선이 나눠지므로 교과성적도 중요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만 합격이 가능하다. 목표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영어와 탐구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지원전략 수립 시 해당 대학 입학안내 누리집 자료실과 ‘대교협 어디가’를 통해 최근 3년간 경쟁률, 합격자의 50%, 70% 컷, 충원합격 결과 등 자료를 통해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한편 정시 수능위주전형은 서울권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서울권 16개 주요대학은 정시 수능으로 약 40%를 선발한다. 정시는 수능점수가 가장 중요하므로 우선 자신이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국어, 수학 영역의 경우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이 있고 공통과목의 배점이 75% 정도이므로 공통과목에서 고득점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는 전략이 필요하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의치약계열에 재도전하는 상위권 졸업생들의 수능 지원이 전년도와 유사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고3 재학생은 안정적인 수능등급 확보를 위해 더욱 철저히 수능시험을 대비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고3 수험생의 대입 지원을 위해 △수시 대비 집중상담 △수시 상담용 대학별 배치자료 보급 △수능 대비 자체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 보급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법 영상 보급 △수시 대비 모의면접 △진학부장·담임교사 대상 수능 가채점 및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 △학생·학부모 대상 정시모집 대입지원전략 설명회 △정시 지원 대학별 배치 자료 보급 △정시 대비 집중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고3 수험생들이 아무 걱정 없이 계획한 대로 원하는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입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진학정보와 지원전략을 신속하게 제공해 우리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교육청, 호우 피해 지원 성금 860만원 전달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2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이정선 교육감과 구재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상철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성금 860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지난 7월 28일 ~ 8월 11일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에 근무 중인 직원 374명의 적극적 참여로 모금이 이뤄졌다. 전달된 성금은 광주 지역 피해 긴급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호우피해로 많은 분들의 생명과 삶의 터전이 휩쓸려 갔고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많이 남겨 안타깝다” 하며 “이 성금은 우리 교육청 교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으며 피해를 받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1,2’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2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진행한 호우 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에서 구재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참석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이정선 교육감, 광복80년 ‘역사왜곡 도서 관리방안’ 간담회 참석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지난 1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임택 동구청장, 문수영 흥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송경희 도서관장 등과 함께 광복80년 역사왜곡 도서 관리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자치구와 학교현장 등에 비치된 역사왜곡 도서의 현황을 점검하고 광주 지역 내 역사 왜곡 자료가 비치되지 않도록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정선 교육감은 “리박스쿨 관련 역사 왜곡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왜곡 도서가 발견될 경우, 학교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폐기하고 있다”며 “앞으로 역사왜곡 도서가 학교에 비치되지 않도록 전반적인 학교 도서관 관리 시스템을 정비하고 역사 바로 세우기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9월 1일자로 교육공무직원 18개 직종, 35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대상은 전보 109명, 신규 발령 158명, 퇴직 85명 등 총 352명이며 통학차량실무사 정기인사와 교육공무직원 희망전보인사가 포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1월 노사 협의를 거쳐 마련한 전보관리기준을 바탕으로 학교 및 직종별 정수, 결원 현황 등을 사전에 안내했다. 또 희망지 및 생활근거지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의 인사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으로 일하기 좋은 직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 학생·학부모·교원이 올해 1학기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 운영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제도 확대에 공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교 45개교 학생·학부모·교원 1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8%이 기초학력전담교사제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의 경우 97%가 기초학력전담교사제가 수업에 도움이 됐다고 봤으며 91%가 제도로 인해 학교 생활에 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학부모의 경우 기초학력 향상, 학습 흥미도 향상, 자녀 학습 이해도 향상에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일반 교상의 경우, 제도 만족도는 97%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도학생 담임교사의 98.9%가 기초학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했다. 기초학력전담교사의 지도 방식으로는 학생 중심의 소규모 집중적 심화활동 학습이 진행되는 ‘폴아웃 수업’ 이 가장 선호됐다. 또 인력 확충, 예산 확대, 교재·교구 보강, 연수와 컨설팅 강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기초학력전담교사제는 지난 2021년 파견형 5명으로 시작해 올해 공모형 44명, 내부형 1명, 파견형 5명 등 총 50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배움의 씨앗이자 성장의 뿌리”며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힘을 모아 맞춤형 지원을 넓히고 제도를 알차게 운영해 모든 학생이 자신감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지역과 함께” 광주시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확대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공간을 만들기 위해 학교복합시설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교육청은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대상으로 대촌중앙초등학교가 선정돼 오는 2026년 사전기획용역과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8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지자체 등이 협력해 학교 안에 학생, 지역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광주 대촌중앙초를 비롯해 전국 12개 학교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촌중앙초에는 교육부, 시교육청, 남구 등이 총 60억9천만원을 투입해 기존 학교를 지상 3층, 연면적 1천568㎡ 규모의 복합시설로 증축한다. 교실 등은 △초등 돌봄센터 △건강증진센터 △북카페 △다목적교실 등 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초등돌봄교실과 연계해 기존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하던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합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광주 남구 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 북카페와 다목적 교실을 지역민에게 개방해 독서·문화·여가 활동 공간 등으로 제공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 광주 북구와 협력해 구 경양초 부지에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를 조성했으며 현재 일곡중 부지에 희망이음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곡중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커뮤니티 교실과 마을온실, 맨발 산책로 등은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학생, 지역민에게 개방된다. 시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사업으로 지역 학생의 교육여건이 개선되고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시설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의 협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형태의 학교복합시설이 확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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