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민생안정 긴급대책’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4일 윤 대통령 파면 선고에 따라 ‘민생안정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민생안정, 경제 살리기 등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생안정 대책반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복지돌봄 △도시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를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민생안정 종합대책반’을 중심으로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물가 동향 점검 △소상공인 지원 확대 △긴급복지 대상자 발굴 △공공안전 점검 강화 등 각 분야별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 경제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명 여수시장,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기원 참여 잇기 동참 [국회의정저널] 정기명 여수시장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전라남도 시장·군수 참여 잇기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올해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가 배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회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대회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도내 20개 지자체, 5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여수시에서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국학기공, 농구, 요트 3개 종목이 여수문화홀, 진남체육관, 흥국체육관, 쌍봉초, 여천중, 소호요트마리나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시는 대축전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전라좌수영 둑제 및 수군출정식 특별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제59회 여수거북선축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2025전국체육대축전 부서별 세부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갖고 숙박·음식점·교통·주차관리·응급의료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준비 사항을 점검했으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2회에 걸쳐 경기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선수와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다음 주자로 윤병태 나주시장과 장세일 영광군수를 지목했다.
순천사랑상품권, 지역경제에 선순환 효과 톡톡 [국회의정저널] 순천시에서 2018년부터 발행하고 있는 지역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에 선순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지난해 순천사랑상품권의 발행·소비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확대, 재난지원금 지급, 발급형태 다양화 등으로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및 활용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경제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순천사랑상품권 발행현황을 보면 2018년 33억원, 2019년 70억원이 발행됐던 것이 2020년 말 기준 1,168억원이 발행되어 지난 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2019년 대비 발행액은 약 1,568%가 증가했고 2020년 판매액은 862억원, 회수된 환전액은 77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36%, 1,38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도 9,524개소로 2019년 6,117개소 대비 55.7%가 늘어나 시민들이 다양한 업종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업종별 소비패턴 현황 조사결과, 식료품마트·정육점·주유소·의류 등 소매업에서 전체 소비액의 약 70%가 사용됐고 식당·카페 등 음식점에서 22%가 사용되어 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필수품 등을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 순천사랑상품권이 가장 많이 사용된 장소는 역전시장, 농산물도매시장, 아랫장, 웃장 등의 전통시장으로 업종별 소비패턴과 유사하게 생필품 위주의 사용이 가장 많았다. 또한 사용자 연령측면에서는 40대·50대 사용이 가장 많았고 다양한 결제방식 도입으로 30대·20대 청년층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 월별 사용금액 분석에 따르면 2월이 14억원으로 가장 적었고 6월이 18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월평균 약 6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과 6월에 소비가 급증했는데, 이는 10% 할인판매정책과 더불어 정부형, 전남·순천형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농어업인 공익수당 등 다양한 지원정책이 소비활성화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순천시는 앞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 및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에도 10% 특별할인판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선순환 효과가 있는 만큼 1천억원 규모로 발행해 지역의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함께 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12,000개소까지 확대해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을 등록해 순천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 중 모바일형 상품권을 도입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구매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발행량의 증가로 우려되는 부정유통에 대해서는 부정유통 방지계획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지역화폐가 될 수 있도록 한국조폐공사의 통합관리서비스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에 대해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점검결과 위반한 가맹점에 대해서는 경고 가맹점 등록취소 또는 최대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순천사랑상품권은 현재 지류형·카드형 두 가지 형태로 2021년 연중 10% 특별할인판매를 시행하고 있다. 지류형의 경우는 농협은행, 순천농협, 축협, 원협, 낙협 등 48개 지점에서 구매가능하고 카드형은 농협카드와 우체국카드가 있으며 농협·우체국 방문 또는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카드발급 이후에는 앱을 통해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고 가맹점에서도 별도의 은행방문 없이 정산이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순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이를 주변의 골목상권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며 “순천사랑상품권 사용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광양시, 인구유입을 위해 ‘공동주택 관계자’와 머리 맞대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과 인구 유입을 위해 공동주택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 건축과, 교통과 등 관계 부서장들과 아파트 건축 시행사 및 분양사, 지역 부동산 업계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입주에 대비한 관계부서 진행상황 설명과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은 제철, 항만 등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정주 여건은 만족스럽지만, 인근 도시와 연결되는 도로와 교통망이 부족하고 부동산 조정지역 지정에 따른 미분양이 우려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우팽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장은 “관계자들이 고충과 건의사항을 격의 없이 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광양시 인구 유입과 유지에 동참하기 위해 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공동주택 입주가 활성화되도록 온·오프라인 패키지 홍보와 함께 교육 및 교통 등 정주여건 확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부시장은 “광양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명품 신규아파트 준공과 분양이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에 많은 외지인의 입주를 유도해 시 인구를 늘리고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양시, 어린이 놀이시설 일제점검에 나서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1일까지 어린이 놀이시설 263곳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과 놀이기구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주체가 놀이기구 운영상태와 장애물의 적재, 바닥재의 굳어짐과 패임, 휨, 틀어짐, 부식, 녹슮 등 구조물의 변형, 하강지점 충격 완화제 상태, 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정기검사, 안전교육, 보험가입 여부 등을 직접 점검한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시스템과 관리주체의 점검결과를 토대로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 시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표본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하거나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를 하고 법령이나 지침을 위배한 중대사항의 경우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이용금지와 폐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슬로건에 발맞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불량시설물은 빠른 시일 내에 수리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양시, 제7기 기초영농정착기술 교육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3일까지 농촌으로 이주한 새내기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정착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귀농반과 귀촌반 2개 반으로 운영되며 각각 20명씩 선발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과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4개월간이며 매주 목요일 농업인교육관과 지역 내 농가에서 시 농업 업무 담당자와 전문강사, 선도농가를 초빙해 총 16회 62시간 진행된다. 지역 내 선배 귀농·귀촌 농가 현장 중심 교육으로 귀농 설계와 사례, 토양관리 등 공통과목과 작물별 재배기술, 농촌 융복합산업 관련 내용으로 이뤄진다. 교육생 선발 우선순위는 광양시에 주소를 둔 지 5년 이내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이며 차순위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이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받아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을 이용해 접수 가능하다. 최연송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과 귀촌으로 나눠 진행되는 만큼 새내기 귀농·귀촌인들이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전략을 수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양시, 2021년 전라남도 예술인 긴급 복지 지원 접수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생활 안정화를 위해 전라남도가 예술인 긴급 복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격요건을 갖춘 예술인에게 1인당 현금 50만원을 지급하며 신청은 2월 26일까지 현장신청 접수와 우편접수 둘 다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2020년 11월부터 신청일까지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혹은 직장가입자 중 중위소득이 120% 내에 있으며 문학, 미술, 사진, 음악 등 11개 분야에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2월 3일까지 완료돼 유효기간 내에 있는 예술인이다. 단, 중위소득이 120%를 초과한 직장가입자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계속된 코로나19의 여파로 각종 공연과 전시가 중단돼 생계유지와 작품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이번 긴급 복지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 광양시,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실현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8천여명의 장애인 복지를 위해 2021년 2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원 확대 장애인복지시설 인프라 확충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지원 강화 여성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추진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51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작년 12월 중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단체 5개소를 선정해, 올해 12월까지 약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개 유형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는 복지일자리 157명, 일반형 일자리 34명과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 10명 총 201명으로 전년 대비 44명이 증가했다. 복지일자리는 주 오후 2시간 근무하며 14개 직무분야 중 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금지 홍보·계도 등을 담당하고 그 외 장애인복지시설 사무 보조, 어린이집 영유아 돌봄·급식 보조, 공원 등 환경정비에 투입된다. 일반형 일자리는 주 40시간 근무하며 시청 및 읍면동사무소, 장애인 복지시설 등 23개 기관·단체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로 일하게 된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은 주 25시간 근무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고령 어르신들에게 전문 안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미취업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자립기반 구축과 사회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는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지역 격차 해소에 역점을 두고 장애인의 편익 증진과 자립 강화를 위해 장애인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시행사업으로 중마장애인복지관 건립 단기거주시설 신축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신·증축 등이 있다. 시는 중마동 권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중마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해 2020년 10월 1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마장애인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을 중점 치료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최신 치료장비를 도입해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장애발생 예방과 연구사업도 수행해, 장애인복지의 종합적 향상을 위한 중추시설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광양시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을 조성 중이며 올해 4월 개소·운영할 예정이다.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은 보호자의 출장·병원 입원 등 어쩔 수 없는 보호자 부재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기거주시설 운영이 시작되면 장애인 보호자의 돌봄부담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신축해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 소득보장을 통한 장애인 자립능력 강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현재 운영 중인 ‘서산나래’의 생산품 경쟁력 향상과 매출 증가를 위한 체험장 증축비용 국고보조금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비가 확보돼 2022년에 시설이 완공되면, 직업적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고용안정화를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우처 서비스’는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원해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대표적인 사회서비스 방식이다.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로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장애아동가족 지원사업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 운영되며 총 8개의 세부사업으로 구분된다. ‘장애인활동 지원사업’은 만6~65세 미만 등록장애인 중 ‘활동지원제도 중심의 서비스지원 종합조사’ 결과 활동지원등급 판정을 받은 대상에게 활동지원, 방문목욕, 방문간호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바우처를 제공한다. ‘발달재활 서비스’는 만 18세 미만 성장기 장애아동의 인지, 적응행동 등 정신적 기능 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언어발달 서비스’는 한쪽 부모에게 장애가 있는 만 12세 미만 비장애아동한테 언어재활 서비스 이용권을 지급한다. 부모 상담은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또는 보호자에게 상담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와 ‘청소년 발달 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는 발달장애인이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낮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문제행동을 조기 발견하고 개입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는 지체 및 뇌병변, 척수장애 아동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대여해 기기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상적인 신체 발달을 지원한다. 시는 바우처 서비스 사업을 활성화해 장애인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도록 사업안내와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여성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모성권 보호와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 등 장애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비용 지원사업과 홈헬퍼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비용 지원사업’은 출산 또는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한 등록 여성장애인에게 태아 1인당 1백만원을 지원하며 올해는 7명의 여성장애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여성장애인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산후조리나 거동 불가 등의 사유로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장애인은 신분증, 본인 명의의 통장, 출생증명서 또는 출생사실이 기재된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등록부를 갖춰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 24’나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홈헬퍼 서비스 사업’은 출산 예정 3개월 전이거나, 생후 4주가 지난 신생아나 만 9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장애인에게 산전 지원과 산후조리, 외출 지원, 정서 지원, 양육 관련 가사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홈헬퍼 서비스 사업은 8천 2백만원의 예산으로 임신·출산·자녀 양육을 하는 여성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중증장애인이 더욱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2021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최대 30만원으로 인상했다. 올해 37억원의 예산으로 중증장애인에게 장애인연금 2~38만원, 성인 경증장애인에게 장애수당 2~4만원, 만 18세 미만의 장애인에게 장애아동수당 2~20만원을 매월 지급해 저소득 장애인의 소득보장 및 생활안정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 정도가 심하지만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록 신장장애인을 위해 혈액 투석비를 지원하고 장애인 이동에 필요한 휠체어 등에 대한 수리비용, 일상생활에 필요한 장애인 보조기기, 장애등록 진단·검사비,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비용 등을 지원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8천여명의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애인들의 권익증진과 자립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 광양시, 치매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치매쉼터 설치 치매환자 전원 약제비 지원 치매 전담인력 채용과 민간인 치매전문지도자 양성 등 치매 걱정 없는 치매안심도시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2019년 전남도 공모사업 ‘폐교 활용 치매쉼터 설치사업’에 선정돼 폐교를 리모델링해 치매쉼터를 조성했다. 치매안심센터의 기능이 백학동 기억샘터로 분할됨에 따라 인근 면 지역 주민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농촌지역 치매관리 사업수행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쉼터에서는 각종 시설과 장비를 구비해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재활 훈련뿐만 아니라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6,743㎡ 규모의 큰 학교부지를 이용해 산책과 운동, 원예작물, 텃밭을 이용한 치유농장의 기능을 할 수 있어 쉼터 기능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용차량을 운행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교통편의를 제공해 치매 가족의 돌봄부담을 줄이고 있다. 치매치료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치매 어르신 전원에 대한 약제비 지원사업은 전라남도에서 광양시가 유일하게 시행하는 시책 중 하나이다.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비용부담을 줄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초기치매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중증으로 이행되는 것을 방지하거나 지연시키는 효과가 높다. 작년 소득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747명이 정부지원금 혜택을 받았으나, 소득기준 초과로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한 203명의 치매환자들이 약제비 지원을 받았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환자가 살던 마을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공동체 환경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제1호 광양읍 익신마을에 이어 작년 봉강면 6개 마을이 2호 마을로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마을에 치매안심관리사를 파견해 경증치매 어르신과 1:1 매칭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가족들과 떨어져 사는 치매 어르신이 화재, 낙상, 미끄럼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내도록 50가구에 가스 자동잠금장치를 설치했고 실내, 욕실, 화장실 등에 안전매트, 안전손잡이, 형광표식 등을 설치해 안심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치매안심센터의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고 지난해 준공된 치매쉼터에 신규인력 7명을 채용해 배치했다. 작년 한 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중단됐지만, 민간인 치매예방지도자 40명의 역량 강화를 위해 비대면 영상시스템을 이용해 기존 2급에서 1급 자격과정을 수료토록 했다. 올해 경로당 이용이 재개되면 한층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인적, 물적, 제도적으로 치매 초기부터 중증단계까지 치매안심 관리시스템이 잘 구축되도록 뒷받침할 것이다”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살기 좋은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여수시여성문화회관이 3월부터 5월까지 ‘제1기 여성문화회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전년도 미수강자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모집정원의 50%를 우선 모집하며, 일반접수는 15일부터 17일까지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여성문화회관이 3월부터 5월까지 ‘제1기 여성문화회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과목은 39개 과목으로 양재, 제과제빵, 홈패션 등 기능 11개 과목과 노래교실, 문인화, 댄스스포츠 등 취미 17개 과목, 야간반은 생활한복초급, 의류수선, 플루트 등 11개 과목이다. 모집 인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대비 55%인 470명을 모집하며 강의실 내 거리두기로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는 전년도 미수강자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모집정원의 50%를 우선 모집한다. 일반접수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이며 모집인원 미달한 과목에 대해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여수시에 거주하는 여성은 모두 참여 가능하며 1인당 2개 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문인화, 서예, 생활요리 등 12개 과목은 남성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주 2회 수업으로 월 1만원~15,000원씩 3개월 납부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및 그 유족, 참전유공자 및 고엽제 후유의증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 대해서는 1개 과목에 대해 수강료가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설 연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영락공원 추모의 집을 이달 25일까지 사전예약자에 한해 운영하고 제례단 2개소와 유가족 휴게실을 부득이하게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추모의 집 사전예약은 여수시홈페이지 OK통합예약에서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설 연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영락공원 추모의 집을 이달 25일까지 사전예약자에 한해 운영하고 제례단 2개소와 유가족 휴게실을 부득이하게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7일간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한 방문객은 2,242명에 이른다. 5일 기준 이달 25일까지 사전예약자는 8,010명이다. 설 연휴 4일간은 집중적으로 성묘객 방문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사전예약을 신청하지 못한 성묘객을 위해 추모의 집 외부 2개소에 임시 참배소를 설치해 미예약자도 참배가 가능하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연휴 추모의 집 사전예약은 여수시홈페이지 OK통합예약에서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특히 전면 개편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더욱 편리한 온라인 참배도 가능하다. 여러 개의 나의 추모관을 생성할 수 있고 음성메시지, 동영상 등록 등 추모기능을 다양화했다. 상차림과 지방쓰기, SNS를 통해 안치시설 영상정보 공유도 가능하다. 오는 10일까지 봉안당 안치사진을 등록하면 추모의 집 사진을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만날 수 있다. 시는 영락공원 명절 기간 방문 자제와 미리 성묘하기, 최소 인원 성묘, 머무는 시간 줄이기 등 안전 성묘 수칙 문자를 발송하는 등 대대적인 동참 운동과 함께, 열화상 카메라, 전자출입 명부 등을 비치해 자체 감염예방 대책도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조상들을 직접 찾아뵙지 못해 아쉽겠지만 코로나19 재유행을 잡기위한 노력이 자칫 물거품이 될 수 있는 만큼, 성묘 분산과 온라인 참배 등을 활용해 추모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의 과대포장 근절을 위해 준‧대규모 점포 18개소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추석명절 과대포장 근절 단속 모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의 과대포장 근절을 위해 준·대규모 점포 18개소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전문 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선물세트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와 1차식품 등이며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 준수 여부를 조사한다. 현장측정을 통해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치게 커 기준 위반이 의심되는 경우 제조자 등은 전문기관의 검사성적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기준 위반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화려한 포장보다는 속이 꽉 찬 실속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환경의식을 가진 똑똑한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업계에서도 착한 포장으로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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