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청사전경(사진=무주군) [국회의정저널] 무주군과 부산광역시 기장군이 지난 5일과 6일 무주군 일원에서 체육 교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무주군체육회와 기장군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간 우호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두 지역 체육인과 동호인 등 4백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대회 1일 차인 5일 나봄리조트에서 개회식과 친교 행사 등에 참석했으며 6일에는 등나무운동장과 적상면체육공원, 무주국민체육센터 등지에서 축구, 야구, 배드민턴 등 8개 종목의 경기를 치르며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무주군체육회 송재호 회장은 “함께 뛰며 땀을 흘린 시간이 친분을 키우고 지역발전을 돋우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30년 가까이 이어온 무주와 기장의 우정이 체육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대돼 오래오래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6년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무주군은 청소년 교류는 물론, 행정과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체육 분야에서는 2018년 12월 ‘생활체육 교류 활동 협약’을 체결한 이후부터 매년 교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무주군청사전경(사진=무주군)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지난 4일 무주군민의 집 강당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한 무주 만들기 · 법률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종합청렴도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및 체계를 공유하고 △공직자 행동 강령을 비롯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법령해석 적용 방법과 법률 용어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한 무주 만들기” 강사로 나선 오해동 기획조정실장은 ‘무주군의 청렴도는 무주군 공직자들의 청렴도’라는 것을 강조하며 부패인식과 경험에 대한 내외부 체감도의 차이와 항목들을 짚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와 적극행정 및 소극행정 유형을 각각의 사례로 제시해 호응을 얻었으며 ‘꼭 지켜야 할 이해충돌방지제도 10가지 행위 기준’도 공유했다. 박동걸 법무감사팀 법무 전문관은 “법률특강”을 통해 ‘법령 체계도’부터 ‘공무원과 법의 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해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자리 참석자들은 “당연히 알고 지켜야 하지만 소홀할 수 있었던 부분을 사례 중심으로 보면서 공직자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었다”며 “법률적인 부분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분들을 짚어줘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환경친화도시 익산시가 가족친화형 생태·녹지공간을 확대하고 각종 재난 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환경안전국은 4일 올해 시정운영 방향과 함께 세부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시는 총 1천312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시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심 속 녹지공간과 생태체험 공간을 확대 조성한다. 금마저수지 일원에 식물자연학습원, 에코캠핑장, 생태놀이터 등 시민 생태체험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식생 구조와 자연경관을 복합적으로 연계한 도심형 생태관광지를 조성한다. 이를 토대로 서동공원과 서동농촌테마공원과 함께 가족 단위 친환경 관광지로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도심 속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익산시는 올해 총 80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숲, 무궁화 동산, 스마트 가든, 명상숲, 자녀안심 그린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한다. 도시숲 기능을 강화하고 분산된 녹지를 연결해 시민들의 정주 환경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질적 문제인 악취 저감을 위해 실시간 악취측정차량 운영으로 구축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익산제1·2산단과 주요 지역 악취조사용역 결과를 토대로 효과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왕궁특수지 내 현업축사 매입을 완료해 가축분뇨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축산 악취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낸다. 환경오염 사고로 훼손된 장점마을 이미지 개선을 위해 친환경마을을 조성하고 주민건강을 위한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한다. 낭산 폐석산 불법매립 폐기물의 신속한 이적처리를 통해 환경오염 피해지역의 복원 등 주민생활 안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선제적인 재해예방을 위해 석탄, 여산, 춘포판문 등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과 송천, 성당, 아리랑 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재난취약시설의 철저한 정기·정밀 안전점검을 통해 예방중심의 안전관리로 각종 재해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한다. 더불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위생관리를 위해 식품 접객업소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과 농산물 원산지 표시 등의 정책을 강화해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대표음식점 육성으로 식품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김성도 환경안전국장은“사람·자연·미래가 공존하는 지속발전 가능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사업 계획과 실천 과정 속에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전문가와 시민단체와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코로나19로 심각해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민관합동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도내 처음으로 꾸려진 익산시 포스트 코로나 민관대책본부는 재난지원금을 비롯한 핀셋 지원 정책 등 현실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따뜻한 나눔릴레이 운동을 펼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관이 참여하는‘포스트 코로나 경제회복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민·관 상견례에 이어 지역 경제현황에 대한 간담회, 대책본부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포스트 코로나 경제회복 대책본부’는 지역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각종 경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시장과 유재구 시의장, 양희준 상공회의소 회장, 김양배 소상공인연합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추대됐으며 협업기관과 단체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전통시장상인회, 원광종합사회복지관,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전북신용보증재단, 고용안정일자리센터 등 총 8곳이 참여해 지역 경제 회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책본부는 주요 경제 활동을 담당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 이어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립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과 해법 모색에 나선다. 실무추진단장에는 오택림 부시장이 선정됐으며 시의 각 부서는 총괄지원반과 소상공인, 중소기업, 고용, 재난·복지지원반 등 5개 반으로 나눠 대책본부를 지원한다. 앞으로 시는 부서별로 경제 활성화 사업을 발굴해 효과 분석 등을 거쳐 사업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지속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말 지역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해 1천917명을 대상으로 방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88.9%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매출 증감현황은 20~50% 미만이 39.7%로 가장 컸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분야로는 저금리 자금 대출지원이 39.1%로 가장 높았고 지방세 감면 18.1%, 고용유지 혜택지원이 14%로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지역화폐 익산다이로움을 2천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50만원 한도에서 충전 시 10% 인센티브와 10% 페이백을 연중 상시 제공한다.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를 연매출액 기준에 따라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판로·수출, 환경·시설개선,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분야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행복나눔마켓을 나눔곳간으로 변경해 어려워진 모든 시민이 5만원 한도내에서 기부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민관이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춤형 신성장 동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행정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2월 4일 김제시와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는 귀농귀촌 농촌유치 및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의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김제시청 시장실에서 박준배 김제시장과 김제시귀농귀촌 협의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2021년 업무협약 체결대상 사업비는 2억 5천만원으로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정책 홍보, 귀농귀촌 정보수집 및 제공, 귀농귀촌인 안정정착 교육프로그램, 지역민들과 화합행사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는 매년 수도권과 대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김제시의 관광, 문화, 농특산물, 축제 등을 홍보하며 김제시 귀농활성화에 커다란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협약식에서 박준배 김제시장은 “귀농인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편안하고 안정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고민우 회장은 “지역민과 화합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역할을 다해 김제시가 귀농귀촌 1번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김병철 소장은 “김제시와 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는 2017년도부터 매년 업무협약을 맺고 있으며 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가 귀농귀촌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위생등급제 평가지원 음식점 모집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보건소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등급제 인증 평가 기술지원 대상업소를 2월 2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위생등급제 인증을 희망하고 평가준비 및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업소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업소 중 자격요건과 사전진단으로 9개소를 선정, 업소별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음식점의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주방, 화장실, 객실 등 현장 정밀진단과 개선방향을 전문컨설턴트가 기술지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인증 위생등급제 업소로 최종 지정된다. 현재 우리시 위생등급제 인증업소는 총 14개소로 일반음식점 6개소, 휴게음식점 7개소, 제과점 1개소이며 상하수도요금 30% 감면과 시설개선 우선지원, 음식문화개선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위생과장 허정구는 “시민과 내방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률 향상과 음식문화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건강 더하기 재활체조교실에 참여할 대상자를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건강 더하기 재활체조교실은 등록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기초검사 명상체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통합건강증진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의 근력, 유연성, 일상생활동작 능력 등의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강 더하기 재활체조교실 대상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이며 운영 기간은 3월 4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0회에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및 기타 감염병에 대비해 발열체크, 손 소독, 일정한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방역체계를 준수하며 감염병 예방에 더욱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장애인의 건강회복과 사회참여를 증가시키고 일상생활에서의 재활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삶 유지 및 장애인의 건강권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이며 1년동안 최대 48만원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대상자들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신청서와 임신·출산 증빙서류를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전준섭 먹거리활력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아이의 영양상태를 개선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산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체계를 구축해 친환경농가 소득 보장으로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아름다운 생명 나눔, 동절기 사랑의 헌혈에 참여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보건소는 2021년 동절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2021년 2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김제시청 민원종합실 앞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헌혈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시 참여할 수 있다. 헌혈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헌혈에 참여한 경우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되며 기본혈액검사 7가지 항목 결과를 우편으로 통보받을 수 있다. 헌혈은 2개월의 주기가 필요하며 당일 진통제나 감기약을 복용한 경우 불가능하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매년 동절기는 설 연휴와 학교 방학 등의 이유로 혈액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이며 최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단체헌혈 취소, 외출 기피 등에 따라 전년도 대비 헌혈 참여가 급감해 적정 혈액 보유량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제시보건소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해 원활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또한, 직원 및 헌혈 참여자들의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실시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서홍기 김제시보건소장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가장 가깝고 쉬운 방법이 헌혈이다 코로나19로 현재 헌혈량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공무원 및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5일 우리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제8098부대 3대대와 김제경찰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위부대와 김제경찰서는 김제를 지키는 지역향토부대로서 김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김제경찰서 김상형 서장과 김제안위부대 전웅 대대장은 “명절에 고향에 가지 못하고 나라를 지키는 군장병과 전의경들을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김제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준배 김제시장은“나라를 지키는 길은 내 지역을 스스로 지키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며 ”내 부모와 가족을 지키는 마음으로 경계근무와 방범활동에 힘써달라 ”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5일 강해원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중점·현안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중 2021년 시정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 및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파급효과가 큰 사업, 민선7기 공약사업 등을 분석해 중점·현안사업으로 41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각 사업별 구체적인 로드맵과 추진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원활한 목표 달성을 위한 연간 관리계획 수립을 마쳤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쟁점사항 및 예상 문제점 등을 미리 점검함으로써 추진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서 간 소통과 협업행정을 통해 시정성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2021년 중점·현안사업은 모악산 숲속 모험놀이터 조성 청년 지역정착 일자리· 창업지원 특장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 조성 화물 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창의학습 커뮤니티센터 건립 용지 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주민주도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새만금지평선 커뮤티니복합센터 조성 농업기반시설 현대화 및 확충 농촌협약 체결 추진 등 41개 사업이다. 강해원 부시장은 “오늘 보고된 중점·현안사업은 코로나 19로 침체 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한 사업들이 대부분이다”며 “시민들이 사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과 건강 유지 및 악화 예방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기존 유사·분절적 노인돌봄 6개 사업을 통합해 운영하며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안부 확인, 가사지원, 민간후원 연계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의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다. 시는 올해 김제노인복지센터 등 3개의 생활권역별 수행기관을 선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067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신청 접수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대상자 중 돌봄이 필요한 시민으로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등급자 등 유사중복사업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외로움 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행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노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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