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하는 데 앞장설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4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의 세무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의 발대식을 가졌다.
시·구 합동 조사단인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은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각각 1개반씩 총 3개반 5개팀 31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신뢰받는 세정 구현과 탈루·누락 세원 제로화를 목표로 비과세·감면조사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세무조사를 집중 실시하는 등 세원 발굴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조사단 직무 연찬을 통해 전문성 함양을 위한 담당자의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최근 이슈 및 세원 발굴과 관련된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조사단장인 이강준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세원 발굴과 지방세 징수가 재정 확충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안정적인 세수확보 없이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이 어려워지는 만큼 우리 조사단이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해야한다”며 “타 시군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