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사전경(사진=전주시)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근로자의 재활용품 사적 처리 의혹'과 관련, 수사 결과에 따라 사실관계가 나오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을 예고했다. 전주시는 29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전주완산경찰서가 관내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 및 직영 환경관리원 일부가 수집한 재활용품을 정식 처리시설에 반입하지 않고 사설 업체에 넘겨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수사 결과 위법 행위가 사실로 밝혀지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 당장 직영 환경관리원은 단체협약 및 혐의에 따라 가능한 최고 징계를 내리고 대행업체에 대해서는 과업지시서에 따른 수수액 10배에 금액 징수 및 관련 근로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할 계획이다. 또 대행업체의 경우 금품수수가 대행업체 주도하에 이루어진 것이 확인될 경우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계약해지까지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건에 대한 근로자 관리 책임에 대해 통감하며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전수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전주 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예외 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 같은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리·감독 시스템의 개편을 추진한다. 시는 노조와 사측, 전문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공유하고 근본적으로 이 같은 의혹들이 나오지 않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는 대다수 청소 근로자들의 노고 덕분에 청소수행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인 내용을 가지고 모든 근로자의 일로 확대 해석해서 성실한 근로자들의 사기가 저하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1,228건 사업 총 9조 4,585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정부안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새만금 개발과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성과로 평가된다. 신규 사업은 307건 2,445억원으로 초기 배정액은 적지만, 총사업비는 약 11조 8,000억원 규모에 달해 지난해 정부안보다 1,000억원가량 늘었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등 대규모 계속사업의 종료로 국가예산 총량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거둔 결과다. 도는 예산 편성 초기부터 '지휘부-정치권-실무' 삼각 공조 체제를 가동해 기재부 핵심 라인과의 직접 소통과 세종·서울 상주팀 운영으로 실시간 대응했다. 한병도 예결위원장, 이원택 도당위원장 등 지역 의원과 김윤덕 국토부장관,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지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 정부안 반영 성과를 기록했다. 예산 삭감으로 지연됐던 새만금 개발이 본격 궤도에 오른다. 새만금 국제공항, 인입철도, 지역간 연결도로 등 SOC 3대 핵심사업이 요구액 전액 반영되며 개발 정상화의 토대를 다졌다. 새만금 내부개발과 수목원 예산도 확보돼 기반시설 조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제 용지 정착농원 잔여 축사매입, 환경생태용지 2-1단계 등이 신규 포함되면서 '친환경 새만금' 비전도 구체화됐다.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피지컬 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조성사업과 전북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가 포함되며 국가 AI 연구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제조공정 친환경 안전관리 지원센터, 전기상용차용 멀티 배터리 평가기반 사업을 확보했다. 특장산업에서도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 수소연소 엔진형 대형트럭 기술개발 등이 포함돼 산업생태계 다변화 기반을 조성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건립이 포함되면서 전주교도소 이전 부지 활용에 새로운 동력을 마련했다.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설립, 전주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등도 새로 확보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고령친화산업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법무부 외국인 출국지원센터가 신규 반영됐다. 그간 광역권 지원에서 소외받았던 전북스타트업파크 조성과 전북 디자인진흥원 건립이 신규로 담기면서 창업생태계 인프라 강화가 기대된다.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건립 예산도 확보돼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북도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 9월부터 본회의 의결까지 상임위·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과소·미반영 사업의 증액을 요구하고 지역구 의원을 통한 정책 질의와 정치권 설득도 병행한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등 대규모 계속사업 종료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 반영 성과를 거둔 것은 도민과 정치권이 힘을 모은 결과"라며 "국회 심의 단계에서도 끝까지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청사전경(사진=김제시)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주소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도로명주소 OX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는 단순한 주소 체계를 넘어 신속한 위치 파악, 정확한 우편물 배송,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등 여러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기존의 지번 주소에 익숙한 시민들에게는 여전히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퀴즈를 통해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등 김제시 SNS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해 QR인증 후 서식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경품은 실리콘 지퍼백을 제공할 예정이며 오는 14일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김제시 SNS에 게재할 예정이다. 조원태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SNS OX퀴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김제시청사전경(사진=김제시)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달 31일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은 초등 배드민턴 대회 육성과 시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 협력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김제에서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 연속 개최하게 된다.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은 오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전국의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와 연맹임원, 가족 등 2,000여명이 김제를 찾아, 배드민턴 꿈나무들의 한마당 축제를 열어갈 계획이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 이용국 회장은 “김제시의 적극적인 대회 유치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지평선의 고장 김제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명실상부 최고권위를 갖는 명품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초등학생 배드민턴 전국대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대회로 대규모 방문객이 김제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특히 금년 대회를 넘어 4년 연속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스포츠 마케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강조하며 김제를 찾는 선수단과 가족분들께 멋진 대회를 열어드리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농업의 미래는 청년과 함께”…정읍 4-H연합회, 도심 속 자연 축제 [국회의정저널] 청년 농업인의 열정과 자연의 가치가 하나 되는 ‘그린데이 페스티벌’ 이 7월 31일 정읍 내장산 워터파크에서 열려 시민들과 함께 농업의 매력을 공유했다. 정읍시4-H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5년 그린데이 페스티벌’ 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청년 농업인 간의 유대와 화합을 다지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4-H 활동과 농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출정식으로 시작해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로 이어졌다. 나만의 화분 만들기, 곤충 체험, 페이스페인팅, 미꾸라지 잡기, 말 먹이 주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들이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어린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특별한 여름날을 보냈다. 현장에는 정읍 4-H회원들이 직접 나서 시민들에게 4-H운동의 의미와 활동을 소개하고 청년 농업인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축제의 마무리는 4-H회원들이 주도한 ‘LED 점등식’ 이 장식했다. 네잎클로버 형상에 ‘지덕노체’의 문양으로 구성된 점등 퍼포먼스는 환경 보전과 미래에 대한 청년들의 다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도 참석해 청년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청년들의 실천력과 가능성은 정읍 농업의 미래를 견인할 원동력”이라며 “정읍시도 다양한 지원으로 청년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웅 회장은 “회원 간 협동심을 다지고 시민들과 농업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 농업인 모임이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제 공인 안전성 검증”…정읍 농산물, 믿고 먹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4년 연속 세계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산하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한 ‘2025년 식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 참가해 모든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FAPAS는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가해 잔류농약과 수질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받는 공신력 있는 국제 대회다. 이번 평가에는 66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토마토 퓨레에 함유된 10개 농약 성분을 분석해 모두 Z-score ±2 이하를 기록했다. Z-score는 분석 실험실 간 오차를 평가하는 지표로 ±2 이하면 ‘만족’, ±2~3은 ‘의심’, ±3을 초과하면 ‘불만족’ 으로 판정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분석의 정밀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 번 국제적으로 입증했으며 이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를 뒷받침하는 주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농업기술센터 안전분석실은 출하 전 생산단계 농산물 609건을 분석해, 안전성 확보는 물론 출하시기 조정과 농약안전사용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농산물 안전 분석을 원하는 농업인은 출하 7일 전, 시료와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갖춰 제2청사 내 농업기술센터 안전분석실에 신청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용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 숙련도 평가를 통해 정읍의 분석 능력이 세계적으로 검증됐다”며 “앞으로도 정읍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정읍” 새마을금고·교육청…인구사랑 범시민운동 동참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의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에 새마을금고와 교육청이 잇따라 동참하면서 민관·교육계가 함께하는 전방위 인구정책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시민이 힘이다 정읍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사랑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7월 31일에는 태인·신태인·감곡·산외 새마을금고와 정읍교육지원청이 인구사랑 캠페인에 동참하며 교육을 매개로 한 인구 활력 정책에도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번 캠페인은 △정읍愛 주소갖기 △정읍愛 머무르기 △정읍愛 함께살기를 3대 전략으로 삼고 인구 10만 유지와 생활인구 50만 달성이라는 장기 목표 아래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정읍’ 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미 출생축하금과 육아수당, 청년 구직지원금, 대학교 신입생 장학금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전입 청년 이사비 지원, 귀농·귀촌 정착 지원, 공공 산후조리원과 소아진료센터 설립 등 실질적 인구 유입책도 병행하면서 지역에 실거주하는 인구를 늘리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새마을금고는 조합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거주 미전입자의 전입을 독려하고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도시 활력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정비하고 정착을 돕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인구는 도시 지속 가능성과 지역 활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새마을금고와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은 정읍의 인구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데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1부서 1기관 전담제’를 운영하며 공공기관, 연구소, 대학 등 36개 기관과 인구사랑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시의회, 농협, 새마을금고 등 14개 기관이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인구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에 함께 나서고 있다.
by 편집국무주군청사전경(사진=무주군)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체제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도시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가 재지정 된 데에는 최근 5년간 사업의 추진체계, 사업 운영, 사업성과 등 평생학습도시 사업 전반에 대한 서면 및 대면 평가 결과가 반영됐다. 무주군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환경조성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2020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래 2021년 무주군평생교육원을 개원했으며 이듬해에는 누리집 구축을 마쳤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상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반딧불아카데미를 비롯한 공무원시험준비반 등 군민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4년부터는 초등학력인정과정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무주군은 올해 ‘지역과 함께, 누구나 언제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무주’를 비전으로 하는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기실현 학습공동체, 일자리 창출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해 나가기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민 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 삶의 질 제고와 행복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평생교육원에서는 올해 상반기 평생교육원, 원데이클래스 신설 운영, 성인문해교육 및 초등학력인정과정, 학습동아리 등 51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공무원시험 준비반에는 올해 20명이 지원해 강의를 받았으며 이중 3명의 수강생이 지방직 시험에 필기 합격을 한 후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by 편집국무주군청사전경(사진=무주군)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체제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도시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가 재지정 된 데에는 최근 5년간 사업의 추진체계, 사업 운영, 사업성과 등 평생학습도시 사업 전반에 대한 서면 및 대면 평가 결과가 반영됐다. 무주군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환경조성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2020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래 2021년 무주군평생교육원을 개원했으며 이듬해에는 누리집 구축을 마쳤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상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반딧불아카데미를 비롯한 공무원시험준비반 등 군민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4년부터는 초등학력인정과정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무주군은 올해 ‘지역과 함께, 누구나 언제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무주’를 비전으로 하는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기실현 학습공동체, 일자리 창출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해 나가기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민 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 삶의 질 제고와 행복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평생교육원에서는 올해 상반기 평생교육원, 원데이클래스 신설 운영, 성인문해교육 및 초등학력인정과정, 학습동아리 등 51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공무원시험 준비반에는 올해 20명이 지원해 강의를 받았으며 이중 3명의 수강생이 지방직 시험에 필기 합격을 한 후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by 편집국무주군청사전경(사진=무주군)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7월 21일부터 수박 수매를 시작한 가운데 1일에는 황인홍 무주군수가 안성면 친환경유통센터를 찾아 현장 상황을 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무주군은 8월 중순까지 수박 수매와 함께 선별장 점검, 농가 의견을 청취할 예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지원 정책 추진은 물론, 고품질 수박 출하 및 농가소득 증대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전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기회, 무주군 대표 농작물로서 수박이 인정받을 수 있는 지 여부가 모두 여기에서 결정된다는 마음으로 고품질 수박 출하에 힘써 달라”며“행정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박이 고랭지 지역의 기후 특성을 활용한 프리미엄 여름 수박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안성면 친환경유통사업단과 설천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선별 및 수매를 진행 중이며 지역 내 수박 재배 농가는 2024년 농업경영체 기준, 109농가 44ha이다. 이들 농가에서 생산하는 ‘흑미’ 와 ‘블랙위너’ 품종은 과피가 검은색에 가깝고 진한 호피 무늬가 새겨진 대과종으로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육질이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편 무주군 지역 내에 처음 수박 선별기 및 선별장이 설치된 것은 ‘23년으로 그해 1,007톤, ‘24년에 1,198톤의 수박을 자체 선별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도시 대형마트에 출하했다.
by 편집국무주군청사전경(사진=무주군)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7월 21일부터 수박 수매를 시작한 가운데 1일에는 황인홍 무주군수가 안성면 친환경유통센터를 찾아 현장 상황을 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무주군은 8월 중순까지 수박 수매와 함께 선별장 점검, 농가 의견을 청취할 예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지원 정책 추진은 물론, 고품질 수박 출하 및 농가소득 증대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전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기회, 무주군 대표 농작물로서 수박이 인정받을 수 있는 지 여부가 모두 여기에서 결정된다는 마음으로 고품질 수박 출하에 힘써 달라”며“행정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박이 고랭지 지역의 기후 특성을 활용한 프리미엄 여름 수박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안성면 친환경유통사업단과 설천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선별 및 수매를 진행 중이며 지역 내 수박 재배 농가는 2024년 농업경영체 기준, 109농가 44ha이다. 이들 농가에서 생산하는 ‘흑미’ 와 ‘블랙위너’ 품종은 과피가 검은색에 가깝고 진한 호피 무늬가 새겨진 대과종으로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육질이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편 무주군 지역 내에 처음 수박 선별기 및 선별장이 설치된 것은 ‘23년으로 그해 1,007톤, ‘24년에 1,198톤의 수박을 자체 선별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도시 대형마트에 출하했다.
by 편집국무주군청사전경(사진=무주군)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4.67%로 도내 1위를 달성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상자 2만 2,685명 중 2만 1,476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지급액은 총 47억원이다. 무주군은 7월 초부터 ‘민생 회복 소비 쿠폰’ TF팀을 꾸려 총괄지원, 행정지원, 복지지원, 읍면 현장 지원, 기술지원 업무를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오프라인 방식을 확대해 선불카드의 물량을 대폭 확대했으며 읍면에서는 사업 시행 전 마을회관과 가정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방법으로 신속, 정확, 친절하게 지급을 서둘렀던 게 가계경제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키우는 마중물이 됐다”며 “이제 신속한 사용으로 지역 상권에 더 큰 활력을 몰고 올 수 있도록 소비를 독려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