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4월 3일 ‘기후변화 대응 신규 양식어종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울진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함께 노력해 울진군 어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울진군은 방어 스마트 양식 사업개발로 공모 선정에 노력했고 박형수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방어양식 정책간담회 개최와 예산확보에 적극 지원했다. 사업 대상지는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 일원 및 북면 덕천리 해역이며‘기후변화 대응 신규 양식어종 지원’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 변화에 대응해 차세대 전략 품목을 육성하고 어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자로 선정된 울진군은‘울진군 정치망 어업회사법인’과 함께 2028년까지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최근 수온 상승으로 인해 어획량이 늘어나고 있는 방어를 차세대 양식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난류성 어종인 방어는 주로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기후변화로 인해 국내 해역으로 서식지가 이동하고 있어 동해안 중심으로 양식이 가능해지고 있다. 특히 방어는 지방질이 풍부해 젊은 층 입맛을 사로잡는 등 국민 횟감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방어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어업인 소득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으로 해상에는 태풍 등 재해 극복이 가능한 부상침하식 가두리 양식시설을 조성하고 육상에는 스마트양식장 및 원스톱 가공시설은 물론 종자·중간육성어 대량생산 연구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방어 스마트양식·가공시스템 조성이 국내 방어 생산량 증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양식 품목을 계속해서 발굴·지원해 나가겠으며 또한 현재 우리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선물류시스템 당일 배송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 계획이다”고 말했다.
‘바라보는 국가유산’ 이 아닌 ‘체험하는 국가유산’ 으로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3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이 지닌 가치와의미를 새롭게 발굴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태교여행상품인 ‘생생국가유산’, 옛 선인들의 지혜와 지성이 깃든 향교·서원을활용한 ‘향교서원문화유산활용사업’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왕조 태실은 생명 존중 사상을 반영한 조선 왕실의 독특한 문화유산으로 전국에 200여 곳이 분포하고 있다. 특히 19기의 태실이 한곳에 집중된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은 조선 왕실을 대표하는 태실로 세계유산 등재도 추진 중이다. 성주군은 이를 활용해 【태실의 고장, 태교여행 1박2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분위기를조성하고 임산부에게는 태교 여행 기회를 제공하며 신혼부부 등 가임여성에게는 출산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목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오감을 깨우며 생명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산책 태교, 지역 특산품인 참외를 활용한 참외피클만들기와 참외 팜파티, 한개마을 전통한옥에서의 태교 마사지 체험,가야산에서 펼쳐지는 자장가 클래식 콘서트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6년째 지속 운영되며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을 중심으로 한 태교여행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인기 프로그램 【엄마 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는 태실 문화관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영상으로 체험하며 부모의 사랑을 깨닫고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매년 봄, 닫히고 잠자고 있는 우리군 국가 보물인 향교가 활기로 가득찬다.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 사랑캠프 1박2일】은 가족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높이고 전통 향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선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선비의 고장, 성주 선비 문화체험 1박2일】은 선비정신이 깃든 심산 김창숙생가 등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전통 지혜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인성사랑유치원】은 문화유산 현장 학습과 인성 교육을 결합해 유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성주향교 활용사업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더욱 확대 운영될예정이다. 수륜면 동강한강로 9에 위치한 '회연서원'은 조선 중기 유학자인 한강 정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고 후학양성을 위해 제자들이 세운 서원으로 역사적의미가 깊다. 성주군은 이를 활용해 【자연찬가 콘서트】와 【인성이 자라는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찬가콘서트】는 무흘구곡 탐방과 함께 버스킹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는 프로그램이며 【인성이 자라는 교실】은 서원 스테이를 통해 인문정신을 함양하고 청소년들의 인성 교육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백매원 카페】가 지난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운영됐으며 만개한 매화와 함께 매화 텀블러 공예체험, 차 테라피, 봄나물 캐기, 백매원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성주군은 ‘바라보는 국가유산’ 이 아닌 ‘체험하는 국가유산’ 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교육·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결합한 참외 팜파티, 전통시장 도시락 구성·판매 등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계층에게 문화유산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부가치를 창출해 지역 경제활성화 및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경시, 2020년도 부서평가 우수부서 선정 시상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2월 1일 금년도 첫 정례조회에서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중단됐던 2020년도 성과관리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부서평가는 시정의 책임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부서별 성과관리, 시정주요시책의 추진과정, 주요업무성과, 코로나19 위기극복 대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7개의 우수부서를 선정했으며 아울러 일선방역 현장에서 코로나 및 AI 대응에 적극 노력한 4개 부서를 선발해 특별공로상을 시상했다. 특히 최우수 부서에는 코로나19 사태의 단계별 상황에 맞춰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해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대응의 모범사례로 성과를 인정받는데 적극 노력한 보건사업과가 선정됐다. 우수 부서는 사회복지과, 도시과, 호계면, 점촌3동 모범 부서는 관광진흥과, 노인장애인복지과, 일자리경제과, 농정과, 문경읍, 산북면, 마성면, 점촌2동 장려 부서는 건강관리과, 하수도사업소, 산양면, 점촌4동 특별공로 부서는 문화예술과, 새마을체육과, 유통축산과, 안전재난과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부서에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 300만원, 우수 각 150만원·120만원, 모범 100만원, 장려 80만원, 특별공로 6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난 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시정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달려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히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해 우리 지역이 코로나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헌신한 각 부서와 자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올해는 시정 발전을 위해 그려온 큰 그림이 완성돼 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문경 역세권 개발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점촌지역 랜드마크 조성 사업 등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시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 합리적인 성과관리 운영과 시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성과 창출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한 성과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진군, 여성청소년‘보건위생물품 바우처’지원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2021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자격 대상자는 2003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또는‘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 등에 해당하는 여성청소년이다. 지원을 원하는 청소년은 본인 또는 양육자가 청소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바우처는 신청한 월부터 지원이 되며 신청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만18세까지 매월 1만1500원이 보건위생용품 바우처형식으로 지원된다. 바우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의 온·오프라인 가맹 유통점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여성청소년들이 위생용품지원 사업 수혜를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울진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월14일까지 유지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를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는 상황으로 재확산의 위험성이 높고 설명절 확산 위험 등을 고려해 확산저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중대본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유지하고 지자체의 자율적 판단에 의한 단계 하향 및 사적모임 금지 등 특별방역조치도 완화가 불가하도록 전국 공통조치로 결정했다. 완화가 불가한 조치는 거리두기 단계조정 시설별 오후 9시 이후 운영시간 제한·중단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유흥시설 5종, 홀덤펍에 대한 집합금지 등 5개 사항이다. 울진군은 지역경제와 확진자 추세 등을 감안해 완화조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나, 최근 전국적인 집단감염이 급증해 정부지침 비수도권 2단계 유지가 불가피해, 방역 강화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군민들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고려해 경제와 방역이 공존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위해 노력하였지만 최근 확진자가 다시 증가해 정부방침에 따라 2단계가 유지되어 안타까운 마음이다”며“군민들이 생활방역을 잘 유지해 확진자가 올해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안정적인 방역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설 연휴기간에도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 청정울진을 지키고 나와 이웃을 위해 정부와 우리군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적극 협조 부탁 드린다”고 강조하며 개개인의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by 편집국울진군, 2020년 주요업무 종합평가 실시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0년 주요업무 자체 종합평가를 실시, 업무 추진실적이 우수한 6개 부서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로 구성된 부서평가와 10개 읍면 평가로 나누어서 공모사업 선정실적 등 정량지표와 친절운동 추진실적 정성지표를 혼합해 실시했다. 평가항목별 해당부서 채점 후 최종 군정조정위원회 심의 · 의결을 거쳐“최우수”에 도시새마을과와 울진읍,“우수”에 사회복지과와 매화면,“장려”에 복지정책과와 온정면을 선정했다. 최우수 부서에 선정된 도시새마을과는 공모사업 선정 실적과 사회적기업 우선 구매율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울진읍은 GAP 인증농가 확대율, 지방세 체납액 정리율 등 각 분야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부서에 선정된 사회복지과와 매화면은 천절운동 추진평가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았고 장려 부서에 선정된 복지정책과는 언론보도 실적 분야에서 온정면은 신속 집행율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찬걸 울진군수는“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주요 업무 자체 종합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만족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울진군 보건소장 개방형 직위 공모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2월1일 자로 공석이었던 보건소장 직위에 조수현 전문의를 임용했다. 울진군은 지난 2020년 7월, 지역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건소를 보건사업과와 건강증진과의 2과 체제로 확대 개편했고 그에 따라 공석이 된 보건소장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해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를 공모했다. 조수현 신임 보건소장은 67년생으로 전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외과 전문의로서 국립소록도 병원에서 의무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 부이사관으로 퇴임했고 최근까지 전북 무주군 보건의료원장으로 근무한 이력의 소유자로 환자진료와 보건사업 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지역보건의료기관의 장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2021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은 주5일이며 평일은 초등 오후 4시~20시, 중등은 오후 5시~오후 9시, 주말체험은 월1회 토요일에 9시~오후 2시 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주요기능은 방과 후 청소년을 위한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간제공 건전한 놀이·문화지도 및 체험 보호자와 청소년 그리고 지역사회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육만으로 부족한 인성 및 창의성 계발지원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통한 자기성장 프로그램 지원 등과 함께 균형 잡힌 급·간식지원 지도자가 동승한 안전귀가 차량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재 초등4~중등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초등 저학년인 1~3학년까지 군비를 추가 지원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방과 후 아카데미는 북부권 지역과 남부권 지역 2개소에서 주요기능들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기능 역할과 함께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 및 양육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방과 후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자기개발활동, 체험활동 등 전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관내에 방과 후 돌봄의 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많은 청소년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문경,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도 착착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2월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추진단 및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접종센터를 지정했다. 추진단은 상황총괄, 백신 수급관리, 위탁의료기관 현장점검, 접종센터 운영, 관내 예방접종 홍보, 이상반응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자문 및 업무 협의, 의료인력 지원, 접종 이상 반응 시 신속 대응, 응급환자 이송, 예방접종센터의 치안 및 교통 관리 등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찰, 소방, 약사회, 간호사회, 지역의사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조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정부에서 지정한 예방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2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전 시민의 70% 접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백신접종을 위한 위탁의료기관은 기존의 독감 예방접종에 참여했던 의료기관 중 적합한 곳을 선정해 지정할 예정이며 접종센터는 문경시민운동장 내 온누리 스포츠센터로 선정했다. 후보지로 관내 공공시설 등 여러 곳이 논의되었으나, 노약자, 장애인 등 시민의 접근성과 접종대상자 대기 환경, 예방접종의 안전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선정했으며 백신 공급 즉시 접종이 가능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접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방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시민 안전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김천시, 도내 최초 샤인머스켓 당도표시 및 등급제·시장 품질인증제 시행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김천포도 중 최고의 소득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샤인머스켓에 대해 올해부터 도내 최초로 당도표시 및 등급제, 김천시장 품질인증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천시 과실공동브랜드인“김천앤”포장재를 지원받아 사용하는 생산자단체의 경우 올해부터 샤인머스켓 출하 시 16Brix ± 1 또는 18Brix ± 1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만 하며 만일의 경우 발생될 수 있는 소비자 리콜에 대해서도 생산자단체에게 직접 책임을 지도록 리콜책임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8Brix ± 1의 프리미엄 박스의 경우 농협 등을 통해 공선출하조직에 한해 신청을 받아 제대로 된 재배 및 품질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산단계에서부터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며 이들 중 신청자에 한해 현지심사를 거쳐 김천시장 품질인증스티커 배부·부착 및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프리미엄급으로 차별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에 대한 사전 홍보를 위해 읍면동별 현수막 게첨 및 스마트마을공지시스템을 통해 대대적으로 관련 내용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 26일에는 비말 차단 가림막 설치 등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10개 지역농협 김천앤 포장재 담당자들과 업무 협의회를 개최해 관련내용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22개 읍면동 김천앤 포장재 지원사업 업무담당자들에 대해 지침시달 교육도 실시했다. 김천시는 2020년부터 개별농가 단위에서 생산자 단체 단위로 김천앤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대상을 변경해 왔으며 품질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포전매매 또한 신청대상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해 왔다. 이와 더불어 2021년부터는 김천앤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포장재 제작 및 공급업체 및 관내 유통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무단으로 김천앤 포장재를 제작·판매·양도 또는 유통시킴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시킬 경우 상표법 위반으로 고발 및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 또한 김천시는 2020년 김천앤 품질관리단 운영을 통해 품질관리기준 미달 출하농업인 18농가을 적발, 이들로부터 보조금을 환수조치 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당도표시 및 등급제, 김천시장 품질인증제 실시로 인해 생산자 단체의 자율적인 통제 기능만 제대로 발휘된다면 김천샤인머스켓 품질향상과 더불어 농가 수취가격 상승이 기대된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전국적으로 샤인머스켓의 재배면적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김천시 관내에서도 샤인머스켓으로의 전환면적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포화된 샤인머스켓 유통시장에서 김천샤인머스켓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철저한 품질관리 뿐이며 샤인머스켓 고유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산단계에서 부터 철저한 포장관리가 선행되어져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생산자단체 및 작목반 스스로가 김천샤인머스켓에 대한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회원농가에 대한 자율적인 통제를 통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품질제고를 위해 샤인머스켓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총336대를 공급한 바 있으며 2021년에도 64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2021년 김천앤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0일 까지 각 읍면동 및 자두연합회를 통해 받을 계획이며 특히 샤인머스켓 18Brix ± 1 프리미엄 박스의 경우 공선출하조직이 있는 농협과 포도회를 통해 직접 신청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경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2020 부서평가 시상으로 진행됐다. 2020 부서평가는 본청과 읍면동으로 나누어 시상했으며 본청은 최우수에 보건행정과, 우수에 복지정책과, 일자리경제과, 장려에 토지정보과, 사회복지과, 문화관광과, 안전총괄과, 축산진흥과가 수상했고 읍면동에서는 최우수에 하양읍, 북부동, 우수에 진량읍, 남부동이 수상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2020년 코로나19 발생에도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각도의 행정 지원서비스와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활동을 추진하며 부서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12개의 부서를 격려”했다. 아울러 “설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방역과 민생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김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올해부터 4代 가정의 가구원 중 필요로 하는 자를 대상으로 4대 가정 확인증을 발급하며 확인증 소지자는 김천시에서 설치 및 관리·운영하는 시설물을 이용할 경우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4대 가정 확인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먼저, 4代이상이 1년 이상 김천시에 실제로 함께 거주하고 있는 가정으로서 만 70세 이상의 존속을 부양하는 가정의 가구원이라야 한다. 조건을 갖춘 가정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이에 앞서 김천시에서는 아름다운 전통문화 유산인 효를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가정의 달과 효의 달에 25만원씩 4代 가정에 효행장려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4대 가정 확인증을 발급하게 된 것은 효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함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핵가족이 대부분인 요즘 사회에서 효를 근본으로 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가정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 앞으로도세대 간 소통과 이해증진 그리고 효 문화 확산을 위한 좋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통해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노인을 존중하는 김천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