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2025년 삼척맹방유채꽃축제 기간 중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바가지요금 점검단을 운영한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축제기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점검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관리 활동을 수행한다.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가격 담합, 원산지 미표시 등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해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유도하는 한편 삼척시 누리집과 SNS에 항목별 가격을 공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공정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깨끗하고 신뢰받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올해 개최되는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18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4. 4.부터 4. 11.까지 8일간이며 모집인원은 300여명으로 개·폐회식 지원, 음료 봉사, 주차 안내, 경기 보조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자로 특히 자가 출·퇴근이 가능하고 양 대회기간 동안 모두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 지원방법은 삼척시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와 함께 신분증 및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자는 4월 중 개별 문자 또는 단체 대표자를 통해 통보되며 4월 말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자원봉사센터 또는 삼척시 도민체전준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김동훈 도민체전준비단장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방한 외래 관광객의 개별 여행 증가 추세에 맞춰,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 수가 지난해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도와 춘천·강릉·속초 3개 시 및 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관광택시는 교통 인프라가 취약해 접근성이 낮은 관광지를 포함한 맞춤형 관광 상품이다. 기본 관광코스로 전통시장 방문을 필수 포함하며 한류·미식·관광 명소·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맞춤형 선택 코스를 제공한다. 또한, ITX·KTX 등 주요 철도망 및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 거점과 연계한 택시 관광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들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국적별 이용객을 살펴보면,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구미주,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64개국의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이용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도는 외국인 관광택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설문 응답자의 97%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이라고 답하며 높은 평가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89%가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들의 친절한 응대와 안전 운전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관광지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현지인으로서 관광객들에게 현지 관광지 정보를 보다 더 생생하게 제공하는 등 일일 가이드 역할까지 자발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크게 호응했다. 외국인 관광택시를 운행하고 있는 강원택시운송사업조합 춘천시지부의 한 기사님은 “외국인 손님들과 소통하며 인사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지역의 숨은 맛집과 명소를 소개하면 관광객들이 특히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4년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이 방한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교통’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관광교통 인프라를 제공하고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를 마련해 강원특별자치도만의 관광 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이 1만명을 돌파했다는 것은 관광택시가 단순한 관광교통 수단을 넘어 강원 관광의 대표적인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성과 분석을 통해 시군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도를 찾는 외국인 개별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개발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원주시-국토부,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 11일 세종시에서 국토교통부와 ‘2025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주시를 포함한 지자체 17곳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이 모여, 사업목표 달성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착수보고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부 주관으로 국내 드론산업의 상용화 및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모델을 발굴하고 실증하는 사업으로 원주시는 K-드론배송 분야에 산간지역 캠핑장 음식배달 서비스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관내 드론기업 캣츠와 이번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역 내 드론사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고도화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사업대상지는 신림면 황둔리 캠핑장 4개소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16개소로 확장 운영하며 음식배달은 물론 △ 의약품 AED 등 긴급배송지원 △ 산불감시 △ 지역주민, 관광객 대상 드론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첨단 미래산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산업의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을 지정받아 기업들의 드론 연구 개발에 필요한 실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특례구역을 운영하고 관내 드론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중대형 유·무인 드론 시험평가센터인 미래항공기술센터 조성을 추진해 올 12월 부론일반산업단지 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첨단 드론기술은 미래사회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드론산업 육성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미래 항공기술과 사업을 선점해 첨단미래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3고’악재에도 불구하고 일자리가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대비 2024년 원주시의 고용률은 하락했으나, 이는 경기침체로 인한 전국적인 현상이다. 고용률만 보더라도 2024년 상반기 전국 고용률은 63.3%에서 하반기 62.6%로 떨어졌지만, 원주시의 경우 2024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고용률이 오히려 0.3% 상승했다. 민선8기 원주시는 산업단지 조성, 기업지원 확대, 산업다각화 노력 등을 통해 고용창출에 집중해 왔다. 산업별 취업자 수를 보면 제조업 분야에서 일자리가 1천여 개 증가했다. 제조업 분야에서 시의 우량기업 유치 노력, 지속적인 기업의 신규 투자 및 생산량 증가로 인한 신규 채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고용기회가 확대됐다. 특히 35세 이상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사업, 원주형 상생 일자리 안심공제 등 적극적인 고용장려 정책이 일자리 증가를 도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인천에 본사를 둔 ㈜광덕에이앤티가 기업도시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반도체 소재 부품기업인 ㈜디에스테크노가 문막농공단지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광덕에이앤티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18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디에스테크노는 올해 연말 50명을 시작으로 향후 9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정착을 위해 청년이 선호하는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지원정책 확대,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국회의정저널] 강릉시가 2026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강릉시민과 함께하는 ITS’를 목표로 지능형교통체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도시정보센터 견학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많은 시민에게 ITS가 여전히 생소하고 낯선 개념인 만큼, ITS 서비스의 기능과 효과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이해도를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춰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강릉시 전역에 구축된 자가통신망, 교통정보 수집제공 시스템, 스마트교차로 도로전광판, 스마트횡단보도, 긴급 차량 우선 신호 등 최신 ITS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있다. 평일 하루 3회 세션을 통해 2월 말 기준 약 7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 대상 견학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강릉시 도시주행 체험과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보행자 체험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첨단 기술의 실제 적용 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견학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첨단 교통 시스템을 보다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할 예정이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이 2026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의 핵심인 만큼, 지속적인 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ITS 서비스와 정책 전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견학 프로그램은 전문해설사와 함께 5~20명 규모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회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견학 신청은 강릉시청 통합예약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문화예술 행사의 질적 향상과 수행단체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5년 지역 예술 시민평가단을 오는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예술 시민평가단’은 강릉시 보조사업으로 수행되는 문화예술 행사 현장에 직접 참여해, 관객의 반응, 행사 수준, 만족도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해 평가하게 된다. 시민평가단의 의견은 문화예술 행사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평가단은 총 20명을 모집하며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문화예술 행사에 관심이 많고 평일과 주말, 야간 행사에 참관이 가능한 시민이다. 평가단 활동에 대해서는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이화정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시민평가단을 통해 문화예술 행사의 품질을 높이고 평가를 통한 개선 및 환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릉시 지역예술 시민평가단 참여를 희망하는 강릉시민은 강릉시 누리집 일반공고·고시란을 참조하면 된다.
by 편집국횡성군, 반부패·청렴 공유회의 열고 추진계획 논의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명기 군수 주재로 반부패 ·청렴 추진 기관장 회의를 열고 2024년 평가결과, 개선 과제, 2025 추진계획 등울 공유했다. 김명기 군수는 “지속적인 관심으로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더욱 신뢰받는 횡성군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2024년 최초로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한 바 있다.
by 편집국횡성군청사전경(사진=횡성군) [국회의정저널]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횡성군지부는 11일 오후 3시 횡성군문화원 발표회장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지역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대의원 78명이 참석했으며 단일후보였던 박현자 지부장이 19대 지부장으로 새로이 임명됐다. 이날 총회에서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 대해 군수, 국회의원, 중앙회장, 도지회장, 지부장의 표창패와 표창장 수여식과 주요 사업 실적보고 횡성외식업 회원업소에 관한 안건 의결이 이어졌다. 박현자 지부장은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권익증진을 통해 식품 위생과 식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오전 08시 30분, 춘천 봉의초등학교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등 유관기관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협력단체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새 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어린이들에게는 학교 앞 횡단보도의 안전한 보행 습관과 학교폭력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횡단보도 일시 정지 의무’규정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에게 신호등이 파란불이더라도 좌우를 꼭 살핀 후 건너야 한다고 강조하며 어린이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활기찬 등굣길과 새 학기 시작을 응원했다. -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준수 및 앞지르기 금지 등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도는 도 경찰청, 17개 경찰서 교통 협력 단체와 함께 어린이 및 노약자 등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를 시간과 요일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교통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전자들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강화된다”며 “부모의 마음으로 스쿨존 횡단보도 앞에서는 잠시 멈춰 달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by 편집국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국회의정저널] 인제군보건소의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이동진료’ 가 주민들의 호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인제군은 의료취약지역인 면 단위 경로당을 찾아가는 구강 이동진료를 실시, 지난 2월 북면 용대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0개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이 되는 경로당은 상·하반기 각각 10개소로 대한노인회 인제군지회의 추천을 받아 치과 부재지와 의료취약지 여부를 고려해 선정했다. 군은 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대상지에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진료는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 위생사 등이 어르신의 구강 상담과 함께 스케일링, 시린 이 치료,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틀니관리법과 구강건조증을 교육과 구강관리 용품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이동이 어려운 고령의 주민을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세심하게 구강 건강을 살피고 치료와 함께 건강 상식을 친절하고 알기 쉽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까지 경로당 3개소 41명의 어르신이 진료 혜택을 받았고 군은 지속적으로 어르신 구강건강 향상과 관심 고취를 통해 건강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과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구강보건 이동진료를 실시하고 주민 건강 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은 접경지역 군용지에 관한 특례를 활용해 관광·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동서고속화철도 개통과 연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의 12사단 17연대 부지를 활용한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 12사단 부지에 조성한 기린·상남 농산물 전처리 센터 조성 등 미활용 군용지 개발 사업이 뚜렷한 성과와 함께 안정적인 궤도에 접어들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공모에 ‘북유럽형 사우나시설 조성’ 이 선정되며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갯골 치유의 숲 부지 내에 핀란드식 사우나시설 18개소와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이는 특히 갯골자연휴양림, 갯골 치유의 숲과 함께 뛰어난 자연경관 속에서 방문객의 경험을 확장하고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우나가 들어서는 ‘갯골 치유의 숲’은 군이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인제읍 303경비연대 부지에 산림 치유시설과 숲길 등 휴양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증가하는 산림 관광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고 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군은 인제읍 남북리 일원의 125공병대대 부지에 조성하는 인제 종합운동장 건립 공사가 순항하고 있다. 오는 2026년까지 국·도비 163억원 등 총사업비 510억원을 투입해 25,990㎡ 규모의 경기장과 5,000석의 관람석을 조성, 전국단위 대회, 도민체전 등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북면 월학리의 화생방대대·수색대대 부지에 청년·은퇴자·귀촌인·제대군인의 정착을 위한 청년·은퇴자 복합 공동체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오는 2028년까지 국도비 274억원 등 총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해 타운하우스와 커뮤니티·돌봄 시설, 공유 오피스, 문화·체육 시설을 마련하고 동서 고속화 철도 개통과 맞춰 인구 유입을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미활용 군용지 등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확보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