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2025년 삼척맹방유채꽃축제 기간 중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바가지요금 점검단을 운영한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축제기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점검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관리 활동을 수행한다.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가격 담합, 원산지 미표시 등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해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유도하는 한편 삼척시 누리집과 SNS에 항목별 가격을 공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공정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깨끗하고 신뢰받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올해 개최되는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18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4. 4.부터 4. 11.까지 8일간이며 모집인원은 300여명으로 개·폐회식 지원, 음료 봉사, 주차 안내, 경기 보조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자로 특히 자가 출·퇴근이 가능하고 양 대회기간 동안 모두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 지원방법은 삼척시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와 함께 신분증 및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자는 4월 중 개별 문자 또는 단체 대표자를 통해 통보되며 4월 말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자원봉사센터 또는 삼척시 도민체전준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김동훈 도민체전준비단장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속초시청전경(사진=속초시)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신규 공직자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후생복지 시책을 추진하며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 편의 증진에 집중한다. 지난 2021년부터 2025년 2월까지 속초시청을 퇴직한 8·9급 공무원은 43명에 달한다. 이에 시에서는 맞춤형 후생복지 시책 강화를 통해 신규 공직자 이탈을 최소화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속초시는 신규 공직자가 빠르게 조직에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휘부와의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한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서로 배려하며 존중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신규 공무원의 성공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새내기 특별휴가 3일을 부여하고 5년 이상 10년 미만 공직자에게는 장기재직휴가 5일을 제공해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 간 협력과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시는 건강한 삶과 가정의 화목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워라밸 정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매일 오후 6시에는 퇴근송을 송출해 정시 퇴근 분위기를 조성하며 향후 ‘가족 사랑의 날’을 지정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가족 친화적 휴가 제도 역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자녀가 군에서 퇴소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특별휴가 1일과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는 해당 월에 사용할 수 있는 특별휴가 1일 등 적극적인 특별휴가 제도 활용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직원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여가선용 지원금 정책도 마련해 삶의 질 향상에도 집중하고 있다. 직원들의 생애주기에 맞춘 복지정책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임신·출산 용품 지원금을 지급하며 자녀 출산 시 제공되는 축하 포인트도 더욱 확대해 첫째 아이 출산 시 3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는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유아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는 어린이집 위탁보육료를 지원하며 조직의 온정을 담아 직원 애사 시 유가족 편의용품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따뜻한 조직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행복이 곧 조직의 발전이며 나아가 시민들께도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속초시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속초시청전경(사진=속초시)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지난 3월 10일 민간투자 제안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시티와 함께 시의회에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을 하고 질의·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 21일 속초시장이 직접 시의회 사업설명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민간투자사와 용역사가 모두 참여해 상세한 사업설명을 했다. 특히 이번 사업 보고는 ㈜신세계센트럴시티 개발본부 이정철 부사장을 비롯해 행정,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업설명은 사업의 추진 배경과 개발 방향 및 전략 등 사업구상, 시설계획, 사업비, 추진일정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자연친수공간 마련을 위한 △기존의 보도·차도를 분리한 산책로 조성 및 양방향 도로 개설 △불탄 펜션 철거 후 저층 형태의 빌라형 콘도 조성과, △양방향 진출입로 4개소로 확대 △호텔&콘도 숙박시설, 영랑호 CC, 뮤지엄, 스포츠센터 등 현대화된 시민문화시설 조성 등 영랑호 관광단지에 대한 전반적인 조성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이정철 부사장은 이번 사업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사업 초기부터 사업계획과 안정적인 자금계획을 철저하고 세밀하게 수립해 체계적인 자금조달 계획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수립한 만큼,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것이며 민간투자자로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일각에서 제기된 민간사업자의 사업추진 의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불식시켰다. 또한, 영랑호를 화랑의 풍류도와 현대적 웰니스가 결합된 호스피탈리티를 추구하는 마스터플랜 제시 및 이와 연계된 고품격 관광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영랑호를 단순한 개발이 아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2027년 동서고속철 및 동해북부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대 등 속초 관광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관광자원인 영랑호를 보전하며 체계적이고 환경친화적 관광단지 조성 사업추진을 약속했다. 속초시 관계자는“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에 대한 민간사업자의 시의회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5년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동 순회 시민 소통 간담회에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보고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향후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해 모든 사업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국회의정저널]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0일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을 개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학습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등의 분야에 모두 50개과정에 673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3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과정별 주 1~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군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폭넓고 창의적인 학습프로그램을 발굴해 작년 대비 약 60% 이상의 프로그램을 증설했다. 새롭게 선보일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 분야에 아크릴화, 기초소묘 및 수채화, 드럼, 우쿨렐레, 감성사진, 피아노, △직업능력 분야에 제과제빵, 기초생활요리, 우드버닝, 목공예, △그 외 부동산 경매 및 생활법령, 중국어 수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기초생활요리, 드럼, 매트필라테스, 요가 과정 등의 프로그램이 수강생들로부터 인기가 있어 많은 수강 신청을 받았다. 기초생활요리와 드럼은 새롭게 개설된 과목으로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수강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매트필라테스와 요가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신청이 있었다. 지난해 상반기 30개 과정에 401명이, 하반기 31개 과정에 409명이 수강한 것을 비교할 때, 올해는 수강생 규모가 70%가량 증가하면서 더욱 많은 군민들이 폭 넓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병역명문가등록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는다. 군 관계자는 “올해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이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평생학습과 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동해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동해시의 인구는 1999년 10만명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2년 9만명 이하로 줄었으며 올해 1월 기준 87,57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합계 출산율이 0.95명에 불과하고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25%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정부로부터 ‘인구감소 관심지역’ 으로 지정돼 저출산, 청년층 인구 유출, 1인 가구 증가 등 복합적인 인구 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2025년 1월 2일 조직 개편을 통해 ‘인구정책팀’을 신설하고 ‘세상 편한, 평생 살고 싶은 행복 동해’를 슬로건으로 삼고 ‘저출산 대응, 인구 감소 극복, 초고령사회 대응, 생활인구 유입’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4대 전략, 10대 추진과제, 100개 세부사업을 선정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첫 번째 전략인 ‘아이와 함께 행복한 동해’는 출산과 육아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비부모 건강관리부터 맘 든든 산후조리비 지원, 영유아 보육 확대까지 27개 사업을 통해 빈틈없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 두 번째 전략인 ‘꿈이 자라는 희망찬 동해’는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청소년의 스포츠 환경을 개선하고 북삼 청소년센터를 건립하며 청년도담센터를 조성하는 한편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운영하는 등 총 33개 사업을 추진해 청소년의 자아실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 세 번째 전략인 ‘품격 있는 노후 따뜻한 동해’는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노인 일자리 창출과 백세건강스포츠센터 조성, 고령자 및 청년 복지주택 건립,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21개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한다. 네 번째 전략인 ‘머물고 싶은 살기 좋은 동해’는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둔다. 지방소멸대응 기금사업 추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19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와 인프라를 구축해 생활인구 유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동해시 인구정책위원회’를 운영해 정책 수립, 평가, 제안 등을 통해 시의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인구정책 제안 공모’를 실시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임정규 행정과장은 “인구 감소에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평생 살고 싶은 동해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청년채움고용장려금’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억 1천만원이며 최대 13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이며 청년근로자의 급여 일부로 월 80만원과 추가로 최대 10만원의 교통비도 지원된다. 단, 지원금을 받은 기업은 해당 청년근로자를 최소 3년간 고용 유지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청년근로자의 근무 기간에 비례해 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단, 청년근로자가 자발적으로 퇴사한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21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갖춰 동해시청 경제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조건과 절차 등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채움고용장려금 사업은 청년층의 정규직 취업을 돕고 실업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증가하고 경제가 선순환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진 경제과장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기업과 청년 모두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조금 부정 수급을 방지하고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하며 사업 종료 후 추진 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국회의정저널] 최승준 정선군수는 3월 11일 정선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상황을 점검했다. 최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회복지원금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원활한 지급을 당부했다. 또한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급 절차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으로 민생회복지원금 재원을 마련해 3월 10일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정선아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제공한다.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급된 금액은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지원금 지급 첫날인 3월 10일에는 7,298건, 21억 9천만원이 지급됐으며 이는 철저한 사전 홍보과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높은 지급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군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해 민생회복지원금의 효과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원활한 지급을 위해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별도의 지급 창구를 마련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청 각 부서에서 직원을 파견해 지급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정선읍 지역 사회단체들은 집중 배부 기간 동안 자원봉사를 펼치며 원활한 지급을 지원하고 있다. 정선읍주민자치회는 1일 4명씩 근무조를 편성해 접수처 및 대기공간 안내를 실시하고 번호표를 배부하고 있다. 정선군 자원봉사센터는 정선군모범운전자회 봉사자들과 함께 하루 2명씩 교대로 교통 정리를 맡아 정선읍행정복지센터 주변 차량 혼잡을 줄이고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민생회복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수록 지역 경제에도 빠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지원금을 받아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운탄고도를 활용해 대한육상연맹 선수들을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3월 4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동부지방산림청, 강원랜드, 한국육상연맹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운탄고도 육상 전지 훈련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운탄고도는 ‘하늘길’로 불리는 해발 1,200m에 위치한 코스로 맑은 공기와 청정 자연환경, 낮은 기온 등 고지대 특성을 활용한 전지훈련에 적합한 지역이다. 여름철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으로 육산선수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지구력 강화를 돕는 최적지로 손꼽힌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4월부터 화절령에서 도롱이 연못 1km 구간의 러닝코스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진입로 정비와 안내판 설치 등을 진행한다. 또한, 대한육상경기연맹에 등록된 942개 팀, 6,045명의 선수 중 1,000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동부지방산림청은 운탄고도 산림청 소유 부지를 전지훈련장으로 사용하도록 협조하며 대한육상연맹은 훈련장의 활용을 적극 홍보한다. 강원랜드는 훈련장 유지보수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정선군은 직선주로 환경정비와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선수들이 최적의 훈련 환경에서 기량을 닦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운탄고도를 비롯한 정선 지역의 스포츠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스포츠 마케팅과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군이 스포츠 전지훈련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운탄고도가 전지훈련지로서 자리 잡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이 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에 나선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보건의료기관으로는 도내 최초로 선정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장기 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에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집에서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 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로 선정되며 △진찰 △처방 △검사 △영양 △운동· 교육 등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들었던 의료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질 높은 통합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국회의정저널] 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는 11일 오후 3시, 평창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60회 평창군 외식업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평창군 외식업 관계자와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지역 주요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외식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5년 사업계획 보고 △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의 정기 임원 선출 △음식문화 개선 및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회원 표창 △외식산업 발전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외식업 활성화 방안 및 식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했으며 특히 지역의 음식문화 개선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며 지역 외식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오숙희 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장은 “올해로 60회를 맞이한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평창군의 외식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평창의 음식문화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객을 유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역 외식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by 편집국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한국 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4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방문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주요 요인은 ‘축제 관광객의 증가’ 이다. 타 시군에 비해 유료 관광지가 상대적으로 적은 홍천군은 축제 방문객을 주 대상으로 꾸준히 홍보하고 있으며 올해 1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13회 홍천강 꽁꽁 축제의 경우 전년도 축제 관광객 대비 7만명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홍보 전략의 결과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다. 2024년 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한 노력으로 홍천군은 기존 관광지와 숨은 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했으며 관광지 할인 쿠폰북 제작,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2024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 선정되어 6개월간 107,090명 생활 관광 인구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국내외 주요 박람회에 참가 홍천군 홍보부스를 매번 신선하고도 다채롭게 운영했다. 특히 2024년에는 ‘제4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 ‘ 및 ’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마케팅 부문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 ‘의 영예를 안으며 홍천군 홍보마케팅의 저력을 보여 줬다. 기타 국내·외 방송 매체를 적극 활용해 노포 맛집 및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려는 노력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44번 국도 활성화 사업의 목적으로 44번 국도변 숨은 맛집을 찾아내 인기 프로그램과 협업 홍보했고 이는 관광객 유입뿐 아니라 주변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는 7월 31일~8월 4일 ‘제9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앞둔 홍천군은 축제 기간 중 패들보드 체험, 별빛 내리는 요가, 드론 라이트 쇼, 지역 양조장 체험 및 캠핑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방문객 20만명을 목표로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도 관광지 및 축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상품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며 인근 시군과 연계 공동사업도 활발히 진행해, 홍천군이 2025~2026년 강원 방문의 해 강원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견인차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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