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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교섭단체 운영 자율성 강화'등 조례안 3건 심사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심사해, 1건은 수정가결하고 2건은 원안가결했다.특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63조의2에 따라 교섭단체 운영 사항을 조례로 정하기 위해 제안됐다.주요 내용은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임기 규정을 신설해 운영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이다.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은 대표의원의 임기를 일률적으로 2년으로 못 박기보다는, 각 교섭단체가 '2년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보궐 선거로 선출된 대표의원의 임기를 전임자의 남은 기간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 각 정당과 교섭단체의 운영 현실을 반영해 자율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수정가결했다.김미성 위원장은 "이번 안건 심사는 의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교섭단체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제9대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다양한 의견과 치열한 토론 속에서도 아산시의회 발전과 자정 노력을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2월 1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4일 청양 알프스마을 교육관에서 ‘2026년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을 발굴·추진해 충청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충청권 4개 시도 관계 공무원과 관광협회 관계자, 한국관광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공동사업 추진 계획 발표, 토의, 현장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선 올해 추진할 충청권 공동 관광 마케팅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권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방향과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주요 추진 사업은 △해외 관광객 유치 지원 프로그램 △국외 여행업계 관광 설명회 △관광 국제 박람회 공동 참가 △충청권 주제별 홍보물 제작 △충청권 관광포럼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데이터 관리 등이다.특히 참석자들은 △시도 간 관광자원 연계 △공동 마케팅 △관광객 유치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회의 이후 칠갑타워로 이동해 지역 관광지 일대를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도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충청권 광역 협력체계를 강화해 충청권 연계 관광상품 발굴·운영 등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각기 다른 매력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만큼 협력을 통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충청권 공동 관광사업을 체계적으로 펼쳐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 내리 4번지 인근 산불 사진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이번 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이번 기간 설정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군은 본청 및 읍·면 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상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산불을 발견한 군민은 119에 신고하거나 ‘스마트 산림재난’앱을 활용하고 가까운 산불감시원이나 마을 이장에게 제보하면 된다.특히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24명과 감시원 48명 등 총 72명의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 투입한다.이와 함께 드론감시단 2개 조 5명을 별도 운영하는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감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기간 동안 산림 100m 이내 구역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행위는 전면 금지된다.또한, 입산통제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허용 지역이라도 라이터나 버너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다.군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을 막기 위해 가해자에 대해서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최근 태안군 발생 산불은 입산자 실화와 담뱃불 실화가 주원인이다.군은 인력과 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산불 요인을 원천 차단한다.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해 산림 피해를 제로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림은 한 번 소실되면 복구에 수십 년이 걸리는 만큼 군민 모두의 자발적인 예방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적극적인 산불 예방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개최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는 총 7개 코스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자신의 연령과 독서 습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유아코스는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감상평 작성 없이 대회 기간 내 130권 이상의 도서를 대출하면 완주로 인정된다.독서노트코스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회 기간 내 30권 이상의 도서를 읽고 독서평 30개 이상을 작성해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목표량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완주증서 및 기념품이 수여되며 도서 대출 권수가 2배로 확대되는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풀코스 완주자 중 도서 대출 권수 상위 3명에게는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행사에서 표창장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보령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마라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독서마라톤은 시민들의 독서 습관을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고 책 읽는 도시 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독서마라톤 누리집 또는 보령시 문화교육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구직난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형편이 어려운 청년 취업생활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연 최대 6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자다.소득기준은 18~34세의 경우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상 150% 이하, 35~45세는 60% 이상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지원금은 학원 수강료, 면접 교통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취업 관련 도서 구입비, 증명사진 촬영비 등 실제 구직활동에 사용한 비용에 대해 지출 증빙을 거쳐 지급된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보령시청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준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보령시, 재가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으로 돌봄 부담 완화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재가 치매환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조호물품 무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중증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2개월마다 제공해 가정 내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한다.조호물품 신청은 신분증과 중증 이상의 점수가 기재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한 후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또한 65세 이상 저소득층 경증 치매환자와 요실금 질환자에게도 연 1회 조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대상자는 신분증과 해당 질환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해 2월 20일까지 보령시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진료소,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대상자에게는 3월 중 팬티형 기저귀 또는 일자형 패드를 지원할 계획이다.조호물품 지원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돌봄은 가족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재가 치매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비단뜰 가득, 미디어아트의 향연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백제문화전당 비단뜰 전시장이 2026년 2월 27일 개관을 앞두고 전시콘텐츠 구축과 공간 조성의 막바지 공정을 분주하게 이어가고 있다.공주문화관광재단은 현재 디지털 전시 콘텐츠 제작과 전시장 연출, 운영 시스템 구축 등을 중심으로 개관 준비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전시장 개관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세부 공정이 속도를 내고 있다.비단뜰 전시장은 백제문화전당의 핵심 디지털 전시장으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상설 전시 공간이다.백제의 시간성과 금강을 중심으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 신화와 일상, 기술과 감각의 흐름을 주제로 한 몰입형 콘텐츠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백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이번 전시 콘텐츠 제작은 국내 미디어아트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과 작가들이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전시 총괄 및 주요 콘텐츠 제작에는 ㈜덱스터스튜디오와 ㈜문화기술연구소가 참여한다.두 기업은 최근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관련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업체로 대형 국제 행사에서 기술력과 연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이번 백제문화전당 프로젝트에서도 대규모 공간을 아우르는 디지털 연출과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담당한다.여기에 미디어 기반 전시 연출 전문 기업인 ㈜프리다츠도 참여해 전시 공간 구성과 시각적 완성도를 더한다.프리다츠는 다양한 공공 전시와 미디어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작가 참여진 또한 국제적인 이력을 갖춘 인물로 구성됐다.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노상희는 2년 연속 일본 '다네가섬 도시 문화 빛 축제'에 초대작가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당 축제에 초청된 세계 유일의 동양인 작가로 알려져 있다.노 작가는 자연과 인간, 시간성과 감각의 경계를 다루는 작업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백제의 서사와 공간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비단뜰 전시는 국내를 대표하는 미디어아트 기업과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백제문화전당 개관 이래 최대 규모의 협업"이라며 "역사·기술·예술이 결합한 완성도 높은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공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백제문화전당은 비단뜰 전시장을 중심으로 전시·공연·교육이 연계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개관 이후에도 단계적인 콘텐츠 고도화와 프로그램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백제문화전당은 2026년 2월 27일 개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디지털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by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119 신고 접수 체계 구축을 완료하며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소방본부는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소방본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공모사업’에 전국 소방본부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돼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사업으로 소방본부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대형 재난이나 동시다발 사고로 인해 119 신고가 폭주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인공지능이 대신 신고를 접수하고 신고자와의 대화를 분석해 긴급도가 높은 신고를 접수 요원 화면에 우선 표출시켜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또 신고 내용 자동 요약, 상황에 맞는 추천 질의 제시, 중복 신고 및 비긴급 신고 분산 처리 기능을 적용해 접수 요원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대응 속도와 정확도는 높였다.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이번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이 아니라 재난 대응 체계를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천안시, 충남도에 '농업·환경'현안 지원 요청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농업·환경 분야의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재정 확보를 위해 충남도청을 직접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 소통 행보에 나섰다.천안시는 28일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농업정책과, 환경정책과, 기후에너지과, 식품안전과, 축산과 등 소관 부서장과 팀장 10명이 충남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의 핵심 사업인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재정적 뒷받침을 끌어내고자 추진됐다.시 방문단은 이날 농축산국 방문을 시작으로 환경산림국, 보건복지국, 산업경제실 등 4개 실·국을 차례로 찾아 실·국장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은지·상동지구 배수개선사업 △고병원성 AI 살처분 비용 지원 △고정식 악취포집기 보급 및 악취방지시설 설치 지원 △전기승용차 지방비 단가 조정 △탄소중립 기반 조성 △2027 빵빵데이 천안 축제 지원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 총 7건이다.아울러 방문단은 충남도의회를 지역 도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천안시 주요 사업이 도 정책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도청 방문을 계기로 충남도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확보된 재정을 바탕으로 정책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기후위기와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와 시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시의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와 함께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마지막 2년 차를 맞아 올 한 해 동안 전 국민의 관심을 유도할 만한 다양한 음식 콘텐츠를 활용해 충남 관광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재단은 미식관광을 통한 국내 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 12억원을 투입해 충남만이 갖고 있는 고유 음식 자원을 활용한 '충남형 미식관광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에 올 한해 △노을이 아름다운 충남 서해안 7개 시군이 참여하는 노을&미식관광 팝업스토어 △충남 미식도시 선포 및 미식주간 운영 △서해선셋다이닝 등 충남만의 특화 미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남의 살아있는 전설'노포맛집 투어 △충청 양반밥상 프로그램 운영 △서부내륙권 미식기행 상품개발 운영 △쿠킹 캘린더 제작 △도내 맛집 방송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서해선셋다이닝'은 태안 국제원예박람회 기간인 올 5월 16일 박람회 행사장 태안 꽃지해수욕장 앞 해변에서 꽃을 배경으로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을 감상하며 꽃게 등 지역 제철 특산물을 활용한 식사와 함께 공연과 낙화 등을 즐기는 충남만의 고유 행사로 진행된다.2023년부터 충남 자체브랜드로 개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서해선셋다이닝은 특히 '꽃지', '꽃', '꽃게', '불꽃'등 4개의 꽃을 주제로 모두 5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충남미식도시 선포 및 미식주간'운영은 충남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특정한 기간 충남 관광지와 식당을 방문할 경우 대폭 할인해 주는 '방값이 반값, 밥값이 반값'프로그램으로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국비와 도비 등 4억원을 투입해 충청 유교 음식문화의 브랜드를 개발해 관광 상품으로 연계하는 한편 서부내륙권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미식 콘텐츠 여행상품 운영에도 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충남 15개 시군의 제철 식재료와 식재료 구매 정보, 음식점 정보, 이들 재료를 활용한 음식 조리법 등을 담은 탁상형 '충남 쿡캘린더'도 전국 최초로 제작 배포해 생활 속에서 충남의 제철 먹거리와 식당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재단은 이달 29일부터 1박 2일간 천안에서 국내 미식 관광 분야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2026 충남 미식관광 포럼'을 연다.'나는 충남으로 밥 먹으러 간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 재단은 충남을 '전국 제1의 미식 도시', '미식의 성지'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충남 미식 관광의 정체성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의 연구에 따르면 주4.5일제 등이 도입될 경우 식도락 중심의 국내관광 참여 빈도와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관광 활동 중 음식에 투자하는 비율이 종전 68% 선에서 72%로 증가하는 등 관광객 증가에 미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by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4월까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지방보조금 미정산·미반납 및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군 보조금이 도 전체 지방보조금의 96.2%를 차지하는 만큼 실제 집행하는 시군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제도 △감사 및 부정수급 사례 △보탬이 정산 절차 △계약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도는 기존보다 한 달 앞당긴 1월부터 교육·컨설팅을 조기 시행해 보조금 집행 초기 단계부터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또 도 예산담당관실을 중심으로 도 감사위원회, 인재개발원, 행정안전부 재정협력과, 보탬이 운영지원단과 함께 부정수급 유형, 관리 방안, 시스템 활용법, 계약·감사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교육·컨설팅 과정에서 청취한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 행안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으로 연계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되는 만큼 이번 교육·컨설팅을 통해 반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부정수급을 원천 차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조금 집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반도체 산업이 장비·후공정 중심의 양적 성장에는 성공했지만, 매출 대비 연구개발 투자, 특허 성과 등 질적 혁신역량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존 생산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첨단패키징과 공공 테스트베드 중심의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최근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김준혁 전문연구원과 문영식 미래전략부장 등 연구진은 ‘산업 구조 분석에 기반한 충남 반도체 혁신역량 강화 방안’을 통해, 전국 2,957개 반도체 기업의 지역별 역량 및 1,212개 기업 간 거래 네트워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분석에 따르면 충남의 반도체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727억 원으로 전국 평균의 34.5% 수준이었고,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은 2.5%로 전국 평균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또한, 충남 반도체 기업의 평균 특허 등록 수는 63.9건으로 전국, 경기, 충북보다 낮았다. 이는 충남 반도체 산업이 공정 엔지니어링 중심의 생산 역량은 갖췄으나, 고부가가치 기술 축적에는 구조적 제약이 있음을 시사한다.최근 정부가 ‘첨단 반도체 양산 연계형 미니팹’, ‘첨단패키징 선도기술 개발’ 등 대규모 통합형 R&D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충남·경기·충북은 유사한 정책 방향을 보이고 있어 차별화 전략이 없을 경우 수도권 중심 단일 클러스터로 고착화될 우려도 제기됐다.연구진은 “실제 지역 산업구조를 반영해 산출한 경제복잡성지수 분석 결과, 반도체 산업에서도 지역 특화 전략이 혁신성과와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충남 반도체 혁신역량 제고를 위해 △첨단패키징 전환 지원 △이종 산업 간 네트워크 및 초광역 협력 확대 △핵심 거래관계망 진입 지원 △충남 특화 공공 테스트베드 구축 등 4대 정책 패키지를 제안한다”고 말했다.특히 공공 테스트베드와 관련해, 기존 전국 14개 기관의 테스트베드 장비 공백 분야를 분석한 결과 인증 플랫폼, 공정관리, 통합체계 분야가 전반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충남이 해당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엔지니어링·수율 개선 중심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설계 검증 랩, 양자반도체 테스트베드 등 차세대 기술 분야를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제언도 포함됐다.연구진은 “충남 반도체 산업의 한계는 기업 개별 역량의 문제가 아니라 검증·인증·고난도 거래 진입을 지원하는 공공 인프라의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공공 테스트베드는 충남 기업의 R&D 투자 확대와 고부가가치 거래 진입을 동시에 촉진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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