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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 "역세권 금싸라기 땅, 공공기관에'헐값 임대'안 돼"5분 자유발언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은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배방 역세권 핵심 입지에 위치한 공유재산을 특정 기관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낮은 요율에 임대하려는 아산시의 계획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신 의원은 "아산시가 가장 접근성이 뛰어나고 자산 가치가 높은 역세권 공유재산을 사실상 '헐값'에 제공하려 하고 있다"며 "이것이 과연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인지 근본적으로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문제가 된 해당 기관은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로 신 의원은 "이 기관은 지역 산업과 직접 결합해 고용과 세수를 창출하는 생산시설이 아니라,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관리하는 행정 중심의 연구관리 기관"이라며 "기관 유치라는 명분에 비해 아산시가 얻는 실질적 이익은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또한 '아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를 언급하며 "공공기관 대부료 요율 2.5%는 최저 기준일 뿐, 입지와 자산 가치에 따라 충분히 조정 가능하다"며 "역세권이라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도 관행적으로 최저 요율을 적용하는 것은 공유재산 관리의 기본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시가 제시한 '연간 2000명 방문 효과'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신 의원은 "역세권 오피스 시설 특성상 방문객 대부분이 회의 후 곧바로 KT를 이용해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며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스쳐 지나가는 방문객'을 기대하며 수억원 가치의 공유재산 활용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경제 행정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특히 신 의원은 현재 아산시가 청사 공간 부족으로 여러 부서가 외부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고 신규 공무원 증원 계획에도 불구하고 근무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정작 시민을 위한 행정 공간은 부족한데, 외부 기관의 편의를 위해 요충지 공유재산을 낮은 이율로 제공하는 것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인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시민이 풍요로운 소비형 자족도시로 전환해야"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 큰 아산을 넘어, 풍요로운 시민으로 소비형 자족도시 아산'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실질적인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비형 자족도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천 의원은 "아산시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이 자리한 대한민국 대표 성장 도시로서 외형적인 성과를 이뤄왔다"며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도시는 부유해졌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생활의 부담을 체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주말이 되면 천안·평택·서울 등으로 소비와 생활의 중심이 빠져나가는 구조는 성장형 도시가 가진 한계"며 "이로 해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성장의 역설'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제는 '일하러 오는 도시'가 아닌 '살고 머무는 도시', '돈을 버는 도시'가 아닌 '돈을 쓰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천 의원은 "시민들이 아산 안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는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며 "세련된 상권과 일상 속 문화예술, 그리고 아산의 소중한 자산인 온천을 결합한 '프리미엄 소비도시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그리고 "소비가 살아나야 사람이 머물고 청년이 떠나지 않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다"며 "주말이 도시 밖이 아닌 아산 안에서 완성되는 도시가 바로 우리가 꿈꾸는 정주도시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예산군보건소, 손 씻기 체험기기 무료 대여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병원 등을 대상으로 감염성 질환을 차단하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손 씻기 체험기기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최대 5일간 뷰박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해당 장비는 형광 성분이 함유된 로션을 손에 바른 뒤 세척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기기에 손을 넣으면 잔류한 형광 물질이 시각적으로 드러나 참가자가 자신의 손 씻기 습관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철저한 손 위생은 호흡기 질환과 소화기 질환 발생을 각각 20%, 30% 수준까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고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손 씻기를 ‘자가 백신’으로 표현하며 감염 예방을 위한 가장 경제적이고 확실한 수단으로 강조한 바 있다.보건소에서 권장하는 표준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씻는 것’으로 손 씻기 6단계는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지르기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르기 △엄지손가락을 다른 손바닥으로 돌려주며 문지르기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이 하기다.이번 사업은 12월까지 지속되며 보건소는 이와 함께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손 씻기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손을 제대로 씻는 작은 습관만으로도 수인성 질병을 포함한 각종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대여 사업이 군민들의 위생 인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예산군, 충남 최초 외국인계절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 운영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관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를 높이고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월부터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군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가 농가와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외국인등록 과정에서 원거리 이동을 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긴밀한 협의를 거쳐 추진한 것으로 출입국 민원업무를 예산군 해봄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운영한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충남도내 최초 추진되는 사례로 농가 및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는 2월 3일과 10일 24일 등 총 3회에 걸쳐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다만 사전 준비서류를 갖추지 못한 경우 당일 처리가 어려워 천안출장소 방문이나 재방문이 필요할 수 있어 군은 각 읍면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필요 서류와 유의사항을 사전 안내하는 등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은 올해 외국인계절근로자 약 1600명을 배정받아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활용할 계획으로 이번 찾아가는 민원서비스가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외국인계절근로자와 농가가 큰 불편을 느꼈던 부분이 바쁜 농번기에 외국인등록을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했던 점”이라며 “2월 시범 운영 결과와 현장 수요를 분석해 3월 이후 운영 횟수 확대 등 정례화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예산군민 무료예방접종 안내문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대상포진은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다양한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접종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접종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군민이다.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생일 경과 여부와 관계없이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이미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폐렴구균은 어르신에게 패혈증과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침습성 감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균혈증의 경우 사망률이 60%, 수막염은 80%에 이를 정도로 위험성이 높다.이에 국가에서는 23가 다당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65세 이후 해당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로 65세 이전에 접종했더라도 백신 종류와 접종 시기에 따라 재접종이 가능하다.접종 희망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기관이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되며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관내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군민께서는 본인의 접종 이력을 확인한 후 보건기관이나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예산군 정다운환경,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기탁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다운환경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정다운환경 정경온 대표가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이웃사랑 실천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정다운환경은 예산읍 충서로에 소재한 업체로 2021년 6월 설립돼 가축질병 살처분 및 재처리 등 축산 관련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축산 현장의 공익적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정경온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정다운환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예산군 축산단체, 이웃돕기 현물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축산단체 이웃돕기 현물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예산군 조사료협회와 예산낙농회가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현물 기탁으로 나눔의 뜻을 전했다.예산군조사료협회는 쌀 10kg 200포를 기탁했으며 예산낙농회는 멸균우유 300박스를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회관과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조사료협회는 고덕면 상장3길 6-5에 소재한 단체로 33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조사료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낙농회는 고덕면 상궁1길 3에 소재해 26명의 회원이 지역 낙농산업 육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 축산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신암국민체육센터가 1월 29일 공식 개관하며 신암면민들의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그동안 신암면에는 면민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운동시설이 부족해 생활체육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에 개관한 신암국민체육센터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일상 속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날 개관식에는 예산군수를 비롯해 충청남도의원과 예산군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신암면민 2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예산군수는 “그동안 신암면을 비롯한 면 단위 지역에는 체육이나 문화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체육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번에 개관한 신암국민체육센터가 체육 동호인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내빈들도 축하 인사를 통해 체육센터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신암국민체육센터는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책임지는 생활체육 거점 시설로 신암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개관식 이후 2부 행사로는 ‘신암면 기관·단체 화합 친선경기’가 열려 관내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배구 및 승부차기 경기를 진행했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신암국민체육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체육활동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열린 체육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by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관내 농산물의 고품질 이미지를 제고하고 수출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나섰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출용 상품 특성에 맞는 포장재 제작을 지원한다.대상은 관내에서 화훼류 및 과채류를 재배해 수출하는 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 지역농협 등이다.지원 항목은 수출용 포장재 디자인 개발, 금형비, 라벨링 제작비 등이다.제작 시 충남도, 태안군의 로고와 보조금 지원 표시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제작된 포장재는 오직 수출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고 내수용 사용은 엄격히 금지된다.신청은 오는 3월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먹거리유통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신청 단체의 수출 실적과 향후 계획을 종합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3월 중 보조금을 신속히 교부해 적기 수출을 도울 예정이다.한편 군은 하반기에 공동선별비와 저온 유통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과실, 채소, 화훼 등을 수출하는 생산자 단체 및 대행업체가 대상이며 자부담 없이 지원해 농가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군은 상하반기 연속 지원을 통해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고 농가의 해외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지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 포장재는 태안 농산물의 얼굴과 같다”며 “수출 농가가 실질적인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포장재 디자인 개발부터 제작, 그리고 생산지 선별부터 물류까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이원 내리 4번지 인근 산불 사진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이번 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이번 기간 설정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군은 본청 및 읍·면 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상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산불을 발견한 군민은 119에 신고하거나 ‘스마트 산림재난’앱을 활용하고 가까운 산불감시원이나 마을 이장에게 제보하면 된다.특히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24명과 감시원 48명 등 총 72명의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 투입한다.이와 함께 드론감시단 2개 조 5명을 별도 운영하는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감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기간 동안 산림 100m 이내 구역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행위는 전면 금지된다.또한, 입산통제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허용 지역이라도 라이터나 버너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다.군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을 막기 위해 가해자에 대해서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최근 태안군 발생 산불은 입산자 실화와 담뱃불 실화가 주원인이다.군은 인력과 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산불 요인을 원천 차단한다.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해 산림 피해를 제로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림은 한 번 소실되면 복구에 수십 년이 걸리는 만큼 군민 모두의 자발적인 예방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적극적인 산불 예방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개최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는 총 7개 코스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자신의 연령과 독서 습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유아코스는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감상평 작성 없이 대회 기간 내 130권 이상의 도서를 대출하면 완주로 인정된다.독서노트코스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회 기간 내 30권 이상의 도서를 읽고 독서평 30개 이상을 작성해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목표량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완주증서 및 기념품이 수여되며 도서 대출 권수가 2배로 확대되는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풀코스 완주자 중 도서 대출 권수 상위 3명에게는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행사에서 표창장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보령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마라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독서마라톤은 시민들의 독서 습관을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고 책 읽는 도시 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독서마라톤 누리집 또는 보령시 문화교육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구직난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형편이 어려운 청년 취업생활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연 최대 6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자다.소득기준은 18~34세의 경우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상 150% 이하, 35~45세는 60% 이상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지원금은 학원 수강료, 면접 교통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취업 관련 도서 구입비, 증명사진 촬영비 등 실제 구직활동에 사용한 비용에 대해 지출 증빙을 거쳐 지급된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보령시청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준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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