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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한성공회 초평교회 ‘초평 나눔의 집’봉사단체‘화요일에 만나요’회원들이 매주 화요일 지역 주민을 위한 반찬을 나누고 있어 화제다.이들은 초평면 거주 독거노인과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활동을 무려 15여 년간 이어가고 있다.‘화만나’는 한은희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또한 인근 종려나무 떡카페에서도 월 1회 떡을 후원하는 등 봉사활동에 힘을 더하고 있다.밑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서 매 끼니 챙기기가 곤란했는데 챙겨주는 반찬 덕분에 따뜻한 식사를 하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한은희 회장과 회원들은 “올해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더 화합하는 초평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장애인체육회 이충민 선수, 스노보드 2관왕 쾌거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충민 선수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이충민 선수는 스노보드 대회전과 크로스 종목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진천군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군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의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영동군, 영동 청년 소상공인들 온라인 마케팅 능력 ‘쑥쑥’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영동시장 소재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소상공인 비즈니스 플랫폼 청춘창업소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시대 소비자의 온라인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소상공인 분야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을 통한 청년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케팅과 서비스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 영동군 평생학습관에서 지역의 청년 소상공인 30명과 함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알차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12일부터 오는 11월12일까지 주3회, 총15회 과정이 진행중이다. 신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 및 셰익스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는 박노성 강사를 비롯해 AK PLAZA E-쇼핑 사업부 장현덕 팀장 등 5명의 전문강사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마케팅 능력을 높이고 있다. 유튜뷰의 개설과 꾸미기, 쇼호스트 운영 기법, 모바일 플랫폼 제작 등 온라인 경영에 필요한 핵심 과정들이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에 일부 제한이 있긴 하지만, 참여자들의 높은 교육열과 관심으로 참여자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 군은 교육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관련 사업과 네트워크 활성화로 시너지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 수강생은 “새로운 플랫폼에 눈을 뜨게 됐고 유튜브를 통해 영동을 알리고 상품들을 효과적으로 판매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큰 자신감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역량을 높이고 스스로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게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박세복 영동군수, 2021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최종 선정 [국회의정저널]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청렴하고 공정한 군정 추진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실현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26일 군에 따르면 박세복 군수는 한국반부패정책학회 주관의 2021년 제11회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최종 수상자에 선정됐다. 이 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행정·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매년 정치부문과 공직부문의 2분야로 나누어, 준법성, 사회공헌도, 반부패성과, 지역주민인식도, 재정경제성의 5개 지표의 심사기준에 의거, 소속 정당 및 지역과 무관하게 각 부문별 3∼4명 정도를 엄선하고 있다. 올해는 1차 자체 예비심사와 2차 본 심사, 이후 3차 심사위원회의 최종 의결 등 엄격한 선정 절차를 거쳐,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한 총 6명의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만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박세복 군수는 이번 평가에서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를 이끌며 군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원활한 군정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군정받침인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5대 공직문화 저해요인 근절 자정결의대회, 군민감사관제도, 자율적 내부통제, 청렴 상시 자가학습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내부비리 조사전담반 운영, 공직부조리 신고제도 운영, 부패방지를 위한 군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평소 군정의 기본방침으로 청렴을 강조하며 군정을 수행한 점도 돋보였다. 이외에도 ‘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 ‘청정 관광 브랜드 일번지 영동’, ‘일등 자치단체 영동’의 목표 아래 경제, 복지, 안전, 환경 등 다방면에서 군민의 행복한 삶의 기반을 다진 점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체계적인 코로나19 방역체계 확립, 코로나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책 등을 추진하며 군민들과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조성,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일라이트 산업 육성 등 지역의 100년 먹거리 사업들을 차질없이 진행하며 국악과 과일의 고장에 새로운 가치와 활력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소통과 청렴기반의 원활한 군정추진이 돋보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만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7백여 공직자의 든든한 지원, 소통의 리더십이 조화돼 얻은 결실이라 의미가 크다. 박세복 군수는 “이번 수상은 저를 비롯한 700여 영동군 전 공직자의 노력과 열정, 군민들이 믿음이 뒷받침돼 받은 상인만큼, 신뢰와 청렴을 기반으로 군민들과 함께 군정을 추진하며 더 희망차고 행복한 영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옥천군, 중봉 그의 올곧은 선비정신을 기억하다. [국회의정저널]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30일과 오후 3시, 7시 2회에 걸쳐 충북특화공연작품 개발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광풍의 절개’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조선 후기, 조헌 선생이 학문을 닦던 후율당을 배경으로 진정한 선비정신을 실천한 그의 모습 속에 지금의 현대인들이 지키고 실천해야 할 과제를 풀어냈다. 임진왜란 소식을 듣고 붓 대신 칼을 들고 의병장으로 나선 중봉 조헌, 누구나 알고 있는 의병으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조선의 문인 조헌 선생이 개혁을 통해 이루고 싶었던 세상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역사 속 인물의 단순한 일화 나열이나 단면적인 표현을 탈피하고 연극의 한계를 뛰어 넘는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조적 재현을 시도했다. 이번 작품을 준비한 극단 늘품은 2003년 창단해 2014년 충북연극제 대상, 2015년과 2020년 대한민국연극대상 베스트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충북을 대표하는 연극 극단으로 올해 충북특화공연 작품 개발 지원사업에 옥천군 협약단체로 함께 공모해 선정됐다.
by옥천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각 부서별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군은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관내 고령농 및 독거 농가, 질병 및 상해로 농작업을 할 수 없는 농가와 가을철 일손이 집중되는 농가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농촌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다면 언제든 손을 보태겠다”며 “농가들의 적기 영농을 위해 각 기관단체와 함께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4월부터 코로나19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미입국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해 전 부서 직원 및 농협, 교육청 등의 유관기관이 협동해 736명이 일손돕기 봉사자들이 참여해 65개소의 농가를 지원한 바 있다.
by이 가을. 배꼽마을‘장연리’찾아 삼만리 드라이브스루 [국회의정저널] 오색 가을단풍 화려한 시월의 마지막 주말 엄마 품처럼 포근한 ‘배꼽마을 찾아 삼만리 드라이브스루’여행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최남단은 마라도, 최동단은 독도, 최서단은 백령도로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다. 그럼 국토의 중심은 어디일까?충청북도 옥천군 청성면 장연리 마을 입구가 바로 남한 땅의 중심이다. 지난 2003년 10월 대한지리학회와 국토연구원에서 신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조사결과, 이곳을 남한 국토의 중앙점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마을 입구에는‘남한면적중심마을’라 새겨 있는 커다란 기념비가 우뚝 세워져 있다. 배꼽마을 찾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경부고속도로 옥천 나들목을 나와 쉬지 않고 40여 분을 달려야 도착한다. 가는 길엔 금강 나들목과 휴게소가 있다. 해발 230m 궁촌재도 넘어야 한다. 초행길이라면 반드시 내비게이션 도움이 필요하다. 청성면 장연리 산86-1번지를 꼭 검색해서 길 안내를 받는 편이 좋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개울 건너에 어른 키 정도 높이의 돌탑이 보인다. 거기가 대한민국 중심 땅이다. 기념비는 차량 통행이 가능한 도로변에 있다. 기념비를 지나 300m 정도 마을 안길로 들어서면 20채 정도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장명골이 보인다. 여기가 마을 끝이 아니다. 오지 중에 오지인 이 동네는 골짜기를 따라 2.5㎞ 정도 더 오르다 보면 저수지를 지나 10여 가구가 사는 귀재마을에 다다른다. 이렇게 골짜기가 한없이 길게 이어졌다 해서 붙여진 마을 지명이 바로 장연리다. 장연리 초입에는 보은과 영동을 잇는 19번 국도가 지난다. 그 국도변에는 보은군 삼승면, 옥천군 청산면, 영동군 용산면이 북에서 남으로 나란히 선을 잇는다. 군 관계자는 “남한의 중심 장연리 배꼽마을 기념비를 배경으로 인생사진 한 컷 찍고 북쪽 보은이든 남쪽 영동이든 달린다면 이 가을 시골 정취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다”고 말했다.
by마르지 않는 나눔 샘물‘옥천행복나눔마켓’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옥천행복나눔마켓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과 각 지역사회 단체들의 관심이 지속되며 따듯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행복나눔마켓은 지난 6월 오픈 당시 14개소의 후원기관으로 시작해 10월 말 현재 25개소로 늘어났다. 매월 60종 생필품과 1천만원 상당의 식품이 지원됐고 현금은 1,430만이 후원됐다. 행복나눔마켓은 현재 584명의 관내 주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하루 20명 정도의 저소득 취약계층이 식품과 생필품 5품목을 월 1-2회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또한 직접 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경우 가족 또는 마을이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대리로 받아 대상가구에 전달하고 있으며 꼭 필요한 경우 대상가구에 전달되도록 전달체계까지 마련되어 있다. 최근 추운 날씨에도 불구 지역의 훈훈한 정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0일 전국한우협회 옥천군지부 은 한우곰탕 320인분을, 충북도립대 사회복지과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인 복지공감에서는 100만원 성금을 전달해 줬다. 앞서 8월에는 정근식 치과의원 원장이 생필품 구입비 1,000만원을, 옥천로컬푸드 운영위원회는 매주 2회 과일과 식자재를 정기후원하기로 하는 등 후원이 계속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고 있음에도 지역사회 단체들의 꾸준한 나눔으로 옥천군의 행복나눔마켓은 더욱 따뜻해지고 있는 것 같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자발적인 나눔이 함께하는 행복한 복지 옥천을 만든다”며 “많은 지역주민이 나눔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괴산군, 겨울철 대비 전통시장 화재 안전대책 강화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겨울철 대비 화재발생시 대형화재로 번지기 쉬운 전통시장의 화재안전 대책을 강화했다. 그간 전통시장의 공용구간은 수시로 괴산소방서와 합동점검을 통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나, 개별 영업점포의 소화기는 대부분 오래되고 관리가 미흡해 화재 시 노약자나 여성들이 사용하기 어려워 취약한 면이 있었다. 이에 따라 괴산군은 ‘전통시장 시설정비사업’으로 충청북도의 도비를 지원받아 관내전통시장의 322개 영업점포와 고객센터, 공중화장실에 화재발생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신형 투척형소화기 690개를 지난 20일에 공급했다. 또한 군은 지난 2020년에 괴산전통시장 116개 점포와 청천전통시장 80개 점포에 설치한 화재알림시설을 점검했다. 화재알림시설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점포의 연기·열 감지기로부터 소방서로 자동으로 화재알림 문자를 통보해 화재대응 골든타임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전통시장 내 점포의 화재공제료 부담을 경감하고자 시행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지원사업’도 철저히 홍보하고 많은 영업 점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투척형소화기 보급, 화재알림시설 점검과 화재공제 가입을 통해 전통시장을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장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괴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27일 취학 전 어린이 8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이번 검진은 의료취약 지역 어린이의 눈 질환을 조기발견하고 적기치료를 함으로써 시각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검진 대상자는 만 2세 ~ 6세 어린이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소아안과 전문의가 시력검사, 자동굴절검사 등을 포함한 정밀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결과 약시 등으로 가림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에게 가림패치를 지원하고 눈 수술이나 안경교정이 필요한 저소득층가정에게는 수술비와 안경비를 지원해주는 등 추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시력에 문제가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한 시력 발달을 위한 검진이 필요하다”며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해 아이들의 소중한 시력을 지켜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괴산김장축제 캐릭터 디자인 공모 수상작 선정 [국회의정저널] 괴산축제위원회는 괴산김장축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6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괴산김장축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절임배추 이미지를 모티브로 창의적인 캐릭터를 공모했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캐릭터 디자인 공모를 진행해 3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괴산김장축제 홈페이지에서 10월 20일까지 인기투표를 실시했으며 지난 25일에는 캐릭터 디자인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작품의 예술성·독창성, 아이디어 활용성, 스토리 창의성, 작품의 완성도 등 평가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일반인 심사 점수와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해 수상작을 선정한 결과 대상에는 배추니와 김장친구들, 인기상에는 건강한 절임배추, 강추 NO.1 괴산절임배추, 원추 단단하고 달콤한 괴산절임배추, 단단추 배줌마와 추삼촌 배요미 등 6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는 200만원의 상금이, 인기상 5명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향후 괴산김장축제 각종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은 “괴산김장축제 캐릭터 디자인 공모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캐릭터를 활용해 괴산군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절임배추와 함께 괴산김장축제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김장축제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며 김장체험, 괴산배추쿠킹쇼, 김장나눔 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11월 한 달간 관내 농가 13곳에서 마을김장체험이 진행되며 홈페이지에서 예약 접수할 수 있다.
by괴산군, 정재학 육군학생군사학교장에 명예군민증 전달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6일 육군학생군사학교에 방문해 정재학 육군학생군사학교장에게 명예군민증과 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전역하는 정재학 29대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은 재임 중 괴산군 특산물 홍보부스 운영 등 군과 협력사업을 추진해 군민 화합과 상생발전을 도모했으며 괴산군 인구시책에 적극 협조해 실질적인 인구 증가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그는 정기적인 봉사활동 및 격려물품 전달을 통해 군민과의 우호적인 관계 형성에도 힘써왔다. 특히 매주 수요일에 학교 내 식당을 휴무하고 지역 식당을 이용케 하는 ‘통통데이’를 운영하고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상품권과 지역 농·특산물을 적극 구매하는 등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 공을 인정해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29대 육군학생군사학교장으로 부임한 뒤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정재학 육군학생군사학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예군민증 수여가 괴산군의 명예와 긍지를 다시 한 번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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