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4일 군서면 하동리 충민사에서 3.1만세운동 시위 후 옥중 순국하신 ‘김순구 선생’과 ‘항일투사 25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옥천군이 주최하고 순국선열 김순구 선생 외 25인 기념재단에서 주관했으며 식순은 제향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 제관은 황규철 옥천 군수가 초헌관,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이 아헌관, 김학형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황규철 군수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며 그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세대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구 선생의 영정과 독립운동가 25인의 위패를 모셔 있는 충민사는 2002년 3월 1일 건립돼 현재 국가보훈처 현충 시설로 지정돼 있다.
영동군, 생명지킴이 교육 추진… 자살예방 인식개선 앞장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 피크’에 맞춰 관내 학생과 교직원, 군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날 1일 부용초를 시작으로 4월 한 달간 △황간고 △영동고 △충북산업과학고 학생과 교직원 620명을 대상으로 ‘생명보듬이’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육군 제6606부대 장병을 대상으로는 ‘보듣말’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의식을 강화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생명문화라이프호프 소속 자살예방 전문강사들이 진행한다. 교육은 자살 위험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내부 자살예방 전문강사 6명을 중심으로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대상자에 맞춘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의식 고취를 통해 지역 내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스크리닝을 강화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군, 2021년 봄철 산불예방 총력.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천군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도내 산불임차헬기 3대, 관내 조망형 산불 감시 카메라 6대, 산불 진화 차량 3대, 산불 출동 차량 8대, 신형 기계화 장비시스템 2대, 산불소화시설 등 각종 시설과 장비를 배치 가동한다. 또한 본부와 9개 읍·면 산불 비상근무, 산불예방전문 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 운영 등 현장대응 강화에 나선다. 특히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은 지난해 12월 기초체력 검증과 현장테스트를 거쳐 선발한 정예요원으로 산불 진화 훈련을 통해 초동 진화능력을 갖추고 있다. 산불 발생 때에는 산불 상황 관제 시스템, 도내 산불 임차 헬기와 산림청 진화 헬기, 열화상 드론 영상을 사용한 뒷불 감시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주변 기관과 실시간 재난 상황을 공유해 산불 진화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옥천군은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산불진화 임차헬기 계류장 설치 및 산불진화차 1대를 추가 구입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해 봄철 옥천군 산불 발생이 1건이며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에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올해도 산불방지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초동 진화를 통한 피해면적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옥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신속집행을 강력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2,843억원 중 60.1%인 1,708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정부목표 55.1%보다 5.0% 높은 수치다. 군은 코로나19로 지역경기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군민 생활 경제와 밀접한 사업을 중점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옥천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운영하는 한편 토지보상협의 등 사전행정절차 조기이행, 설계용역 조기실시 등을 추진해 신속하고 원활한 재정집행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SOC, 재해복구사업은 오는 18일 동절기 공사 정지 해제와 함께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꽃으로 영동군민에 전하는 희망메시지 새해 꽃 행복교육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언택트 원데이 꽃꽂이 클레스’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에 활력을 주고 군민들의 코로나블루를 날려버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감성을 꽃피우는 시간’이라는 주제의 온라인 교육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졸업식·주요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소비둔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꽃가게 상인을 돕고자 마련됐다. 꽃가게 상인대표로 맹선영 영동꽃화원 대표가 수업을 진행을 맡게 됐으며 영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북영동TV로 가정에서 시청하며 꽃꽂이를 하게 된다. 수업에 필요한 꽃꽂이 키트는 오는 2월 9일 오후2시부터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선착순 300명의 군민에게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1차량 1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도내 최초로 상인과 함께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군의 꼼꼼한 추진이 돋보인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심리적 면역력이 떨어진 군민들에게 정서적 순기능 강화와 함께 소소한 행복감과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길 바란다”며 “‘함박 웃음을 주는 꽃 평생교육’을 시작으로 효과 높은 코로나19 극복 평생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다고 전했다. 군은 다양한 분야 평생학습 대상사업을 확대해 군민과 함께 상생&협업 평생학습 문화조성과 함께 행복한 탄탄한 학습생태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영동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2021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신뢰받는 공직자상 정립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 1일부터 명절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복무기강 확립 실천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군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흐트러지기 쉬운 복무기강을 바로잡고 성실한 봉사행정을 실천해 군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 건전하고 검소한 설 명절 보내기 당직근무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 등이다. 2개 감찰반을 운영하며 감찰 내용을 세분화하고 노출과 비노출 감찰 활동을 병행해 감찰의 효율성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과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방공무원 복무관리 이행 사항 등을 철저히 살필 예정이다. 그 밖에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및 청렴 의무 위반 행위, 민원서류의 지연 처리로 인한 민원 발생 여부, 비상대비 태세 확립 등도 점검한다. 점검 시 경미한 적발사항에 대해는 현지 시정하고 중대한 비위행위는 확인서 징구와 함께 경중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또한 수범사례는 공직자들에게 적극 알리고 각종 군정 추진과 포상 추천에 참고하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까지 겹쳐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군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영동군, 해외 자매결연도시 해외협력위원과 온라인 소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알라미다 해외협력위원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군은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우호 관계를 확인하며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유근배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신희정 알라미다 자매도시 교류협회 한국담당위원, 정흠 이스트베이 한인회 회장, 김경환 이스트베이 한인회 이사장 등 8명의 한인 대표단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영동군과 미국 알라미다 양 도시 간 우호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해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국제 흐름에 대응하고 코로나19 등 국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 경계를 넘은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함을 재확인했다. 또한, 앞으로의 교류업의 공유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교육, 문화예술, 경제, 관광 등 다양한 방면으로 교류해왔던 양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MOA 체결과 청소년 교류계획 등의 다양한 안건이 다루어졌다. 군은 이들 안건들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영동군 국제교류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은 이날 알라미다시와 온라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해외 자매도시들과 화상회의 앱을 이용한 온라인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4일에는 호주 시드니, 9일에는 베트남 호치민 한인 대표단과 또, 2월 17일에는 필리핀 두마게티시 시장 및 시의원들과 간담회가 계획돼 있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해외협력위원들에게 “올해는 코로나19의 역경을 함께 극복하고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 교류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진 만큼, 배려와 관심, 신뢰를 바탕으로 자매결연도시·우호도시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위기 극복과 상호발전의 토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3개 국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4개 해외 단체·도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군은 지속적으로 청소년 교류 등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 및 일라이트 광물소재의 수출에 노력해 왔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국내외 자매결연·우호협력도시에 서한문과 응원 영상을 전달하며 우의증진을 도모했다. 이러한 노력과 관심의 결과로 박세복 군수는 지난 1월 세계 각지 한인사회의 추천을 얻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세계한인사회를 빛낸 인물에게 주는 상인 ‘2020 월드코리안 대상’을 수상했다.
by 편집국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이 송산1지구와 남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이번 달 16일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사업이다. 군은 증평읍 송산리 152-5번지 일원 624필지와 증평읍 남차리 1번지 일원 416필지를 대상으로 내년 말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을 담은‘2021년 지적재조사지구 온라인 주민설명회’영상을 제작해 증평군 유튜브와 증평군 홈페이지 팝업존에 게시했다. 또한, 해당 토지소유자에게는 온라인 주민설명회 안내문을 미리 우편으로 발송했다. 군관계자는“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부득이 온라인으로 개최할 수 밖에 없지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들은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며“토지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이 활기찬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전통시장 살리기 등 다양한 경제 지원책을 펼친다. 군에 따르면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5천만원 한도로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이 소득공제를 40% 받을 수 있는 제로페이 가입도 적극 독려한다. 투자유치 추진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융자 추천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2억 7천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비 8천 6백만원도 투입하는 등 밀착행정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 5백만원을 지원하고 내 고장 생산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더불어 잘사는 경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도 증평사랑으뜸상품권 활성화에 집중해 지역 내 소비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10%할인판매를 실시하고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상품권 통합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4월에는 선불형 카드 상품권을 도입할 예정이며 카드 상품권은 기존의 상품권보다 휴대와 사용이 간편해 지역경기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화재공제에 가입하는 점포에는 공제료 70%를, 폐업·사망 등으로 생계위협에 처한 상인에게는 노란우산공제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배송지원 인력도 배치한다. 시장에서 산 물품을 인근 주차장이나 버스, 택시 타는 곳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군은 지난해 전통시장 내 무선화재감지기를 설치해 24시간 화재 감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전통시장 및 지역 소상공인들과 기업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전 군민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진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에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비콤시스템은 3일 진천군청을 찾아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심 대표는 “진천군의 지역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 육성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콤시스템는 진천농공단지에 위치한 상·하폐수 처리장 감시제어설비 전문업체로 지난해에도 장학회에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같은 날 덕산읍에 거주하는 박윤경, 김혜선 모녀가 군청을 방문해 진천군장학회에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 씨는 “진천에서 나고 자란 우리 모녀가 지역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장학회에 기탁을 결심했다”며 “우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작은 손길이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산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박 씨는 문예한국으로 등단해 수필집 ‘멍성 까페’를 출간하는 등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동서식품 진천공장에서도 군청을 찾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4,000kg을 기탁했다. 오 공장장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지역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경영을 실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서식품 진천공장은 시리얼과 커피음료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결손가정돕기, 주변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같은 날 초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640kg을 기탁했다. 허진성 롯데글로벌로지스 경영전략본부장은 “자녀들의 고향 방문도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진천군 초평면 은암리에 2022년까지 5만평 규모의 메가허브터미널을 구축할 예정으로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by 편집국진천군치매안심센터, 온라인 치매예방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치매체크 앱을 활용한 온라인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치매체크 앱이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에서 만든 치매종합포털 프로그램으로 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치매체크’ 검색 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해당 앱은 치매위험체크 뇌건강트레이너 뇌건강실천하기 알짜정보내비게이션 돌봄백과 치매백과 마음건강수첩 치매시설정보 돌봄다이어리 등 총 15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그 중 ‘치매위험체크’ 메뉴는 치매위험수준 확인을 위한 자가진단 서비스로 검사방법은 교육연수와 기본 인적사항 입력 후 33가지 안내음성 질문을 통해 답변을 체크하면 된다. 해당 검사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사람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좀 더 정확한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다. 치매위험도 체크 외에도 해당 앱을 통해 치매예방법 등 다양한 치매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by 편집국진천군농산물가공지원관, 지역 농업 수준 향상 ‘한몫’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이 지역 농업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농산물가공지원관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이전한 신청사 내부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357.02㎡ 규모로 지원관을 조성했다. 지원관은 37종 40대의 가공장비를 갖추고 있어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농업인 58명을 대상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기초,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했다. 또한 작년 11월부터 해당 교육 수료자들을 위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시제품 생산을 지원했다. 군은 올해도 농산물 가공 예비창업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과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운영과 관련된 교육을 3월부터 두 달간 진행할 계획이며 지난 2017년부터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도 농산물 가공 농업인 조직화 교육을 3월부터 진행한다. 군은 현재 액상차, 잼, 분말 가공제품 등의 생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을 취득해 과채주스의 생산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월 공포한 ‘농산물 가공지원관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지원관에서 생산한 제품을 ‘진천네’라는 공동브랜드로 판매를 시작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과수농가 대표는 “앞으로의 농업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생산량에서 부가가치를 얼마나 더 만들어 내느냐가 관건이라고 판단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군에서 다양한 시제품 제작, 실습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소득향상 뿐만 아니라 진천 농업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농산물가공지원관은 식품제조, 가공업 영업등록을 앞두고 있어 유통전문판매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에 대해 직접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원관이 지역 농업인들의 도전 정신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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