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청사전경(사진=익산시)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시티투어를 통해 원광대학교 신입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대학 생활 적응을 돕는다.
익산시는 올해 원광대학교 신입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원광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원광대 교과목인 '대학 생활과 자기혁신'과 연계해 진행된다.
원광대 신입생들은 매주 금요일 지도교수와 함께 △아가페정원 △백제왕궁 △원불교 총부 등 익산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탐방한다.
아울러 익산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이 보유한 문화적·역사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한 오는 18일에 열리는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에도 참여해 익산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문화 향유 기회도 넓힐 예정이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교과목과 연계한 시티투어가 신입생의 지역사회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익산의 가치를 알리고 젊은 층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원광대 신입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기억들이 쌓이길 바란다"며 "다양한 연령과 수요에 맞춘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도시 익산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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