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각 부문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기관과 지자체,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시상식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했다.
장흥군은 최근 민생경제 5개 부문 활성화, 수출 500억원 달성 계획 수립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인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군민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초 발표한 민생경제 활성화 5개 부문 대책 실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민생경제 활성화 5개 부문은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및 스포츠마케팅 확대, 물가안정 및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짜여져 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는 올해 장흥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전년 대비 2.2배 늘어난 240억원으로 책정했다.
지역 농어민과 연계한 농수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소비 촉진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관광 및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는 전국 유소년 축구 전지훈련 등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확대에 집중한다.
올해 전국대회 20건 이상, 전지훈련 50팀 이상을 유치해 숙박, 음식업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장흥군은 체계적인 수출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장흥군 농특산물 수출산업 발전 3개년 종합계획도 수립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제공한 수출통계에 따르면 2024년도 장흥군 농수산식품 수출실적은 39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대비 54% 증가한 수치로 장흥군은 최근 3년간 총 849억원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장흥군은 올해 수출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두고 해외 경쟁력이 높은 무산김, 표고버섯, 유기농쌀 등 친환경농산물 수출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김성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과가 군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래가 기대되는 노벨문학도시 장흥, 군민의 삶이 달라지는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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