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준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과 LH가 함께 추진한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이 지난달 준공됐다. 군에 따르면 마을정비형 건립사업은 2019년 5월 옥천군과 LH가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 후 2년 만인 올해 3월에 준공된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부지는 옥천읍 금구리 일원에 위치하며 군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174억원을 들여 건립했다.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45일간을 입주 기간으로 지정해 세대별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택은 4,386㎡의 부지에 영구임대 34호, 국민임대 36호로 총 70호의 규모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무주택 저소득층 등이 입주 대상이다. 영구 임대의 경우 보증 금액에 따라 월 임대료가 4만 8,000원 ~ 12만 8,000원이며 국민임대의 경우 전용면적과 보증 금액에 따라 월 임대료 16만 4,000원 ~ 28만 7,000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공급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본 사업을 통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안정화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의 복지향상과 행복드림 옥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4일 군서면 하동리 충민사에서 3.1만세운동 시위 후 옥중 순국하신 ‘김순구 선생’과 ‘항일투사 25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옥천군이 주최하고 순국선열 김순구 선생 외 25인 기념재단에서 주관했으며 식순은 제향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 제관은 황규철 옥천 군수가 초헌관,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이 아헌관, 김학형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황규철 군수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며 그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세대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구 선생의 영정과 독립운동가 25인의 위패를 모셔 있는 충민사는 2002년 3월 1일 건립돼 현재 국가보훈처 현충 시설로 지정돼 있다.
충청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치연수원과 충북개발공사가 연수원 북부권이전사업 중 청사건립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9일 자치연수원에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연수원과 공사간의 위·수탁협약은 민선 7기 이시종 도지사 공약 중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인 연수원 북부권 이전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업의 시행주체를 확정하고 기관별 역할분담을 명확히 함으로써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자치연수원은 재원조달 및 행정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충북개발공사는 건축공사 및 설계디자인, 인·허가, 감리 등 건립사업 전반에 대한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상은 자치연수원장은 “다양한 개발 사업을 통해 전문기술이 축적되고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시하는 충북개발공사와 함께함으로써 자치연수원 이전건립공사의 내실있는 추진과 우수한 시공품질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충청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한 조령산자연휴양림이 다시 이용객을 받는다. 충청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하면서 지난해 12월 8일 휴관한 조령산자연휴양림을 이달 23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숙박시설 중 4인 이하 개별 숙박동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복합휴양관이나 4인 초과 숙박동은 최대인원의 50% 이하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이용객들은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조령산자연휴양림은 아름드리 소나무 군락과 울창한 자연 숲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숲속의 집 13동과 복합시설인 무궁화관을 개축했고 관리 도로도 포장하는 등 새로 단장했다. 특히 2인실로 개축한 숲속의 집은 백두대간의 맑고 깨끗한 밤하늘과 별을 볼 수 있도록 지붕에 창을 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한편 휴양림은 수시로 실내외를 방역하고 있으며 방문객 대상 발열 체크와 안심콜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이용객 안전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김완중 휴양림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휴양림을 찾아 치유의 시간을 갖고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쾌적한 휴양림 환경을 조성하고 향상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충청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철을 대비해 농업인들에게 농기계 구입비 부담을 경감하고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영농기계를 빌려주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본격 운영한다. 국비지원사업인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주체가 되어 개소당 10억원 내외의 예산으로 농기계 수리·보관창고 설치와 필요한 농기계를 구매해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2020년 기준 도내에는 42개소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기타 소형농기계류 등 7,094대 농기계를 52,383명의 농업인에게 75,307일을 임대해 전년대비 116%의 임대실적을 거두는 등 해마다 농업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도 단양군에 8억원의 예산으로 1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제천·영동·진천·음성의 기존 임대사업장에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이 용이한 여성친화형 농기계 구입비 3억4천만원을 별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 자체사업으로 시군 기술센터와 지역농협에 농작업대행서비스센터 20개소를 지정하고 약 12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고령화 및 여성농업인들의 영농작업을 대행해줌으로써 농업인의 편익도모에 힘쓰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임대사업장 농기계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신규 구입된 농기계는 시군 홈페이지에 공지하는 등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2021 제천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실시 [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거나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1 제천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19일부터 3월 20일까지로 참가대상은 제천 시민과 제천시 관내 기업체 누구나 다 가능하며 우수과제 10건을 선정해 각 10만원의 제천화폐 ‘모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내용은 기업활동, 시민생활 등 일상과 생업 전반에서 느끼는 불편에 따른 개선 방안이며 단순 진정이나 민원 등은 제외된다. 제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 선정은 제천시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월경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규제개혁 의견을 직접 들어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음성군, 지역 학생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 지원사업 운영 나서 [국회의정저널] 충북 음성군은 18일 음성교육지원청, 강동대학교와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진로체험처 발굴·정비 진로체험 버스 프로그램 운영 학과체험 프로그램 전문직업인 초청강연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진행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찰행정과 지문채취 체험, 간호학과 실습 체험, 보건의료공학과 생체 신호계측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비대면 학과 체험과 학부모 진로특강도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지난해 교육부 주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은 음성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거버넌스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많은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by 편집국조길형 시장, 세월이 지나도 품위를 더하는 공공시설물 만들어야 [국회의정저널]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미래를 내다보며 예측이 가능한 시정추진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18일 주재한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예술의 전당과 구 공설운동장 자리의 복합체육센터 등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공공시설물 건립을 곳곳에서 진행하는 상황”임을 상기시키며 “시민의 일상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줌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물로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충주시청 건물을 긍정적인 공공시설의 예로 들며 “오랜 기간 사용하는 각종 시설물은 설계하는 첫 단계에서부터 실용성과 지속가능성을 철저하게 고려할 것”과 “불필요한 장식·구조물 등은 지양하고 내외장 자재를 선택할 때도 친환경적인 소재를 활용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고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민 의견도 함께 반영하는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며 “세월이 지날수록 오히려 품위와 멋을 더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건축물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는 “전국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600여명을 돌파한 만큼, 어디에서든 확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상황임을 명심하고 장기전에 대비한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월 말부터 시작되는 백신접종에 대해 “충주에서 백신접종에 투입할 수 있는 의료여건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실제적인 계획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혼란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읍면 지역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원활한 접종을 위한 교통 대책도 준비되어야 한다”며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청장년층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는 장기적인 시야가 무엇보다 절실한 시기”며 “시민의 삶에 안정을 가져오고 나아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거시적인 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진천군, 화훼 농가 돕기 사무실 꽃꽂이 행사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이 지역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사무실 꽃꽂이 행사’에 나섰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꽃 소비가 급감해 장미, 프리지아 등 화훼 경매 시세가 지난해보다 약 25%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진천군은 군 공직자들에게 장미 튤립 후리지아를 1단 기준 4~5천원으로 판매를 진행했으며 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강상훈 축산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가 조금이나마 힘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소비운동이 단지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화훼 소비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도 화훼 소비 촉진 운동에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진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이 군의 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관련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조직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진단과 성희롱·성폭력 실태를 파악해 각종 폭력 사건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조사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 경험 유무 대처 방법 폭력 관련 상담 창구 운영 찬·반 조사 사건 처리 적절성 폭력 예방 교육 만족도 내실화 방안 등 총 5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군은 조사 결과를 분석한 후 조직의 성희롱·성차별 실태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기초 근거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직원들의 성희롱·성폭력 관련 민감도를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수시로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건강한 조직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진천군청 [국회의정저널] 김두환 진천부군수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군의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했다. 김 부군수는 역대 최대 상주인구 돌파, 수도권내륙선 철도구축 사업 추진 등 양적, 질적 변화의 큰 바람이 일고 있는 진천에 현재의 시간이 앞으로의 군 발전에 가장 중요한 순간임을 판단하고 각 사업장을 꼼꼼히 살폈다. 김 부군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스포츠테마타운 조성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단 조성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진천복합산단 조성 농다리 관광명소화 진천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 건립 진천 교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진천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진천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총 17개 사업의 대상지를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진단했다. 특히 진천읍 인구 5만 달성을 통해 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는 군의 장기적 인구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칠 교성지구와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를 더욱 세심히 둘러봤다. 그는 “현재의 1년이 향후 진천군의 10년을 좌우할 만큼 시간 활용에 능동적인 움직을 가져가야 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시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진행 과정을 미리미리 점검해 줄 것” 을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업체가 많이 있으니 사업 추진 시 되도록 관내 장비와 자재를 사용해 줄 것” 을 주문했다.
by 편집국영동군청 [국회의정저널]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18일 조윤의료재단 영병동원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고 양 기관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군민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대상자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적극 참여 생명지킴이 교육 및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생명지킴이로 함께 동참한 영동병원은 정신질환 및 자살위험자로 의심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의료비지원 등 사업을 홍보하고 개인정보제공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은 협약 기관의 해지 요청이 없는 한, 무기한 자동 연장된다. 오준용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영동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생명사랑문화 확산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 격리 등으로 군민들이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코로나19 심리지원 상담, 우을증 치료비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세심한 정신건강 유지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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