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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 도 [국회의정저널]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북지역 교통 관문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기 위한 또 하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15일 오전 10시 30분 ‘동서울터미널’을 방문한 오 시장은 노후 시설 및 교통상황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을 논의했다.1987년 문을 연 ‘동서울터미널’은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버스가 드나들며 동북지역 교통 관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38년간 운영되면서 낡은 시설에 의한 안전 문제와 많은 인파와 버스로 인한 주변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황이었다.이에 서울시는 동서울터미널을 여객터미널 기능을 넘어 교통·업무·판매·문화 등 복합개발시설로 현대화할 계획을 수립했고, 지난 5월 28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서울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은 향후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건축허가 등 개별 인허가 및 행정절차 완료 후 이르면 2026년 말 착공해 2031년 완료가 목표다.현장을 방문한 오 시장은 “뉴욕이나 도쿄 중심부의 복합 터미널 시설들을 보며 동북권 관문인 동서울터미널에 아쉬움이 남았다”며 “사전협상을 통해 시설 노후화, 극심한 교통체증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동서울터미널이 한강을 품은 39층의 광역교통허브로 재탄생해 서울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세금을 사용하지 않고 공공기여로 주변 지역의 고질적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강변역 등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등 민간의 개발이득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슬기로운 개발’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새롭게 조성되는 동서울터미널은 지하 7층~지상 39층, 연면적 36.3만㎡ 초대형 규모다. 여객터미널과 환승센터 등 터미널 전체 기능을 지하에 조성해 교통혼잡과 공기 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상은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규모도 현재의 120% 이상 확보해 혼잡을 크게 줄인다. 공중부는 상업‧업무‧문화시설 등을 유기적으로 배치한다.특히 시는 용적률 상향에 따른 민간 개발이득을 사전협상 제도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역과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에 투입한다고 밝혔다.사전협상은 대규모 개발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준비한 제도로, ’09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제도를 시행하고 ’12년 법제화해 현재 16개 시·도가 사전협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오 시장은 “부대 시설은 재정이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 약 1400억원의 공공기여금으로 만들어져 지역사회에 고스란히 환원된다”며 “2009년 만들어진 사전협상제도 덕분에 재정투입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고, 15년 이상 제도가 숙성돼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주는 복합 개발 형태로 나타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먼저 옥상에는 한강과 서울의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해 동서울터미널 이용객은 물론 시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또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로변에 복잡하게 설치돼 있던 광역버스정류장을 동서울터미널 지하로 이전하고 동서울터미널과 강변북로를 잇는 직결램프를 신설해 버스 이동으로 인한 교통정체와 매연 등으로 인한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인다.이와 함께 한강~강변역 연결 보행데크를 만들어 한강접근성을 높이고, ▴지하철 2호선 강변역사 외부 리모델링 ▴고가 하부광장 등 도심 속 녹색 쉼터 ▴구의 유수지 방재성능 고도화도 추진한다.한편, 시는 동서울터미널 공사 중 임시터미널 부지로 구의공원 활용을 추진하였으나, 구의공원 현상유지를 요구하는 인근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자치구, 민간 사업자와 함께 임시터미널 대체부지 마련을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왔다.여러 대체 장소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관련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의사타진 결과 마침내 테크노마트 시설 활용방안에 대해 테크노마트 관리단과 운송사업자 등 다수 이해관계자와의 협조와 합의를 이뤄내는 결실을 거두었다고 밝혔다.테크노마트 지상 하역장을 임시 승차장으로, 지하 공실을 대합실로 활용하는 등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테크노마트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노후화된 동서울터미널을 여객‧업무‧판매‧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강북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복합교통허브를 조성하겠다”며 “강북의 교통 인프라를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복합문화단지 조성으로 강북이 다시금 깨어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시상식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과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선 8개 가맹본부를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로 선정하고 12월 15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도입된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는 본사와 점주 간 공정한 관계 조성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로, 자발적 상생 노력과 모범 운영 사례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 선정된 가맹본부는 △롯데리아 △본죽&비빔밥 △원할머니보쌈·족발 △리안헤어 △더카페 △가마치통닭 △고반식당 △육회야문연어 등 8곳이다. ※ 우측 괄호 안은 기업명서울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①가맹본부의 공정거래법 준수 여부, ②가맹사업 지속 가능성, ③가맹점과의 소통 및 협력 노력, ④지역경제 연계 등 4개 영역의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 공모에는 총 24개 사가 신청해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8개 사가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가맹본부들은 비용 부담 완화, 소통 개선, 운영 지원 체계 마련 등 가맹점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 상생 조치를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선정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롯데리아는 중도해지 가맹점 위약금 면제, 10년 이상 장기 점포 간판 비용 50% 지원 등 실질적 상생 조치를 시행했다.본죽&비빔밥은 ‘티메프 사태’ 당시 가맹점 미정산 상품권 비용 23억 원 전액을 본부가 부담하고, 모바일상품권 수수료 50% 분담, 상생협력실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원할머니보쌈·족발은 주요 공급품목인 판삼겹살 공급가격을 300/1kg 인하해 약 5억 원의 비용 부담을 줄였으며, 부진 가맹점에 배달비․식자재․로열티 지원을 제공했다.리안헤어는 부진 가맹점에 본부 직원 파견하고, 기존 점주가 추가 매장 오픈 시 가맹비를 면제했다.더카페는 중도해지 위약금 면제, 로열티의 50%를 광고비로 환원하는 등 상생활동을 펼쳤다.가마치통닭은 프로모션 물품 무상지원, 가맹점 소통 간담회 및 온라인 의견수렴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반식당은 중도해지 위약금 면제, 업계 최초 돈육 정율 공급제 도입, 주간 단위 원가 공유 등을 추진중에 있다.육회야문연어도 중도해지 위약금 면제, 로열티 인하 등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서울시는 인증 가맹본부에 ‘상생우수 프랜차이즈’ 시상 및 인증표찰을 부여하고, 소속 가맹점에 홍보 지원,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매장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시상식이 12월 1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직접 인증패와 인증서를 전달하고 선정 가맹본부의 우수 상생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김태균 행정1부시장은 “선정된 가맹본부는 가맹점사업자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며, “이러한 상생 사례가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독일마을,‘마이 리틀 크리스마스’포토존 조성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독일마을의 계절별 매력을 강화하기 위해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 크리스마스 포토존 ‘마이 리틀 크리스마스’를 조성했다.이번 포토존은 ‘A Page of Christmas in Namhae’를 주제로, 책 형태의 대형 구조물과 크리스마스 트리, 독일 전통 호두까기 인형 등을 활용해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독일마을의 건축물과 광장 공간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해, 낮과 밤 모두 사진 촬영 명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포토존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연말연시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나만의 크리스마스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마이 리틀 크리스마스’포토존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방문객 한 사람 한 사람이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되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테마별 콘텐츠를 통해 독일마을이 사계절 내내 머무르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크리스마스 경관 연출은 겨울철 비수기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남해군, 소상공인·청년 위한‘라이콘펀드 설명회’개최지역 혁신과 투자 생태계 구축 본격화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지난 12일 청년학교 다랑에서 지역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로컬크리에이터 등 지역 혁신 주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콘펀드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로컬·관광·브랜딩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창업자가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민간펀드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민간 임팩트 투자기관인 엠와이소셜컴퍼니가 참여해 펀드의 구조, 출자 배경, 투자 대상, 지역 연계 가능성 등을 직접 소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설명회는 △전국 로컬 생태계의 트렌드 및 사례 △라이콘펀드 소개 △투자 연계 방안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운용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는 “남해군이 보유한 관광·농식품·콘텐츠 자원과 펀드를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창출과 지속 가능한 자금 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2부 프로그램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플레이어 2인이 자신의 창업 스토리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F&B, 숙박, 관광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실제 사례가 소개되면서 지역 자원 활용 방식과 브랜드화 전략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이어진 패널토크에서는 로컬창업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역 자원의 연결, 민관 협력, 투자 유치를 위한 실행 전략을 두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이석근 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남해군 로컬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펀드와 행정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지역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 라이콘펀드와 연계한 시범사업 발굴, 지역 브랜드·관광·콘텐츠 프로젝트 개발, 로컬 창업자 네트워크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김제시가족센터 가 지난 13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25년 가족 송년회 ’행사를 시민 및 다문화가족 300 여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송년회는 식전 공연, 1 부 공식행사, 2 부 송년회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예술 활동을 무대에 올려 시민과 다문화가정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본 행사에 앞서 다문화가정 중학교 입학생 20명 가운데 대표 학생 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장학금은 가족센터가 운영하는 ‘어울림장터 ’수익금으로 조성돼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다.2시간 동안 펼쳐진 공연은 전통과 현대 예술성을 결합한 무대로 구성돼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장덕상 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웃으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행복이 우리 지역의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복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연말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가족이 가진 역량과 능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by 편집국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는 김제시약사회 가 1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있는 실천 으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김제시약사회는 맞춤형 복약지도와 상담 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 하는 한편,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기반을 넓혀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박환철 회장은 “이번 기탁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김제시약사회에 감사드린 다 ”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전했다.
by 편집국남해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의 날 운영천안 박물관, 천안 삼거리, 화수목 정원 등 방문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지난 11일 남해군 문화관광해설사 해설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역량 강화의 날을 운영하였다.이날 남해군 문화관광해설사 21명은 천안시를 방문하여 천안시의 관광정책, 문화관광해설 기법, 역사문화 배경 등을 벤치마킹했다.참가자들은 천안 박물관, 천안 삼거리, 천안 화수목 정원, 독립기념관 등을 견학하는 한편,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올해 2025년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운영하면서 남해군을 방문한 관광객과 소통한 경험․추억을 공유하며, 앞으로 문화관광해설 역량의 깊이를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남해군 관광 홍보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우리군의 홍보대사”라며 이번 벤치마킹이 우리군 관광 해설 능력 향상으로 이어져 남해군이 관광도시로서의 자리매김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경진대회 ‘등록-사례관리’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는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5개 치매안심센터 대상으로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5개 분야의 치매관리사업을 평가한다.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치매 친화적 일자리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등록-사례관리’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앞서 「다시, 빛나는 일터」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 주민, 초로기 치매환자, 치매환자 가족 등 총 54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다.먼저 중장년층 지역주민을 치매 돌봄가 및 전문가로 양성했다.해당 주민들은 직무전문 교육 수료 후 초기 치매 대상자 471명을 발굴해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상담 5931건의 등록관리 업무를 수행했다.만 65세 미만의 이른 나이에 치매 진단을 받은 초로기 환자들은 초록기억카페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했다.이 카페는 수경재배 방식으로 직접 기른 채소로 주문 즉시 음료를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하루 평균 53명에게 음료를 제공했다.장기 돌봄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치매 가족의 일자리 지원도 병행했다.치매안심약국 209개소를 방문해 치매 안내자료 비치 상태를 점검하고 센터 연계 방법을 안내하는 등 지원 업무를 수행했다.이 밖에도 치매예방교실을 수료한 어르신 7명은 독거 치매 등록자의 집을 방문해 인지훈련과 신체운동을 돕는 등의 말벗 서비스를 총 400건 제공했다.한편,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는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평가는 △등록-사례관리 △조기검진 △기억친구 리더 △민관협력 특화 △인식개선 등 5개 분야로 나뉜다.강서구는 2023년 대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과 지역사회 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가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지원 모델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이 12월 12일 김제시를 방문해 귀농귀촌 로컬재생 복합문화공간과 사회연대경제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주도형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김제시의 공간 재생과 생활인구 확대, 사회연대경제 기반 지역 활성화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향후 정책적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차관은 먼저 죽산면에 조성된 귀농귀촌 로컬재생 복합문화공간을 찾아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주막·양조장·체험형 게스트하우스·스마트 코티지 등 주요 시 설을 라운딩했다.해당 공간은 방치된 폐양조장과 빈집 등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 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청년 창업과 관광·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로컬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어 요촌동으로 이동한 김 차관은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 합 보담을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 에서 김 차관은 주민 주도의 마을관리와 돌봄·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사회연대경제 조 직의 역할에 공감을 표하며, “지역의 문제를 지역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사회연대경제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단순 시설 조성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인구 유입과 정주·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중심으로 한 지방소멸 대응 전략을 더욱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귀촌 로컬재생과 사회연대경제를 연계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통해 청년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며 “앞으로도 중앙 정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인구·지역정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남 ‧ 녀의용소방대 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4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본연의 역할 외에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성덕면 남성의용소방대 박상준 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 ”고 말했다.여성의용소방대 김혜란 대장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문순 성덕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026년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24 대 중 1 대를 와상장애인 맞춤형 차량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현재 총 24 대의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해 법정 대수를 충족하고 있으며, 이 중 7 대는 지난 9월에 신규 도입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장애인콜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 특히 보행상 중증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 차량을 예약제로 운영하여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의료기관 방문, 생필품 구매, 여가 활동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이동권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교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와상장애인 맞춤형 차량 도입은 그간 이동에 제약이 컸던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방문 및 일상생활 이동 편의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관내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및 의료 접근성이 한층 더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충분한 장애인콜택시를 확보하여 교통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5일 2025년 김제시 3호 명장으로 선정된 미용 직종의 김진란 씨에게 명장 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기술장려금 3 백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올해 선정된 김제시 제 3호 명장은 관련 분야 전문위원들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숙련기술인의 자격을 검증한 뒤, 김제시 명장심사 위원회를 통해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됐다.김진란 명장은 30년 경력의 미용사로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고전머리, 현대머리 등 다양한 스타일링 기법에서 탁월한 숙련도를 보여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그 기술력을 입증했다.또한 헤어브러쉬 손잡이 디자인등록, 논문 발표, 작품 전시회 등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지속하며 미용 기술을 개발하고 알리는 데 노력해 왔다.더불어 지역 내 미용봉사활동과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장의 영예를 안게 됐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진란 명장은 숙련기술인으로서의 장인정신은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겸비한 분 ”이라며 “앞으로도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지역 후배 미용인들에게 전수하고, 김제 미용산업과 문화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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