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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수수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울산지역 건설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원도급 건설사를 대상으로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에 드는 수수료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는 3000만원이다.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은 원도급 건설사가 부도 등으로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 보증회사가 대신 지급해 하도급업체의 대금 미지급 피해를 예방하는 장치다.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관내 하도급률을 높이고 지급보증서 가입률을 확대함으로써 하도급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공정 행위를 간접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은 울산시 주택허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주택허가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는 올해도 전년도와 동일한 기준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제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건설 관련 협회와 원도급 건설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하고 시 누리집 공고 게시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지원신청을 늘린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가입 확대로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를 위한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7개 현장에서 8건의 하도급대금을 보증해 총 2000만원을 지원했다.그 결과 총 476억원 규모의 공사에 지역업체가 하도급으로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울산시와 구군이 함께 5개 반 12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횟집, 음식점 등 소비자 이용이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특히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늘어나는 조기·명태·오징어·갈치·옥돔 등 제수용·선물용 수산물과 함께 활참돔, 활방어, 활암컷대게 등 수입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단속반은 원산지 표시 여부와 국내산 둔갑 행위, 표시 방법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단속 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 수산물을 구입할 때 반드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저학력 성인의 문자해득 능력 및 기초역량 강화하기 위한 ‘2021년 성인문해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2025년 비문해자 제로도시 울산’을 목표로 올해 사업비 3억 2,300만원이 투입되어 881명을 대상으로 10개 사업, 강좌 및 행사 등이 실시된다. 사업은 울산평생교육진흥원 울산문해교육센터가 수행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2025년 비문해자 제로도시 실행기반 구축을 위해 중장기 기본계획 및 수요 조사, 2025년 비문해자 제로도시 울산 비전 선포식 및 업무 협약식이 개최된다. 관계기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문해교육 실무협의회 구성, 실무자·관계자 워크숍 운영 등이 추진되며 문해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기초한글·생활문해교육과 학력인정 문해교육이 운영된다. 성인 문해교육 저변 확대 및 성과 확산을 위해 성인문해 학습자 문해 한마당 및 합동졸업식,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및 순회 전시회 등이 개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비문해자 배움의 갈증 해소와 대중교통, 은행 이용 등의 일상생활 및 도서관, 박물관 이용 등 문화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능력 배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3월 15일부터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에 개소한 울산스마트쉼센터를 중심으로 유아, 청소년, 성인, 학부모 등 전연령 대상 2만 2,000여명을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에 취약한 유아,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강화해 유아,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아 4,800명을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눈높이 맞춤형 인형극 공연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 대상 유-공감 토크콘서트, 스마트 온 검진학교 등 온라인 참여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과 활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과의존 사각지대인 취약계층 가족단위 체험을 통한 건강한 가족 소통 기능 확립을 돕고 상담자 학부모 교육을 강화해 양육 태도 및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이밖에 울산시교육청 등 울산광역시 인터넷 중독해소 추진 협의회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을 홍보하고 사업의 연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거리캠페인, 온라인·전광판·버스정보시스템 단말기·TV 자막홍보 등을 통한 상시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 온라인을 통한 소통이 일반화 되면서 미디어 접촉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며 “교육·상담·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인식제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올해 하수처리시설 사업과 관련해 국고보조금 5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비를 추가로 확보한 사업은 울산슬러지자원화시설 건립사업과 상북소호 및 두서활천 공공하수도 설치공사 및 농소 지선관로 부설사업 이다. 지난 2019년 1월 착공한 울산슬러지자원화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540억원을 투입해 하루 200톤 처리규모의 하수슬러지처리시설을 오는 2022년 1월까지 증설하게 된다. 또 상북소호 및 두서활천 공공하수도 설치공사는 울주군에서 국비를 교부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하루 100㎥의 기존 처리능력을 하루 200㎥으로 100㎥을 증설하고 그에 따른 하수관로사업도 병행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92억원이 투입되며 지난 2019년 12월에 착공해 오는 2021년 12월 준공예정이다. 농소 지선관로 부설사업은 총사업비 116억원을 투입해 관로 17.2km와 배수설비 664개소를 오는 2022년 5월까지 완료하게 된다. 사업 완료시 하수관로가 없는 북구지역 10개마을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지난해 11월 오는 2035년 목표 울산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에 따라 북구지역 3개 마을에 대해 하수처리구역에 새롭게 포함되어 농소 지선관로 부설사업에 대한 국비총액을 6억원 증액 승인을 받음에 따라 지방비를 아끼는 성과도 거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당초예산에 244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울산슬러지자원화시설 건립사업 등 14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국비가 턱없이 부족했다”며 “환경부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을 수차례 방문해 국비 54억원을 추가 확보해 공사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1차년도 사업에 대한 정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었다. 울산시는 올해 최우수 특전 3억원을 포함한 2차년도 사업비로 국비 총 19억원을 확보했다.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사업’은 국가 주요 인프라에 지능정보기술을 선도 적용해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능정보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올해 사업이 완료된다. 울산시는 2020년 1차년도 사업으로 총 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석유화학단지, 여천·매암단지 가스배관 35㎞에 대해 ‘인공지능 기반 지하배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울산시는 올해 2차년도에는 총 20억원을 들여 울산국가산단 중 노후화 및 위험성이 큰 온산산업단지 일부 지역에 ‘인공지능 기반 지하배관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증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 주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 ICT융합안전연구센터, 씨에이프로텍, 경동도시가스, 금호석유화학 등이 참여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화된 지하배관에 대한 직·간접 진단검사 및 위험성 평가를 통한 모니터링 대상을 도출하고 실시간으로 지하배관의 건전성 모니터링 및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음향방출 센서를 통해 확보된 지하배관의 상태 정보를 인공지능이 분석·관리함으로써 지하배관 사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의 지하배관에 대한 스마트 안전체계 및 디지털 트윈 시스템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사업 등 울산의 지하배관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계되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의 공공, 디자인으로 채우다’라는 주제로‘제11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아이디어 제안으로 울산의 공공시설 등에 대한 심미성과 기능성을 높일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공 공간, 공공 시설물, 공공 시각매체, 공공 용품 등 4개분야이며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울산반려동물 문화센터 등 기존의 공공시설 용도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공모 수상작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활용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모는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출품신청서 출품패널, 출품설명서 등을 갖추어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1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울산시는 심사를 통해 27개 작품을 선정해 1,5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오는 10월‘제4회 울산건축문화제’와 공동으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울산에 어떤 공공시설이 있으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 시설에 적합한 공공디자인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울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농산물 거래가 급증함에 따라 ‘농업인 전자상거래 기초반’ 교육생을 오는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4월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화 총 8회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을 통한 비대면 교육과 대면 실습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컴퓨터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업인이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소비 트렌드 분석 및 마케팅 전략, 농산물 쇼핑몰 운영 우수 사례, 스마트 스토어 개설 및 운영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울산 농업인의 이-비즈니스 역량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의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만족도 조사’를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서비스의 이용실태 파악을 위한 접속 방법, 주로 이용하는 검색자료, 이용횟수, 서비스 이용목적과 콘텐츠 만족도,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만족도 조사 참여는 위해 울산시 누리집, 페이스북, 블로그 등 온라인매체를 통해 가능하다. 조사 결과는 현 시스템의 이용실태 진단과 향후 시스템 확대·개편 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문제점 및 불편사항은 개선방안을 수립해 시민들이 더욱 이용하기 쉽도록 서비스를 보완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 1매를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 외에 부동산 관련 공공데이터를 추가 발굴 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2020년 울산시 부서 종합성과평가 결과, ‘복지인구정책과’가 최우수 부서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116개 부서의 630개 성과 지표를 기준으로 목표달성도, 부서핵심사업, 업무평가위원회 평가와 심의를 거쳐 부서 종합성과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 우수, 장려 부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부서에는 복지인구정책과가 선정됐으며 우수는 시민건강과, 정책기획관, 장려는 에너지산업과, 안전총괄과, 일자리노동과, 세정담당관, 중소벤처기업과, 동부소방서 119재난대응과가 각각 차지했다. ‘복지인구정책과’는 현장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를 통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저소득층 자립기반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시민건강과’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과 해외입국자 추적조사, 코로나19 심리지원 등을 통한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관리로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형 뉴딜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고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정량지표 위주의 업무평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실시한 부서 핵심 우수사업은 총무과의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추진’ 등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종합성과평가 우수부서에 대해서는 직원 정례회에서 시상이 이뤄지며 최우수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시정의 역점시책이 반영된 부서별 성과목표와 지표를 대상으로 목표달성도, 부서핵심사업 평가, 내·외부 평가 등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울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5지 기술 상용화 및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디지털 사회로 빠르게 변화됨에 따라 미래형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사회·경제·시정 전반에 대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울산시는 9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실국장,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5지 시대 디지털 전환 발전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계획은 코로나19 위기를 디지털 전환 가속화의 계기로 삼아 디지털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발표한 ‘5지 시대 디지털 전환 추진계획’을 발전시킨 것이다.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디지털 선도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이번 계획은 디지털 도시 인프라 확충, 산업·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지능형 공공서비스 확산 등 3개 분야, 10개 과제, 35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분야별 주요 과제를 보면, 첫 번째 디지털 도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지난해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고도화를 완료해 긴급상황 발생 시 재난·119·112 상황실 등에 시시티브이 영상을 연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자율주행 스마트도로 기반 구축, 미래형 스마트시티 선도지구 조성, 수돗물 사고방지 스마트 관망관리 기반 구축 등에 시정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 누구나 디지털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편의시설 등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도 확대 설치한다. 또한 인공지능기반 고위험 국가산업단지 지능화와 과학적 재난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두 번째 산업·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서는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을 뜻하는 디엔에이 융합·활용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력산업 디지털화를 위해 스마트 공장을 확산·보급하고 지능형 미래자동차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세계 최초 5지 기반의 디지털 조선소와 자율운항 선박 실증센터를 구축해 핵심기술 개발과 실증수행에 나서고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디지털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특화 산업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증강현실·가상현실 등 실감콘텐츠 제작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5지 기반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간절곶, 영남알프스 등 사계절 체험 서비스를 개발해 언제라도 주요 관광지의 사계절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세 번째 지능형 공공서비스 확산과 관련, 5지·블록체인·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시민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실현하고 공공과 민간 등에 빅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빅데이터센터’를 설치·운영하고 도서관·박물관·미술관 등 기관별로 분산된 지식정보를 통합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집현전 플랫폼을 구축한다.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 인공지능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 정보를 본인이 검색하고 저장해 관공서나 은행 등에 간편하게 전송하는 개인 꾸러미 데이터 서비스, 각종 고지서를 온라인 채널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디지털 고지·납부 서비스 등 지능형 공공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디지털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시민들의 삶이 편리해질 수 있도록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 등 디지털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울산시,‘제2명촌교 건설’ 현장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9일 오전 11시 제2명촌교 건립 예정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태완 중구청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명촌교 건설’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철호 시장이 직접 나서 참석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 그동안 추진상황,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한다. 제2명촌교는 교량2개소를 포함한 총 연장 960m로 25∼30m의 폭으로 개설예정이다. 지난 2019년 7월 울산시 자체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11월 국토교통부에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반영을 요청한 상태다. 국가계획에 반영될 경우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평가, 기본계획 등 절차를 거쳐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특히 설계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공사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300억원 중 50%인 672억원의 국비가 지원돼 울산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2명촌교가 건설되면 학성교와 명촌대교로 집중되는 교통량 분산은 물론 강남로와 강북로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또 다른 하나의 남북 교통축이 형성되고 중구와 남구 중심 상권을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난 3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본부장을 만나 제2명촌교 사업의 필요성 등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국토부는 이 사업에 대해 관련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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