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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올해도 위문 활동을 이어간다.울산시는 2월 4일 오전 10시 10분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중구 해오름길에 위치한 ‘효정요양원’을 방문해 현장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안 부시장은 이날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행정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세밀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시간도 갖는다.한편 울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549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직급별로는 △9급 513명 △8급 27명 △7급 6명 △연구직 3명 등 총 549명이다.선발 분야를 보면 행정직 266명, 사회복지직 59명, 세무직 23명, 전산직 6명, 사서직 3명, 속기직 1명 등 행정직군이 358명으로 가장 많다.이와 함께 시설직 48명, 간호직 27명, 공업직 23명, 녹지직 20명, 보건직 17명, 환경직 16명, 농업직 9명, 방재안전직 9명, 의료기술직 5명, 방송통신직 5명, 수의직 4명, 운전직 3명, 해양수산직 2명 등 과학기술직군 188명과 환경연구 2명, 농촌지도 1명 등 연구직 3명을 선발한다.직렬별 선발예정인원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21명 △저소득층 10명 △북한이탈주민 1명 등 총 32명과 지역 우수 고졸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기술계고 졸업자 3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특히 울산시는 올해부터 수의직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면접 전형으로 선발한다.또한 토목·건축 9급 일부는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력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수험생 편의 확대 방안도 마련된다.기존에는 지방직 시험 중 화장실 이용이 전면 금지됐으나, 올해부터는 시험 시작 20분 후부터 종료 10분 전까지 교시별 1회에 한해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험 일정은 △제1회 임용시험은 3월 13일에 서류전형을 실시하며 △제2회 4월 25일 △제3회 6월 20일 △제4회 10월 31일에 각각 필기시험을 시행한다.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장애인 및 임신부 응시자는 장애유형 등에 따라 편의제공을 신청할 수 있다.
“울산 찾는 겨울철새 종과 개체 수 늘어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태화강과 동천 등 울산을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이 종과 개체가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말까지 ‘겨울철 조류 모니터링’을 자체 실시한 결과 총 90종, 14만 3,532개체가 관찰됐고 2020년 70종, 13만 5,103개체 대비 20종, 8,429개체가 증가해 매년 종과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태화강 하구, 중류, 동천 중심 7개 지점에서 올해는 태화강 중상류, 동천, 선암호 등 10개 지점으로 조사 지점을 확대했고 모니터 요원으로 조류관찰자 양성교육 수료자를 많이 투입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겨울철새 현황을 보면,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천연기념물 200호인 먹황새 어린 3개체가 회야호를 찾아왔다. 또 고성, 김해를 주 무대로 하던 독수리무리가 태화강과 국수천 일원을 잠자리로 하고 사연댐 모래톱에서 활동이 확인됐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태화강을 찾아왔던 큰고니가 다시 찾아왔다. 11월 1마리가 왔다가 낚시 바늘에 걸리는 사고사가 일어났다. 이후 2마리가 시간차를 두고 태화강 중류를 찾아 겨울을 보냈다. 이들과 함께 온 큰기러기 1마리도 큰고니가 떠난 3월 이후까지 태화강에 머물렀다. 텃새인 흰목물떼새는 태화강 중류 자갈밭에서 계속 확인되고 있다. 태화강 겨울 손님 중 가장 큰 개체는 떼까마귀, 갈까마귀다. 지난해와 비슷한 13만 여 마리가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조류 중 최강자 맹금류인 황조롱이, 말똥가리는 매년 태화강을 찾아오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철새모니터를 한 태화강뿐 아니라 외황강 하구, 회야호, 선암호 등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에 철새이동경로 사이트 로 등재됐다”며 “전문적 모니터링을 통해 자료를 구축해 철새보호 정책마련 토대가 되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산업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힘내라 울산 산업재도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대·내외 요인에 민감하다. 특히 3대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제품의 수출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출·내수 등의 감소로 큰 타격을 입었다. 이 프로젝트는 울산시가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산업 지원사업들 중 기업 맞춤형 지원방식으로 선별한 상생전략 수출경쟁력강화 기술경쟁력강화 산업별 기술·내수 활성화 울산 산업플랫폼 구축 등 5개의 전략과제와 33개의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관내기업과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힘내라 울산 산업재도약 프로젝트’를 마련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 총 사업비는 1,723억원이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859억원이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상생전략은 대·중·소 기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상생을 추구하기 위해 대·중·소 상생협력 공동기술개발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위기대응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 대기업의 기술이전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사업’, 산학연 전문가 파견으로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기술닥터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수출경쟁력강화 전략은 화상회의 장비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지원’, 수출초보기업에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 선박 기자재 업체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한국 조선해양 온라인 무역 전시회’ 등을 추진한다. 지역스타기업 육성과 기술혁신 성장을 위한 기술경쟁력강화 전략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기술 이전 및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는 ‘신기술창업 활성화 민간지원’, 저탄소에너지산업 중소기업의 핵심부품개발과 기술확보를 돕는 ‘저탄소에너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제품제작 지원’ 등을 추진한다. 산업별 기술·내수 활성화 전략은 조선해양·자동차·화학·뿌리산업 분야 맞춤형 전략으로 장비구축과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고집적에너지 산업응용기술 지원’, 조선해양 중소·중견기업의 정보통신기술융합 관련 기술고도화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융합형 기술고도화 및 상용화’ 화학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플랫폼을 구축하는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 등의 세부사업을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울산 산업플랫폼 구축전략은 전체 5개 전략을 종합하고 기관들 간 정보를 집약할 수 있는 통합형 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던 사업과 추진예정인 사업을 대상으로 체계적 기업지원 전략 추진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기업들이 우수한 지원시책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 시책 홍보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by울산대곡박물관, ‘문수기행 – 울산 문수산에 깃든 염원’개최 [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5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울산 문수산 일대의 사찰유적과 불교미술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문수기행 - 울산 문수산에 깃든 염원’을 개최한다. 올해 울산대곡박물관 제1차 특별전으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시는, 문수산·영축산·남암산 등 문수산 일대의 유서깊은 사찰유적을 조명하고 관련 유물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하고자 기획됐다. 울산은 신라의 수도 서라벌과 가깝고 항구를 통한 문물 교류가 활발해 ‘삼국유사三國遺事’에 기록된 사찰이 10개소에 달할 정도로 유서깊은 불교문화 지역이었다. 신라의 고승 낭지와 연회 등이 문수산 일대에서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이다. 이번 전시는 문수산 일대 답사를 주제로 삼아 망해사·영축사·청송사·문수암 등 사찰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본다. 전시유물은 문수사 영산회상도와 영축사지 석조여래좌상, 문수동자상 등 110여 점이다. 전시는 제1부 ‘지혜의 좌표, 문수’ 제2부 ‘산산사사 - 염원의 흔적을 찾다‘ 총 2부로 구성됐다. 제1부 ‘지혜의 좌표, 문수’에서는 문수산·영축산·남암산의 지명 유래와 울산 불교문화의 요람으로서 문수산 일대가 지닌 가치를 알아본다. 또한 문수산에서 보는 울산 풍경과 사찰의 아름다운 전경을 옛 문인들이 남긴 한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제2부 ‘산산사사 - 염원의 흔적을 찾다’는 문수산 일대 망해사와 영축사, 청송사 등 주요 사찰의 불교문화재를 살펴보며 관람객이 스스로 지닌 소망을 돌아보도록 마련했다. 문수산은 산신이 깃든 신령한 산으로 인식되어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는데, 반계 이양오 등 유학자들이 지은 제문도 함께 공개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이번 특별기획전 개최 기간에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연계 행사로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문수산은 옛 울산 사람들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정표 역할을 했으며 유서깊은 불교문화의 요람이 되어 준 산이다”며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요즈음, 이번 전시를 관람하며 각자가 품은 소망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경제자유구역의 협의체인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의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는 경제자유구역 간 교류와 정보공유, 투자확대 및 편익제고 등 세계경제자유구역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본부를 두고 있다. 미국, 중국, 인도 등 132개 국가에 50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 설립·발전 가이드라인 제공, 회원에 대한 서비스 제공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월 개청이후 4개월간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와 실무협의를 통해 가입관련 논의를 거쳐 5월 3일 가입신청을 하고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 이사회의 심사를 거쳐 정식 가입승인을 받았다. 이번 가입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에 이은 국내 5번째다. 한편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는 매년 연례회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발전과 회원간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2021년 연례회의는 오는 6월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안전 준수를 통한 발전동력, 경제자유구역”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19를 감안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정식 회원 가입에 따라 올해 처음 연례회의에 참가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온라인 홍보전시관을 운영해 울산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세계경제자유구역의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 가입을 통해 세계경제자유구역과의 정보를 교류하고 해외에 수소 선도도시 울산과 울산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고 해외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27일 오후 3시 울산박물관 2층 역사실에서 ‘제5회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 상설 전시에 대한 체험과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물 제441호로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되어 우리나라의 석종형 사리탑의 시원으로 십이지상이 새겨진 것이 유일한 유물인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에 대해 이희진 학예연구관이 해설한다. 대상은 5월 20일 오전 9시부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여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1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8명을 확정하고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5월 21일 발표했다. 모집 직렬별 최종 합격인원은 학예연구 3명, 학예연구 4명, 수의연구 1명, 보건연구 8명, 환경연구 2명이다. 최종 합격자 성별로는 남자 5명, 여자 13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는 20~24세 1명, 25~30세 9명, 31~35세가 6명, 36세 이상 2명 등으로 ‘25~30세’가 가장 많았다. 울산시는 최종 합격자의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을 5월 27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에서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13일까지 ‘황금빛 색채의 비밀, 구스타프 클림트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작품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 49점이다. 이번 전시는 클림트의 작품 세계 변화에 따라 ‘아카데미즘’, ‘분리주의’, ‘황금시기’, ‘화려한 양식’의 4개 섹션으로 구분해 프리미엄 복제화를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작품을 생동감 넘치게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작품 상영, 나만의 명화 색칠하기 등의 체험활동을 운영해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수시로 운영되어 클림트의 주요작품 탄생 배경과 작가의 의도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되며 관람할 수 있는 인원의 수는 최대 30명으로 제한된다. 서정남 울산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클림트의 작품을 통해 위로를 받고 삶의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독서회원 및 울산시민의 독서배경 확장과 특색 있는 독서동아리 구성 및 운영 지원을 위해 ‘2021년 독서동아리 온라인 테마 북크숍’을 오는 6월 한 달 매주 수요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크숍은 책을 기반으로 한 주제 강연과 수강생들의 질의 응답으로 진행되며 일반적 독서와 차별화 될 수 있도록 주제 분야 도서를 읽고 심도 있게 토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세부 일정을 보면, 6월 2일 박홍규 교수 ‘철학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 6월 9일 김정란 ‘생각과 마음이 이어지는 심리독서’, 6월 16일 용혜원 ‘시는 삶의 표현이다’, 6월 23일 김은하 ‘부모가 행복해지는 책읽기’, 6월 30일 임지연 ‘어른을 위한 그림책 깊이 읽기’, 김민영 ‘독서력을 키우고 생각을 정리하는 서평쓰기’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철학, 심리, 그림책 등 다양한 주제 분야 전문가 강연과 소통으로 분야별 적합한 독서방향을 설계하고 독서안목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20일부터 테마 북크숍별로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 말까지 5개월 동안 적십자회비가 총 18억 1,200만원 모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목표액인 15억 7천만원의 115%를 달성한 셈이다.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는 모금목표액 달성을 기념하고 모금활동에 헌신한 적십자봉사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5월 18일 오전 10시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 대회의실에서‘2021년도 적십자회비 목표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참석해 모금목표액 달성을 축하하고 적십자봉사원과 관계자를 격려한다. 송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적십자사는 재난구호, 공공의료, 사회봉사 분야에서 정부와 우리시의 보조자로서 인도주의 운동을 이끌어 왔으며 재난을 당한 이재민과 소외된 계층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희망의 메신저였다”며 “적십자사가 지금까지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진심이 담긴 헌신적인 활동이 시민 하나하나에 전달되어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으로 나타났고 적십자회비가 든든한 매개체 역할을 했다”고 강조한다. 김 철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울산이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울산시와 시민 여러분들의 큰 성원과 지지 덕분이다”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재난과 봉사가 필요한 그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 시민들과 아픔을 같이하고 상처를 보듬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지역 경제여건을 감안해 모금목표 달성을 위해 어느 해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세대주와 기업체에 고지서를 배부한 후 모금홍보 활동을 전개하던 기존의 모금방식에서 기업체와 단체를 직접 방문해 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모금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이러한 모금방식 전환으로 ㈜한국동서발전의 1억원 기탁, ㈜고려아연의 5,000만원 특별회비 기탁 등 기업체의 통 큰 기부 행렬이 이어졌고 조기에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는 올해 지역 기업체와 각급 단체에서 적십자회비 모금을 위한 협력 강화에 보다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모바일 앱· 에스엔에스 모금 전개, 기업체 지정기탁 및 협력 사업 강화, 정기 후원회원 모집 확대 등 다양한 모금방식을 활용해 모금역량을 강화한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활동, 생명 지킴이 안전활동, 청소년 지원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의 집중모금활동은 4월로 마무리됐으며 5월부터 11월 말까지는 연중모금 체제로 전환한다.
by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의 저출산 극복을 위해 울산의 지역 단체들이 발 벗고 나선다. 울산시는 5월 18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1년 제1차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가 주관하고 지자체, 교육계, 언론계, 의료계 등 25개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 30명이 모여 저출산 극복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내용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동캠페인 진행 단체 릴레이 영상 제작 국민인식 개선 캠페인 추진 등이며 ‘제3기 울산 100인의 아빠단’의 성공운영을 위한 의견도 공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직면한 저출산 문제는 늦어지는 취업·결혼, 신혼부부 주거비와 육아 문제 등 다양한 사회구조적 문제가 종합적으로 발현된 결과인 만큼, 하나의 기관이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면서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들의 협업과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법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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