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의 소아중증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맞손을 잡았다. 울산시는 4월 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울산권역 소아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상돈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소아중증응급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울산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울산권역 소아중증응급환자들이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소아중증응급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그간 울산시는 소아응급환자의 24시간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울산대학교병원 소아전용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나, 의사 구인난 등으로 24시간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소아응급환자를 울산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으로 분산시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진료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아중증응급환자 진료가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앞으로도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외에도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공휴일에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소아 경증환자가 외래 진료를 비롯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4일 오전 11시 울산 동구 일산동 소재 타니베이호텔에서 울산 조선해양 협력 연결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조선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이치디현대미포,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총 13개 지역 기업, 대학, 기관 등이 참여한다. 최근 한미협력의 주요 안건으로 거론되면서 조선산업은 이슈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 육성·지원 및 발전의 기회로 삼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업, 대학 등 관련기관 간 협력적 연결망 구축으로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상승효과를 창출해 지역의 경제,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에 이어 기술 발표회를 개최한다. 기술 발표회는 △조선산업 기술 동향(에이치디현대중공업 민준기 부장) △조선해양산업의 친환경 탈탄소 이정훈 본부장) △복합소재 제조 기술 동향 및 개발 사례 △유리섬유 복합소재의 특성 및 적용분야 등 4개 분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미래선박 기술동향 및 국내외 정책동향 등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기획·발굴 및 사업화해 지역 조선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위기를 이겨낸 울산 조선산업이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지역의 기업, 대학, 혁신기관이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울산 조선산업 발전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내년 1월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이용권 사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재가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형에 따라 서비스 가격의 10~50%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있었다. 이번 ‘산모·신생아 재가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은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환급 해주는 방식으로 제공기관에 납부한 본인부담금에서 10%를 제외한 금액 중 첫째아는 최대 20만원, 둘째아는 최대 30만원, 셋째아 이상은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울산시에 출생신고를 하고 부모 중 한 명이 출생일 기준 1개월 전부터 울산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모의 거주지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중구에서 처음 시행되어 중구민 산모들만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에 울산 전역으로 확대 시행된다. 울산시는 2023년 1월 출생아 1명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도입하고 같은 해 4월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의 소득 제한 규정을 폐지하며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했다. 이어 2025년부터는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출산가정을 위한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산후조리 지원 정책을 펼쳐왔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출생아 수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산모·신생아 재가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이 출산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울산의 출산율 증가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7일 오후 6시 30분 문수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제51회 관광의 날’을 기념해 ‘2024년 울산 관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러 국내외 정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관광인들의 화합과 위기 극복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승대 행정부시장, 김종섭 시의장 직무대리, 권정현 관광협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학춤보존회의 아름다운 울산학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화합의 시간 등이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시산 함양집 이준승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데 이어 울산광역시장상,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상,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상, 울산광역시관광협회 협회장상 등 총 16명이 표창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점차 회복되고 있으나, 여전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이번 관광의 날 행사가 관광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과 체류형 관광도시 울산의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4년을 대정부 제안과 설득을 통한 다양한 성과로 “울산의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발전의 역량을 높인 한 해”고 자평했다. 울산시가 밝힌 2024년 주요 성과들을 보면,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핵심 전략인 지방시대 특구의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에 연이어 선정돼 울산의 산업, 문화, 교육, 정주여건을 함께 발전시키면서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100년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지난 9월 4일 폴란드 바르사뱌 제76차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최종 승인받았다. 이로써 울산은 지난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순천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가 됐다. 도시산업화 과정에서 죽음의 강으로 전락한 태화강을 생명의 강으로 되살린 울산시민들의 노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융합특구사업을 위해 중구 다운동 일원을 개발제한구역 해제 제1호로 추진한 이후, 울산체육공원 일대를 스포츠·레저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2호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했다. 3호 해제지로 추진 중인 동구 서부동 일대를 비롯해 4·5호 해제까지 잇따라 추진되면 도시 균형발전 완성 및 대규모 기업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맞춤형 전략적 지원 활동을 통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냈다. 민선 8기 이후 올해 11월까지 9조 원이 넘게 투자되는 석유화학 설비 등 총 23조 5,000억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세계 최초 친환경 수소 트램, 도시철도 1호선이 정부의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 오는 2029년 1월 개통 예정으로 울산의 대중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역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추진해 버스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연속성 있는 버스노선 정책을 추진할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지난 9월부터는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을 무료화 해 어린이 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했다.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가 지난 7월 개소, 광역시 최초 ‘365일 24시간 종일돌봄’ 제공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울산시의 전방위 노력으로 보통교부세 9,243억원을 포함한 2024년 역대 최대 국가예산 3조 5,000억원을 확보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을 위해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 지원센터를 발족했다. 또한 울산광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울산이 특화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는 동시에 지속적인 대정부, 국회 건의를 통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을 공론화했다. 남구 보람병원과 울주군 햇살아동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을 시작하면서 야간 아동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취약 시간대 소아 경증 환자 진료 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 전망이다. 세계 최초 탄소 중립형 수소아파트를 구현해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사업에도 전국 최초 연속 선정되어 수소 선진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2024년 울산공업축제는 100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울산의 대표 축제로 거듭났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확대하고 울산의 정체성을 더욱 풍성하게 담아내 ‘가장 울산다운 축제’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울산광역시 청년지원센터가 종하이노베이션센터 3층에 조성되어 청년들의 주도적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울산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첫 ‘청년희망주택’ 이 중구 성안동에서 문을 열고 주택 36호 가구를 공급해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했다.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을 더하기 위한 생활안정+, 생활복지+, 생활문화+ 3대 분야 15개 사업을 역점 추진했다. ‘오케이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전면 확대, 어린이,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등 생활체감형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울산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였다. 이 외에도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농소~강동 도로개설 착공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 최종 제출 및 세계유산센터 자문기구 현장실사 대응 △다목적 복합공간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준공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등 많은 성과들이 있었다. 주요 수상 내역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장려상 △고용부 주관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 △유엔식량농업기구 동반관계 분야 기관상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 △질병관리청 주관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우수기관 선정 △국토교통부 지자체 녹색건축 평가 최우수 선정 △산림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중구 바람길다님숲 선정, 녹색도시 우수사례 북구 울산숲 선정, 산불예방·대응 우수기관 선정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내외 안팎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내실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했다”며 “내년에는 산업과 문화, 생활 여건을 모두 갖춘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경제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내년 울산공업축제 기간동안 울산공항에 국제 부정기노선 취항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12월 1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세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국립울산검역소, 울산광역시관광협회 등 5개 기관과 함께 ‘울산공항 국제선 취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년 울산공업축제 기간 동안 우호협력도시 1곳을 2회 왕복하는 국제 부정기 노선의 취항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김한진 울산세관장, 박진수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송태복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이영종 국립울산검역소장, 권정현 울산광역시관광협회장 등 관계기관 대표 6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국제선 운항 관련 행·재정적인 지원, 관련기관 협력체계 구축 △시아이큐, 출입국관리, 검역 분야 제반시설 구축 및 전문인력 파견 △국내외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판촉 △각 기관별 전담직원 배치를 통한 상시 협조통로 강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의와 울산공업축제 등으로 항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국내선 노선증편과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을 추진해 외래관광객 유치와 공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9년 자매도시인 대만 화롄시와 3박 4일 일정으로 2회의 국제 부정기 노선 취항을 추진해 양 도시관계자와 시민들의 상호방문을 추진한 바 있으며 향후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행사까지 최대 4회를 목표로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12월 13일 개최된 제8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중구 옥교동 312-3번지 일원의 공동주택 건설 사업이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건설주택국장 주재로 건축, 교통, 도시 분야 등 22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건축 입면 계획, 구조의 적정성, 차량 동선 및 보행환경 개선 등에 대해 중점 심의했다. 심의를 통과한 사업은 지난 2017년 주택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공동주택 건설 사업으로 지하 4층, 지상 49층 4개동 총 654세대로 추진된다. 이곳은 기존 985세대 규모로 사업 추진되었으나 사업부지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사업 부지를 축소하고 다시 심의를 신청해 조건부 통과됐다. 위원회는 지하 주차장 침수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마련과 전기차주차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반드시 안전시설을 설치토록 주문했다. 또한 단지 내 차량 진출입이 원활하도록 인근 도로와의 교통체계 개선 등을 조건으로 가결했다. 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은 “건축 심의 시에는 사업지 주변에 교통소통이 원활하도록 유도하고 보행환경과 연계해 녹지공간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며 “사업지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전신주를 정리하는 전선지중화를 적극 권고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 10월부터 도시계획·건축·교통·경관심의를 통합 심의해 주택건설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총 20회 심의를 개최해 28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평균 7개월의 기간 단축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 호메르스호텔에서 ‘2024년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 수행실적과 개발 기술 및 사업화 전략 등을 공유해 성과를 확산시키고 환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관련 지자체 및 산학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6일에는 △배터리 기술동향 발표회 △세부사업별 추진성과 및 계획 발표, 17일에는 △분과별 간담회 △차년도 예산 관련 회의가 진행된다.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 중심의 전력구동 이동수단 관련 분야의 혁신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촉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주요 사업 중 하나인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 사업’은 기존 울산테크노파크에 구축된 전지·에너지 저장 장치 기반 개방형 실험 공간을 활용해 전력구동이동수단용 전지 등 에너지저장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 한해 20억 200만원이 투입됐다. △배터리조립식 열관리체계 개발 △수소연료전지 평가체계 개발 △사용 후 배터리 기반 에너지 저장 장치 화재안전기술 개발 등 3개 기술 개발 과제와 기반을 활용한 시제품제작 등으로 9개 기업을 지원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약 27억 6,000만원의 사업화매출과 약 36명의 신규고용창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혁신연합지구 산학연 협력을 통해 전력구동이동수단의 핵심부품인 전지 등 에너지저장산업 분야의 관련시장을 선점하고 기술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울산지역의 미래먹거리 산업인 에너지저장산업 분야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2024 울산 콘텐츠박람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의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의 성과전시와 시민에게 콘텐츠 향유기회 확대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특히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해 학생들에게 콘텐츠 산업 분야의 다양성과 직업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4 울산 콘텐츠박람회에는 울산시가 올 한해 동안 울산 콘텐츠사업으로 추진한 콘텐츠코리아랩·콘텐츠기업지원센터·글로벌게임센터·울산웹툰캠퍼스·메타버스지원센터·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등의 성과물 89점이 전시된다. 전시장은 영상관, 기업관, 창작관, 국제게임관, 확장 가상 세계지원관으로 구성되며 캐릭터, 게임, 가상체험, 인공지능 기반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와 문화상품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울산박물관과 협업해 제작한 의병장 이응춘의 임진왜란 이야기를 웹툰 실감영상으로 공개한다. 또한 ‘울산 아시아 웹툰 전시회’를 함께 개최해 한국, 일본, 베트남, 태국 등 4개국의 총 30여 개의 웹툰을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도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4년 울산 콘텐츠 박람회는 지역의 기업, 창작자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제작한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며 “시민과 학생, 청년들이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보고 다양한 기회에 도전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해 동안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콘텐츠 사업을 통해 238명의 고용창출, 13개사 창업, 약 334억원의 기업 매출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6일 오후 3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 하도급률 제고 현장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 건설 공사에서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이재업 건설주택국장과 지역 건설협회 및 관내 18개 공동주택 건설현장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4년 지역건설산업 추진 성과 및 공동주택 하도급률 실적 보고 △2025년 공동주택 관련 역점시책 안내 △공동주택 하도급률 제고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특전 제도 시행 △지역건설업체 평가제 및 영업의 날 운영 △지역업체 입찰 참여 현황 관리를 통한 공동주택 하도급률 제고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울산시는 공동주택 활성화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지역건설협회 및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업체 참여 저조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마련한 방안들을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해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4년 제2기분 자동차세 26만 4,989건, 327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대상은 12월 1일 현재 울산시에 등록되어있는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 다만, 자동차세를 일시불로 선납한 연납차량이나 장애인 소유 차량 등 감면차량은 제외된다. 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는 지난해 12월보다 11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차량등록 대수 8천여 대 증가 및 자동차세 연납차량 감소 때문으로 보인다. 구군별 자동차세 부과 규모는 △중구 4만 8,459건 59억 6,400만원 △남구 6만 9,561건 87억 500만원 △동구 3만 221건 36억 6,000만원 △북구 5만 5,312건 69억 6,200만원 △울주군 6만 1,436건 74억 1,500만원이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이체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납부 등이다.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무료 자동 응답 시스템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으로 ‘스마트위택스’ 앱, 각 금융기관 앱,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 결제 앱에서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납부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송달로 받아서 자동이체로 납부하는 경우에는 고지서 1장당 최대 1천 원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으니 납세자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1과, 남구청 세무2과, 동구청 세무1과, 북구청 세무1과, 울주군청 세무2과에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6일 오후 3시 울산박물관 2층 로비에서 ‘2024년 울산 명장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울산광역시명장, 대한민국명장, 국가품질명장 선정자들의 영예를 기리고 그 공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기업인, 명장선정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울산광역시명장 증서 수여식과 대한민국명장·국가품질명장에 대한 명장의 전당 등재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매년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인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자를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판금제관 직종의 고민철 팀장현대중공업)과 용접 직종의 이창호 사원이 선정됐다. 고민철 명장은 3차원 레이저트래커 활용 핵심기술 보유자로 다수의 특허, 디자인 등록 등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창호 명장은 반자동 오토케리지 품질개선 활동 등 경비절감을 달성했으며 다수의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록 등 용접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들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패, 기술장려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숙련기술자 최고 영예로 손꼽히는 ‘대한민국명장’은 15년 이상 산업현장에 종사하면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보유자 중 시·도지사 추천으로 매년 고용노동부 장관이 선정한다. 올해의 경우 전국 총 13명이 선정된 가운데 울산에서는 전성국 기장현대건설기계)과 이석원 대표 등 2명이 선정됐다. 전성국 기장은 대형 지게차 국산화 개발 성공 및 사내 전사제안왕 선정 등으로 기계정비 직종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됐다. 이석원 대표는 27년간 제과·제빵 분야에 종사하며 국내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제과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공로로 제과·제빵 직종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됐다. 국가품질명장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근무하며 장인정신으로 품질혁신 성과를 거둔 모범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한다. 울산에서는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성윤환 품질관리팀장이 선정됐다. 성윤환 팀장은 품질경영 및 발전설비 유지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여 등으로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전기 분야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됐다. 이날 울산시는 대한민국명장과 국가품질명장 선정자들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울산박물관 2층에 설치된 명장의 전당에 이름, 소속, 전문 분야 등이 새겨진 명패를 등재한다. 또한 울산광역시명장의 명패는 노동자종합복지회관 2층 명예의 전당에 등재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늘 명장으로 선정된 분들은 울산과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 동력이자 후손에게 이어져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울산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명장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급변하는 4차산업 시대를 맞아 기술개발과 혁신을 이끌어 갈 명장 여러분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10회째인 울산광역시명장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234명의 명장을 배출하며 숙련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온 기술인들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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