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의 소아중증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맞손을 잡았다. 울산시는 4월 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울산권역 소아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상돈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소아중증응급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울산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울산권역 소아중증응급환자들이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소아중증응급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그간 울산시는 소아응급환자의 24시간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울산대학교병원 소아전용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나, 의사 구인난 등으로 24시간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소아응급환자를 울산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으로 분산시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진료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아중증응급환자 진료가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앞으로도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외에도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공휴일에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소아 경증환자가 외래 진료를 비롯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4일 오전 11시 울산 동구 일산동 소재 타니베이호텔에서 울산 조선해양 협력 연결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조선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이치디현대미포,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총 13개 지역 기업, 대학, 기관 등이 참여한다. 최근 한미협력의 주요 안건으로 거론되면서 조선산업은 이슈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 육성·지원 및 발전의 기회로 삼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업, 대학 등 관련기관 간 협력적 연결망 구축으로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상승효과를 창출해 지역의 경제,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에 이어 기술 발표회를 개최한다. 기술 발표회는 △조선산업 기술 동향(에이치디현대중공업 민준기 부장) △조선해양산업의 친환경 탈탄소 이정훈 본부장) △복합소재 제조 기술 동향 및 개발 사례 △유리섬유 복합소재의 특성 및 적용분야 등 4개 분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미래선박 기술동향 및 국내외 정책동향 등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기획·발굴 및 사업화해 지역 조선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위기를 이겨낸 울산 조선산업이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지역의 기업, 대학, 혁신기관이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울산 조선산업 발전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6일부터 1월 24일까지 시 발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임금 지급 실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들의 임금체불로 인한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는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면담을 갖고 임금체불 여부 등을 확인한다. 조사 대상은 울산시가 발주해 현재 진행 중인 공사 82건과 용역 91건 등 총 173건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부서별 체불임금 신고 접수사항 확인 △사업주의 책무 이행사항 점검 △하수급인 및 근로자에게 대가지급 사전통지 및 공지 여부 등이다. 조사 결과 임금을 체불한 업체는 부진업체로 규정해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법령 위반 시 관련법령에 따라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는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임금체불은 근로자들의 생계에 직접적 영향을 주게 된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개 구군과 12월 9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한파쉼터 1,077개소와 응급대피소 5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향후 한파특보 발령 등 강추위에 대비해 한파 응급대피소 7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한파 응급대피소’는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기간 동안 야간, 주말·휴일에도 24시간 운영되는 시설이다. 기존에는 구군 청사 5개소만 지정되어 있었으나, 이번 현장점검 기간 동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숙박시설 6개소와 행정복지센터 1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 추가로 지정된 곳은 중구 1개소, 남구 2개소, 동구 2개소, 북구 1개소, 울주군 1개소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은 매년 2~3회 정도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있다”며 “이번 응급대피소 추가 지정으로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2025년 1월 1일부터 울산지역 공공심야약국이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울산시는 지난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울산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참여약국 공모’를 실시한 결과 주약국과 지엠약국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늘어나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약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해 왔다. 기존에는 2개소를 운영했지만 도심에만 몰려있어 울주나 동구·북구 주민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추가 지정이 필요했다. 특히 ‘약사법’ 개정으로 정부가 2025년부터 국비 지원을 하기로 함에 따라 울산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공공심야약국 추가 모집한 결과 주약국과 지엠약국이 선정됐다.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의약품 구매 또는 처방전에 의한 조제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의약품 제공 및 오남용 예방을 위한 복약지도를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의약품 구매를 지원하고자 지난 2019년 ‘울산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 4월 ‘약사법’ 개정으로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국비 지원을 받아 2025년부터 4개소로 확대운영을 하게 됐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4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5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의 의료급여 재정관리 능력을 △사례관리 △재가의료 △사후관리 △의료급여 실적 △지출효율화 자율점검 운영 실적 등의 항목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울산시가 의료급여 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2024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 선정까지 연이은 선정으로 울산시 의료급여 행정의 우수성이 재차 입증됐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2024년 12월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해 자율점검단 구성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자율점검단은 재정지출 절감 실행과제 발굴 및 이행사항 자체검검, 장기입원자 합동 사례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의료급여 사업에 헌신해주신 지자체 의료급여 담당자와 의료급여관리사들의 협업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개정된 조례를 통해 의료급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5년부터 개편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적용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을 확대하는 등 경제적 안전망과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5년도 기초생활보장에 4,084억원을 편성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과 자활지원 △맞춤형 의료 서비스 강화 △인적안전망 확대 등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한다.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준 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6.42% 인상된 609만 7,773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는 중위소득의 32%인 195만 1,287원, 의료급여는 40%인 243만 9,109원으로 증가해 4인 가구 생계급여액은 월 11만 7,710원이 인상되며 지역 내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는 약 1,000명이 증가해 2만 6,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활을 촉진하는 데도 주력한다. 자활사업 참여자 규모를 확대하고 자활근로 단가도 3.7% 인상해 시장진입형의 경우 1일 8시간 근무하면, 일급 6만 4,220원을 지급한다. 또한, 자활성공지원금 제도를 2025년 하반기에 도입해 민간 취·창업 등으로 탈수급하는 조건부 수급자에게 1인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약 13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활사례 관리사도 구·군별 1명씩 모두 배치해 자립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원활히 연계해 줄 계획이다. 2025년부터 적용되는 의료급여 체계는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은 줄이면서 건강생활 유지를 위한 비용지원은 늘리는 방식이다. 17년간 유지되던 정액제 본인부담체계를 정률제 방식으로 변경하고 건강생활유지비 지원액도 현재 월 6,000원에서 월 1만 2,000원으로 인상한다. 외래 진료비 잔액은 본인에게 환급해 준다. 또한,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대상을 37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해 의료급여 퇴원자들이 집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 정보 제공, 건강상담과 같은 사례관리 사업의 근거를 담은 ‘울산광역시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를 2024년 12월 19일 개정했다. 울산시는 2025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위기정보 관리와 인적 안전망 확대에도 주력한다. 단전·단수 등 47종의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격월 단위로 복지위기 가정을 발굴하고 안부와 안전을 주기적으로 확인한다. 생활업종 종사자 등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수도 대폭 늘리고 활동에 필요한 물품 지원과 복지 역량을 높이는 교육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주소득자의 소득 상실이나 중한 질병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75% 이내이면 정부 긴급복지 서비스를, 80% 이내이면 울산형 긴급복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 긴급복지 생계비는 4인 가구 기준 월 187만 2,700원이 지급된다. 중·장년 1인 남성 가구가 많은 울산지역 인구 구조적 특성에 맞게 고독사 예방·발굴 프로그램도 강화하며 특히 구군별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500여 가구를 집중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경제적, 사회적 고립 여부를 세심히 살필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저생활을 보장해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활을 도와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약자 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에스케이가 ‘꿀잼도시 울산, 에스케이 산업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매체예술 조형물인 ‘매직스피어’의 설치가 완료됐다. 울산시는 지난 3월 6일 에스케이와 ‘꿀잼도시 울산, 산업경관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으로 노후된 산업단지의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매직스피어’는 에스케이 산업경관 개선사업의 첫 성과물로 12월 31일 오후 4시 남구 고사동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 컴플렉스 정문에서 점등식을 갖고 울산시민들을 맞는다. ‘매직스피어’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정보통신·가전 전시회 ‘시이에스 2024’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원더글로브’의 새로운 명칭이다. 밤낮으로 어느 방향에서도 조망할 수 있는 둥근 형태의 발광다이오드 매체예술 조형물이다. 에스케이에서는 매직스피어 디자인과 설계 기획 등을 거쳐 지난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지난 12월 22일 설치를 완료 후 이날 점등식을 갖게 됐다. ‘매직스피어’ 가 이날부터 환하게 불을 밝혔다에 따라 산업단지 일대에 문화와 예술의 생동감을 불어넣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보고 즐길 수 있는 꿀잼도시 울산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매직스피어’ 인근에 보도 및 담장 정비, 사진촬영구역 등을 추가로 설치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삭막한 회색 산업공단 지역이 문화와 결합한 예술거리로 탈바꿈된다면 울산의 대표적인 산업문화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울산시에서도 참여 기업들의 산업경관 개선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춘길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 컴플렉스 총괄 부사장은 “산업도시 울산이 매직스피어를 통해 문화가 풍성한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 컴플렉스가 가진 산업 자산을 활용해 지역 이해관계자들과 울산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능형도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도시기반시설을 융합한 미래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년의 경우 울산시는 시민 체감형 지능형도시 구축에 주력했다. 우정혁신도시와 성안동 일대에 총 400억원 규모의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을 위한 실시계획을 수립해 4개 분야 14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운2지구와 태화강변지구에는 지능형 공원과 지능형 교통시설 등 총 16종의 첨단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능형도시건설사업 계획을 승인, 공공주택 개발지구 지능화를 이끌었다. 또한, 산업단지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울산·미포 지능형친환경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유해물질 감지와 지하배관 안전 관리 체계를 도입했으며 광역 안전 관제탑을 설치해 산업단지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시켰다. 교통 취약지역에는 지능형 이동수단 서비스를 확대했다. 마실버스 실시간 운행 정보를 제공하고 지능형 횡단보도 체계를 설치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정책 환경도 크게 강화했다. 인공지능과 공간정보를 융합한 챗지아이에스 서비스를 도입해 관광, 일자리, 재난대피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행정정보 검색 온라인체제기반을 선보였다. 또한, 울산 도심 전역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 중이며 15건의 빅데이터 분석과 989종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지역 특화 지능형도시 조성에 중점을 둔다. 우정혁신도시와 성안동 일대에 거점형 지능형도시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다운2지구와 태화강변지구에 지능형도시 기반를 준공해 공공주택 개발지구 지능화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능형친환경산단 통합관제센터도 본격 운영한다. 울산미포산단 일대에 디지털 복제 기반 통합 관리 온라인체제기반과 안전 기반을 통해 산업단지의 안전성을 높이고 재난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도 속도를 낸다. 특수재난훈련센터에는 3차원 실감형 화재·재난 대응 훈련 체계를 도입하고 태화강 및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지역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해 디지털 복제 울산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이동형 도로 위험관리체계를 통해 도로파손이나 낙하물 등 위험 요소를 자동 탐지하고 이를 신속히 공유할 수 있는 자원 공유 온라인체제기반을 도입한다. 시민 체감형 지능형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데이터 활용 촉진과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와 디지털 복제 온라인체제기반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내외 지능형도시 세계 박람회 등에 참가해 울산의 지능형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적 지능형도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한층 더 발전된 지능형도시 환경을 제공해, 첨단 기술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능형도시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30일 오후 4시부터 시의회 1층 시민홀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시에서도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승대 행정부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국장급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조문에 나설 예정이다. 합동분향소는 이날부터 국가애도기간인 2025년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울산시는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은 애도 리본을 착용한다. 또한 울산시는 축제성 행사도 취소한다. 이에 따라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2024년 송년제야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울산시도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기존에 울산시설공단이 운영하던 하늘공원장례식장의 일부 시설을 내년 1월부터 울산하늘공원장례식장에 위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하늘공원장례식장의 운영을 일원화해 장례 절차 중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울주군 삼동면 보삼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울산하늘공원장례식장는 현재 하늘공원의 식당, 매점, 화원, 자판기, 카페, 각인, 장례용품 판매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안치실, 염습실, 영결식장 등 주요 장례 시설 8개소를 추가로 맡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운영 일원화를 통해 야간 민원 발생, 빈소 인수인계 대기시간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례식장 일부 운영권을 울산하늘공원장례식장에 위탁하는 대신, 향후 5년간 모든 사업의 사용료 및 판매금액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울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울산이 선도적인 장례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도시,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일자리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여성폭력 예방과 신종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 등 여성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아울러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정착지원 강화와 취약 위기 가족에 대한 지원으로 가족 친화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다양한 가족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과 경력 단절 여성 지원 등 여성 일자리 확충을 시정 핵심과제로 삼고 2024년에는 여성 일자리 확대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정 운영, 새일여성실습생 사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취업 여성과 여성 취업 업체 사후관리사업을 추진해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소로 울산시 전 지역에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고 10월에는 여성인력개발센터 제2교육장이 개소되며 더욱 다양한 분야의 여성 취·창업 교육이 제공되고 있다. 2025년에는 ‘여성일자리 박람회 개최’,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지원’ 등 신규사업을 통해 양질의 여성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 지원사업과 함께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해바라기센터, 여성긴급전화 1366울산센터,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불법 촬영 점검 등 폭력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2024년에는 과잉 접근 행위 피해자를 위한 긴급주거지원 사업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디지털 성범죄 특화형 통합상담소를 새롭게 추진했다. 이와 함께 과잉 접근 행위·디지털 성범죄·권력형 성범죄·가정 폭력·교제 폭력 등 5대 폭력 범죄 피해자를 위해 ‘통합해결책지원단'을 가동하고 ‘5대 폭력 피해자 광역단위 통합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 울산시는 2025년에도 점점 지능화되는 여성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나를 위한 안심도시 울산’ 조성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가족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 통번역 등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영유아기 자녀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언어발달 및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특히 증가하는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4년 교육활동비를 신설해 다문화가족 자녀 959명에게 4억 3천600만원 지원했다.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새일센터 등 직업훈련기관과 협력해 결혼이민자 맞춤형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했고 일부 참가자가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통해 16개 언어로 생활 상담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세계 축제’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울산시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 4,905가구에 자녀 양육비 164억원을 지원하고 청소년 한부모 및 청소년부모의 자녀 양육과 자립을 지원했다. 아울러 올해 7월에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설치해 경제적, 신체적, 심리적으로 출산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들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위기 임산부는 1308번으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지역상담기관을 찾아가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폭력 피해자와 취약·위기 가족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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