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의 소아중증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맞손을 잡았다. 울산시는 4월 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울산권역 소아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상돈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소아중증응급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울산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울산권역 소아중증응급환자들이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소아중증응급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그간 울산시는 소아응급환자의 24시간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울산대학교병원 소아전용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나, 의사 구인난 등으로 24시간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소아응급환자를 울산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으로 분산시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진료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아중증응급환자 진료가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앞으로도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외에도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공휴일에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소아 경증환자가 외래 진료를 비롯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4일 오전 11시 울산 동구 일산동 소재 타니베이호텔에서 울산 조선해양 협력 연결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조선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이치디현대미포,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총 13개 지역 기업, 대학, 기관 등이 참여한다. 최근 한미협력의 주요 안건으로 거론되면서 조선산업은 이슈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 육성·지원 및 발전의 기회로 삼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업, 대학 등 관련기관 간 협력적 연결망 구축으로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상승효과를 창출해 지역의 경제,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에 이어 기술 발표회를 개최한다. 기술 발표회는 △조선산업 기술 동향(에이치디현대중공업 민준기 부장) △조선해양산업의 친환경 탈탄소 이정훈 본부장) △복합소재 제조 기술 동향 및 개발 사례 △유리섬유 복합소재의 특성 및 적용분야 등 4개 분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미래선박 기술동향 및 국내외 정책동향 등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기획·발굴 및 사업화해 지역 조선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위기를 이겨낸 울산 조선산업이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지역의 기업, 대학, 혁신기관이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울산 조선산업 발전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조선산업 고도화를 위해 ‘협동로봇 기반 인공지능 자율제조 핵심 기술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울산시는 12월 23일 오후 4시 에이치디현대미포조선 기술기획관에서 ‘협동로봇 기반 인공지능 자율제조 핵심 기술 개발 사업 전체 연수회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대학교, 에이치디현대미포조선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9월 산업부가 주관한 인공지능자율제조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조선산업의 핵심 공정인 용접 및 조립공정에서 운용 중인 협동로봇을 활용하고 공정 모의실험, 디지털 복제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자율제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사외 협력사와 기술을 공유·확산해 지역 조선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조선산업은 여전히 많은 공정이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서 자동화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한 지능화된 자율제조 체계 실증으로 효율적인 선박 건조를 실현하고 사람과 로봇 간의 협업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치디현대미포 관계자는 “조선산업의 경쟁력은 혁신 기술에 달려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협동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공정 효율성을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울산의 조선산업이 기술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울산이 인공지능 및 자율제조 기술 분야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내년에도 울산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기 위해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일반회계 예산 5조 1,578억원의 34.64%에 달하는 1조 7,868억원을 복지예산으로 책정했다. 울산시의 내년도 복지정책을 △임신·출산~아동 △청소년~청·중장년 △노인 △장애인 △여성, 가족, 외국인 △복지사각지대해소 등 총 6회로 나눠 알아본다. 편 임신·출산~아동편 울산시는 내년도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양육 분야의 보육지원 예산으로 약 4,200억원을 책정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 통합적 돌봄 체계를 마련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울산 실현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당 25회)한다. 또한 출산 가정의 산모·신생아를 돌봐주는 재가돌봄 서비스의 본인부담금 일부를 환급해 주는 시책도 시행한다. 재가돌봄 서비스 이용자가 서비스 제공기관에 납부한 본인부담금의 10%를 제외한 금액에서 첫째아 최대 20만원, 둘째아 최대 30만원, 셋째아 이상 최대 40만원을 환급해 준다. 임산부를 비롯한 영유아 동반자가 병원 진료를 위해 이용권 택시를 이용할 경우 1회 평균 7,500원을 지원해 주는 이용권 택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월 4회까지 연간 36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세 영아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봄수당을 지급하는 사업도 시행된다. 사업 시행 초기인 만큼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의 가정양육 아동에 한해 시행할 예정이다.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의 경우, 지원 기준이 중위소득 150%에서 200%로 확대되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어린이집에 다닐 경우, 월 최대 13만 8,000원 정도 발생하는 부모 부담 필요경비도 지원 대상을 4~5세에서 3~5세까지로 확대한다. 다자녀가정의 이동 편의를 도와 줄 다둥이 행복렌터카 지원 사업도 확대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가정이 늘어날 전망이다. 울산시는 올해 7월 광역시 최초로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는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해 울산형 긴급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0세부터 12세 아동이라면 언제든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부모들이 가장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시는 시설 이용 상황을 분석해 구군별로 확대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또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둔 3~4가정에서 자조모임형 돌봄을 진행할 경우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이웃애 돌봄사업’과 마을도서관, 공동주택단지의 공유 공간에 돌봄 인력을 파견하는 ‘늘곁애 돌봄사업’도 교육특구 선도 모형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그 외 57개소의 지역아동센터와 31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중심 초등 돌봄 모형도 활성화한다.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아동의 급식지원 단가도 인상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해 급식의 질을 높인다. 또 양육시설이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아동발달지원계좌 대상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해 아동의 자립지원을 돕는다. 아동 본인이 계좌에 매달 일정금액을 적립하면 적립 금액의 2배를 정부가 지원하므로 18세까지 가정하면 3,200만원 상당의 경제적 자립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만남이용권과 출산가정의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비, 구군별 출산지원금, 아동수당, 가정양육수당,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등의 보육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읍면동, 구군, 여러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촘촘한 연결망을 구축해 이용 대상자가 제도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사업 안내와 홍보도 주기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임신 단계에서부터 출산, 양육, 초등 돌봄에 이르는 돌봄 체계를 통합적으로 살펴, 아이 키우기 좋은 으뜸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추진한 ‘지능형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안전체계 구축 사업’ 이 완료됨에 따라 북구 어린이보호구역의 이동 환경이 한층 더 안전해졌다. 울산시는 12월 23일 오후 2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의 이동 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년 지능형마을 보급 및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의 경우 북구 농소지역에 추진됐다. 주요 사업 성과를 살펴보면,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신호 자동연장 5개소, 녹색신호와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60대, 활주로형 횡단보도 19개소를 설치했다. 특히 보행시간 자동연장을 통해 보행속도가 느린 어린이를 비롯한 교통약자의 안전한 횡단보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녹·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을 대폭 확대 설치해 보행자들의 무단횡단을 줄이는 데 일조했다. 북구 호계로 신천교차로 주변 200m 구간에 울산시 관내 최초로 시간제 속도제한 체계를 도입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시간대에 한해 제한속도를 도로의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심야시간대 운전자의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토바이 등 이륜자동차의 난폭·과속 방지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신천교차로 내 전면 무인 단속체계를 후면 무인 단속체계로 변경했다. 전국 최초로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와 연계해 보행시간 자동연장 감시카메라의 영상정보 속 횡단보도 주변환경과 보행자, 이륜차, 사륜차를 3차원으로 디지털화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는 물론 이륜차, 사륜차의 횡단보도 보행 및 통행행태를 분석하고 3차원 디지털화된 형태로 저장해 개인정보 침해 우려 없이 안전한 이동성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능형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안전체계 구축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북구 어린이보호구역의 이동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이동의 불편이 없는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20일 오후 3시 롯데호텔 울산에서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의 청정수소 도시 도약을 위해 울산시와 산학연관의 공동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은 안승대 행정부시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산·학·연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개요 설명, 협약서 서명,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사업 주제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수소연합,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7개 유관기관과 현대자동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스케이가스㈜, 롯데케미칼㈜, ㈜이수화학, 고려아연㈜, 어프로티움,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등 9개 기업체 및 박성민 국회의원, 울주군 등 총 18개 산학연관이 동참한다. 이들 산학연관은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운영·관리 △지역 특화 청정수소산업 기반 구축 및 육성 △수소특화단지 통합·연계 운영 △안정적 청정수소 공급을 위한 기반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정부가 지향하는 수소경제의 탈탄소화 정책 방향에 맞춰 과거 울산이 부생수소 생산·활용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청정수소로의 생태계 구축 전환이 필요한 시기다”며 “협의체가 울산이 세계적 청정수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을 체결한 산학연관은 청정수소 생산 기업과 지원시설이 집적화된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사업 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이후 오늘 협약식까지 총 6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청정수소 혼소 발전, 신재생에너지 활용 친환경수소 생산, 수소 활용 추진 선박, 암모니아 크래킹 등 다양한 주제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울산을 청정수소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5년부터 새롭게 바뀌거나 개선되는 제도와 시책으로 6대 분야 68건을 발표했다. 6대 분야는 △경제·산업 △문화·관광·체육 △환경·녹지 △복지·건강·안전 △교통·도시 △행정·시민생활 등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대규모 전력 공급과 수요가 집중된 울산미포·온산국가산업단지 일원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지정한다. 또한, 수소차 보급을 확대해 미래 신성장 동력인 수소차 산업 육성을 극대화하며 수소충전소 구축 확대로 수소 생산 · 저장 · 이송 기술산업을 활성화해 수소도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3개국 8개 과정 530여명 인력양성을 위해 해외 현지 조선 인력양성 교육을 운영하는 지역 조선업체에 교육기자재를 구입 및 지원한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울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초등학교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관광·체육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울산 아이문화패스카드를 발급한다. 태화강 십리대밭교 인근에 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를 개관해 수상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한다. 또한, 중구 성안동에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태화문화체험관을 개관해 명상센터, 전시관, 체험공간 등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문화공장 2개소, 빈집활용 문화예술공간 2개소 등 문화도시 거점공간을 조성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광지를 다닐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오존 경보제 발령권역을 기존 행정적 권역에서 오존 농도 분포 기반으로 변경해 경보 정확도를 높인다. 임업·산림 공익직불제 대상 임가에 연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임업인 수당을 신설해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권익 증진에 기여한다. 또한, 폐기물처리업 적합성 확인제도를 시행해 폐기물 중간처분업, 폐기물최종처분업, 폐기물 수집·운반업 등 총 7개 업종을 대상으로 폐기물 법령 기준에 부합하는 능력·자격 여부를 확인한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적합성 확인을 받지 않은 경우 처리업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조치에 나선다. 복지·건강·안전 분야에서는 건강한 임신·출산과 육아를 위한 제도가 더욱 강화된다.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해 시술비 지원을 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변경한다. 시술비 지원가구 건강보험 본인부담율도 나이 구분 없이 30% 동등 적용해 주는 등 확대에 나선다. 또한 산모·신생아 재가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어린이집 부모부담 필요경비 대상을 올해 4~5세 아동에서 내년에는 3~5세로 확대한다. 조부모 돌봄 수당을 신설해 2세 영아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다둥이 행복렌터카 지원 대상을 150가정에서 200가정으로 확대한다. 아동급식 지원 단가도 현행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울산을 만들어 나간다. 내년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복지급여 대상자가 확대된다. 에 따라 저소득층의 두터운 최저생활 보장을 더욱 강화한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명칭을 알기 쉽게 변경하고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대상을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 수급자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통·도시 분야에서는 임산부, 영아,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병원 진료를 위해 이용권 택시를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요금을 최대 4,500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울산시 거주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어르신 전용 교통카드 이용자에 한해 버스요금 무료화를 시행한다. 환승 편의시설 설치 및 환승체계·교차로 개선 등 환승 동선 체계를 단순화해 태화강역의 교통체계를 개선한다. 이와함께 오토밸리로와 연계한 북울산역 이용 교통수단간 원활한 환승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정·시민생활 분야에서는 디지털 신원증명체계 실현을 위한 집적회로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신분증 소지 불편해소 등 시민들의 편의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한국장학재단 신규대출금 발생이자 지원 대상을 대학생에서 대학원생까지 확대해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자 상환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가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개소해 청년정책 추진의 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청년들의 소통·참여·활동을 지원한다.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달 말부터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20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인구업 전략본부 출범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승대 행정부시장, 소관부서 실·국장, 민간전문가 지원그룹, 자문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출범식은 민간전문가 지원그룹 소개, 기념촬영, 행정부시장 인사말씀, 울산 인구정책 추진 현황 및 전략과제 발표, 의견 교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발표되는 전략과제는 △청년·여성인구 유입 촉진 △출산·양육 지원 확대와 일·가정 양립 정책 강화 △청년 친화적 일자리와 여성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 △산업 특화 외국인 유입 정책으로 글로벌 도시 준비 △민관 협력 및 실행력 강화 등 분야별 핵심방향을 담고 있다. 울산 인구업 전략본부는 저출생, 청년 및 여성인구 유출이라는 지역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실행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전략본부 추진단장은 행정부시장이 맡으며 총괄반인 울산시 정책기획관 인구정책팀을 중심으로 △청년대응반 △여성대응반 △저출생대응반 △베이비부머대응반 △외국인대응반 등 5개 정책분야 대응반을 구성한다. 대응반은 울산시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로 정책 수립과 실행을 책임진다. 이와 함께 지원그룹과 자문기관이 전략 수립과 추진에 협력한다. 지원그룹은 각 분야별로 △〔청년대응반〕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청년기업 ㈜에이비에이치, ㈜딥아이 △〔여성대응반〕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기업 ㈜팀솔루션 △〔저출생대응반〕 구·군 보건소 △〔베이비부머대응반〕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외국인대응반〕울산광역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이 참여한다. 자문기관으로는 울산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이민정책학회,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참여한다. 인구업 전략본부의 출범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추진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인구가 곧 지역의 힘이다”고 말하면서 “이번 울산 인구업 전략본부 출범이 민관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해 청년과 여성, 가족이 행복한 울산, 세계적 인재가 찾아오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이번 인구업 전략본부 출범을 시작으로 인구 위기 대응 각 분야별로 세부 전략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과 행정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회의와 성과 점검을 통해 정책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고 지역 인구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20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지질공원위원회’ 위촉식과 ‘울산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 신청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지질공원위원회는 ‘울산광역시 지질공원 조성 및 관리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울산시의회, 지질명소 마을 이장, 유관시민단체, 지질과 생태관광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회는 울산지질공원의 조성과 관리운영에 필요한 기본계획 심의와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관련한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울산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 신청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 진행된다. 후보지 신청 연구용역은 대한지질학회에서 올해 7월부터 내년 5월까지 수행한다. 책임 연구자인 임현수 교수는 후보지 인증에 필요한 울산 지질유산의 가치 판단 근거 자료 제시와 타 공원과의 차별성에 관한 내용 중심으로 발표한다. 임 교수는 발표에서 “울산지질공원이 부산국가지질공원과 지질자원, 지질연대 등이 유사하지만 중생대 습곡지형, 공룡, 파충류, 새 등 화석산지 등 다양한 유형의 지질유산과 국가 명승, 람사르습지 등이 명소로 포함되어 우수성과 차별성이 뚜렷하다”며 “자체 평가 결과 후보지로 인증받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질공원위원회를 통해 주민 참여와 교육, 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질공원은 울주군 대곡리발자국화석산지, 천전리공룡발자국화석산지, 국수천 습곡, 선바위, 작괘천, 정족산 무제치늪, 간월재, 간절곶 파색대, 동구 대왕암해식지형, 주전동 포유암 10개소 명소로 구성되어 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문수컨벤션에서 ‘울산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강화, 구군간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성웅 자율방재단연합회장 등 구군 방재단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재난 예방과 대응에 헌신을 다하고 있는 방재단원 10명에 대한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우수사례 발표 및 협력방안 논의, 교류·협력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기후위기 가속화로 인해 재난이 복잡·다양해지고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단위의 재난대응력 확보가 중요해졌다”며 “민관 협업체계를 더욱 탄탄히 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9일 오후 3시 문수컨벤션에서 ‘울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의견을 공유하며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종섭 시의장 직무대리, 주민참여예산위원, 관계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 보고 분과위원회별 활동 보고 교양 강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주민제안사업 우수제안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광역시장상 13명,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상 5명 등 총 18명이 상을 받는다. 2024년 울산형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제안사업 활성화 △예산편성 전반 주민참여 확대 △주민참여예산기구 운영 △시민 역량강화 및 이해증진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모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울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주민제안사업 주민투표를 도입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 집중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분과위원회 개최 18회, 운영위원회 개최 4회, 총회 개최 2회, 주민제안사업 현장 점검 6회, 자율활동 3회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정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위원님들의 열정 덕분에 우리 시 주민참여예산제가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튼튼히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주민이 제안한 총 491건의 제안 사업을 접수해 시 소관 136건을 심의한 결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26개 사업 250억원을 2025년도 본예산에 편성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20일부터 태화강역에 케이티엑스-이음과 아이티엑스-마음이 정차함에 따라 울산지역 관광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월 20일부터 개통되는 청량리역~태화강역 간 케이티엑스-이음은 1일 6회, 아이티엑스-마음은 1일 4회 운행한다. 또 내년 1월 1일부터는 강릉역~태화강역 간 아이티엑스-마음도 운행할 예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 확충 △지능형 관광 온라인체제기반 활용 홍보 △울산관광 집중 판촉 등 울산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선다. △현재 울산시의 주요 관광거점과 관광지 간 교통편은 도시 관광과 관광택시가 대부분으로 이번 태화강역 준고속열차 운행에 따라 태화강역과 울산 주요 관광지를 잇는 연계교통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 관광지 연계수단 확충 부문에서 도시 관광 버스를 증차해 순환형 코스를 2회 증편 운행하고 성탄절 버스 무료 탑승, 설연휴 짝수회차 운영해 울산관광홍보에도 나선다. 관광택시는 기존 4시간 4만원에서 2시간 2만원으로 변경 운영해 부담을 줄이고 편리하게 울산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소규모 관광객을 주요 관광지로 직통 운행하는 미니특급 밴 투어 3대를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상반기 운행할 계획이다. △지능형 관광 온라인체제기반 활용한 홍보도 추진한다. 울산관광 누리집과 지능형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 ‘왔어울산’에 태화강역 준고속열차 개통 홍보, 태화강역 관광안내소에 앱 설치와 행사 관련 홍보를 위한 막대광고도 설치할 예정이다. △울산관광 집중 판촉을 위해 청량리역·강릉역의 옥외 매체를 활용한 울산관광 홍보를 내년 1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초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개최 시 광역철도 개통과 관련해 울산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차여행상품 운영 여행사에게 상품개발지원과 특별지원을 추진한다. 해오름 동맹,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내 인근 도시와 다양한 철도여행 프로그램도 개발·추진해 나간다. 또한 역사 내에 반짝 매장을 설치해 울산시의 다양하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과 관광 새싹기업·두레 상품을 판매하고 관광기념품 도록, 신규 관광책자를 제공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태화강역 내 작은 관광안내소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을 통해 무장애 관광안내센터로 새단장하고 관광취약계층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관광안내센터로 확대하기 위해 현재 코레일과 협의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태화강역 준고속열차 마음·이음 개통으로 열차를 이용해 울산을 찾는 수도권과 강원권 관광객들을 위해 연계 교통수단을 확충하고 다각적으로 홍보해 관광하기 좋은 도시 울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