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의 소아중증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맞손을 잡았다. 울산시는 4월 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울산권역 소아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상돈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소아중증응급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울산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울산권역 소아중증응급환자들이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소아중증응급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그간 울산시는 소아응급환자의 24시간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울산대학교병원 소아전용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나, 의사 구인난 등으로 24시간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소아응급환자를 울산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으로 분산시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진료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아중증응급환자 진료가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앞으로도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외에도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공휴일에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소아 경증환자가 외래 진료를 비롯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4일 오전 11시 울산 동구 일산동 소재 타니베이호텔에서 울산 조선해양 협력 연결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조선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이치디현대미포,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총 13개 지역 기업, 대학, 기관 등이 참여한다. 최근 한미협력의 주요 안건으로 거론되면서 조선산업은 이슈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 육성·지원 및 발전의 기회로 삼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업, 대학 등 관련기관 간 협력적 연결망 구축으로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상승효과를 창출해 지역의 경제,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에 이어 기술 발표회를 개최한다. 기술 발표회는 △조선산업 기술 동향(에이치디현대중공업 민준기 부장) △조선해양산업의 친환경 탈탄소 이정훈 본부장) △복합소재 제조 기술 동향 및 개발 사례 △유리섬유 복합소재의 특성 및 적용분야 등 4개 분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미래선박 기술동향 및 국내외 정책동향 등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기획·발굴 및 사업화해 지역 조선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위기를 이겨낸 울산 조선산업이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지역의 기업, 대학, 혁신기관이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울산 조선산업 발전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새해를 맞아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정부 사회 기반 시설 예산 축소와 민간 건축 부문의 누적된 선행지표 부진으로 인해 건설투자가 감소가 불가피하며 건설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역 내 대규모 공장 신·증설 하도급 발주가 마무리 단계이며 주택건설 물량 감소 및 후행 공종 부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 건설경기에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나선다. 이 계획은 지역건설산업 하도급 확대를 통한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하도급률을 2024년 33.08% 대비 2%p 상향한 35%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 지원을 위한 6개 사업 △지역 건설업 활성화 참여 제도 지원을 위한 4개 사업 △공정한 건설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4개 사업 △건설산업 활력기반 조성을 위한 6개 사업 등 4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기존에 해 오던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 △지역업체 안전보건진단 및 신용평가 지원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및 현장 영업활동 강화 등의 사업들은 내실 있게 꼼꼼히 챙겨 건설경기 회복 기반 조성에 나선다. 신규 사업으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영업의 날’ 운영 및 지역업체 평가제 운영 등도 추진해 지역 건설경기 회복에 기여 해 나간다. 이 밖에 공정한 건설시장의 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하도급 및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미발행, 직접시공 위반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행정제재 및 지도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금리, 고물가 및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대출 문제 등으로 지역 건설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건설업체와의 협력 관계 증진과 새로운 지원 방안 등을 개발해 지역 건설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9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최초로 연두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이상 실현을 위해 ‘꿈의 도시 울산, 울산에는 울산 사람들이 있다’를 시정 목표로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활력도시 △다채로운 문화와 자연이 있는 유잼도시 △시민의 삶이 풍요로운 정주도시 등 총 3대 시정 운영 방향이 제시된다. 울산시는 이날 제시된 3대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준비 본격화 등 17대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울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산업과 문화, 시민 생활이 모두 조화로운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며 “2025년에도 올바른 방향으로 모든 시정 역량을 모아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연두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경제산업, 문화관광, 환경녹지 등 총 7개 분야별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관련 실국장이 연속으로 발표한다. 울산시가 발표할 2025년 3대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살펴보면, 첫째,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활력도시 지역 특성에 맞는 현실적인 개발제한구역 조정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맞춤형 기업지원을 강화해 울산에 대규모 투자가 계속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지역전략사업 선정과 개발제한구역 환경등급 평가체계의 합리적 개선 등 제도보완에 주력해 울산 재도약의 성장동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 현장지원 전담공무원 지정을 확대하고 관내 투자기업 권역별 책임관을 확대 운영한다. 울산 경제의 새로운 도전인 기업 본사 유치에도 시정 역량을 결집한다. 울산에 단일공장을 둔 기업체를 목표기업으로 선정하고 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지방 이전 시 걸림돌로 작용하는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한다는 전략이다.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핵심 전략인 지방시대 특구의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도 본격 추진해 울산의 산업, 문화, 교육, 정주 여건을 함께 발전시키면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 울산이 1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상반기 특화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을 실현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투자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를 시행해 지역 맞춤형 우수 외국인 인력을 유입하고 주력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에 나선다. 창업·벤처 투자를 활성화해 ‘창업→투자→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다. 주력산업 국제 경쟁력 확보와 첨단 신산업 성장 잠재력 증진에도 주력한다. 자동차 산업은 전기·수소차 기술경쟁력 제고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 도심항공이동수단 선도거점 마련, 자율주행 기반을 조성한다. 조선산업은 자율운항선박 고늘지구 연구단지 조성, 친환경·지능형선박 기술개발 지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산현장을 구축한다. 화학산업은 고부가·친환경 산업으로 전환을 지원하고 이차전지 산업은 첨단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구축 등 기반을 구축하고 기술개발 지원과 기술인력 양성으로 이차전지 산업 국제 거점도시로 육성한다. 수소·인공지능·생명·신재생에너지·원자력 등 첨단 신산업 육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울산미포국가산단 및 온산국가산단 확장, 신성장 거점 산단, 첨단 지능형 산단을 조성해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 기반을 구축한다. 둘째, 다채로운 문화와 자연이 있는 유잼도시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조직인 국제정원박람회추진단을 신설하고 박람회 개최 준비를 본격화한다. 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삼산·여천매립장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들을 차질없이 준비해 세계적인 생태 정원도시의 면모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태화루 하늘 산책로 설치, 태화강 억새단지 확장, 학성공원 물길 복원사업 추진 등 태화강국가정원의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울산정원지원센터를 개관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정원문화를 확대해 나간다. 그 외에도 도시바람길숲 조성, 열섬·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등 도심 속 녹색 공간을 확장해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세계적 공연장과 케이팝 사관학교를 건립하고 다목적 복합공간인 종하이노베이션센터를 개관해 문화거점 공간을 조성한다. 강동관광단지, 영남알프스관광단지 등 새로운 관광명소 개발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울산만의 특화된 문화산업 육성을 도모한다. 주력산업 콘텐츠 훈련 센터를 구축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개최, 국제회의지구 지정 추진 등 마이스 산업도 함께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카누슬라럼센터, 공공골프장, 문수야구장 유스호스텔, 여천매립장 파크골프장 등 스포츠 기반을 대폭 확충한다.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와 같은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들도 개최해 세계적 스포츠 선진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제평가의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7월에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가 될 예정이다. 성공적 등재를 위해 울산시는 끝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셋째, 시민의 삶이 풍요로운 정주도시 시민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은 더하는 ‘울부심 생활+사업’을 더욱 확대한다.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행복과 자부심을 누리도록 보다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모급여, 가정양육수당 등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둥이 행복렌터카, 상하수도요금 감면 등 다자녀가정을 우대 지원한다. 또한, 시립아이돌봄센터, 초등틈새돌봄으로 울산형 책임돌봄을 강화하고 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을 조성해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2 시립노인복지관 운영, 어르신 초등학교 건립, 울산하늘공원 내 ‘제2 추모의 집’ 건립 등 편안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 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신노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해 안정된 일상을 지원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 지원도 강화한다. 돌봄 필요 청·중장년을 위해 일상돌봄과 울산청년미래센터를 운영하고 장애인 거점센터와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등 장애인 복지를 강화한다. 여성일자리 박람회와 여성친화기업 지원 확대로 양질의 여성 일자리를 만들고 청소년문화회관 건립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와 산모·신생아 재가돌봄서비스 등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시민 마음돌봄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첨단 산재전문 공공병원, 울산의료원, 울산양성자치료센터 등 공공의료 기반 확충 노력도 이어진다. 신정동 등 청년희망주택을 지속 공급하고 무주택 미혼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출산율 제고를 위한 신혼부부가구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등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세계 최초 수소트램은 오는 2029년 1월 개통을 목표로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시내버스 노선개편 안정화,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교통복지를 실현한다. 또한 임산부, 영아, 8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이용권 택시를 활용한 맞춤형 이동지원, 가족배려 전용 주차구역 신설 등 교통약자와 가족을 위한 이동 편의도 강화한다. 울산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등 생태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독수리생태체험장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재난·위기에 강한 안전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풍수해 생활권 및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울산시민 안전보험 운영, 안전보안관·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시민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또한,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특수재난훈련센터 등 국가산단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한다. 이외에도 2025년 울산형 인구정책 수립, 인구업전략본부 운영 등 인구구조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면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확대, 울산청년지원센터 개소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25 미국 소비재전자 전시회’에 참가해 울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미국 소비재기술협회 주관으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통신 제품 전시회로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한 제품과 최신 기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로 이번 전시회에서 미국 소비재기술협회의 참가 승인을 받은 ㈜파로스마린, 포엑스㈜, ㈜칸엔지니어링, ㈜정록, ㈜아이티엔제이, ㈜이벡스, ㈜휴맥스모빌리티, ㈜써니웨이브텍 등 지역 중소기업 8개사와 함께 울산관에 홍보공간을 운영한다. 참가 기업별 대표 전시품목은 △㈜파로스마린은 수소연료전지 선외기 △포엑스㈜는 가스폭발 위험구역 안전관리 기반 △㈜칸엔지니어링은 인공지능 운동 장치 △㈜정록은 플라즈마 공기살균기이다 또한, △㈜아이티엔제이는 자동차산업 특화 웹기반 공급망 관리 체계 △㈜이벡스는 혼합형 선박용 관문 △㈜휴맥스모빌리티는 전기차 충전기 해결책, △㈜써니웨이브텍은 반려견 전용 티브이이다. 울산시는 참가 기업에 공간 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등 참가 경비를 지원하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전시회에서 울산 중소기업의 뛰어난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울산의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수출 지원과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어린이 대상으로 백일해와 소아마비, B형간염 등 6가지 감염병을 동시 예방할 수 있는 ‘6가 혼합백신’ 접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6가 혼합백신은 기존 접종백신인 5가 혼합백신을 통해 예방 가능한 5가지 감염병에 B형 간염까지 한 번에 예방이 가능한 신규 백신이다. 접종 일정 또한 기존 6회에서 4회로 단축된다. 다만 B형 간염 양성 산모 출생아는 B형 간염의 수직감염 예방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과 동일하게 총 6회 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은 무료로 실시되며 희망하는 대상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이나 관할 보건소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행 접종은 기존대로 유지되며 신규 도입된 6가 혼합백신 접종 첫 시작 시점임에 따라 백신 등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 평소 방문하는 어린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 사전 확인 후 접종 일정에 따라 상의 후 접종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 15억원을 확보해 ‘자전거 펌프트랙 및 엠티비연습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설 노후화 등으로 방치된 기존 자전거연습장을 재활용해 다양한 자전거체험이 가능한 울산의 자전거 홍보 대표시설로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사업비는 국비 15억원, 지방비 5억원 등 총 2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월부터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 올해 하반기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는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태화강 둔치에 위치한 기존 울주군 자전거체험장을 재활용한다. 주요 시설로는 4,167㎡ 규모의 펌프트랙과 865㎡ 규모의 엠티비 연습장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2,658㎡ 규모의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부대시설로는 주차장, 관리시설, 조명시설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로 울산 최초의 자전거 펌프트랙과 엠티비연습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며 “이 시설은 시민들의 새로운 즐길거리 및 자전거 동호인들의 이색 타기 놀이터를 제공해 지역민 및 관광객 유입으로 자전거 문화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올해부터 공동주택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옮기는 경우 이전 설치비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공동주택 지원사업 일환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울산시가 직접 추진에 나선다. 주요 지원내용은 첫째, 공동주택에서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경우 이전비용을 지원한다. 둘째, 지하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옮기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자동 물뿌리개, 열화상감시카메라, 질식소화포, 하부주수장치, 이동식 소화수조 등의 소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비용을 지원한다. 셋째, 울산시가 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 전문자문단을 활용해 충전시설을 이전하거나 소방시설을 보강하려는 단지에는 가장 적합한 안전시설이나 지원방안을 자문해 준다. 또한 지하주차장 출입제한 등 전기자동차와 관련한 입주민 간 갈등해소를 위한 상담을 강화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사항을 강구한다. 이번 지원은 관내 공동주택 중 충전시설이 지하에 설치된 203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027까지 3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총 22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관리주체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올해에는 약 6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세대별 기준에 따라 500세대 이하는 최대 2,000만원, 1,000세대 이하는 최대 3,000만원, 천세대가 넘으면 최대 5,000만원 한도내에서 공사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파트 자체적으로 사업을 시행한 후 사업비를 지원받아 정산하면 사업이 완료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공동주택의 특성상 화재 시 피해가 매우 크다”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시설 유지 비용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동주택의 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기차 화재 사고 예방에 대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예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시,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 침수개선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5년 5월까지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 배수시설을 개선해 집중호우 시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1억원을 2024년 12월에 확보했다. 주요 개선구간은 산업로 태화강역 삼거리,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공단로 원산사거리, 남산로 동굴피아 일원, 장생포로 매암사거리, 처용로 에스케이삼거리 일원 등 5개소다. 이들 지역은 하천, 바다 등 공유수면과 가까운 저지대로 유속이 느리고 배수 용량이 부족해 집중호우 시 빈번하게 침수가 발생한다.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배수체계를 자연유하 방식과 강제배수 방식을 복합적으로 운영해 침수 시간과 빈도를 낮출 계획이다. 시에서는 올해 우수기 전까지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2024년 10월부터 실시설계를 우선 추진했으며 2024년 말 공사비 전액을 확보했다. 또한, 지하차도 침수 시 차량진입을 방지하기 위한 차단시설도 국비 6억원을 확보해 중구 우정지하차도, 남구 명촌강남지하차도 등 2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울산 지역 지하차도는 총 27개소로 지역별로 중구 8개, 남구 7개, 동구 2개, 북구 8개, 울주군 2개가 있다. 이중 2024년 개정된 터널방재지침에 따른 침수우려가 높은 지하차도는 모두 15개이며 삼산·삼호·화봉·동천·상방 지하차도 등 9개소는 이미 단계적으로 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6개소 중 번영교 강북/강남, 학성교 강북/강남 지하차도 4개소는 현재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사업비를 확보한 우정, 명촌강남지하차도는 빠른 시일 내 실시설계를 완료해 올해 우수기 전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강우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국지적 극한호우가 매년 발생해 도로침수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로침수 예방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도로구간에 대해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자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4년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적합’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숙련도 평가는 국가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실험실 검사능력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보건소와 권역별 질병대응센터, 검역소, 국군의학연구소, 민간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실시된 평가는 백일해, 뎅기열 등 법정감염병 68항목에 대한 병원체의 △유전자검사 △항원·항체검사 △배양검사 △매개체 분류동정 등으로 실시됐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68항목 모두 ‘적합’ 평가를 받아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에 대한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급격하게 발생량이 증가한 백일해의 진단능력 평가에서도 적합판정을 받아 백일해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인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기술이전 확대 및 감염병 진단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지역 내 감염병 신속진단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실시한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불검출되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관내 생산 또는 유통되는 수산물 686건, 농산물 73건, 가공식품 87건 등 총 846건이었다. 특히 일본 원전오염수 방류에 따라 시민 우려가 큰 수산물을 집중 검사했다. 검사항목은 방사성 요오드 및 세슘으로 846건 모두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 관계자는 “관내 유통되는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 방사능 안전성 감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는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검사 완료 즉시 연구원 누리집 공개하고 결과 보고서도 매년 작성해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 2014년 7월 고순도 게르마늄 감마핵종 분석기를 도입해 현재까지 △수산물 2,636건 △농산물 1,482건 △가공식품 766건 등 총 4,884건의 식품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검사 결과 2014년 첫 검사 이후 단 한 건도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2025년 새해에도 △관내 양식장 생산 수산물 △시중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학교급식 납품 식자재 등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물가 상승과 대출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5년도 울산시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융자 지원 규모는 총 5억원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시행된다. 융자 조건은 융자 종류에 상관없이 대출 금리가 연리 0.5%로 책정되어 시중은행보다 낮게 적용된다. 또한,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영업자들의 원금 상환 부담을 줄인다. 융자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등록 및 신고 된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소이며 지원 내용은 영업에 필요한 기계 설치, 조리시설 및 화장실 등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자금이다. 융자 종류별 한도액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업소 최대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식품접객업소 5,000만원이다. 다만,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무신고 업소·신규업소 및 영업 신고 후 6개월 미만 업소, 식품접객업 중 단란주점영업 및 유흥주점영업, 이미 융자를 받아 상환 잔액이 남은 업소의 경우는 제외된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영업자는 관할 구·군 위생부서에 신청하고 기타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식의약안전과 또는 관할 구·군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금 지원을 통해 지역 식품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생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영업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업소 경영 안정과 시민의 건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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