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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시-미주한인회총연합회, 교류·협력 강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회장단 50여명이 광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주시와 미주지역 교민사회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방문했다. 회장단을 맞이한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미주한인회의 광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미주총련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 부시장은 또 광주시 현안인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현황에 대해 “광주시는 전력, 부지, 국가AI센터 운영 경험, AI 2단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를 위한 준비가 잘 돼 있다”며 “해외 동포 여러분께서도 광주시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은 “이번 방한의 첫 방문지인 광주시의 환대에 270만 미주한인 대표단체로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한인회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미주총련의 밤 행사 참석차 방한한 회장단은 이날 국립5·18민주묘지 참배하고 무등산 국립공원 등을 방문했다.
by광주시, “물품·재능·경험 함께 나눠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남구 진월국제테니스장 외부 주차장 일원에서 ‘제9회 광주 공유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광주공유센터가 주관하며 ‘모두가 주인이 되는, 공유광주’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는 △지역공동체 공유존 △공유무대존 △체험 공유의 현장 △시민참여 공유마켓존 △유관기관 홍보존 △공유놀이존 △공유먹거리·이벤트존 등 7개 존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공예, 베이킹 등 다양한 분야의 50여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시설이 설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일회용품 없는 먹거리장 △사회관계망서비스 해시태그 이벤트 △자원순환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친환경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광주공유센터는 지난 2016년 개관 이후 현재 22개실 규모의 시설과 96종 1500여 점의 공유물품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재능·경험 공유 프로그램과 공유광주 포털 운영 등을 통해 공유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광주 공유의 날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나눔과 공유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유문화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육소룡’ AI심장 항저우와 우호협력 맞손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AI 중심도시 광주시와 ‘육소룡’을 탄생시킨 중국 AI의 심장 항저우시가 우호 협력의 손을 맞잡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후 중국 저장성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저장성 루산 부성장, 최런시엔펑 부비서장, 구젠신 외사판공실 주임, 정샤오펑 과학기술청 부청장, 루융 상무청 부청장 등을 만나 중국 정부 주도의 AI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인프라-인재-기업’ 이 집적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중요성과 국가 주도의 초거대 컴퓨팅센터 등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기업의 성장과 인재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강기정 시장은 “기업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전을 지원하는 정책, 공간과 인재, 자금 확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전주기를 뒷받침하는 항저우의 시스템은 광주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고 미래를 위해 가장 혁신적인 길이다”며 “광주시는 인공지능 2단계 사업과 1조원 규모 창업펀드 조성 등 인공지능·창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모두의 AI’를 완벽히 구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루산 저장성 부성장은 항저우에서 탄생한 딥시크, 알리바바 등 중국 혁신 기업들의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미래는 인류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한국의 경험은 함께 성장하는데 우리에게도 배울 부분이 있다”며 “인류가 함께 미래를 개척하는데 광주시와 우호 교류·협력이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루산 저장성 부성장 면담에 앞서 ‘제4회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 환영 만찬에 참석해 중국,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내빈들과 교류했다. 강 시장은 특히 야오가오위안 항저우시장을 만나 광주시와 항저우시 간 산업·경제 교류를 위한 우호도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이 “대한민국과 중국의 AI 대표도시 간 인재·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제안하자, 야오가오위안 항저우시장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적극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두 도시는 앞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통해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의 인공지능 산업 묶음형 지원 거점인 인공지능 이노스페이스 조성과 관련해 항저우시 사례 적용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4269억원을 투입한 인공지능 1단계 사업을 통해 인프라-인재-기업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 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운영해 1166개 기업·연구소 등에 컴퓨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고 인공지능 영재고등학교, 인공지능사관학교, 인공지능 융합대학, 인공지능 대학원 등 촘촘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사다리를 구축해 인공지능 기업 160개사가 광주로 이전했다. ‘창업성공률이 높은 실증도시’를 지향하는 민선 8기 광주시는 5000억 창업펀드 목표를 조기 달성하면서 1조원 펀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또 131개 기업에 광주 곳곳을 빌려주는 실증 지원 사업을 실시했고 15개의 G-유니콘 기업들을 키워냈다. 중국 저장성 정부와 협력 채널 본격 가동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협력 교두보를 마련한 광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전략을 글로벌 표준에 맞게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3박4일 중국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강기정 시장 등 광주시 대표단은 25일에는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에 참가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 파악과 혁신기업 면담 등을 이어간다.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는 중국 유일 디지털 산업 국가급 전시회로 전 세계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1600여개 기업에서 4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또 ‘딥시크’ 창업자 량원평의 모교로 유명한 중국의 대표적 인공지능 기술인재 육성 대학인 저장대학교 총장 등을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by광주시, ‘육소룡’ AI심장 항저우와 우호협력 맞손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AI 중심도시 광주시와 ‘육소룡’을 탄생시킨 중국 AI의 심장 항저우시가 우호 협력의 손을 맞잡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후 중국 저장성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저장성 루산 부성장, 최런시엔펑 부비서장, 구젠신 외사판공실 주임, 정샤오펑 과학기술청 부청장, 루융 상무청 부청장 등을 만나 중국 정부 주도의 AI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인프라-인재-기업’ 이 집적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중요성과 국가 주도의 초거대 컴퓨팅센터 등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기업의 성장과 인재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강기정 시장은 “기업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전을 지원하는 정책, 공간과 인재, 자금 확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전주기를 뒷받침하는 항저우의 시스템은 광주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고 미래를 위해 가장 혁신적인 길이다”며 “광주시는 인공지능 2단계 사업과 1조원 규모 창업펀드 조성 등 인공지능·창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모두의 AI’를 완벽히 구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루산 저장성 부성장은 항저우에서 탄생한 딥시크, 알리바바 등 중국 혁신 기업들의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미래는 인류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한국의 경험은 함께 성장하는데 우리에게도 배울 부분이 있다”며 “인류가 함께 미래를 개척하는데 광주시와 우호 교류·협력이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루산 저장성 부성장 면담에 앞서 ‘제4회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 환영 만찬에 참석해 중국,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내빈들과 교류했다. 강 시장은 특히 야오가오위안 항저우시장을 만나 광주시와 항저우시 간 산업·경제 교류를 위한 우호도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이 “대한민국과 중국의 AI 대표도시 간 인재·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제안하자, 야오가오위안 항저우시장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적극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두 도시는 앞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통해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의 인공지능 산업 묶음형 지원 거점인 인공지능 이노스페이스 조성과 관련해 항저우시 사례 적용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4269억원을 투입한 인공지능 1단계 사업을 통해 인프라-인재-기업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 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운영해 1166개 기업·연구소 등에 컴퓨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고 인공지능 영재고등학교, 인공지능사관학교, 인공지능 융합대학, 인공지능 대학원 등 촘촘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사다리를 구축해 인공지능 기업 160개사가 광주로 이전했다. ‘창업성공률이 높은 실증도시’를 지향하는 민선 8기 광주시는 5000억 창업펀드 목표를 조기 달성하면서 1조원 펀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또 131개 기업에 광주 곳곳을 빌려주는 실증 지원 사업을 실시했고 15개의 G-유니콘 기업들을 키워냈다. 중국 저장성 정부와 협력 채널 본격 가동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협력 교두보를 마련한 광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전략을 글로벌 표준에 맞게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3박4일 중국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강기정 시장 등 광주시 대표단은 25일에는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에 참가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 파악과 혁신기업 면담 등을 이어간다.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는 중국 유일 디지털 산업 국가급 전시회로 전 세계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1600여개 기업에서 4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또 ‘딥시크’ 창업자 량원평의 모교로 유명한 중국의 대표적 인공지능 기술인재 육성 대학인 저장대학교 총장 등을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by광주시, ‘육소룡’ AI심장 항저우와 우호협력 맞손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AI 중심도시 광주시와 ‘육소룡’을 탄생시킨 중국 AI의 심장 항저우시가 우호 협력의 손을 맞잡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후 중국 저장성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저장성 루산 부성장, 최런시엔펑 부비서장, 구젠신 외사판공실 주임, 정샤오펑 과학기술청 부청장, 루융 상무청 부청장 등을 만나 중국 정부 주도의 AI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인프라-인재-기업’ 이 집적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중요성과 국가 주도의 초거대 컴퓨팅센터 등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기업의 성장과 인재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강기정 시장은 “기업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전을 지원하는 정책, 공간과 인재, 자금 확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전주기를 뒷받침하는 항저우의 시스템은 광주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고 미래를 위해 가장 혁신적인 길이다”며 “광주시는 인공지능 2단계 사업과 1조원 규모 창업펀드 조성 등 인공지능·창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모두의 AI’를 완벽히 구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루산 저장성 부성장은 항저우에서 탄생한 딥시크, 알리바바 등 중국 혁신 기업들의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미래는 인류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한국의 경험은 함께 성장하는데 우리에게도 배울 부분이 있다”며 “인류가 함께 미래를 개척하는데 광주시와 우호 교류·협력이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루산 저장성 부성장 면담에 앞서 ‘제4회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 환영 만찬에 참석해 중국,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내빈들과 교류했다. 강 시장은 특히 야오가오위안 항저우시장을 만나 광주시와 항저우시 간 산업·경제 교류를 위한 우호도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이 “대한민국과 중국의 AI 대표도시 간 인재·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제안하자, 야오가오위안 항저우시장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적극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두 도시는 앞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통해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의 인공지능 산업 묶음형 지원 거점인 인공지능 이노스페이스 조성과 관련해 항저우시 사례 적용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4269억원을 투입한 인공지능 1단계 사업을 통해 인프라-인재-기업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 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운영해 1166개 기업·연구소 등에 컴퓨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고 인공지능 영재고등학교, 인공지능사관학교, 인공지능 융합대학, 인공지능 대학원 등 촘촘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사다리를 구축해 인공지능 기업 160개사가 광주로 이전했다. ‘창업성공률이 높은 실증도시’를 지향하는 민선 8기 광주시는 5000억 창업펀드 목표를 조기 달성하면서 1조원 펀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또 131개 기업에 광주 곳곳을 빌려주는 실증 지원 사업을 실시했고 15개의 G-유니콘 기업들을 키워냈다. 중국 저장성 정부와 협력 채널 본격 가동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협력 교두보를 마련한 광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전략을 글로벌 표준에 맞게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3박4일 중국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강기정 시장 등 광주시 대표단은 25일에는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에 참가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 파악과 혁신기업 면담 등을 이어간다.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는 중국 유일 디지털 산업 국가급 전시회로 전 세계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1600여개 기업에서 4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또 ‘딥시크’ 창업자 량원평의 모교로 유명한 중국의 대표적 인공지능 기술인재 육성 대학인 저장대학교 총장 등을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by광주시, ‘육소룡’ AI심장 항저우와 우호협력 맞손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AI 중심도시 광주시와 ‘육소룡’을 탄생시킨 중국 AI의 심장 항저우시가 우호 협력의 손을 맞잡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후 중국 저장성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저장성 루산 부성장, 최런시엔펑 부비서장, 구젠신 외사판공실 주임, 정샤오펑 과학기술청 부청장, 루융 상무청 부청장 등을 만나 중국 정부 주도의 AI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인프라-인재-기업’ 이 집적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중요성과 국가 주도의 초거대 컴퓨팅센터 등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기업의 성장과 인재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강기정 시장은 “기업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전을 지원하는 정책, 공간과 인재, 자금 확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전주기를 뒷받침하는 항저우의 시스템은 광주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고 미래를 위해 가장 혁신적인 길이다”며 “광주시는 인공지능 2단계 사업과 1조원 규모 창업펀드 조성 등 인공지능·창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모두의 AI’를 완벽히 구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루산 저장성 부성장은 항저우에서 탄생한 딥시크, 알리바바 등 중국 혁신 기업들의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미래는 인류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한국의 경험은 함께 성장하는데 우리에게도 배울 부분이 있다”며 “인류가 함께 미래를 개척하는데 광주시와 우호 교류·협력이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루산 저장성 부성장 면담에 앞서 ‘제4회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 환영 만찬에 참석해 중국,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내빈들과 교류했다. 강 시장은 특히 야오가오위안 항저우시장을 만나 광주시와 항저우시 간 산업·경제 교류를 위한 우호도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이 “대한민국과 중국의 AI 대표도시 간 인재·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제안하자, 야오가오위안 항저우시장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적극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두 도시는 앞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통해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의 인공지능 산업 묶음형 지원 거점인 인공지능 이노스페이스 조성과 관련해 항저우시 사례 적용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4269억원을 투입한 인공지능 1단계 사업을 통해 인프라-인재-기업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 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운영해 1166개 기업·연구소 등에 컴퓨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고 인공지능 영재고등학교, 인공지능사관학교, 인공지능 융합대학, 인공지능 대학원 등 촘촘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사다리를 구축해 인공지능 기업 160개사가 광주로 이전했다. ‘창업성공률이 높은 실증도시’를 지향하는 민선 8기 광주시는 5000억 창업펀드 목표를 조기 달성하면서 1조원 펀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또 131개 기업에 광주 곳곳을 빌려주는 실증 지원 사업을 실시했고 15개의 G-유니콘 기업들을 키워냈다. 중국 저장성 정부와 협력 채널 본격 가동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협력 교두보를 마련한 광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전략을 글로벌 표준에 맞게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3박4일 중국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강기정 시장 등 광주시 대표단은 25일에는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에 참가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 파악과 혁신기업 면담 등을 이어간다.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는 중국 유일 디지털 산업 국가급 전시회로 전 세계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1600여개 기업에서 4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또 ‘딥시크’ 창업자 량원평의 모교로 유명한 중국의 대표적 인공지능 기술인재 육성 대학인 저장대학교 총장 등을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by광주시, 온가족이 즐기는 추석 문화 바캉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 광주 곳곳에서 전통놀이, 전시, 공연이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2025 추석 한가위 한마당’ 이 열린다. 마당극 ‘춘향전’, ‘별주부전’ 공연과 함께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장구·북 등 국악기 체험, 소라피리 만들기와 소원 키링 제작 등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 위치한 전통문화관에서는 10월 4일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열려 고구려 벽화 속 7가지 전통놀이와 한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다. 또 판소리와 산조 공연이 포함된 ‘토요상설공연’ 이 시민들의 흥을 더한다. ‘예향 광주’답게 시립미술관과 광주비엔날레에서도 풍성한 전시가 마련된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열려 ‘포용 디자인’을 주제로 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념전’, ‘허백련미술상 수상작가전’ 을 진행하고 하정웅미술관에서는 청년작가 초대전 ‘이세현 : 푸른 낯, 붉은 밤’을 만날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연휴 기간 광주 곳곳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 10월 4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상상마당에서 목관악기 연주, 남구 푸른길공원에서 색소폰·합창 공연, 광산구 운남근린공원에서 전통 줄타기 등 전통 연희를 즐길 수 있다. 10월 11일에는 서구 상무시민공원에서 난타 공연이,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는 국악 콘서트가 열린다.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는 10월 11일 오후 5시 윤상원 열사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음악극 ‘상원, 지워지지 않는 기억’ 이 무대에 오른다. 남구 고싸움놀이테마공원에서는 남구 칠석마을에 전승되는 세시풍속놀이로 국가무형유산 제33호로 지정된 광주칠석고싸움놀이를 볼 수 있는 ‘한가위에도 고싸움놀이’ 행사가 10월 3일 열린다. 북구 비엔날레광장에서는 10월 4일 ‘2025 비엔날레 문화콘서트’ 가 열려 불빛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광산구 가족센터는 9월 27일 다문화 가정과 함께 송편 빚기, 전통놀이 등을 체험하는 ‘한가위 한마당’을 개최한다. 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한가위 과학한마당’ 이 열린다. 과학 마술 쇼, 그림자 매직 쇼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같은 전통 명절 체험도 가능하고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과학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2025 아시아문화주간’ 이 열리며 아시아아트마켓과 전통의상 패션쇼가 진행된다. 10월 2일부터 6일까지는 아시아 7개국 아티스트들의 공연 ‘경계를 넘어: 아시아 공연예술의 새 물결’과 ACC 창·제작 공연 등 우수 공연 4~5편이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신신하 문화정책관은 “올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광주소방,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지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4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명절을 맞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상인들의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말바우시장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자체 비상연락망 구축 △취약시간대 화재예방 자율순찰 강화 △화재 발생 때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확립 등을 당부하며 상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삶과 명절 정서가 살아있는 공간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화재예방과 철저한 대비로 안전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지역 건설·노동계, 도시철도 건설 업무협약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도시철도건설본부 대회의실에서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건설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지회,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본부와 2단계 건설공사 시공사인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디엘이앤씨, 쌍용건설, 행정에서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 등 8개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시는 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 4월부터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와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등 협력을 다져왔다. 또 시공사와도 수차례 논의를 거쳐 다양한 상생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건설업체 참여기회 보장 및 하도급 비율 확대 △지역민 우선 고용 △지역 자재·장비 우선 사용 △우수 건설업체 정보 제공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현안 상호 협력 등이다.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중재 역할을 맡는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규모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조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1단계 건설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건설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이다. 광주역에서 전남대학교를 거쳐 일곡·첨단·수완·운남지구 등 북부권을 연결하는 총 연장 20㎞ 구간에 총사업비 1조7035억원을 투입해 18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대형 사업이며 현재 공정률은 5%이다.
by광주시 “시민 안전 지켜온 민방위대 헌신에 감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자치구 민방위대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민방위 창설 50주년을 맞아 광주시 민방위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재난대응 역량을 다짐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민방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민방위대원 결의문 채택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광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광주시 민방위대원은 20~40세 남자로 구성된 지역 민방위대와 직장 민방위대 등 총 8만3900여명이다. 이들은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 재난 상황에서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공 대피훈련 △재난 대비 훈련 △재난재해 피해 복구 및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지난 50년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안전을 지켜온 민방위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방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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