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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통장·주민자치위원 5689명이 ‘광주시 정책’ 평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직접 우수정책을 선정하고 심사하는 ‘2025년 정책평가박람회’의 하나로 10월 한 달 동안 5개 자치구 통장단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리더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부터 이어져 온 9개월간 대장정의 핵심 절차로 현장 리더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 공감대와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각 실·국으로부터 교통·안전, 문화·관광·체육, 복지·돌봄, 산업·경제, 환경·청년·교육 등 5대 분야 65건의 주요 정책을 접수했다. 이후 4월 온라인 설문조사에 시민 4924명과 광주시·자치구 공무원 1116명이 참여해 31개 후보정책을 선정했다. 대표 정책으로는 △광주 G-패스 △복합쇼핑몰 조성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즌3 및 공공의료 강화 △AX 실증밸리 조성 및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청년정책 6대 지원사업 등이 있다. 지난 5월 24일 ‘시민의 날’에는 정책 담당자들이 시민 앞에서 직접 성과를 설명하는 현장평가에 140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또 2400명이 정책 전시·홍보부스를 관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10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지역사회 리더 평가는 정책의 실제 수요자인 통장단과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참여해 정책의 공감대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게 된다. 평가 결과는 온라인 설문과 현장평가 결과와 함께 종합돼 ‘올해의 베스트 정책’ 후보 10건을 선정하는 데 반영된다. 최종 순위는 오는 12월 개최되는 ‘2025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에서 발표된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사회 리더들의 평가는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정책이 시민에게 더욱 밀접하게 다가가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는 등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 의료기관·약국의 운영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진료 가능 여부를 안내한다. 또 응급·재난·감염병 상황 발생 때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응급의료기관별 1대 1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일일 현장 상황을 관리하며 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에서 24시간 응급진료 제공한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237개소의 의료기관과 152개소의 약국이 문을 연다. 추석 당일에는 5개 자치구 보건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진료를 실시하며 보건진료소 10개소도 요일별로 분산 운영된다. 광주시는 또 고위험 산모·신생아 응급 상황에 대비해 소방, 권역·지역모자의료센터, 지역분만기관, 광역응급상황실이 참여하는 진료 핫라인을 가동해 신속한 이송·전원 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 응급분만과 신생아 진료에 적극 대응한다. 아동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공공심야어린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도 운영된다. 추석 연휴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E-gen △120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콜센터 △광주시·자치구 누리집 △네이버·다음 등 포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광주시, 조선대·조선이공대 라이즈 현장 방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조선대학교와 조선이공대학교 라이즈 사업 수행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광주시와 광주라이즈센터, 대학 라이즈사업단장이 함께 참석, 대학 특화 맞춤형 인재양성 전략과 기업 지원 내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광주시는 라이즈 사업의 핵심 목표인 인재 양성·기업 지원과 관련, 두 대학교에서 수행 중인 △광주형 로컬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 △광주 탑티어 메카 산업 인재 양성 △연구개발기반 혁신실증스튜디오 운영 등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선대학교는 ‘지역의 미래 변화를 주도하는 초격차 기술혁신 기반 정주인재양성 대학’을 비전으로 대학의 강점을 살려 메디헬스케어, 에너지, 스마트뿌리, 문화콘텐츠 등 4개 중점분야와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2개 융합분야를 특성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산업 동반성장과 미래 인력 수요-공급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또 지역연계 학사제도와 모듈형 융합전공,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학 협력을 통한 기업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조선이공대학교는 ‘실무형 전문기술인재양성 허브 대학’을 비전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주문식 직무교육과 현장중심 취업교육을 통해 실습 친화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조선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 기반 혁신실증스튜디오를 통해 기술이전 성과 제고 지식재산 사업화 지원, 기업 디지털 전환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대학과 함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활동을 펼치며 지역대학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광주시는 이미 국가AI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집적단지, AI사관학교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시설을 갖춰 ‘AI 중심도시 광주’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두 대학 모두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융합형 인재,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대학이 키운 인재가 광주에 정주하고 기업이 성장해 교육-산업-지역이 선순환하는 라이즈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AI 페스타’서 AI·반도체 생태계 확장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5’에 참가, 국내 주요 인공지능·반도체 기업과 협력관계 강화에 앞장섰다. 광주시는 이를 계기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등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국내외 AI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AI·반도체 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AI 페스타를 계기로 국내외 혁신 기업과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열린 AI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산업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AI 페스타’ 와 연계해 AI반도체 설계 유니콘 기업인 리벨리온㈜과 보안반도체 전문기업인 ㈜오스틴일렉트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이사, 이제열 ㈜오스틴일렉트릭 대표이사, 오상진 인공지능사업융합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와 이들 기업은 협약에 따라 △광주 AI 인프라 기반 차세대 반도체 개발 △지역기업 협력을 통한 산업 적용 및 상용화 △AI 전문인재 양성 및 산학연 협력 확대 등에 나선다. 광주시는 앞으로 ‘AI 중심도시’ 조성과 연계해 국산 반도체 기술의 검증·상용화, 기업 성장 지원, 전문 인재 양성을 촘촘히 이어가 AI·반도체 생태계 선도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리벨리온㈜은 광주 인공지능 기반시설을 활용해 자사의 AI 반도체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언어모델을 사용하는 지역기업들이 해당 반도체를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도록 지원해 국산 AI 반도체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특히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지난 7월부터 광주시 AI총괄정책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어 이번 협약으로 광주시의 AI·반도체 육성 정책과 동반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광주는 AI 데이터센터와 산학연 협력 기반 등 실증 환경이 잘 갖춰진 도시”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AI 반도체가 광주에서 검증·활용되고 지역기업과 함께 실제 성과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스틴일렉트릭은 국방·공공·금융·통신 인프라, 자율주행차용 센서 등 보안이 중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양자내성 암호화 칩을 개발하고 실증·상용화를 추진한다. 특히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안전한 보안기술을 제공해 지역산업 보안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제열 오스틴일렉트릭 대표는 “광주와의 협력을 통해 국산 보안 반도체가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며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응하는 암호화 칩을 광주에서 실증·확산하고 지역기업과 함께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자율주행 안전 성능평가 지원센터’ 착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광주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사업의 하나로 ‘자율주행 안전 성능평가 지원센터’를 착공했다. 이는 지난 2023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정된 제2기 미래차소부장특화단지 5곳 중 처음 착공한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박수기 광주시의원, 고현 산업부 소재부품장비개발과장, 사업 전담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전유덕 본부장, 주관기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김성진 원장 등 유관 기관장,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에서는 광주 미래차소부장특화단지 조성에 기여한 김명진 한국광기술원 본부장, 이재권 ㈜에스오에스랩 본부장, 서성훈 KT 부장, 양승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선임연구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했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657억원을 투입해 올해 9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연면적 2850㎡,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을 건립하고 자율주행 안전성능 평가 장비 21종을 구축할 예정이다. 기업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사업을 2028년까지 진행한다. 지원센터는 자율주행 안전 성능평가·인증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의 핵심 인프라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총괄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해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국산화 및 기술 고도화 연구개발 △자율주행차 맞춤형 교육 △자율주행차 부품 상용화를 위한 기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광주 제조업의 44.1%를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의 생존과 미래차산업 대전환 대응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또 자율주행 핵심부품 국산화 지원 및 실증 기술력 확보, 미래차산업 생태계 조성 등 광주시가 미래차 선도도시의 위상을 한층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3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진곡일반산단, 빛그린국가산단, 미래차국가산단까지 약 220만평을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받았다. 올해 2월에는 광주 미래차국가산단이 국가전략사업으로 확정돼 국가산단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는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미래차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제1의 미래차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국정과제로 반영돼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인공지능 2단계 사업과 AI모빌리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 사업을 연계해 광주가 AI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근무는 대형화재와 각종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10월 2일 오후 6시부터 10일 오전 9시까지 9일간 실시하며 소방공무원 1612명과 의용소방대원 1310명 등 총 2922명이 참여하고 소방차량 276대가 동원된다. 주요 추진사항은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자율안전관리 지도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유지 △기동장비 등 소방장비 100% 가동 유지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 강화 등이다. 특히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 등 귀성객이 집중되는 지역에는 구급차를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병원 이송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추석 명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 전통시장 11곳,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가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광주지역 11개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말바우시장은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원 시장’ 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송정매일시장,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5개소에서 열린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남광주·남광주해뜨는·대인시장연합, 월곡시장, 우산매일시장,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운암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9개소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이다. 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 최대 2만원, 수산물 최대 2만원이다. 예를 들어 5만원 어치를 구매하면 6만7000원 미만에 해당돼 1만원을 환급받게 된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시장에서는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전영복 경제정책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어르신 공경·감사”…광주시, 노인의날 기념식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남구 진월동 남구다목적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고령화로 심화하는 노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한 마음을 새기기 위해 1997년 보건복지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행사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1000여명,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경로헌장 낭독,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개인·단체 등 유공자 포상,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는 모범노인 분야에서 이광중 ㈔대한노인회 광주남구지회 부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노인복지 분야에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8명, 광주광역시장 표창 시민·단체·공무원 20명이 수상했다. 기념식에 이어 어르신 장기자랑, 건강 체조 등 화합의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광주시는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62명에게 정부가 증정하는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는 어르신들의 빛나는 내일을 위해 일자리, 건강, 여가를 확실히 책임지는 든든한 도시가 되겠다”며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기초연금 및 노인일자리 지원 확대 △안전·돌봄서비스 강화 △노인복지 기반시설 확충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급여끝전 1360만원을 저소득 한부모가족 추석명절 위문금 사업에 지원한다. 광주시는 매년 설과 추석에 저소득 한부모가족 300여 세대에 10만원씩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추석에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끝전 모금액으로 136세대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3% 이하 가구 중 장애나 질병이 있는 세대, 다자녀 세대 등 추천 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청소년 한부모가족 : 부 또는 모가 24세 이하인 한부모가족‘급여 끝전나눔’은 2020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매월 급여에서 끝전을 모아 기금으로 활용한다. 광주시 공직자,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교통문화연수원, 한국학호남진흥원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1억3000여만원을 조성해 저소득층, 자립준비청년 등 820여명에게 지원했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작은 나눔의 손길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의미 깊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먼저 나눔의 광주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10월 3일부터 9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국·시립묘역을 찾는 시민과 성묘객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광주송정역·광주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 등 주요 혼잡지역에 대한 교통지도와 교통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귀성·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성묘객 편의를 위해 주요 노선 시내버스를 조정·증차 운행한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추석 당일 30회 증차 운행하고 월남동~태령을 운행하는 지원15번은 영락공원을 경유해 운행한다.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은 영락공원까지 연장해 운행한다. 다만, 시내버스·지하철 막차 연장 운행은 이용 수요가 적어 시행하지 않는다. 또 광주송정역, 종합버스터미널, 망월·영락공원 등 혼잡지역에서는 광주시·자치구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가 함께 교통 정리와 주·정차 지도활동을 통해 정체를 최소화한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주차장과 270여개 공공기관·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완화 대상 전통시장은 △동구 대인·산수·남광주시장 △서구 양동·서부시장 △남구 무등·봉선·백운대성시장 △북구 말바우·두암·운암·동부·서방시장 △광산구 1913송정역·송정5일·우산매일시장 등 16곳이다. 단, 소화전·교차로 모퉁이·버스정류장·횡단보도·어린이보호구역·인도 등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주차, 버스전용차로는 단속을 유지한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위치는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 포털, 카카오맵, 네이버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행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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