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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광천터미널 투자양해각서 체결식 101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신세계와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결과 대시민 보고회 및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과 공공기여금 1497억원 협상 결과, 광천권역 교통 대책, 특화디자인 조감도 등을 공개한 뒤, 신세계와 총 3조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부지에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광주 대표 복합 랜드마크를 조성한다.광주시는 신속·공정·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양측은 문화·관광 진흥을 통한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시대 실현과 소상공인 상생, 지역사회 기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광주시는 지난 2024년 8월 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협상대상지로 신청하자 사전협상에 착수해 1년6개월 만인 2026년 2월 3일 총 사업비 3조원 규모의 사업계획과 공공기여금 1497억원을 확정했다.세계적 설계로 구현한 광주형 랜드마크 이날 공개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특화디자인은 세계적 건축·도시계획·디자인 전문기업인 네덜란드 아카디스가 수행했으며 신세계 주요 점포의 디자인 정체성을 접목했다.디자인은 신세계가 제시한 프로젝트 구상인 ‘더 그레이트 광주’를 공간적으로 구체화한 결과물이다.신세계는 총사업비 3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35층 규모 180m 높이의 버스터미널 빌딩 △42~44층 규모의 복합시설 빌딩 4개동을 조성할 계획이다.전체 사업 기간은 2026~2033년이며 1단계로 백화점 신관을 신축하고 2단계는 터미널·호텔·공연장·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의료·양로·교육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시설빌딩 4개동을 신축한다.1단계는 올해 전체 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 고시되면 건축인허가를 거쳐 2028년 말 개점을 목표로 연내 백화점 신관 착공에 들어간다.기존 백화점을 리모델링해 최종 완료되면 기존 영업면적 대비 3배 늘어나게 되고 고객 휴게·문화 공간과 주차장이 대폭 확대돼 이용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2단계 사업은 1단계 백화점 신관 준공 이전인 2027년 터미널빌딩 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되며 신세계는 이를 담보하기 위해 착공 이행보증서를 광주시에 제출하기로 했다.시민 편의 중심의 미래형 교통·문화 허브 터미널빌딩 공사기간에는 현재 위치의 광천버스터미널을 일시 폐쇄하고 임시 버스터미널을 운영할 계획이다.임시터미널 위치와 운영계획은 현재 전문가 용역을 통해 면밀히 검토 중이며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에서 확정된다.새롭게 조성되는 버스터미널은 기존 대비 면적이 1.6배 확대돼 대합실과 시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하고 이동 동선도 최적화한다.지상 1층 썬큰광장과 지하 1층 대합실이 연결된 개방형 구조로 조성되며 지하 2층에는 대합실·승하차장, 지하 3층에는 고속·시외버스 차량대기를 위한 박차장, 지하 4층에는 주차장이 들어선다.주차장 규모도 기존 백화점과 터미널을 합한 총 1144면에서 복합화 개발 후 총 6077면으로 5.3배 확대된다.터미널 지하 1층에는 약 500여m 길이의 보행 연결공간이 조성돼 백화점, 터미널, 주거·의료·교육시설을 하나의 동선으로 잇는다.신세계는 이 공간을 전라도의 맛과 멋을 담은 먹거리·문화 공간으로 특화해 사회관계망서비스 핫플레이스로 조성할 계획이다.공연장·호텔·전망대…광주 마이스 거점으로 터미널빌딩 5~6층에는 650석 규모의 가변형 무대와 객석을 갖춘 호남권 시그니처 공연장이 들어선다.서울 남산 신세계 트리니티홀을 모티브로 클래식·뮤지컬·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하도록 최고급 음향시설을 갖춘다.23~35층에는 200여 실 규모의 특급호텔이 들어서며 하이엔드 컨퍼런스 시설을 갖춘 국내 5성급 기준으로 조성된다.공연장·백화점과 연계해 광주의 새로운 마이스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호텔 옥상 180m 높이에는 무등산과 광주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조성되며 백화점 구관 외벽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가 설치된다.업무시설이 들어서는 7~22층에는 ‘포레스트 라이브러리’와 최신식 ‘3D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조성돼 철거된 옛 유스퀘어 영화관을 대체한다.이와 함께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가상현실 스포츠 관람시설 등 꿀잼도시 광주를 위한 최신 경향의 여가·문화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는 “광주신세계는 30년 전인 1995년 업계 최초로 현지법인으로 설립돼 광주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으며 성장했다”며 “사랑에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다른 도시에 비해 낡은 백화점을 광주의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천터미널 복합화 투자 등 앞으로 광천 일대는 주거·상업·교육·의료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콤팩트시티로 변화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광주는 도시인구 3천만 달성은 물론 지역상권이 살아나고 산업·경제·문화가 꽃피는 부강한 광주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지하도로 설치비 일부가 포함되는 등 당초보다 1.8배 늘어난 1497억원의 공공기여금과 도시철도 상무광천선 사업비 일부 분담 합의 등 기업 이익만 보면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임에도 광주에 대한 애정으로 투자를 결정했다”며 “광주시는 남은 행정절차를 신속·투명·공개 원칙에 입각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남 통합 대학 청년 분야 시민공청회 01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권역별·직능별 시민공청회와 간담회 등을 36차례 열어 통합 이후 시민 삶에 미칠 영향과 주요 쟁점을 설명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공청회’를 19차례 열고 시민·사회단체·전문가·직능별 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만나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통합 이후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와 함께 5개 자치구 구청장, 역대 시의회 의장단 등과 17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지금까지 총 36차례에 걸쳐 각계각층과 폭넓은 소통을 진행했다.그동안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과정에서 기존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후퇴해서는 안 된다는 점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일수록 신중하고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특히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5개구 자치구 권역별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으로 인한 광주 정체성 약화 우려 △지방선거를 앞둔 통합 논의의 속도와 절차 △최대 20조원 규모로 제시된 재정지원 활용 방향 등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됐다.광주시는 통합 이후 광주의 법적 지위가 특별시로 격상돼 권한과 위상이 오히려 확대되며 기존 광주광역시의 권한과 사무는 그대로 승계된다는 점을 설명했다.아울러 5·18민주화운동을 바탕으로 한 민주·인권·정의의 광주정신도 제도적으로 계승돼 광주의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광주시는 또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약화 등 지역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 시·도의 공동 추진 의지, 정부의 재정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 시점이 통합 논의를 이어가기 위한 불가피한 시기라는 점도 밝혔다.직능별 시민공청회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 보전 △산업생태계 확장 △여성 일자리 정책 방향 △문화·관광 자원의 연계 활용 △광역 교통체계 구축 △주민자치 권한과 재정지원 확대 △돌봄과 공공의료 역할 강화 △청년 일자리와 교육 여건 개선 △체육계 고용과 예산의 안정적 유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과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이와 함께 지역 여건 차이를 고려한 정책 추진과 통합 이후에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졌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2월 특별법 통과 전까지 법안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또 주요 의견에 대한 조치사항을 지속 점검해 시민 의견 수렴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밖에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 ‘전남 서남권·광주권·동부권 순회 타운홀미팅’등을 통해 시도민 의견수렴을 지속하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공청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참여의 과정으로 풀어가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각 분야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이 시민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방향이 되도록 차분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받으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가족친화경영 문화를 조성하고 가족친화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가족친화경영은 일과 가정을 균형감 있게 양립하면서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만들어가는 경영전략이다. 특히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 개선, 근로자 만족도 제고 등 인구 감소 대응과 기업 친화 정책이라는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제도로 알려져 있다. 컨설팅은 가족친화인증 심사 경험이 있는 노무사 등 전문가를 1대 1로 현장 파견해 가족친화경영 제도 도입 및 설계 관련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현재 광주지역 기업·기관 140곳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광주시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받은 19개 기업·기관 중 15곳이 가족친화인증 심사를 통과하는 등 컨설팅 효과를 톡톡히 봤다. 컨설팅은 △서류 및 현장 심사대비 컨설팅을 통한 가족친화인증 지원 △일가정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도입·설계 및 가족친화 문화조성 프로그램 연계 △인사·노무법규에 근거한 취업규칙·직무지침 점검 등 3단계로 진행되며 기업당 최대 3회까지 제공된다. 컨설팅 지원 규모는 올해 총 18개 내외 기업·기관이다. 가족친화인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유효기간 연장, 재인증 대상 기업·기관이 인증을 획득하도록 우선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접수 마감은 예산 소진 때까지다. 윤건열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경연은 기업의 필수 전략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통해 많은 기업·기관들이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안전한국훈련’ 전국 1위…대통령 표창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전국 시·도 중 1위를 차지,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모든 재난유형에 대비한 국가종합훈련으로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단위 훈련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평동역에서 풍수해 및 도시철도 대형사고를 가정해 광산구, 광주교통공사와 합동으로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안전통신망, 드론, 구조장비 등 장비 40여대를 동원해 재난대응 단계별로 체계적이고 생동감 있는 훈련을 실시해 시민과 평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침서를 훈련 기획·설계 단계부터 반영,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또 국민체험단 훈련 참관 및 평가, 불시·돌발메시지를 전달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기관·부서의 신속하고 유기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기관장을 비롯한 훈련 참여자가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숙지, 관계기관·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비상기구별 실전대응능력을 높였다. 평가단은 준비 단계부터 철저한 안전관리로 대규모 인력·장비를 동원했음에도 무사고 훈련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은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재난에 대한 높은 경각심이 바탕이 돼 시민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시정 반영을 위해 관련 제도를 대폭 개선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더 제안하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목표로 ‘2025년 제안제도 운영계획’을 확정해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제안신청 기회 확대 △제안 숙의 및 발전절차 마련 △적극적인 인센티브 지급 등을 추진한다. 먼저 제안신청 기회 확대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시정 현안에 대한 공모를 추진한다. 또 광주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자기업무에 대한 개선 제안인 ‘내★일 제안’ 발굴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정 현안을 시민과 공무원 등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서별 위원회 개최 시 역량을 갖춘 전문가 위원들의 내실있는 제안 참여도 독려할 계획이다. 제안 숙의 및 발전 절차와 함께 실태관리 운영 방안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민 제안의 경우 시정 활용가치는 있지만 구체성·실현 가능성이 낮아 이를 숙성 및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하겠다는 의미다. 광주시는 제안숙성 내부 실무전담팀을 구성해 제안 심사, 실태 관리를 하고 제안총괄담당자가 접수일 기준 30일 이내 제안심사처리 여부 등을 수시 점검하는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심의를 거쳐 기여도별로 포상한다. 채택된 제안에 대해 1년간 실시한 뒤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예산 절감, 국고·조세수입 증대, 행정 개선 등 제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여금을 지급한다. 특히 기존에는 국민신문고 제안만 행정안전부 ‘중앙우수제안’ 공모에 추천했지만, 올해부터는 광주시 소통플랫폼인 광주온의 채택 제안도 우수제안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이번 제안제도 개선을 통해 제안접수 건수와 채택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한 창의적 정책제안 반영으로 행정의 민주성 확보와 시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안신청은 국민신문고 누리집 ‘국민제안’과 광주ON 누리집 ‘시민제안’을 통해 하면 된다. 담당 부서에서 채택한 제안 중 ‘금·은·동·장려상·노력상’에 선정된 제안은 광주시장 상장과 함께 최대 800만원의 부상금을 지급한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묻히지 않고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 ‘2025년 광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부처, 한국철도공사·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 관광업계, 재경향우회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에서는 ‘광주 방문의 해’ 공식구호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한 데 이어 협약식과 홍보영상 상영,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광주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린다. 광주시는 올해 ‘관광이 산업이 되는 관광도시 도약의 원년’ 으로 삼고 △4계절 즐거움이 있는 축제의 도시 △통큰 관광상품과 파격 프로모션 제공 △방문객 중심의 편의성을 갖춘 관광인프라 확충 △방문의 해 붐업 조성 △전략적 마케팅 등 ‘광주방문의 해’ 5대 추진 전략과 14개의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방문의 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문화·예술·스포츠 등 광주만의 강점을 살려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대한다. 이날 선포식 후에는 서울역 일원에서 광주방문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주의 대표 관광지와 스포츠·한강 작가 관련 특화관광 상품을 소개하는 등 광주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방문의 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중 이벤트 운영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한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날 선포식은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 붐업을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광주를 찾아 광주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지침 교육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구·관계기관 재난대응현장조치 행동지침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조치 행동지침은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투입되는 부서가 수행해야 할 조치 절차와 내용, 부서의 임무와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수록한 행동지침서다. 이번 교육은 담당직원들에게 지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각종 재난과 대형사고 발생 때 현장조치 행동지침의 현장 작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아롱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를 초빙해 △위기관리 지침 운영체계 △재난대응을 위한 협업체계의 이해 △지자체 현장조치 행동지침 구성 △재난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등을 교육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실효성 있게 보완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침이 재난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개선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호남권 홍역환자 7명 발생…광주시, 대응체계 강화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해외 유입으로 인한 홍역 환자가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홍역 확산 방지대책을 마련하는 등 홍역 확산 방지와 홍역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호남권역 홍역환자가 총 7명이 발생함에 따라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특히 광주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의심환자가 발생할 때 빠른 신고 및 접촉자 파악,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감염병 정보 안내 등 홍역 예방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24시간 비상 대응체제를 구축, 의심환자 신고·감시·검사·역학조사를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상시 운영한다. 호남권역 홍역환자들은 동남아 여행 후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과 영·유아 등이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때 발열·발진·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때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며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총 2회에 걸쳐 홍역 백신을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는 홍역 감염 때 폐렴·중이염·뇌염 등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방문해야 하는 경우 반드시 출국 전에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또, 보건소에서 홍역 환자 접촉자로 통보받으면 21일간 증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발열·발진·기침·콧물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 착용 후 대중교통 이용은 가급적 자제하고 다른 사람과 접촉을 최소화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전화로 홍역 환자 접촉자임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안내에 따라 진료받아야 한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홍역은 전염력이 강하지만 적절한 대응과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지역사회 내 추가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 신고와 접촉자 준수사항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by광주 교육발전특구 우수지역 선정 [국회의정저널] 지역 특화·전략산업 연계 맞춤형 인재양성 정책을 선보이고 있는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평가’에서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오는 20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오는 2026년까지 특별교부금으로 매년 최대 110억원을 지원받는다. 현재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총 90개 지자체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광주를 포함한 17개 지자체가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 우수지역 : 1유형 11건, 2유형 4건, 3유형 2건 등 총 17개 지자체광주 교육발전특구는 ‘다양한 실력으로 내일이 빛나는 미래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공교육 혁신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및 취업·창업 지원 강화 △광주형 AI 인재성장사다리 연계를 통한 AI·디지털 인재 양성 △돌봄확대 및 지역거주여건 개선을 통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4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와 교육청이 함께 지역 미래 전략산업인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등과 연계한 공교육 혁신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중등직업교육 혁신과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정 등을 통해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확대하면서 직업계고 취업률이 상승하고 직업계고 지원율도 크게 끌어올렸다.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들은 전남대·조선대·한국에너지공과대 등 지역대학과 협력해 ‘광주근현대사 교과서’ 공동 개발, 인공지능 실습, 의예·약학·간호대학 연계 교육, 과학과 심화 과목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력향상, 문화예술체육, 세계시민 등 9개 주제영역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치학교’는 2023년 107개교에서 2024년 141개교, 2025년 163개교 등 참여학교가 꾸준히 늘어나며 광주교육을 선도하는 새로운 학교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305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한 인공지능사관학교와 설립을 본격화한 AI영재고 등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인 AI와 교육을 연계한 광주만의 인재양성 사다리를 구축하고 교육-취업-창업-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 점도 인정 받았다. 광주시와 교육청은 앞으로 교육발전특구 본 지정을 위해 지역 대학, 공공기관 등 33개 기관으로 구성된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중점사업을 고도화하는 한편 대시민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광주시가 교육청과 함께 추진해 온 교육 혁신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광주의 강점인 통합돌봄, 인공지능 및 미래차 등 지역 특화산업과 교육부의 교육개혁 과제를 연계해 광주만의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시행 1년만에 하나 둘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를 20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광주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자체 및 교육청 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by광주소방,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제나 국민곁에 하나되는 의용소방대’를 주제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의용소방대원 50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4년 의용소방대 활동영상 시청과 소방악대 연주, 난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 제정일 3월11일과 소방상징인 119를 조합해 3월19일로 정해졌다. 지난 2021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유공자 표창은 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총 57명에게 수여됐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시민 곁에 하나되는 의용소방대가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주관하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가 올 하반기 비엔날레전시관 등 광주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19일 마스터플랜이 공개됐다. 올해 열한번째 개최되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라는 제목의 ‘포용디자인’을 주제로 본전시를 비롯해 국제심포지엄, 광주지하철디자인 프로젝트 등을 펼친다.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올 하반기 개최한다. 광주비엔날레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개막일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최수신 총감독은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마스터플랜 보고회’에서 “포용디자인은 모두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디자인”이라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물처럼 공기처럼 우리 삶에 스며있는 디자인이 우리 모두가 빛나고 신나게 멋지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드는가? 디자인이 세상의 모든 존재에게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제1관 포용디자인과 세계 △제2관 포용디자인과 삶 △제3관 포용디자인과 모빌리티 △제4관 포용디자인과 미래 등 총 4개의 기획 전시로 구성된다. 제1관 ‘포용디자인과 세계’는 주요 국가들의 포용디자인과 사례, 왕립예술대학, 모내쉬대학교 등 해외 디자인대학 학생들의 고민을 그들의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준다. 제2관 ‘포용디자인과 삶’은 포용디자인이 단순한 배려를 넘어 모든 사람이 주체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임을 국내외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경험한다. 현대엘리베이터, 같이가치, 나이키 등이 참여한다. 제3관 ‘포용디자인과 모빌리티’는 기존의 이동약자 개념을 넘어 모든 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이동생태계를 그려낸다. 개인의 필요와 욕구를 맞춤 반영하는 유연한 시스템으로 진화 중인 이동수단을 경험할 수 있다. 제4관 ‘포용디자인과 미래’는 로보틱스, 인공지능, 자연, 웰빙 등 네가지 섹션을 통해 기술과 디자인이 함께 만들어 낼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기술이 특정계층의 전유물이 아니고 보다 보편적이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제안한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본전시 외에도 국제심포지엄, 광주지하철디자인 프로젝트, 72시간 디자인챌린지 등을 통해 광주지역의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특히 광주지하철디자인 프로젝트는 광주지역의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들과 협업해 포용디자인으로 변화하는 지하철역사를 제안한다. 72시간 디자인챌린지는 국내외 디자인학과 대학생들이 광주에 모여 우리의 환경을 포용적으로 변화시킬 콘셉트를 개발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80년 고립됐던 광주는 전 세계 평화애호민과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이들 덕분에 오늘날 광주는 민주주의와 포용의 가치를 상징하는 빛나는 도시가 됐다”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우리 모두가 빛나고 신나게 멋지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포용디자인을 선보이며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수용하고 다시 한 번 너와 내가 서로를 끌어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5월까지 EIP심볼 개발을 완료하고 6월 입장권 사전판매를 시작으로 7~8월 전시 준비에 이어 올 하반기 개막식과 함께 6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by광주 기업 3곳,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 기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해피니스컨트리클럽㈜, 광주순환㈜·광주순환도로투자㈜, ㈜DH글로벌 등 3개 회사 대표가 지난 18일 재단법인 록수장학회에 각각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록수장학회는 올해 50명의 소방공무원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 1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양진석 록수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미래 인재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조성된 장학기금이 소방관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록수장학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방관 자녀 지원을 위한 장학회로 1974년 광주지역 기업인 10명이 ‘영원불변’을 뜻하는 록수회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1976년부터 현재까지 총 1213명의 소방관 자녀에게 7억9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소방가족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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