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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한다.1단계에는 자치구별 환경오염 취약업소 포함 54개 중점 대상 사업장을 점검해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2단계에는 시․자치구 감시반을 편성해 배출업소 및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대전시 120콜센터 또는 환경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3단계에는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되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 한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관리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의심되는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은도매시장, 설 손님맞이 나선다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농수산물 수급 안정과 함께 고객 편익 증진 및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먼저 성수품 출하량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설물 고장이나 이용 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사과․배․포도 등 청과물과 동태․조기․갈치 등 수산물에 대한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성수품을 충분히 확보해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수산부류는 정기 휴무일인 2월 15일 일요일과 2월 19일 목요일에도 정상 운영해 설 명절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청과부류는 거래량이 급증하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임시경매장을 운영해 출하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2월 11일에는 시장 내 유통종사자와 입주 업체가 참여하는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환경 정비를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막기 위한 지도·단속반을 편성·운영해 불법 유통,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표시 위반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안용성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편 없는 이용 환경과 안정적인 농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종합대책이 노은시장을 이용하는 출하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메타버스로 안전 체험. 제5회 세이프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12일 동안 ‘대전이즈유 안전이쥬’라는 주제로‘제5회 세이프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는 볼거리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안전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즐길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범죄예방 강의 캠핑안전 토크콘서트 전동킥보드 안전 포럼 커뮤니티 매핑 강의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 재난영화 다시보기 등을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프로파일러 표창원, 공동체 지도의 선두주자 임완수 교수의 실시간 강의도 진행된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감염안전 탄소중립 실천 원자력·방사능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 도로명 런닝맨 미로찾기 체험관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메타버스는 초월, 변화를 뜻하는 ‘Meta’와 우주, 세계를 말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이번 안전체험 한마당은 현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가상공간에서 강연, 포럼, 전시, 체험 등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더하기 한마당’ 행사도 준비됐다 안전문화 조기정착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 온라인 안전골든벨 퀴즈쇼와 일상생활 속 안전과 관련된 소재로 자유롭게 작품을 제출할 수 있는 안전생활 UCC공모전이 현재 예선 및 접수중에 있으며 풍성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은 코로나19로 인해 안전에 대한 절실함이 더욱 더 느껴지는 시기”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안전체험 행사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올해는 비대면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8일간 볼리비아 고위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대전시 스마트시티 정책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제개발협력사업 일환으로 볼리비아의 스마트시티 추진과 도시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시 고위공무원들이 참여한다. 최근 볼리비아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산타크루즈 스마트시티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등 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스마트시티 구축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관련 기술과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전시는 이번 연수에서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한 정책동향, 도시공간 기능강화, 차세대 모빌리티 등을 주제로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경험과 구체적인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시티 개발뿐만 아니라, 도시개발에서 소외되어 범죄발생율이 증가하는 낙후된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에 대해서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은 볼리비아 도시개발 현황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도출해보고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행계획도 수립해 발표하게 된다. 연수생들은 이번 교육이 볼리비아의 도시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연수 과정을 통해 대전의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과 범죄예방 환경개선 모델을 볼리비아에 전파하고 대전을 알리게 되어 매우 의미있다”고 말하며 “볼리비아의 지속적이고 안전한 도시개발과 도시문제 해결에 대전시 스마트시티 정책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과학수도 대전에서‘과학을 즐기자 대전에서 놀자’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대표 과학 축제인 ‘2021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행사 중심으로 11월 13일 · 14일에는 다양한 시민참여행사로 개최된다. 대전시는‘과학을 즐기자, 대전에서 놀자’를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강연, 공연, 과학실험 등 5개 분야 4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2021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 10월 행사는 방역지침을 준수해 온라인으로 추진하고 11월 행사는 위드코로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해 시민참여형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2일 저녁 6시에 온라인 참여 시민 300인과 함께 개막을 축하하고 250여대의 드론이 과학도시 대전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가정에서 과학키트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대전영재페스티벌 배달해 DSF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덕특구 연구기관 랜선투어 메타버스에서 과학 꿈을 찾아라 주제로 진행되는 X-STEM 등 준비됐다. 2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세계과학문화포럼은 ‘과학으로 여는 미래사회, 과학과 문화의 융합’ 주제로 국내·외 강사들의 강연과 온라인 시민논객이 참여하는 공개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11월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대덕특구와 오월드, 원도심 테미오래, 소제동 등 원도심에서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열린다. 영화평론가가 들려주는‘씨네 사이언스 토크콘서트’, 소제동 과학테마투어 신탄진 도서관 과학 체험 기후변화 등 시대적 이슈에 대한 과학적 아젠다를 제시하는‘글로벌 대학토론’갑천에서 진행하는 열기구 체험 등 현장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일정 등은 2021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코로나 19에 지친 시민들이 보고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즐겨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시민이 주도하고 대덕특구 관련기관들이 협력하는 대전의 대표 글로벌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대전시-대전교육청,‘2021년 교육행정협의회’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는 10월 21일 대전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2021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인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교육감 그리고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과 조성칠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 인상,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 등 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가 제안한 학력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직원보수 현실화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및 이용절차 개선 등 4개의 안건과, 대전시교육청이 제안한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 인상 학교다목적 체육관 건립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배움터지킴이 운영 지원 돌봄교실 운영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등 12개의 안건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를 초등 3,500원, 중학교 4,300원, 고등학교 4,600원으로 인상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다목적체육관 10개소 건립에 따른 분담 비율은 교육청 70%, 시 30%로 합의해 학생들의 실내 체육수업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방과후 학교체육시설을 적극 개방하고 학교시설 예약이 용이하도록 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개선해 시민 편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학력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직원 처우 개선을 위해 직원 보수를 현실화하고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 안전을 위한 배움터지킴이를 배치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차별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대전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도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급식비 단가인상 등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에 애써주신 허태정 시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학생과 시민이 행복한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 무대에서 본격 외교활동을 벌인다. 시는 허태정 시장이 내년 UCLG 총회 업무협약 체결 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유럽 및 아프리카 공무 국외출장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UCLG 사무국과 업무협약 체결 등 내년도 대전 총회에 세계 각 도시에 참여 협력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 주요 일정이지만, 일정 사이 트램 견학, 도시재생 시찰 등을 비중있게 배치해 그동안 추진했던 민선 7기 핵심사업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 시장은 우선 첫 공식일정으로 25일 벨기에 브뤼셀 UCLG 유럽지역본부를 방문한다. 유럽 42개국 13만여 지방자치제인 CEMR를 주관하는 프레데릭 발리에르 사무총장을 만나 2022 대전 UCLG총회 소개와 과학도시 대전을 홍보할 예정이다. 26일에는 프랑스 보르도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시설인 다윈을 방문해 원도심 개발에 대한 정책설계를 다듬고 27일에는 트램노선 시찰과 트램과 버스 등 대중교통 통합 운영상황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후 스페인 바로셀로나를 방문해 28일 바르셀로나 시장 아다 콜라우와의 면담을 가진 후, UCLG 세계사무국을 방문해 에밀리아 사이스 사무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허 시장은 에밀리아 사이스 사무총장과 UCLG 주제, 프로그램과 회원도시 참가 홍보 및 후원 대상 결정 UCLG 총회 개최 비용 등 재정부담 UCLG 총회 운영관련 법률적 사항 등에 대해 협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내년도 대전 UCLG총회의 전체적인 윤곽이 확정될 예정이다. 또한 허 시장은 조선도시연맹 초청 서한문 전달을 통해 내년도 UCLG대전 총회를 남북 도시 간 교류와 평화의 총회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9일에는 바르셀로나 트램, 메트로 버스 등을 통합운영하고 있는 트램 운영기관을 방문해 각 교통수단과의 환승과 요금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고 30일에는 세계적으로 성공 사례로 꼽히는‘22@바로셀로나 프로젝트’를 진행한 스마트 그린 기술기반 도시 재생지역을 방문한다. 유럽출장이 끝나면 아프리카 모로코로 이동해 UCLG 총회 참여와 대전시 홍보를 이어간다. 다음달 1일에는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UCLG 조직의 수장인 모하메드 부드라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후 아프리카 지역본부를 방문해 대전 UCLG총회와 대전을 소개하고 아프리카 지역도시들의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 2일과 3일은 모로코의 수도인 라바트의 아스마 랄루 시장과 북아프리카 최대의 도시인 카사블랑카의 압델라지즈 엘 오마리 시장을 만나 면담과 현지인터뷰 등 대전 UCLG총회와 대전시 홍보 활동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다음달 4일 귀국길에 올라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으로 허 시장 등 시 대표단의 12박 14일의 국외출장 일정은 마무리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출장이 내년도 대전 UCLG 총회가 대전을 국제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 위함인 동시에 또한 그 동안 추진해왔던 핵심사업에 대한 점검의 의미도 있어 향후 이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by대전시,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출범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지역문화진흥 정책의 고도화 및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위해‘대전광역시 지역문화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역문화 전문가, 문화기관 대표자, 기업인, 문화활동가 등 지역문화에 대해 학식과 경험이 있는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지역문화협력위원회는 지역문화진흥 및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시책을 심의하게 된다. 또한 지역문화진흥 실행계획 지역문화 균형발전에 관한 정책, 사업, 협의사항 등에 대한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 아울러 지역문화협력사업간 연계 및 교류에 관한 시책 개발, 지역문화전문인력의 양성 등을 지원하게 된다. 위원들은 지역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전을 문화예술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위원들은 이희성 단국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위위워장은 “위원회가 지역 문화정책의 실질적 협력창구가 되어 지역문화 부흥을 이끌어 나가는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문화협력위원회가 지역균형발전과 문화자치 구현의 구심적 역할을 담당하길 당부드린다”며 ”대전시는 지역문화 진흥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매력적인 문화예술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반려동물 화장비용 10% 할인. 대전시-동물장묘업체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청주시 ㈜우바스, 옥천군 대전스카이펫, 논산시 리멤버파크 등 대전시 인근 동물장묘업체 3곳과 반려동물등록 및 화장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참여자들은 동물등록제 활성화 및 올바른 화장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우선 동물장묘업체들은 대전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이 해당 동물장묘업체를 이용할 경우 화장비용의 10%를 할인해 준다. 대전시는 협약에 참여한 업체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대전시민은 동물등록증과 10% 할인권 또는 대전동물보호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등록된 홍보화면을 업체에 제시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동물 사체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일반쓰레기로 배출하거나, 동물병원을 통한 의료폐기물 처리, 동물장묘업을 통해 화장하는 것이 적법한 처리방법이지만, 불법으로 규정된 매장 사례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불법 매장사례를 줄이고 평생을 함께 할 반려동물의 등록을 독려하고 동물화장문화 정착을 위해 대전시와 인근 장묘업체가 뜻을 모아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한편 동물장묘업체는 공중집합시설로부터 300m 이내에 설치가 불가하고 혐오시설이라는 인식 등으로 현재 대전에는 동물장묘 시설이 없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시민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물등록제 내실화, 동물장례문화 확산 등 대전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대전시립미술관,‘미래도시 : 디지털 환상곡’과학예술 세 번째 대담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10월 26일 오전 10시 과학예술 대담 ‘미래도시: 디지털 환상곡’의 세 번째 대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담은 우운택 교수과 선승혜 관장이‘메타버스 시대, 문화산업의 가능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현재 메타버스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으며 현실과 가상의 융합을 통한 확장 가상세계의 다양한 활용으로 미래의 일상전환과 상상과 창의성이 자원이 되는 문화산업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메타버스 기반의 문화산업을 넘어, 메타버스에서의 경험이나 지식을 현실에서 활용하는 미래 문화산업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 한다. 우운택 교수는 광주과학기술대학원 문화콘텐츠 기술연구소 소장, 광주과학기술원 정보통신공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및 학과장이다. 저서로는 ‘혁신의 목격자들’, ‘모바일 증강현실 기술’등이 있다. 선승혜 관장은 “미래도시의“디지털 환상곡”은 메타버스와 같은 최첨단 과학기술과 예술을 결합해, 새로운 환살현실의 공감예술을 창작하는 미래전략이다”고 대담의 의의를 강조했다. 과학예술 대담 ‘미래도시: 디지털환상곡’시리즈는 2022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미래도시’ 개최를 맞이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축의 전환기를 거쳐 맞이할 미래도시를 ‘디지털 환상곡’으로 상상하기 위해 기획된 대전시립미술관 학술프로그램이다. 우운택 교수의 대담에 이어 11.2.화 Post-AI와 문화 물리학, 11.9.화 포스트 메타버스 시대의 e스포츠와 게임을 주제로 대담이 이어진다. 대담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줌 링크는 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by대전시, 옛 대전형무소의 흔적을 모아 기록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옛 대전형무소가 가지는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12집‘대전감옥 1919~1945’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중구 중촌동에 위치했던 대전감옥은 일제시기 다수의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됐으며 광복 이후에도 남북의 이념 갈등이 드러난 현장으로서 대전의 역사가 담긴 공간이다. 일제시기 근대식 감옥의 설치 양상과 대전감옥 신축의 의미, 설계도면을 통해 본 대전감옥의 건축 구조 등에 대한 내용을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총독부의 감옥 확장정책에 의해 설치된 대전감옥은 독립운동가의 수감 비율이 높았으며 그에 따라 감방 설계도 독거감 위주로 변화된 사실 등 대전감옥을 분석한 내옹들도 수록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박물관, 도서관 등에 배포되어 시민들이 대전의 역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재호 문화유산과장은 “현재 옛 대전형무소 자리에는 망루와 우물만이 남아있다. 내가 있는 공간에서 마주한 존재들의 의미를 되새길 때 진정한 의미에서 역사는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이번에 발간된 책을 통해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대전의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대전 관련 시각 자료들을 수집해 발간하는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시리즈를 앞으로도 매년 발간해 시민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대전시립연정국악원,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공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1 시리즈 기획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의 다섯 번째 무대를 10월 27일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고 색다른 아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2011년 월간 객석에서 차세대 유망주 10인에 선정되고 2018년 평창동계 패럴림픽 폐막식 무대에서 태평소 연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안은경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매년 ‘안은경 Purity’라는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안은경과 따뜻하고 편안한 감성의 기타리스트 김기중, 한국 무속음악의 중심에 선 타악의 장경희가 10년 동안 함께 한 음악작업의 호흡을 대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한국전통 장단의 너울거림과 세련되고 감각적인 화성 속에 자유로이 넘나드는 피리 소리를 듣노라면 마치 거대한 자연 속 삼림을 마주하는 듯 편안하고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안은경, 그녀가 피리를 불면 세상은 춤을 춘다’에서는 ‘눈물꽃 지다’, ‘판타스틱 플라스틱’, ‘풍년가’, ‘나무, 바람소리’, ‘개구리에게’, ‘찰나’, ‘미로’, ‘바람이 되어라’, ‘너가 춤을 추니 나도 춤을 춘다’등 연주자 안은경이 작곡한 작품을 중심으로 연주한다.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 “탄탄한 한국전통음악의 연주 실력은 물론 우리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실험과 시도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음악인의 연주를 통해 평소 국악이 어렵거나 지루하다고 느끼셨던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한 연주자들이 펼치는 음악을 통해 차가워진 날씨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한 무대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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