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글로벌 리더로서 본격 행보 [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집행부 회의에 참석해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UCLG는 140개국 240,000여개 지방자치단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로 구성된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지방정부를 대표해 국제연합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국제 조직이다. UCLG World회장은 UN 총회 의장처럼 전세계 회원 전체를 대표해 글로벌 어젠다에 대한 논의를 주재하고 공동의 역할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는 세계 각국 주요 도시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정부 간 협력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 10월부터 회장직을 수행할 이 시장은 UCLG 차기 회장으로서 회의에 함께했다. UCLG 사무국의 요청에 따라 이 시장은 ‘지방재정과 다자주의’ 세션을 직접 주재하며 지방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 역할과 재정적 자율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지방정부는 세계 시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주체”며 “UCLG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국제 연대를 실현하는 데 대전이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월에도 UCLG 회장단 회의에 참석해 국제 도시 협력의 방향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회의는 차기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구체화하고 글로벌 도시 대전의 위상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세계지방정부 간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대전 경제사절단은 세비야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경제교류 확대을 위한 대전-세비야 상공회의소 간 MOU를 체결했고 4일엔 주한 스페인 대사관에 방문해 KOTRA 현지 투자 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반 고흐 展, 대전서 폭발적 인기, 5일 만에 1만명 돌파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지난 3월 25일 개막한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가 개막 5일 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롤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빈센트 반 고흐의 유화 및 드로잉 등 총 76점의 명작을 선보이며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반 고흐의 대표작인 ‘자화상’, ‘착한 사마리아인’, ‘감자 먹는 사람들’ 등 대표작 앞에는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역대 주요 전시와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빠른 관람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6월 2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제1~4전시실에서 휴관일 없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반 고흐의 작품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폭염과 한파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그늘막’과 ‘무더위 및 한파 방지 쉼터’를 설치키로 했다. 이 사업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3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무더위 그늘막과 무더위 및 한파 방지 쉼터를 설치한다. 그동안 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그늘막을 설치·관리해 왔으며 이번 사업으로 100개소를 추가해 대전시 내 횡단보도 등에 총 543개를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최초로 ‘무더위 및 한파방지 쉼터’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한밭수목원과 유림공원 내에 각각 1개씩 설치한다. 쉼터 내에는 에어컨과 온풍기는 물론 공기청정기까지 설치해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설치효과를 분석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강혁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그늘막, 온열의자 등 폭염·한파 저감시설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효율성이 높은 저감시설을 설치해 시민 안전과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탄소중립 지구 만들기 공동체부터 시작해요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사회혁신 기획사업인 ‘도시와 지구를 구하는 쓰레기 자원화에 대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시와 지구를 구하는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생활 속 환경 문제에 대한 기후위기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대두된 쓰레기 문제를 새로운 관점과 공론화하는 교육과 전시로 마련됐다. 우선, 탄소중립 비대면 교육은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4회 진행하며 1회차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의 ‘쓰레기 개론’, 2회차 박준성대표 ‘한물간 장난감 쓸모’, 3회차 조미림 재:작소대표 ‘프레셔스 플라스틱’, 4회차 고금숙대표 ‘쓰레기 줄이기 운동과 소비의 연계’등 현장 전문가들의 강의와 함께 모든 참여자가 함께하는 토크쇼, 개별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4일 목요일부터 3월 12일 금요일까지 구글폼 링크통해 회차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 및 전시 관람과 관련한 내용은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시 프로그램은 대전의 청년 작가 4명이 참여해 대전의 쓰레기를 작가의 눈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통협력공간에서 전시할 계획이며 전시 관람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운영된다. 대전시 이규원 시민공동체국장은“코로나19가 촉발한 비대면 일상에서 발생된 플라스틱 쓰레기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탄소중립 기후위기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를 통해 쓰레기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새롭게 바꾸고 주도적인 자세로 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에서는 2월 15일부터 3월 19일까지 내년도 동원자원 확보를 위해 중점관리대상업체를 대상으로 자원조사를 실시하며 현지방문 조사 및 서면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작년 12월에 2021년도 중점관리대상자원 업체 135개소 및 기술 인력 동원대상자 357명에 대해 지정 및 임무고지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동원자원조사의 목적은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의 3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비상대비자원관리법에 따라 전시에 필요한 동원자원 소요를 미리 조사해, 소요 자원에 대해 평시 중점관리대상자원으로 지정·관리함으로써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강혁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불확실성이 만연한 현대 국가안보 상황에서는 무엇보다도 비상대비태세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중점관리대상자원으로 지정된 업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도로파임 집중 정비를 추진, 명절 전까지 긴급 보수를 완료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도로파임은 해빙기와 장마철에 집중 발생해 차량파손과 심각한 교통사고 등을 유발하며 올겨울은 강설량이 많아 제설제로 인해 도로파임이 늘어난 상태이다. 이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2월 들어 현재까지 도로관리소 자체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도로파임 232개소 186㎡를 즉시 정비했다. 그리고 명절 전까지 소규모 절삭 후 재포장이 필요할 것으로 조사된 102개소 816㎡를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는 설연휴 기간에도 도로불편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시민 통행민원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로의 신속한 보수를 위해 3개 업체와 연간단가공사 계약을 체결해 정비공사에 착수했으며 시민의 안전유지와 차량정체의 최소화에 주력하면서 연중 사업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공동주택의 시공품질 향상, 하자분쟁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공동주택 품질점검 체크리스트’를 개정해 공동주택 품질점검의 운용 내실화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견실한 공동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통해 공동주택의 시공품질, 주요 하자발생요인 등을 점검해 지적·조치해왔다. ‘공동주택 품질점검 체크리스트’는 공동주택의 공정률 및 분야 별로 그동안 지적된 사례와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한 주요 점검사항을 담고 있으며 품질점검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대전시는 품질점검단의 의견과 품질점검 운용실적을 참고해 체크리스트 개정을 추진했으며 방수시공 방습층·단열재시공 CCTV 등 통신설비 조경시공 등에 대해 14개 항목 개정, 48개 항목 신설하고 1개 항목을 삭제해 총 247개 항목으로 개정됐다. 한편 대전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시공품질 향상, 하자분쟁 예방을 목표로 2019년에 출범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및 100세대 이상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해 사용검사 전까지 두 차례에 걸쳐 품질점검단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9년 8개 단지, 2020년 16개 단지 등 총 24개 단지 19,972세대의 공동주택의 시공품질, 주요 하자 발생요인 등을 점검해 1,246건을 지적·조치했다. 대전시 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은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입주예정자를 대신해 품질점검단이 현장을 점검함으로써, 보다 세밀하고 전문적인 부분까지 점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하자 걱정 없는, 고품질 공동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설 방역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의 코로나19 상황은 지난 1월 24일 대규모 감염에 따른 주간 평균 19.2명을 정점으로 지난 주는 일일평균 3.4명으로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이동이 많아지는 설 명절을 맞이해 방역당국은 이번 설 연휴가 코로나19 대유행의 고비가 될 수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을 전후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고위험·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 집중점검과 선별진료소 운영·자가격리자 모니터링·해외입국자 관리 등의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 중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비상근무체계로 전환,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사항 점검, 해외입국자 관리,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선별진료소 운영 등 공백 없는 방역관리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선별진료소는 유증상자 및 확진자의 접촉자 등에 대해 신속한 검체 채취 및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5개구 보건소 및 충남대학교 병원, 대전한국병원, 한밭 임시선별진료소, 총 8곳에서 운영된다. 설 연휴기간 오전에는 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정상 운영되고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한밭체육관 임시선별진료소는 12시부터 오후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동구보건소, 중구보건소, 서구보건소, 유성구보건소, 대덕구보건소, 충남대학교병원 한밭 임시선별진료소 대전한국병원 설 연휴기간 자가격리자 모니터링도 주간·야간 2교대 비상근무로 24시간 공백 없이 정상 가동한다. 또한 지리정보체계상황 모니터링과 전담공무원 앱 관리를 통해 실시간 이탈, 위치확인시스템꺼짐, 동작 미감지 등 이상 징후 감지 등 특이상황 발생 시 현장 확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노숙인과 쪽방촌 등 거동불편자에 대한 결핵검진과 연계한 코로나 19 선제검사를 대전역 광장에서 2월 8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 더불어, 연휴기간 중 응급실 등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설 연휴기간 당직 의료기관을 편성해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 앱, SNS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의료기관·약국 정보, 진료과목과 시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정부는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을 시행하고 있으나 2월 8일부터 2월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중 일부를 조정해서 일부 업소 영업시간 제한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파티룸 등에 대해서 영업시간 제한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했으며 또한 식당·카페에 대해서도 영업시간 제한을 오후 10시까지 1시간 연장하며 오후 10시부터 익일 0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 금지 연장 여부를 이번 주말 결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며 “이번 설을 잘 보내고 나서 백신 접종이 시작되므로 가급적 고향 방문 등 이동과 만남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오는 9일 오후 2시 대전시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지원을 위한‘2021 대전광역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비대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대전시의 대표적인 기업지원사업 설명 행사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대전테크노파크,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디자인진흥원 등 지역 주요 5개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해서 기관별로 특색있게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방법은 온라인 유튜브에서 ‘대전광역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검색해 시청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한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 제공으로 기업의 애로 해소는 물론, 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 및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시청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고속도로 인근 교통사고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한 이명희씨 부부에게 9일 오후 감사 인사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13일 오후 10시경 곤지암IC 인근 교통사고 현장에서 대전소방본부에서 안전상식 퀴즈 경품으로 받은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한 공로에 따른 것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위험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대전시민의 위상을 높인 이명희씨 부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삭막한 현대에 이러한 시민영웅이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명희씨의 이러한 용감한 선행에 대해 지난 26일 포스코 청암재단에서도 의인으로 선정해 자녀장학금을 지급했고 대전소방본부는 이명희씨와 소속회사에 소화기와 감지기 40개를 전달했다.
by 편집국허태정 시장, 설 명절 맞아 애국지사 위문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8일 정완진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정완진 애국지사는 대구상업학교 재학 중 1943년 4월 태극단에 가입해 항일독립운동을 했으며 정부에서 공훈을 인정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현재 대전에는 애국지사 한 분과 독립유공자 유족 212명이 계시며 대전시는 보훈예우수당, 외래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과 3·1절, 광복절 기념 위문 등 독립유공자 명예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현재 우리지역의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이신 정완진 지사의 정정한 모습을 뵈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마음 깊이 되새기고 최선의 예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최근 지속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시 아동학대 의심 신고 1,534건 중 1,261건이 아동학대 혐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9년 890건에 비하면 약 4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보건복지부에서 사회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대전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대책’을 마련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 투입키로 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총 5개 분야 16개 시책으로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조기 배치 및 전문성 강화, 즉각 분리제도 시행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아동학대에 대한 범시민적 인식 개선, 그리고 학대피해아동 및 입양 아동에 관한 공적 책임 강화에 대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먼저, 원활한 아동학대 초기 대응을 위한 아동학대 전담 인력의 조기 확충 및 기관별 협업 강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각 자치구에 신고 접수와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보호대상 아동의 사례관리를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을 올해 상반기 내에 배치해, 하반기부터는 전 자치구에서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지난 해 9월 16일 대전시는‘아동학대 예방 선도도시 MOU 협약’을 통해 7개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금년에는 수시로 ‘협의체 실무회의’ 진행과 아동학대 대응인력 간 상시 연락 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 예방의 내실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3월부터 시행될‘즉각 분리제도’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현재 4곳인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올해안에 2곳 더 증설해 학대 피해 아동의 분리보호 시설 기반을 확충한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아동양육시설 중에서 피해아동을 즉각분리 수용할 수 있는 일시보호 시설을 2개소 선정해 해당 시설을 지원함과 동시에 학대피해아동과 가해자의 치료와 교육을 수행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1개소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대피해아동 발생 시 응급 대응과 전문적인 사후 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시는 대형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어, 학대피해아동 전담의료기관 지정 병원을 추진한다. 나아가, 올해 대전시는 방송매체,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학대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대시민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대중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부모 교육은 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 이현미 청년가족국장은, “아동권리헌장은 모든 아동은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고 모든 형태의 학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종합대책으로 우리 모두가 아동권리 헌장에 담긴 내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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