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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선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통합설명회를 찾은 주요 내빈들과 대전경제의 도약과 기업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타북 세레모니를 진행했다.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주가지수다. 대전에서는 최근 지역 유망기업들의 코스닥 상장** 릴레이와 시가총액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지역 대표 경제지표를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지수는 2월 5일 종가를 기준으로 1천 포인트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일일공표될 예정이다.일일공표를 통해 기업별 주가와 시가총액 흐름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지역기업의 성과와 경제동향을 가늠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코스피, 코스닥이 대한민국 경제의 체온을 재는 온도계라면,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의 경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다”라며, “대전에 얼마나 우수한 기업들이 많은지 대전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여의도에서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되도록 지수 정착과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제출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쟁점, 법안 간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행정체계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법안의 핵심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시민들은 재정 특례, 행정 권한, 지방의회 역할, 주민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특별법안의 내용 하나하나가 통합 이후의 모습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회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는 행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오늘 제시된 시민 의견이 정책 논의와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통합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대전시의 입장과 요구를 분명히 하면서 책임감 있게 국회 심사 과정에 임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17일 공·사립유치원 교육과정 편성, 운영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2022 행복한 미래를 여는 유치원 교육을 위한 대전동·서부 유아교육 운영계획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미래를 준비하는 융합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복지, 소통하고 지원하는 교육행정 등을 중점으로 현장에서 꽃 피울 다양한 정책의 세부 내용을 제시했다. 특히 놀이가 살아 있는 행복한 유치원, 수요자의 눈높이에 적합한 방과후 과정 운영 등 교육지원청의 유아교육 기본방향 및 중점 사항을 유치원 교육과정에 녹여 충실히 운영하도록 당부했으며 아울러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자율적·탄력적 학사 운영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실현하도록 안내했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임민수 교육장은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한 유아기인 뿌리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유치원 교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교육현장의 자율성과 교육철학을 존중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행복으로 성장하는 유치원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2022년 찾아가는 소외계층 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운영기관을 2월 18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가능 기관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장애인을 위한 기초소양 능력 향상, 학력 증진, 사회 적응력 배양, 장애인 재활 등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대전지역 소재 소외계층 지원시설이나 평생교육기관 중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실적이 2년 이상인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관의 프로그램 내용 및 운영능력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 평가해 최종 29개 기관을 선발할 예정이며 대상기관으로 선정 시 프로그램 운영 강사료 전액과 운영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이용환 관장은 “소외계층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평생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외계층의 교육격차 해소와 사각지대 없는 평생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대전시립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실감콘텐츠 공모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 조성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시립박물관을 비롯해 총 8개 박물관 · 미술관이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립박물관은 이번 공모에 ‘철도가 만든 근대도시 대전’을 주제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반응형 프로젝션 맵핑 기법과 홀로그램 활용한 첨단 전시콘텐츠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참여했다. 철도가 만든 근대도시 대전의 형성과정을 도입부, 전개부, 종결부로 이어지는 3단계로 구성하고 도입부에서는 시립박물관 3층 로비에 홀로그램 체험존을 조성해 메인 전시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이어지는 전개부에서는 제2기획전시실의 천정, 바닥과 벽면 등 전시공간 전체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조선시대 기호유교 문화권중심지 대전 경부선, 호남선의 부설과 근대도시 대전의 탄생 대전역 등 근대건축물을 건축을 통해 발전하는 대전의 모습 등 3가지 주제를 3D 입체영상 제작기술, 모션 인식 기술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표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종결부는 관람객이 이름, 소감 등을 기록하고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는 ICT 플랫폼기반 미디어 방명록 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시립박물관은 3월중으로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추경에 지방비를 확보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립박물관이 유물과 설명문 위주로 구성된 고전적 전시에서 탈피해 실감 미디어 영상과 체험 콘텐츠를 구축한 현대적 박물관으로 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립박물관 정진제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의 역사와 정체성을 첨단 미디어 관람으로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대전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문화향유 갈증 해소와 지역의 문화수요 충족, 문화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립박물관은 그동안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상설전시실 리모델링,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 조성사업과 더불어 1층 북카페 조성, 3층 로비 확대·정비, 외부 시민휴게공간 조성 사업 등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by대전시, 해빙기 앞두고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43일간을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해빙기 취약시설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되었던 토사 내부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축대·옹벽, 절개지 등 붕괴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에는 대전시 · 자치구 · 사업소 · 기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며 공공시설은 관리부서 및 관리주체 주관, 민간시설은 관리자와 사 전 협의를 거쳐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민간전문가등도 점검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건축물, 교량, 축대, 도로 등 공공시설 및 건설·건축 공사장은 물론, 노후 주택 등 위험요인 발생 가능성이 높은 민간시설물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과거 인명피해가 발생한 시설물은 반드시 포함 해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 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등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사용금지, 위험 구역 통제선 설치 등의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해 신속하게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건설현장 관계자 · 공무원 · 시설물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해빙기 사고사례, 안전점검 방법, 사고 시 조치요령 등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공공청사 및 지하철, 시내버스 등의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해빙기 안전관리 방법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계절적 특성상 연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해야 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집주변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고 안전상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경우 예방조치와 함께 안전신문고 또는 국번 없이 120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대전 대표 브랜드‘온통대전’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 대표 브랜드‘온통대전’에 대전 대표 마스코트 ‘꿈돌이’를 접목한 ‘온통대전 꿈돌이카드’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통대전 꿈돌이카드’는 귀엽고 밝은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해 온통대전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새롭게 출시됐다. 2020년 출시한 온통대전카드는 지금까지 한 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었다. 대전시는 당초 5개 디자인 시안중 시민들이 선호하는 2가지 디자인만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대전시소를 통한 선호도 조사에서 모든 디자인 카드를 제작해 그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5가지 디자인 모두를 출시하게 됐다. 새로운 온통대전 꿈돌이카드 신청은 온통대전앱에서 가능하며 일반 체크카드로 발급 된다. 온통대전 선불카드만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선불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온통대전앱에서 꿈돌이카드를 새롭게 발급받을 수 있다. 반면, 이미 온통대전 체크카드를 가기고 있는 경우에는 온통대전앱에서 기존 온통대전 체크카드를 해지하고 꿈돌이카드를 새롭게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카드 해지와 새로운 꿈돌이카드 신청은 온통대전앱‘해지/카드신청’ 절차를 통해 가능하다. ‘분실/재발급’에서 해지절차를 처리하면 기존 디자인 카드가 다시 발급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나은행 영업점이나 온통대전 고객센터에서는 신청할 수 없으며 선불카드나 교통복지 통합 체크카드에도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통대전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온통대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임묵 일자리경제국장은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로 성장해온 온통대전은 캐시백 외에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꿈돌이카드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온통대전 사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온통대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꿈돌이는 온통세일 기념 야구시구, 라이브커머스 방송 진행 등 온통대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지난해 물량보다 60% 증가한 6,059대 736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해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전기자동차의 연비 · 주행거리, 에너지효율 등의 성능을 고려해 차종별로 차등 적용하며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200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대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2022년 환경부 지침에 따라 총 물량의 50%는 일반, 30%는 법인·기관, 10%는 취약계층 · 다자녀 ·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 노후경유차 폐차 후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해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총 물량의 10%가 택시에 배정되며 전기택시를 구입할 경우 2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이외에도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자동차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 소상공인이 전기화물차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대전시에 연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 등이며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맺은 후 자동차 제작 · 수입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2년 이내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17일부터 12월 9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다. 올해는 전체 보급물량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하며 구매 지원신청 후 2개월 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므로 출고기간을 고려해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대전시 전재현 환경녹지국장은 “미세먼지도 줄이고 경제적으로도 효율이 높은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대전시, 다가온 홍보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6일 대전도시공사, 파인건설컨소시엄, ㈜인터플레이와 대전드림타운‘다가온’홍보를 위한‘청년단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허태정 대전시장,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이관근 ㈜파인건설 회장, 이건우 ㈜인터플레이 대표가 함께 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대전드림타운 다가온 등 청년주거에 대한 사업 홍보 청년주거 정책 개발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청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청년단체인 ㈜인터플레이는 다가온 홍보관 내에 청년 커뮤니티 공간지원과 지역 청년작가 전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지역 전문가들에게 생활의 지혜를 배우는 프로그램 취업, 창업, 재테크 등에 대해 배우고 싶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꿀팁 클래스 등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리, 재테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들의 모임과 취미활동을 위한 공간제공 등으로 다가온 홍보관의 역할이 다채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플레이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 참가방법, 일정 등은 3월부터 다가온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이 다가온 홍보관이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 다가온 홍보관을 청년세대가 다양한 주거 문화를 경험하고 주체적인 주거 담론을 형성해 나가는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시는 청년·신혼부부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대전형 행복주택인 대전드림타운‘다가온’3천호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2층에 새로운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주택체험 공간인 다가온 홍보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인터플레이는 청년 공간 운영을 통해 청년이 모여 관계망 형성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청년 자립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청년 생태계 조성과 지역에서 청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실행하는‘청년 마을기업’이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2022년 무대기술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인턴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인원은 무대기계, 무대조명, 무대음향 등 총 5명이다. 공연예술분야 무대기술 전문인력을 지망하는 만 39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지사항 게시된 지원신청서류 작성해 3월 2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과 이메일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 소인분과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1차 서류합격자는 3월 7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3월 14일 2차 면접을 거쳐 3월 17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직원은 약 1개월간의 교육과정을 거친 후 해당 공연장에서 인턴 직원으로 근무하게 되며 교육 기간에는 소정의 교육 참가비가 제공된다.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 “이번 인턴직원 채용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공연장 실무경험과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예술분야 기술인력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대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y대전시립교향악단, 마티네콘서트1’공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25일 11시 올해 첫 마티네콘서트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수준 높은 연주와 편안한 해설로 꾸며지는 무대로 평범한 아침을 좀 더 특별하게 시작해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작곡가를 중심으로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아도 한 번쯤 들어봤을 친숙하고 낭만적인 멜로디를 가진 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연주는 차세대 지휘자 김유원이 나선다. 김유원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와 미국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했다. 미국 아스펜 음악제에서 여성 최초로 로버트 스파노 지휘자상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노르웨이 문화부가 주관하는 프린세스 아스트리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첫 곡은 말러 교향곡 제5번의 4악장으로 문을 연다. 4악장 아다지에토는 이 작품에서 가장 짧은 악장으로 다른 악장들보다도 가장 강한 인상을 주는 음악이다. 말러 스스로 사랑을 고백하는 음악이라 말하며 ‘빈의 아름다운 꽃’으로 불리던 알마에게 헌정했고 말러는 알마와 결혼하게 된다. 말러가 이 곡을 작곡한 1901년은 그의 생애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였다. 이어서 분위기를 바꾸어 슈베르트 교향곡 중 가장 인기를 누리는 교향곡 제5번의 1악장과 4악장을 연주한다. 5번은 오늘날에도 자주 연주되는 곡으로 경쾌하고 유쾌하면서 고전적인 특징을 두루 갖춘 명곡이다. 마지막으로 연주하는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동화책을 읽듯 감상하기 좋은 작품이다. 라벨의 매혹적인 모음곡은 어린 시절의 환상과 동심을 추억하게 하는 순수하고 섬세한 음향으로 탄생했다. 5악장 ‘요정의 정원’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에도 삽입되어 우리 귀에 더욱 익숙할 것이다.
by대전시, 갑천‘국가습지보호지역’지정 의견 수렴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도심내 습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갑천 자연하천구간을‘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서구 가수원동 태봉보 ~ 서구 월평동 푸른빛흐름터 징검다리에 이르는 갑천 자연하천구간은 수달, 원앙, 낙지다리 등 법적보호종 13종을 비롯해 800여 종의 육·수상 생물이 공존하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수달 · 삵 · 큰고니 · 말똥가리 · 미호종개 등 멸종위기종 5종서식할 만큼 야생생물의 서식 환경이 우수하며 또한 월평공원과 접해있는 전국 유일의 도심내 습지로 열섬현상 예방 효과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갑천‘국가습지보호지역’지정 정책 추진에 앞서 대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우선 2월 16일부터 3월 2일까지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3월 중 시민·환경단체, 습지 인근 주민, 관계자 등 습지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와 각계 대표들이 참석하는 원탁회의 등을 거쳐 습지보호지역 지정 필요성 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지정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3월 중으로 환경부에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토론회, 주민 공청회 등을 개최해 대전시의 의지와 시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전재현 환경녹지국장은 “갑천 습지는 전국적으로도 유일하게 도심 속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시의 우수한 자산으로서 생태계 보전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께서도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2년 갑천 자연하천구간에 대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신청을 했으나, 하천은 습지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이유로 무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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