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글로벌 리더로서 본격 행보 [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집행부 회의에 참석해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UCLG는 140개국 240,000여개 지방자치단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로 구성된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지방정부를 대표해 국제연합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국제 조직이다. UCLG World회장은 UN 총회 의장처럼 전세계 회원 전체를 대표해 글로벌 어젠다에 대한 논의를 주재하고 공동의 역할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는 세계 각국 주요 도시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정부 간 협력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 10월부터 회장직을 수행할 이 시장은 UCLG 차기 회장으로서 회의에 함께했다. UCLG 사무국의 요청에 따라 이 시장은 ‘지방재정과 다자주의’ 세션을 직접 주재하며 지방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 역할과 재정적 자율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지방정부는 세계 시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주체”며 “UCLG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국제 연대를 실현하는 데 대전이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월에도 UCLG 회장단 회의에 참석해 국제 도시 협력의 방향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회의는 차기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구체화하고 글로벌 도시 대전의 위상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세계지방정부 간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대전 경제사절단은 세비야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경제교류 확대을 위한 대전-세비야 상공회의소 간 MOU를 체결했고 4일엔 주한 스페인 대사관에 방문해 KOTRA 현지 투자 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반 고흐 展, 대전서 폭발적 인기, 5일 만에 1만명 돌파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지난 3월 25일 개막한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가 개막 5일 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롤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빈센트 반 고흐의 유화 및 드로잉 등 총 76점의 명작을 선보이며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반 고흐의 대표작인 ‘자화상’, ‘착한 사마리아인’, ‘감자 먹는 사람들’ 등 대표작 앞에는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역대 주요 전시와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빠른 관람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6월 2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제1~4전시실에서 휴관일 없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반 고흐의 작품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함께 소상공인돕기 릴레이 운동 시동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부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소상공인돕기 릴레이 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지역대표 중견 건설사인 정성욱 금성백조회장부터 릴레이 운동 1호로 먼저 앞장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행사를 가졌다. 대전시는‘금성백조’가 18일 오후 옛 충남도청에서 코로나19 극복 성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를 통해 대전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는 지역대표 중견 건설사인 금성백조는 2002년 예미지 사랑나눔봉사단을 발족, 정성욱 회장의 나눔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사업, 학교발전기금 지원, 문화예술 나눔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에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정성욱 금성백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릴레이 운동에 참여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항상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확대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을 살리기 위해 대전시와 함께 소상공인 돕기 릴레이 운동에 적극 힘쓰겠다”며 “정성욱 금성백조회장을 시작으로 해서 또다른 지역 기업들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지역사회의 버팀목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에선 문화 차이, 언어 차이도 이제 걱정 없어요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조기정착과 안정적 생활지원을 위한‘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하고 18일 오전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이날 오전 10시 정동 소재 하나은행 대전역전지점 2층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유미 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 외국인 시정참여회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 등 주요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민·관 협업으로 외국인주민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협력한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와 박정기 외국인사랑의진료소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전시는 지역 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주민의 복지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설립을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으로 선정하고 추진해 왔다.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하나은행의 컬처뱅크 프로젝트와 연계, 하나은행 대전역전지점 유휴공간을 리모델링 후 무상 임차를 통해 조성됐으며 2층은 사무실·강의실·무료진료소, 3층은 강의실·디지털존·상담실·쿠킹스테이지·다문화도서관, 옥상은 야외쉼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주민 기초생활 적응 교육, 법률·생활상담 등 외국인주민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민간 교류 및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교류증진 등 국제교류업무도 통합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사업 운영 목적이 부합하고 설립 초기에 안정적으로 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에서 맡아 운영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외국인주민은 언어장벽이나 문화차이로 인한 어려움, 생활인프라 부족 등으로 불편을 많이 겪을 수밖에 없다”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의 운영 활성화를 통해 외국인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코로나19 걱정 뚝 대전 시내버스 이상무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507명을 대상으로 1월 8일부터 2월 17일까지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른 새벽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많은 시민들과 접촉해 코로나19에 취약한 운수종사자의 건강관리와 함께, 이용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시키기 위해서 운수종사자의 우선 진단검사를 추진했다. 대전시 시내버스는 그동안 승객창출을 위한 서비스 개선 노력으로 2015년부터 감소하던 이용객 수가 2019년도에 전년도 대비 1.02% 증가하는 변화를 보였으나, 지난해 2월 대전에 첫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이용객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에 시는 시내버스 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 빠르게 전문방역업체를 활용, 시내버스가 기·종점지에 도착할 때마다 손잡이, 의자 표면 닦기 및 분무소독 등을 철저히 했다. 또한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방역을 완료한 차량임을 알리는 홍보도 병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으로 이용객 수는 지난해 12월 말 전년대비 29.1%가 감소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운수종사자에게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교육과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는 시민의 이동수단으로 안전이 최우선으로 담보되어야 한다. 따라서 철저한 방역과 운수종사자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로 시내버스가 안전하게 운행되고 있으니, 시민분들도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불안한 감각을 연결로 치유하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올해 대전창작센터의 첫 번째 기획전으로 ‘감각의 고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오감을 예술가들의 감각으로 새롭게 연결해 인류의‘인간성 회복’을 성찰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감각의 고리’는 예술가와 감상자 모두 감각을 예술작품으로 연결해, 다양한 감정의 승화를 경험하고 통합적 자아에 도달한 공감미술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전시는 공감미술을 예술, 정신의학과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충만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특히 청각장애를 시각적 예민함으로 치환해 사진의 독창성을 이루어 내고 뉴욕에서 활동 중인 김영삼 작가가 직접 한국에서 경험한 팬데믹시대의 도시를 재발견한 작품을 꼭 감상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현재 ‘코로나 19 시대’에서 인류가 함께 꿈꾸는 진정한 연대를 가능하게 하는 매개로 문화를 주목한다. 또한 상실된 감각을 예술로 채우고 팬데믹 시대의 불안한 감각을 재연결해 감정을 치유하고자 한다. 참여작가 김영삼, 김지수, 노상희, 최희는 고유의 감각과 감성으로 현대사회를 직시한다. 김영삼은 두 살 때 청각장애 2급을 판정을 받았으나, 어머니의 격려와 지도로 뉴욕 시각예술대학 사진예술학과를 졸업하고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아프리카 우간다, 케냐, 말라위,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6개국 기아대책 구호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진을 촬영한 독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변화하는 시대성을 담은 신작을 선보인다. 김지수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특유의 감성을 기반으로 동시대의 다양한 관계를 향기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흥동 성당의 향기를 채집해 유구한 100년의 역사와 성스러움을 표현한다. 노상희는 팬데믹 시대에 다시 주목받는 ‘감각’을 사회적 관점으로 풀어낸다. 모래를 밟는 발자국 소리와 가느다란 실 사이로 투영 되는 작은 빛으로 공간을 채워 청각과 촉각을 깨우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희는 파리 유럽아카데미 신체연극학교, 프랑스 프로전문배우학교를 공부하고 프랑스에서 신체연극컴퍼니 ‘제스튀스를 설립했다.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움직임을 통해 다양한 언어를 탐구하고 연극적 표현의 도구로서 신체를 경험하게 한다. 전시를 기획한 김민기 학예연구사는“인간의 오감으로 극대화하는 현대미술을 통해 다중세계관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현대사회를 치유하고 과거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미래의 예술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미술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전시 영상 등이 공개 될 예정이며 전시 도록은 교보문고 전자책으로 누구나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전광역시 OK예약 서비스를 통해 전시관람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생생하고 재미있는 영어동화 들려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와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주고자 3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영어동화의 세계로 GO GO’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지도 전문가가 매회 1~2편씩 영어동화를 선정해 읽어주고 리스닝·스피킹·챈트 등 다양한 형태의 독후 놀이활동을 실시해 어린이들을 흥미로운 영어동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릴 때부터 즐겁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있는 환경을 제공해 영어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분야의 영어 그림책과 이야기로 평생 독서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접수는 오는 2월 23일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를통해 선착순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또는 대면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해빙기를 맞아 주요 도로와 도로시설물, 대형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해빙기를 대비해 도로와 시설물 등에 대해 사전 순찰과 점검을 병행하며 즉시 안전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빙기 안전 점검은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도로 도로시설물 267개소 도로 급경사지 35개소 대형 공사현장 30개소 등이다. 이번 안전 점검을 위해 6개 반 4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운영하고 일일 현장 순찰과 긴급 점검을 실시해 문제 발생 시 4시간 이내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폭 20m 이상의 도로 약 614.3km와 도로 주변의 재난 취약 구간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현장 순찰과 도로불편상황실을 통해 신고된 포트홀, 싱크홀 등 파손된 도로는 즉시 복구가 이뤄진다. 또한, 교량, 터널 등 도로시설물 267개소는 시민 편의를 위해 보수공사를 실시하며 정기·정밀 안전점검을 병행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 급경사지 35개소도 도로순찰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대형 공사현장 30개소에 대한 지반침하, 붕괴위험요인 등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공사현장 종사자 안전교육도 실시해 각종 재해사고 방지에 대비한다. 대전시 지용환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해빙기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으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게 되면 언제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가 오는 19일 대전시를 방문한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의 대전시 공식방문은 2018년 3월 부임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 날 방문은 오전에 대전시가 추진하는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구축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허태정 대전시장과 오찬 간담을 갖은 후, 오후에는 기초과학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방문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에서는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과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과 함께, 센터 구축에 대한 개요와 사업 추진현황 등을 청취한 후 구축 중인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는 수소산업의 생산부터 운송, 저장, 충전, 사용에 이르기까지 제품이나 부품의 성능평가를 위해 수소부품 시험동, 수소가압 설비, 실증 시험설비 등이 구축되는 시설로 지난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12월 착공한 이래 올해 1월말 기준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와 허태정 시장은 오찬 자리에서 기후환경 변화 대응 및 수소산업 육성 등 과학기술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이번 주한 영국대사의 방문을 통해 전 세계적 관심사인 기후환경 변화에 대한 양국의 대응 방안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등을 공유하고 수소산업 부품 개발 공동R&D 추진, 부품의 시험규격 국제표준화 공동협력 방안 등 영국과 과학분야 협력을 제안할 예정이다. 영국대사는 올해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인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대한 홍보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전시도 내년 10월 개최 예정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에 영국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기초과학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연구기관 운영과 수소, 연료전지, 풍력 분야 등 연구 현황을 알아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의 대전시 방문을 통해 양국의 경제·과학·문화 등 다양한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액막이연과 함께 코로나19도 훨훨~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박물관이 올해 첫 번째 ‘방구석 박물관’으로‘액막이연’을 발행한다. ‘방구석 박물관’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콘텐츠로 박물관 소장품 소개와 함께 역사적 배경지식을 알리고 체험활동을 제안한다. 올해는 주로 선조들의 생활과 관련된 민속유물을 소개할 예정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 찾아온다. 2월에 소개되는 소장품은 ‘액막이연’으로 우리 선조들이 정월 대보름에 한 해의 액운을 멀리 날려 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기 위해 날리던 것이다. 연의 이마에 ‘송액영복’이라고 쓰여 있어 액막이의 용도로 사용했다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아래쪽에 연을 만든 사람의 이름과 도장도 확인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놀이인 연날리기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삼국사기’에 실려 있다. 신라 김유신 장군이 한밤중에 연에 불을 붙여 날려 별이 떨어져 불길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잠재웠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유득공의 ‘경도잡지’나 홍석모의 ‘동국세시기’ 등의 다양한 옛 문헌 속에 연날리기에 대한 기록이 보인다. 연날리기는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와 함께 한 전통놀이인 것이다. 연날리기는 바람이 부는 날이면 1년 내 즐길 수 있는 놀이이지만, 우리 선조들은 대개 농한기인 겨울에 연을 날렸다. 특히 정월 대보름 며칠 전부터 정월 대보름까지가 절정을 이룬다. 추운 겨울 움츠러든 몸을 펴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데 제격으로 ‘연 높이날리기’나 ‘연줄 끊어먹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연과 함께 날려 보내고 또 반대로 불러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본다.
by 편집국온통대전, 소상공인 매출 1953억원 늘렸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소상공인 지원의 대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통대전이 역내소비 증진, 소상공인 지원효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온통대전 출시이후 6개월동안 이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카드매출데이터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의 결과에서 확인됐다. 그 결과, 온통대전 사용액의 31.7%는 온통대전이 출시되지 않았더라면 소상공인 점포가 아닌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지출되었을 금액으로 온통대전의 소상공인 매출이전 효과로 조사됐다. 온통대전 사용액의 16.8%는 온통대전이 출시되지 않았더라면 대전 외 지역에서 사용되었을 금액으로 온통대전 발행으로 인한 역내소비 전환효과로 확인됐다. 또한, 온통대전 사용액의 26~29%는 온통대전의 순소비의 증대분으로 온통대전 발행으로 인한 소비진작 효과로 분석됐다. 연구는 온통대전의 발행에 따른 경제적 효과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소상공인의 매출이전, 역내 소비전환, 순소비 증가 및 세수증대, 고용유발 등을 조사했다. 온통대전의 경제적 효과를 보면 온통대전으로 인해 역내소비로 전환된 금액은 1,038억원이고 대형마트에서 골목상권으로 매출 전환된 금액은 1,953억원이며 캐시백 등의 지급으로 인한 순소비 증가 금액은 1,781억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경제적 효과는 소상공인 점포당 2백 여 만원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며 6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온통대전이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적인 결제수단이라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판단된다. 온통대전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보면 온통대전 발행으로 인한 세수 증대 효과는 종합소득세 42억원, 지방소득세 4억 2천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세 수입은 부가가치세 162억원, 지방소비세 34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온통대전 발행으로 인한 소비촉진과 소상공인의 매출증대가 세수 증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온통대전의 순소비 증가로 인한 직간접적인 생산 유발효과는 3,171억원이고 이 중 2,172억원이 대전 지역내 산업의 생산량 증가로 나타났다.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780억원이고 이 중 1,158억원이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취업유발효과는 3,886명으로 이 중 3,212명이 대전지역 취업자로 조사되는 등 온통대전으로 인한 수요 증대는 지역내 연계 산업의 생산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온통대전의 사용현황을 보면 온통대전은 품목별로 식료품과 일반음식점 사용이 전체의 67%를 차지했고 응답자 중 60%가 평소 대형마트, 온라인쇼핑을 이용했으나, 온통대전을 사용하기 위해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한 것으로 응답해 온통대전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응답자의 82%가 온통대전 사용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온통대전을 사용하는 이유는 캐시백, 소득공제 등의 혜택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 재난 지원금의 지급 자영업자와 전통시장에 도움 순으로 나타났다. 온통대전으로 인해 지출액이 평상시보다 증가한 응답자는 37%이고 온통대전 캐시백 등으로 계획하지 않은 지출을 한 응답자는 28%로 조사됐으며 추가지출액은 평상시 지출액보다 10%이내인 응답자가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활동 증대와 소비창출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누적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온통대전의 활용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이번 연구는 온통대전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객관적인 평가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며“지난 해 누적된 데이터와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온통대전이 명실상부 우리 대전의 민생경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빙기 안전취약시설 점검은 겨울철 결빙되었던 토사 내부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축대·옹벽, 절개지 등의 붕괴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 만큼 사전 점검을 실시해 예방조치를 하는 기간이다. 시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자치구, 유관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건축물, 교량, 축대, 도로 등 공공시설 및 건설·건축 공사장은 물론, 노후 주택 등 위험요인 발생 가능성이 높은 민간시설물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신속한 조치와 함께 안전관리대책 수립과 보수·보강을 실시해 시민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공공청사 및 지하철, 시내버스 등의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해빙기 안전관리 방법도 홍보하고 있다. 대전시 정신영 재난관리과장은“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계절적 특성상 연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해야 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집주변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고 안전상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경우 예방조치와 함께 안전신문고 또는 국번 없이 120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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