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글로벌 리더로서 본격 행보 [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집행부 회의에 참석해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UCLG는 140개국 240,000여개 지방자치단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로 구성된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지방정부를 대표해 국제연합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국제 조직이다. UCLG World회장은 UN 총회 의장처럼 전세계 회원 전체를 대표해 글로벌 어젠다에 대한 논의를 주재하고 공동의 역할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는 세계 각국 주요 도시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정부 간 협력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 10월부터 회장직을 수행할 이 시장은 UCLG 차기 회장으로서 회의에 함께했다. UCLG 사무국의 요청에 따라 이 시장은 ‘지방재정과 다자주의’ 세션을 직접 주재하며 지방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 역할과 재정적 자율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지방정부는 세계 시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주체”며 “UCLG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국제 연대를 실현하는 데 대전이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월에도 UCLG 회장단 회의에 참석해 국제 도시 협력의 방향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회의는 차기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구체화하고 글로벌 도시 대전의 위상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세계지방정부 간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대전 경제사절단은 세비야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경제교류 확대을 위한 대전-세비야 상공회의소 간 MOU를 체결했고 4일엔 주한 스페인 대사관에 방문해 KOTRA 현지 투자 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반 고흐 展, 대전서 폭발적 인기, 5일 만에 1만명 돌파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지난 3월 25일 개막한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가 개막 5일 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롤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빈센트 반 고흐의 유화 및 드로잉 등 총 76점의 명작을 선보이며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반 고흐의 대표작인 ‘자화상’, ‘착한 사마리아인’, ‘감자 먹는 사람들’ 등 대표작 앞에는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역대 주요 전시와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빠른 관람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6월 2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제1~4전시실에서 휴관일 없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반 고흐의 작품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 발간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공공건설공사의 시행절차와 관련 지침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1년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을 발간해 해당 실·과와 시 산하 공공기관과 사업소, 자치구에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건설사업의 계획에서부터 설계, 시공, 준공과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별 시행 절차를 알기 쉽게 수록했으며 이 밖에도 각종 설계적용기준 건설공사 관련 법률, 지침, 조례 안전관리제도 건설관련 사이트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내용 등이 담겨 있다.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건설사업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등을 바로잡아 공공건설공사의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신규 임용된 기술직 공무원들이 생소한 건설 용어와 절차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업무 배양에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시, 교통분야 시민체감형 대표사업 중점추진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소규모 사업이지만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교통분야 ‘시민체감형 대표사업’8개를 선정하고 2022년까지 538억원을 투입해 중점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시는 모든 정책의 최종목표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는 것인 만큼,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18년 대비 절반수준인 40명대로 줄여 나가는데 초점을 맞추고 추진한다. 무단횡단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사고가 빈번한 103개소에 무단횡단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100개 교차로에 노면색깔유도선을 설치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축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차로 구조도 개선한다. 자가용 운전자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시민 등 누구나 느꼈을 법한 상습정체 교차로를 ‘잘 풀리는 교차로’로 조성해 교통체증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연간 5건 이상 인명피해가 발생한 20곳의 차로 및 신호조정,교통안전시설 등을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혼잡교차로 55개소에 대해 좌·우회전 차로를 확대해 자동차 진행방향을 명확히 하는 등 차량간 상충과 혼잡방지를 위한 ‘교차로 도류화 사업’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상습 정체구간 20개소를 대상으로 시차제 신호체계를 적용해 탄력적인 교통신호를 운영함으로써 정체구간의 유입 교통량 조절과 차량 꼬리물기를 감소시켜 차량 통행속도를 15%까지 끌어올리는 등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러한 교통체계 및 시설개선과 함께 교차로 등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어두운 지하차도를 보름달처럼 밝고 환하게 조성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 확보를 강화한다. 시는 교차로 내 교통사고 사망자 중 야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61.4%로 높은 비중을 보임에 따라 교차로 조명탑과 횡단보도 집중조명을 2022년까지 29개 주요간선도로의 교차로 585개소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계기로 시는 야간시간대 교차로 교통사고가 42%까지 감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하차도 진입시 1~2초간 시야가 캄캄해지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 지하차도 23개소에 설치된 7,000여 개의 나트륨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한다. 시민의 건강 ‘타슈’가 새롭게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자전거 이용시 발생되는 도로단절 등 장애환경을 최소화해 소요시간을 40분에서 20분으로 단축시키는 소위 ‘자전거 아우토반’을 구축한다. 이와함께 타슈 이용율 제고를 위해 스마트폰 앱으로 대여·반납결재를 하는 공유자전거도 도입한다. 또 해마다 반복되며 시민의 안전과 재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폭설과 폭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대책도 추진한다. 이면도로를 포함한 총 2,031㎞를 제설작업 구간으로 연장 확정하고 ‘당일 눈치우기’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각 구청에 이면도로 제설용 ‘스마트제설기’74대를 추가지원하고 덤프트럭 74대를 추가 임차해 눈이 내린 당일 이면도로까지 제설을 실시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사상 유래 없는 폭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등으로 많은 불편을 줬던 도로 및 지하차도 배수시설도 전면 정비한다. 129억원을 투입해 35개소의 지하차도 수·배전반을 지상으로 올리고 침수 취약지에 대한 배수시설을 개량하는 한편 지하차도 배수펌프시설 용량을 검토해 개선하기 위한 용역도 진행한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향후 2년간 교통분야 8개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고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정책 추진으로 신뢰받는 교통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국 우수센터 선정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는 작년 7월부터 대학교수를 포함한 전문가로 평가위원을 위촉해 가족지원 사업의 운영 효율화와 통합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 247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서면과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 센터 운영과 사업에 대해 기관운영 능력 분야별 사업집행의 적정성 이용자 규모 및 만족도 사업운영 관리와 지역특화사업 사업성과 영역 등을 중심으로 합동 평가했다고 시에서 밝혔다. 대전시는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가족 갈등과 위기 극복을 통해 가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다문화가족의 장기정착 지원 및 다양한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다문화가족 인구는 6,942가구 21,905명으로 전년대비 335가구 895명이 늘어나 증가추세에 있으며 센터 전체 이용자 수는 2018년 141,454명에서 2019년 161,857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165,112명이 이용한 실적을 거뒀으며 만족도 평가에서도 5점 만점에 4.69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대전시는 가족유형별 이원화되어 있는 서비스를 2016년부터 통합 운영해 왔으며 대전의 가족변화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대전가족포럼도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전지역 5개소 다문화가족센터는 인터넷에서‘다누리’로 검색, 다누리포털 및 다누리 앱을 통해 검색 가능하며 다누리콜센터와 시청 및 5개 구청에 다문화상담창구를 설치해 상담안내 및 홍보기능을 강화했다. 김윤희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대전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 상담, 문화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해 가족문제를 해결해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밝혔다. 대전시 김주희 가족돌봄과장은“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가족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따뜻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가족 특성에 맞는 사업과 시책발굴을 통해 센터의 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대전시립미술관, 현대미술 특별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 2021 현대미술기획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오는 3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1-4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삶을 살아가며 겪는 유·무형의 소멸과 상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작게는 우산이나 지갑을 잃어버리고 가까웠던 연인과 가족을 잃고 익숙했던 장소와 점유했던 풍경을 잃기도 한다. 개인적인 사유를 담은 일기의 형식인 ‘애도일기’, ‘사물일기’, ‘외면일기’, ‘전쟁일기’로 섹션을 나누어 저마다 풀어내는 상실, 애도,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펼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가 상실한 것을 예술로 승화해 인간성의 회복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정신의학과 예술을 결합한 공감미술로 상실을 예술로 승화시켜 도달한 새로운 삶에 작은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섹션1 ‘애도일기’는 롤랑 바르트가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한 책 제목에서 따왔다. 소멸되가는 타자의 세계에 속에서 감각하고자 애쓰는 강철규, 김두진, 서민정, 크리스 버동크의 작업을 살펴본다. 섹션 2 ‘사물일기’는 안규철의 ‘그 남자의 가방’의‘버리기와 잃어버리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일상적인 사물을 재해석한 신미경, 안규철의 작업을 통해 사물과 상실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섹션 3 ‘외면일기’는 미셸 투르니에가 여행을 하는 동안 시간에 따라 변하는 공간들이나 주변 이웃들의 소소한 일상 등을 관찰한 것을 기록한 책 제목에서 따왔다. 우리가 점유하는 시공간에 대한 기억과 소멸에 대해 고정원, 백요섭, 양정욱, 정영주의 기록을 살펴본다. 섹션 4 ‘전쟁일기’는 비트겐슈타인이 1차세계대전 참전한 청년으로서 기록한 세 권의 일기장을 묶은 것이다. ‘논리철학논고’로 이어진 이 책은 세계적인 철학자인 비트겐슈타인과 이등병 신분으로 참전한 청년 비트겐슈타인 사이의 간극을 다루고 있다. 각자의 삶이라는 전쟁 속 정체성에 대해 박이소, 정연두, 조동환+조해준의 다짐과 의지를 살펴본다. 전시를 기획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 “참여 작가들이 저마다 풀어내는 상실, 애도,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공동체 공모사업 온라인 합동설명회’를 개최해,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자치구 공동체 지원센터 등 11개 기관별로 올해 추진 예정인 공모사업을 소개한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관심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설명회 종료 후에도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을 유튜브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되는 사업은 대전시에서 주관하는 골목형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사업 마을리빙랩 시범 지원사업 시민공유공간 지원사업 등과 각 구별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를 포함한 총 17개 사업이다. 올해 사업 방향과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대전시 강영희 지역공동체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담당별로 세부 사업을 설명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참여자들의 댓글을 통한 질문은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설명회 종료 후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합동 설명회는 기관별로 공모사업이 진행되어 시민들이나 기관 담당자들이 각각의 사업정보를 파악하기 어렵거나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마을과 공동체의 형편과 특색에 맞는 사업들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이규원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코로나 위기를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하고 있는 대전의 공동체 가치를 구현하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정책의 상승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꽃 소비 촉진을 위해 16일 출근시간 대전시청 로비에서‘사랑 꽃 나눔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시청 직원과 농협 임직원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꽃 1,000송이를 무료로 나눠주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대전시는 이 외에도 직원 기념일에 꽃바구니 선물하기 책상위에 꽃 한 송이 놓기 온통대전몰과 연계한 ‘꽃’정기구독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꽃 소비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꽃 소비 촉진을 위해 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유관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시, 2021년 풀뿌리 마을미디어 지원 사업 공모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2021년 대전광역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대전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은, 마을미디어를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표현하고 마을의 이슈를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주민 자치를 실현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교육 및 참고자료를 제작 배포 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마을공동체가 비대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에는 마을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정하고 해결하는 ‘지역협력형’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대상은 대전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이며 사업 단체로 선정되면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 및 장비, 사업비 등을 지원받는다. 공모유형은 단체의 마을미디어 활동경력 및 내용에 따라 체험형, 활동형, 매체형, 협력형으로 나뉘며 17개 단체에 총 9,5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사업 참여 단체는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및 대전마을미디어 네트워크 모임에 참여 가능하고 마을미디어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마을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도 수강할 수 있다. 공모사업 사업설명회는 오는 16일 화요일 오후 3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설명회 사전 신청서는 대전마을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접수 기간 내에 신청 서식을 작성해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3월 중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마을미디어 활성화의 일환으로 향후 라디오, 영상, 신문 등 매체를 제작하는 교육인 ‘원데이 미디어 클래스’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3월 3일 오후 2시에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3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은 ‘경관법 제15조’에 따라 경관계획을 수립한 지 5년마다 그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비해서 자연환경과 도시계획과 함께 체계적으로 대전 경관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이다. ‘203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은 ‘경관으로 그리는 자연과 과학의 도시, 대전광역시’를 미래상으로 정하고 ‘녹색경관의 보전’, ‘과학도시의 연출’, ‘경관자산의 축적’, ‘경관인식의 제고’ 등 4개의 목표와 ‘대전둘레산 조망관리’, ‘과학도시 이미지의 트램축 형성’, ‘원도심 근현대 경관 관리’, ‘주민주도 경관관리 기반마련’등 12개의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경관권역·경관축·경관거점·중점경관관리구역계획 등 경관계획과 조망점 재정비, 스카이라인 조성기준, 트램노선 경관관리, 아파트입면특화 등 특정유형경관관리방안, 경관지구·경관사업·경관제도, 개선방안 등 실행계획을 담았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대면과 비대면 병행으로 개최되며 공청회 출석 시민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따라서 공청회에 출석해 의견을 제시코자 하는 시민은 오는 2월 24일까지 공청회 출석신청서를 접수하고 의견서를 3월 2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제출방법은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또한,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3월 3일 오후 2시부터 3월 10일까지 대전시 공식유튜브 ‘대전부르스’에서 시청 가능하며 의견이 있을 경우 3월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2030 대전시 경관계획’에 대해 시민의견을 반영한 후, 시의회 의견청취와 관계기관 협의, 경관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금년 9월 공고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가 중부권 메갈로폴리스로 성장하는 시점인 만큼, 도시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경관 관리의 방향을 정립하고 대전만의 경관계획을 수립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허 시장, 조직 내·외부 소통 강화로 시정 업그레이드 주문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올해 대전시정이 안팎으로 이전과 다른 적극적 소통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지역언론이 갖는 문제의식에 공직자의 적극적인 대응이 부족하다는 견해가 다수 제기된다”며 “언론은 우리가 하는 일이 시민에게 전달되는 주요 경로인 만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면서 시정이 잘 홍보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조직 내부에서 세대 간 괴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의 위치와 여건을 이해하는 직원 간 소통에도 신경써야 함을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 공무원 중 9급직 비중이 13%나 되는 만큼 이제 조직 내 세대 간 소통으로 갈등을 소화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세대 간 문제의식과 변화된 시스템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 사업평가 중 지역화폐 온통대전에 대한 시민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살려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에 대한 시민 인지도와 정책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온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를 지역 대표브랜드로 계속 확장함으로써 시민에게 더욱 보탬이 되는 정책으로 키워가자”고 독려했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선정된 것을 발판삼아 관련 산업이 지역에서 발전할 수 있는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에 지정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중 우리시는 전국에서 드물게 도심 갑천변을 확보해 업계에서도 이를 반기는 분위기”며 “우리시가 드론산업 관련 기업 육성과 테스트베드 역할에 보다 유리해진 것을 적극 활용하자”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 및 안전성 홍보 강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경찰청은 지난 1월 18일 자치경찰준비단 출범에 이어 대전형 자치경찰제를 4월 말부터 두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1일 본격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대전형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을 위한 조례제정, 사무국·위원추천위원회·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9일 경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1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대전자치경찰 출범을 위한 준비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대전시는 준비 계획에 따라, 조례 제정 전에 법에서 규정한 내용을 근거로 시범에 필요한 절차를 지난 1월 18일부터 추진해 왔다. 대전시는 먼저 자치경찰위원 임명을 위해 각 기관에 위원 추천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으며 3월 중순까지는 7명의 위원을 모두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경찰제 운영 핵심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시장 1명, 시의회 2명, 교육감 1명, 국가경찰위원회 1명,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 2명을 각 각의 기관에서 추천 받아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위원장과 상임위원은 정무직 공무원으로 나머지 5명은 비상근 위원으로 4월 중에 대전시장이 임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 중 시장, 의회, 교육감,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추천하게 되는 위원은 경찰법 등에 규정된 인사를 추천하면 되지만,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하게 되는 2명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추천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이에 대전시는 시 기획조정실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하고 구청장협의회, 구의회의장협의회, 경찰청장, 대전법원장으로부터 각각 1명씩의 위원 추천을 받고 지난 2월 10일 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완료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제1차 위원추천위원회를 2월 중에 개최해 자치경찰위원회에 추천할 위원 선정 절차도 3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형 자치경찰제 운영을 위해 대전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월 3일 경찰청으로부터 표준조례안이 시달되어 대전경찰청의 의견을 수렴해 입법계획을 수립했으며 2월 8일 1차 법제심사를 거쳐, 2월 9일부터 19일까지 입법예고 중이며 이후 2차 법제심사와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제257회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사무국 구성을 위한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도 법제심사를 거쳐 입법예고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일반직 22명을 증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자치경찰 업무를 담당할 사무국은 1국 2과 5팀제로 구성하고 자치경찰 사무의 초기 안정화를 위해 정원의 약 40%를대전경찰청에서 파견을 받아 업무를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자치경찰제는 15개 시도에서 처음 도입되는 제도로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해선 내실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며“시범운영 기간 동안 부족한 점을 점검하고 보완해 7월 1일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대전지방경찰청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임재진 대전시 자치경찰준비단장은“대전형 자치경찰제를 통해 대전시가 시민안전과 관련된 민생치안이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성공적인 지방자치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전시와 대전경찰청이 상호 협력해 정책 추진과 시민 홍보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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