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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선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통합설명회를 찾은 주요 내빈들과 대전경제의 도약과 기업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타북 세레모니를 진행했다.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주가지수다. 대전에서는 최근 지역 유망기업들의 코스닥 상장** 릴레이와 시가총액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지역 대표 경제지표를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지수는 2월 5일 종가를 기준으로 1천 포인트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일일공표될 예정이다.일일공표를 통해 기업별 주가와 시가총액 흐름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지역기업의 성과와 경제동향을 가늠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코스피, 코스닥이 대한민국 경제의 체온을 재는 온도계라면,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의 경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다”라며, “대전에 얼마나 우수한 기업들이 많은지 대전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여의도에서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되도록 지수 정착과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제출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쟁점, 법안 간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행정체계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법안의 핵심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시민들은 재정 특례, 행정 권한, 지방의회 역할, 주민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특별법안의 내용 하나하나가 통합 이후의 모습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회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는 행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오늘 제시된 시민 의견이 정책 논의와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통합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대전시의 입장과 요구를 분명히 하면서 책임감 있게 국회 심사 과정에 임할 방침이다.
대전시,‘의료기기개발 지원사업’참여 기업 모집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체외진단 및 정밀의료기기 개발 기업의 기술상용화를 위해 실시하는‘2022년 체외진단 및 정밀의료제품 개발지원사업’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의료현장형 ICT 융복합 체외진단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등 2개 사업에 대해 진행된다. ‘의료현장형 ICT 융복합 체외진단시스템 고도화사업’은 나노종합기술원이 주관하고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참여한다. 나노종합기술원,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보유한 최첨단 나노팹, GMP 장비/시설 및 선행공정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체외진단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시험·평가·인증과 COVID-19 관련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체외진단 시약, 센서 시스템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기타 ICT 융복합 체외진단개발 시스템 개발 기업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지원신청서 등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원본서류는 나노종합기술원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기업은 선정평가위원회 대면평가를 거쳐 3월 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은 나노종합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해, 정밀의료제품개발 기업의 시제품 제작, 기술자문, 시험성적서 발급 등을 지원한다. 바이오센서와 유체제어, 전자제어 등이 융합된 형태의 정밀제어가 필요한 의료제품 개발 기업이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참여 신청은 2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지원신청서 등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원본서류는 나노종합기술원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기업은 선정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2월 2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사업 수행기관인 나노종합기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의료현장형 ICT 융복합 체외진단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전화으로 ‘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감염병 대응과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가 점차 중요해지는 시대인 만큼 대전시와 출연연이 연계한 체외진단 및 정밀의료기기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장세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많은 기업들이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0년부터 대전시와 지역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기개발 지원사업은 40여 체외진단 기업을 지원하며 지역의 의료 체외진단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 9일 오후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자원봉사발전위원회 2022년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자원봉사발전위원회는 자원봉사활동 발전을 위한 기본 시책에 대해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제8기 위원회는 자원봉사자, 교수, 민간단체,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지난 1월 5일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1년 주요실적 및 2022년 사업계획 보고 주요 현안 보고 발전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코로나19시대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누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 구자행 센터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코로나19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하고 접종센터와 선별진료소 운영을 적극 지원했다”며 “올해에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원과 함께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한 물결운동인 ‘함께하심’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연합회 이은경 사무처장은 “노블레스오블리주 협약기업들과 함께 코로나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 ·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급식지원, 김장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올해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지용환 시 자치분권국장은“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자원봉사 활성화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으며 자원봉사발전위원회 8기 위원으로 신규 위촉된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20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200번째로 사망한 18059번 확진자는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남영노인전문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8일 오전 사망했다.
by반려견과 외출시 목줄·가슴줄‘ 2m ’이내로 제한 [국회의정저널] 반복되는 개물림 사고 방지와 위급상황 발생시 반려동물의 신속한 통제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반려견과 외출할 경우 목줄·가슴줄 길이가 2m 이내로 제한된다. 대전시는 그동안 목줄·가슴줄 길이를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주지 않는 범위로 규정하며 자율성을 부여 했으나, 11일부터 반려견과 함께 외출시 반드시 목줄·가슴줄 길이를 2미터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2m 이상의 줄 등을 사용하더라도 실제 반려견과 사람간 연결된 줄의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하는 경우는 해당 안전조치 규정을 준수한 것으로 간주한다. 또한, 공동주택 등의 건물 내부 공용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직접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 또는 가슴줄의 손잡이 부분을 잡는 등 반려견이 이동할 수 없도록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안전조치를 위반하였을 경우에는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1차로 적발될 경우 20만원, 2차 30만원, 3차는 50만원으로 과태료 금액이 커진다. 이번에 실시되는 목줄·가슴줄 규정은 최근 빈발하는 '개물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1만 1000건이 넘는 개물림 사고가 발생했으며 대전시에서도 227건이 발생하는 등 ‘개물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대전시 박익규 농생명정책과장은 “나에게는 사랑스런 반려동물이지만, 타인에게는 공포일 수 있다며 반려동물과의 즐거운 외출 시간에 타인을 위한 배려도 함께 실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교향곡의 진정한 매력 베토벤 & 시벨리우스 공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8일 환희와 희망을 그린 베토벤과 신비로운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2번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에는 파보 예르비,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등 거장에게 인정받은 지휘자 아르망 티그라니얀이 지휘대에 오른다. 파보 예르비는“깔끔하고 카리스마 있는 지휘 스타일로 모든 연주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지휘자”고 아르망 아르망 티그라니얀 지휘자를 평가했다. 또한, 2019년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와 백건우와의 내한 연주에서는 화려한 러시아 본토의 사운드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독일에서 챔버오케스트라‘카메라타 아르모니아’를 설립해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이 청력을 상실하는 고통스러운 절망 속에서 환희와 희망을 그린 교향곡 제2번으로 문을 연다. 베토벤이 고뇌하던 시기에 작곡된 작품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따스하고 우아함이 묻어나는 곡이다. 후반부에는 핀란드 민족주의 작곡가 시벨리우스가 남긴 일곱 편의 교향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자 시벨리우스 교향곡의 진정한 매력을 말하는 작품 2번을 연주한다. 핀란드 자연의 풍경과 향취를 절묘하게 녹여내 시벨리우스 판 ‘전원 교향곡’으로 불리기도 한다. 시벨리우스의 다른 작품들과 달리 유독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 작품은 차가운 느낌의 핀란드 풍경뿐만 아니라, 지중해의 따뜻함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오로라와 같은 신비한 기운도 느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y대전시, 기존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강화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도시환경색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하고 전문가 디자인 컨설팅 및 도장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 신축 공동주택은 대전시건축경관위원회를 통해 외벽 색채 · 입면디자인 등을 관리하며 주변 시설물과 조화를 이룬 색채로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공동주택의 외벽 도장은 시공업체가 제공하는 디자인에 의존해 색상과 디자인이 주변 환경과 조화롭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외벽 재 도장 미 실시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등 도시환경 색채디자인의 계획적 관리가 부족했다. 이에 대전시는 오는 3월까지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도시경관 권역별로 색 조합 · 그래픽 · 시뮬레이션을 제공해 체계적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도시환경색채계획’과 ‘도시디자인계획’토대로 내 · 외부 전문가의 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지역 및 아파트 특징,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한 디자인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은 외벽 도장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된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자치구별로 1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해당 구청에서 3월에 접수할 예정이며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에 착수한다. 정해교 시 도시주택국장은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도시환경색채 관리로 품격 있는 도시경관 형성은 물론, 노후 소규모 아파트 입주민 재정 부담 해소와 쾌적한 공동체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실무협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7일 옛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중앙부처가 협력해 지방도시에 지역의 인재와 좋은 일자리가 모일 수 있도록 집중적인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3월 원도심인 선화구역과 역세권구역 총 124만m2가 도심융합특구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2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현재 기본설계를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시 도시재생과장, 도심융합특구 관련 각부서 담당팀장, 동구·중구 담당과장, 대전세종연구원, 한국철도공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8개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과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토연구원의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방안을 설명, 각 부서 및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도심융합특구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용역사인 국토연구원은 대전도심융합특구 도입 여건 분석, 기본구상, 거점별 추진 전략, 특화전략 및 핵심사업 구상, 도심융합특구의 기대효과 분석 등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이어서 진행된 실무협의에서는 대전시 유관부서 담당자들이 트램, 청년정책, 문화예술, 교통 등 도심융합특구 사업과 연계될 수 있는 사업들을 공유했다. 또 동구청,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철도공사 등 관련 기관에서도 추진 중인 사업과 도심융합특구와의 연계방안을 제시했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재생과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기업과 인재를 도심에 집중해 산업·주거·문화시설 등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인 만큼 관련 부서 및 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얼마나 연계가 될 수 있는지가 완성도 있는 기본계획 수립의 가장 중요한 쟁점” 이며 실무협의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실무협의회에서 나온 내용을 추진 중인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에서 충실히 반영해 우리 대전시가 지역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의 구심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오미크론 확산 대응 변화된 방역체계, 시민 자발적 참여가 핵심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영상회의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해 변화된 방역체계를 시민에게 적극 알리는데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허태정 시장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변화된 환경에 맞춰 새로운 방역체계로 전환됐다”며 “신속항원키트로 시민이 스스로 검사하고 역학조사도 시민이 직접 기입하는 개편된 방역체계에서 시민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이를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한 새해 지원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올해 중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기존 대출에 대한 상환시기가 도래, 가장 어려운 시기에 대출금을 갚는 문제에 직면한다”며 “이에 대한 지원책을 예산계획과 함께 마련하고 2차 보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민선 7기 시정슬로건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가 실현되기 위해 시정의 시민참여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민선 7기 대전시정은 시민참여와 시민주권 강화를 일관되게 추진했지만 아직 부족한 게 적지 않다”며 “공직자에게는 효과성을 높이고 시민에게는 참여가치를 높이는 민관 거버넌스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허태정 시장은 올해도 강도 높은 공직문화 개선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허 시장은 “공직문화에 대한 시민의 부정적 평가를 들으며 시장으로써 무한책임과 송구함을 느낀다”며 “불합리한 관행과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일하는 조직문화로 개선, 민선 8기 때는 반드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오는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 남았다. 이번 제20대 대선의 선거권자는 2004년 3월 10일 이전 출생자인 18세 이상 국민이다. 대전시는 2월부터 선거인명부 작성과 확정, 투표소 공고와 설치, 선거벽보 첩부,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발송, 투표와 개표 등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주요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20대 대선의 첫 번째 일정으로 해외에 거주하고 있지만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선거권자 중에 투표를 하고자 하는 선거권자의 신청을 받은 재외선거인 명부를 2월 7일 확정했다. 오는 2월 9일에는 5개구 81개 전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선거인명부 작성을 시작한다. 2월 9일 선거인명부 작성이 시작되면, 2월 10일부터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선거권자는 2월 9일 기준 주민등록지에서 투표가 가능한 점에 유의해야 한다. 1차 선거인명부를 작성한 후 2월 13일까지는 복권자, 행정기관의 착오로 인한 누락자 등을 정리해 선거인명부 작성을 완료한다. 작성된 선거인명부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람절차를 거친다. 열람을 거치면서 선거권이 회복되거나, 착오 등으로 발생한 추가 등재 대상자는 24일까지 직권으로 정정 등재한다. 열람 절차와 직권 등재를 마치면, 2월 25일 오후 6시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하고 3월 9일까지 5개 구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나, 확정된 선거인 명부의 수정은 불가하다. 다음 주요 일정으로 선거벽보 첩부는 2월 20일까지 완료하며 2월 23일까지 선거공보 발송, 2월 27일까지는 투표안내문 발송을 완료한다. 아울러 사전투표와 본 투표가 이루어지는 투표소의 명칭과 소재지도 27일까지 공고하게 되는데, 대전시 소재 사전투표소는 자운대 내 1개소와 81개 동에 1개소씩 총 82개소이며 3월 9일 본 투표가 실시되는 투표소는 366개소이다. 사전투표는 3월 4일 금요일부터 3월 5일 토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 동안 실시되는데, 주민등록 등재 지역과 상관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가능하다. 2월 10일 이후 주민등록지를 이전한 선거권자, 직장인 등 3월 9일에 투표가 어려운 분은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된다. 3월 9일 본 투표는 2월 9일 기준 주민등록이 등재된 지역의 투표소에서만 투표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은 동일하게 필수이다. 개표는 구별로 설치된 5개 개표소에서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20대 대선관리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나, 정부 방침에 맞추어 코로나19 관련 선거권자에게도 최대한 투표권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확진자는 거소투표기간으로 거소투표 신청이 가능하나, 이후 확진자는 거소투표가 불가하며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투표가능 여부가 결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가격리자는, 외출을 허용하되 별도의 임시투표소 설치, 전담인력의 직접 안내를 통해 투표할 방침이며 안정적인 방안도 추가 협의하고 있다. 대전시는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의 엄정한 확립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공무원들이 SNS 활동 등을 통해‘공직선거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2022 공명선거 게시판’개설 운영, 선거일정과 중립의무 준수를 위한 관련 자료를 수시 게시하고 안내한다. 특히 감사위원회와 협력‘제20대 대통령선거 대비 감찰반’을 운영하고 행안부 · 대전시 · 자치구 · 대전시선관위가 참여하는 공명선거 추진체계를 구축, 선거 추진상황 종합관리, 사건·사고 대응 등 제20대 대통령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용한 시 자치분권국장은“올 해는 두 차례의 선거가 실시되고 특히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공무원들의 선거 중립과 선거권이 있는 시민들이 투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대전시 농업기술센터, 14기 그린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제14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을 실시해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을 위한 전문경영인으로 양성하고 도시 농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 유도하기 위한 마련한 교육과정이다. 이번 제14기 대전그린농업대학은 귀촌과 전원생활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전원생활반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품목별 재배기술과 최신 농업동향을 제공하는 소득작물반 등 2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19세 이상 대전관내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과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방문 · 이메일 · 우편 ·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메일과 팩스로 신청할 경우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서류 도착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원생활반 35명, 소득작물반 35명 등 총 7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15일에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하고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합격생들은 입학식을 갖고 3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3회의 교육을 받게 된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2009년에 시작해 13년 동안 1,08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키우고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의 농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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