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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선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통합설명회를 찾은 주요 내빈들과 대전경제의 도약과 기업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타북 세레모니를 진행했다.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주가지수다. 대전에서는 최근 지역 유망기업들의 코스닥 상장** 릴레이와 시가총액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지역 대표 경제지표를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지수는 2월 5일 종가를 기준으로 1천 포인트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일일공표될 예정이다.일일공표를 통해 기업별 주가와 시가총액 흐름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지역기업의 성과와 경제동향을 가늠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코스피, 코스닥이 대한민국 경제의 체온을 재는 온도계라면,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의 경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다”라며, “대전에 얼마나 우수한 기업들이 많은지 대전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여의도에서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되도록 지수 정착과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제출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쟁점, 법안 간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행정체계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법안의 핵심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시민들은 재정 특례, 행정 권한, 지방의회 역할, 주민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특별법안의 내용 하나하나가 통합 이후의 모습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회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는 행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오늘 제시된 시민 의견이 정책 논의와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통합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대전시의 입장과 요구를 분명히 하면서 책임감 있게 국회 심사 과정에 임할 방침이다.
대전시와 KT가 손잡고 창업기업을 육성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KT와 손을 잡고 ‘DIGICO KT 오픈랩’에 입주할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5월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DIGICO KT 오픈랩’은 총 3개 층, 150평 규모로 7개의 업무공간, 영상회의실, 라운지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올해 6월말 유성구 궁동에 개소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KT 오픈랩은 앞선 창업공간들과는 달리 민간 주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창업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KT가 진행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참여 및 KT와의 사업화 연계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T 오픈랩에 입주하는 기업에게는 대전시가 스타트업파크 창업지원시설의 입주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비 지원도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분야, 지원대상, 심사절차 등 세부적인 사항은 KT 공식 사업 아이디어 접수 채널인 테크케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김용두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스타트업파크 조성에 대기업이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KT와의 협력사업이 선도모델이 되어 향후 많은 대기업들이 우리지역의 창업지원에 적극 참여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부터 유성구 궁동 일대에 대학 및 대덕연구단지가 연계된 기술창업 육성단지인 스타트업파크를 조성해 왔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대전시 D-브릿지 3개소 개소를 시작으로 2021년 4월에는 중기부와 협력해 충남대학교 캠퍼스 내에 대전 팁스타운을 개소하기도 했다. 대전시는 KT에 이어 신한그룹과 손잡고 약 60개실 규모의 창업공간을 올해 9월말까지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by대전시, 일상회복 발 맞춰 여행프로그램 본격 시동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코로나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수요를 위해 대전을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여행프로그램은 지역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투어, 과학을 중심으로 예술·힐링을 체험하는 테마여행프로그램, 코레일을 이용한 코레일연계 관광프로그램 등이다. 스토리투어는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숨겨진 관광자원을 찾아가는 대면형태 투어와 비접촉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개별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비대면 미션투어로 구성됐다. 스토리투어는 마을여행, 새벽여행, 야간투어, 역사투어 총 4개 유형 15개 코스로 운영되며 매주 토·일요일에 코스별로 새벽, 오전, 오후, 야간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네이버밴드와 각종 스토리투어 SNS를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코스별 선착순 2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5000원으로 개인별 체험비용으로 쓰여진다. 테마여행프로그램은 융합과학, 힐링, 예술 등 3가지 테마로 당일형과 숙박형 코스로 진행되며 타지역과 차별화된 과학도시 인프라를 활용해 과학과 예술을 체험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계층의 외래 관광객을 모집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신청은 네이버밴드에서 사전예약 을 통해 가능하다. 코레일과 협력해 열차를 이용해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코레일연계 관광프로그램은 방문객 규모에 따라 단체방문객 12~20인 이상은 대형버스를, 4~11인까지는 승합차를, 4인 미만의 소규모 여행객에겐 승용차를 각각 지원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전을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신청은 온라인 예약사이트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도경 시 관광마케팅과장은 “금번 운영하는 여행프로그램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돼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가정의 달 5월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의 관광명소와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 2022년 우리 동네 안전·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광역시새마을회는 6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우리 동네 안전·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양용모 대전시새마을회장, 박우 대전시새마을협의회장, 김종복 중앙협의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결의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우리동네 안전·환경지킴이는 등교길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 우범지역과 취약지역 방범 및 순찰, 방역과 소독 등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5개구 79개동에서 697회 4,001명이 우리동네 안전·환경지킴이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에도 5개구 81개동에서 4,000여명이 참여해 6월 이후 초·중·고등학교 등·하굣길 교차로 교통안내를 시작으로 하절기 모기유충 제거 및 코로나19 방역활동, 수능 전·후 우범지역 방범순찰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새마을회 양용모 회장은 “안전지킴이 활동과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대전시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마을운동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생명운동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더욱 활발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7일부터 9일까지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안전대책 및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촛불, 연등 등 화기 사용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봉축행사가 열리는 8일에는 고산사 등 주요사찰 9개소에 소방차 6대와 소방인력 40여명을 전진 배치해 화재예방 감시체제 강화 및 예찰활동을 펼쳐 화재원인을 원칙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루어져 화재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촛불, 연등 등 화기 및 전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대전시립교향악단, ‘DPO클로즈업 1’공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17일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DPO 클로즈업 Ⅰ’을 펼친다.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DPO 클로즈업’ 시리즈는 실내악 연주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립교향악단 악장 및 수석 단원이 리더가 되어 앙상블 연주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실내악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음악회이다. 새로운 기획 연주의 첫 선을 보이는 ‘DPO 클로즈업 1’공연의 리더는‘태선이’이다. 태선이는 화려한 테크닉, 귀를 사로잡는 힘 있는 소리,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이름 높아 오케스트라뿐 아니라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연주회는 레거, 글리에르, 브람스의 소규모 실내악곡으로 구성해 많은 장치 없이 악기 최상의 매력을 가장 순수하게 보여줄 수 있는 음악들을 모았다. 마치 리사이틀에 와있는 것처럼 연주자의 세밀한 감성과 숨소리마저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첫 번째 곡은 레거의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를 위한 세레나데’이다. 섬세하고 풍부한 소리의 바이올린과 깊고 진한 비올라의 매력이 새가 지저귀는 것 같은 아름다운 플루트의 선율과 생동감 있게 어우러진다. 이어지는 곡은 글리에르의 ‘바이올린과 바순을 위한 8개의 소품’이다. 본래는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8개의 소품’인데 이번 공연에서는 첼로 대신 바순이 연주한다. 단 2대의 악기로만 연주되는 이 곡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음의 조화가 풍부하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브람스의 ‘호른 삼중주’이다. 호른은 마우스피스부터 벨까지의 길이가 무척이나 길어 음색과 울림이 깊지만 깨끗하고 명료한 소리를 내는 것이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독주로 연주되는 경우가 드문데 이번 연주로 호른의 진한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다. 영국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이 “적을수록 더 많다”고 했던가? 덜어내고 비워내서 음악의 근본만 남겨 마음 가득 음악을 담아갈 수 있는 ‘DPO 클로즈업 1’ 연주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 받은 가정과 영유아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생애 첫 책’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개최한다. 5월 17일 10시부터 개최되는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상황과 영유아 양육자의 교육 참여 편의를 고려해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통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아기에게 그림책을 선물한 이유와 책을 통해 부모와 아기의 교감과 소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독서육아 방법이 소개된다. 20여 년간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많은 영유아와 양육자를 만나왔으며 현재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이사로 활동 중인 오혜자 강사로부터 아기와 책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강의 참여 신청은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물 받은 가정의 양육자는 안내 받은 휴대폰 문자에서 바로 신청 가능하고 영유아와 교감하는 책 읽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이병연 문화예술정책과장은“대전에서 태어난 아기를 책과 함께 잘 키우자는 의미로 시작한‘우리대전 북스타트’운동이 행복한 책 읽기 문화로 자리 잡아 아기와 양육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는‘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우리대전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출생신고한 모든 아기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있다. 4월말까지 영아의 발달단계에 맞는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안내책자를 친환경 가방에 담아 1,500여 가정에 전달했다.
by103번 시내버스 노선 변경. 13일부터 동중앙로 경유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동중앙로 인근주민들과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이용 학생들의 시내버스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103번 시내버스 노선을 변경해, 오는 13일부터 동중앙로를 경유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2019년 동중앙로 완공 후 경유하는 버스노선이 없어 인근주민들과 우송대학교, 우송 중 · 고등학교 학생들이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어 이번에 103번 노선을 조정했다. 대전시는 노선 조정에 맞춰 동중앙로에 대주파크빌 자양동 우송대학교서캠퍼스 대성여자중고등학교 우송중고등학교 등 6개의 버스정류소를 신설했다. 한편 이번 노선 변경으로 기존 동대전로 구간에서 103번을 이용하던 시민들은 102번, 311번, 605번, 608번을 대체 이용하거나 환승을 통해 목적지까지 이동해야 된다. 변경된 노선에 대한 운행시간표는 대전시 120콜센터나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동중앙로 인근 주민들과 우송대학교, 우송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대비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과 연계해 생활권역별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에 작년보다 23% 증가한 2,684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0억원의 참여예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16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3월 7일부터 4월 22일까지 접수했다. 접수 결과, 시정 · 구정참여형 제안 2,648건, 정책숙의형 36건 등 총 2,684건이 접수됐으며 이는 전년 2,189건 대비 23%가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19가 급증하는 상황임에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는 해를 거듭 할수록 늘어나고 있다. 2020년 1,507건, 2021년 2,189건 대전시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참여 예산 기본교육과정을 평일 주말, 야간반으로 구분해 운영했으며 자치구별 순회 예산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81개 전 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컨설팅을 실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제도이해와 홍보는 물론 실질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작년에 이어 민관협치의 주민참여예산 워킹그룹의 적극적 활동과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예산위원 110명의 맞춤형 홍보와 참여도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코로나19상황에도 다양한 방식의 시민참여로 제안이 증가했고 깊이 있는 숙의형 제안과 다양한 분야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교통건설, 환경녹지, 공동체복지도시 분야 순으로 제안이 많았다. 사업 제안서는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어 누구든지 열람이 가능하며 집중 공모기간에 접수를 하지 못한 시민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수시 제안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수시 제안된 사업은 내년 공모기간 접수제안과 함께 내년에 심사하게 된다. 참여형 사업은 부서검토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 온라인투표와 시민총회 점수를 합산해 9월 최종사업이 선정된다. 정책숙의형 공모사업은 부서검토와 민관협치 심사를 거쳐 숙의를 통한 시민총회로 최종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동분야 지원사업인 주민자치형과 마을계획형은 동단위에서 직접 의제를 발굴해 동 주민총회를 거쳐 시민총회에 승인을 받아 사업이 선정된다. 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주민이 제안하고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주민주권 구현과 우리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 대덕 평촌지구,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덕 평촌지구에 조성중인 ‘대전 평촌 차세대 융합 뿌리산업 특화단지’가‘2022년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3년부터 매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을 공모해 작년까지 전국에 총 38개의 특화단지를 지정했으며 충청권에는 충북에만 2개 단지가 지정되어 있었다. 이번 신규 지정된‘대전 평촌 차세대 융합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8대 차세대 뿌리공정 중 정밀가공분야 첫 지정 전국 최초 도심형 특화단지로 공업지구 내 조성 대전권 최초 뿌리특화단지 지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욱 크다. 대전시 평촌지구가 정밀가공 등 차세대 뿌리공정기술 기반의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뿌리산업법 개정으로 범위가 확대된 뿌리기술을 선도하고 전통뿌리산업의 차세대 디지털 전환의 거점 육성을 위한 지역 뿌리산업계의 숙원사업인 엔지니어링센터건립에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기준 정부의 뿌리산업 지원관련 예산은 작년 대비 18.6% 늘어난 총 1,916억원이다. 대전시는 산자부에서 추진하는 특화단지 지원 국비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평촌지구 개발 및 기업입주와 병행해 특화단지의 친환경·디지털화 등 집적지 고도화를 위해 하반기 중 뿌리산업 입주예정기업 협의회 구성을 통해 선도형 단지 지원사업등 특화단지 국비지원사업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제2차 뿌리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이후 매년 25억의 예산을 투입해 뿌리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뿌리 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 뿌리산업 혁신성장 고도화사업을 산자부 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는 대덕 평촌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전통뿌리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역량개발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뿌리산업 특화단지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4대 전략 10개 추진과제를 통해 26년까지 총 544억의 예산을 투입 뿌리특화단지를 고도화·육성할 예정이다. 대전시 송병철 기반산업과장은 “뿌리산업법의 개정에 발맞추어 대전시가 차세대 뿌리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준비한 결과 올해 정밀금형 및 정밀가공을 기반으로 전국 최초의 도심형 차세대 뿌리기술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 및 지역 뿌리산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뿌리기업에게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유치, 전국이 한마음 응원 [국회의정저널]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유치에 나선 충청권에 대한 전국적인 응원 열기가 차츰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국내에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전북도와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충청권의 대회 유치를 응원하며 앞으로 대회 유치 활동에 있어 그간의 경험과 비결을 아낌없이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특별시는‘100만인 온라인 서명운동 바로가기’배너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마포, 은평, 용산, 양천구 구민체육센터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체육시설에 X-배너를 설치해 대회 유치 응원에 동참하고 있다. 중앙정부에서도 서울, 대전, 세종 정부청사 21개소와 각 부처 출입구에 X-배너를 설치해 대회 홍보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그 밖에 코레일은 충청권 주요 역사에 대형 현수막 설치, 농협은행과 하나은행, 신한은행 충청권 지역본부에서는 각 지점에 100만인 서명부와 대회 홍보물 비치, 현금입출금기 홍보물 송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회 유치 응원에 동참하고 있다. 유치위원회에서는 올해 11월 예정된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 총회에서 충청권이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대회계획 등 각 분야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 주민의 염원과 전 국민의 응원이 중요하다며 많은 국민들이 응원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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