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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선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통합설명회를 찾은 주요 내빈들과 대전경제의 도약과 기업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타북 세레모니를 진행했다.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주가지수다. 대전에서는 최근 지역 유망기업들의 코스닥 상장** 릴레이와 시가총액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지역 대표 경제지표를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지수는 2월 5일 종가를 기준으로 1천 포인트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일일공표될 예정이다.일일공표를 통해 기업별 주가와 시가총액 흐름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지역기업의 성과와 경제동향을 가늠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코스피, 코스닥이 대한민국 경제의 체온을 재는 온도계라면,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의 경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다”라며, “대전에 얼마나 우수한 기업들이 많은지 대전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여의도에서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되도록 지수 정착과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제출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쟁점, 법안 간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행정체계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법안의 핵심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시민들은 재정 특례, 행정 권한, 지방의회 역할, 주민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특별법안의 내용 하나하나가 통합 이후의 모습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회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는 행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오늘 제시된 시민 의견이 정책 논의와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통합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대전시의 입장과 요구를 분명히 하면서 책임감 있게 국회 심사 과정에 임할 방침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성악의 밤–民饒하다’공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5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제182회 정기공연 ‘성악의 밤 – 民饒하다’를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民饒하다’는 ‘백성의 삶이 넉넉하다’라는 뜻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우리 민요를 통해 온가족이 다함께 넉넉한 삶을 보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보이는 공연이다. 민요를 주제로 공연을 선보이는 만큼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성악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별, 시대별 음악적 특색을 지닌 우리 노래의 매력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임교민의 객원지휘로 국악관현악으로 재창조된 민요 협주곡들을 구성해, 민요 본연의 매력뿐 아니라 현대적 감성을 입힌 민요의 무궁무진한 변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무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민요인 진도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을 테마로 작곡한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을 선보여 한국음악의 멋과 흥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두 번째 무대는 청아한 소리의 멋, 경기민요 중 ‘회심곡’과 협주곡 ‘경기민요 모음곡’을 연이어 선보인다. 특히 ‘회심곡’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바르게 살아갈 것을 권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으로 명창 이호연의 소리로 효심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세 번째 무대는 짙은 성음의 멋, 남도민요를 만나보는 시간이다. 남도의 멋이 담겨 있어 명창들이 빼놓지 않고 부르는 명곡인 ‘흥타령’과 ‘성주풀이와 화초사거리’를 협주곡으로 선보인다. 네 번째 무대는 자연 그대로의 멋을 전하는 국악관현악 ‘숲과 사람’이 준비되어 있다. 다섯 번째는 소리와 악기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가야금병창 무대로 단가 ‘백발가’와 협주곡 ‘가야금병창 연곡’을 선보인다. 특별히 단가 ‘백발가’는 명창 강정숙의 소리로 오랜 연륜이 주는 깊은 삶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무대로는 선비들의 풍류와 멋이 담긴 정가 중 협주곡 ‘편수대엽 모란은’과 협주곡 ‘곡 태평성대’를 선보여 정가의 고풍스러운 매력을 전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 “예로부터 불려오던 우리 노래가 국악관현악과 함께 재창조되어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내는 풍성한 무대를 마련했으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가족이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입장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by대전자치경찰위원회,‘사설 통학차량 내 안전확보 대책마련’논의 [국회의정저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사설 통학차량 기사의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사설 통학차량 내 안전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우선 본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와 지원내용을 점검하고 피해자 의사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적극적인 피해자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찰청에 요구했다. 대전시교육청을 중심으로 사설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학생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설 통학차량 내에서의 범죄 위험에 대한 긴급 설문조사 등 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그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긴급 안전진단과 함께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심야에 귀가하는 학생들이 위험상황에 직면했을 때를 대비해 긴급 112 신고 체제를 갖추고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대부분의 사설 통학차량이 소규모 영세사업자로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므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 의견을 받아들여, 대전시와 교육청 합동으로 전문 연구를 통해 ‘청소년 통학 안전확보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우리 지역에서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지역안전을 책임지는 자치경찰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울러 모든 기관들이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더 이상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부모의 입장에서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2023년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은 우주산업 육성 기반구축과 뉴스페이스 시대 선도를 위해 우주산업 관련 장비구축과 기업지원 등을 핵심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대전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우주산업 분야R&D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술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우주산업 분야의 부품·기기 개발 및 시험·평가를 위한 위성 RF 부품 및 시스템 성능 측정 장비, 열진공 시험기, 진동시험기 등 신규장비를 구축하고 사업화를 위한 특허·인증획득, 마케팅지원, 경영컨설팅 등 다각적 기업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의 우주 관련 연구기관과 카이스트, 충남대 등 대학, 우주산업 관련 60여 개 혁신형 중소기업이 밀집된 대전시가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0% 이상의 장비 가동률과, 연평균 5%이상의 지원기업 매출신장 및 신규고용 창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전시 정재용 과학산업국장은“이번 사업은 우주산업 관련 소부장 개발 및 사업화 기반을 조성해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과 우주 헤리티지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대전이 우리나라 우주산업 분야의 혁신거점 기능을 수행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대전시 시민옴부즈만, 시민 권익 증진에 적극 앞장서기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정에 대한 엄정한 관찰자 역할을 하는 시민옴부즈만과 간담회를 가졌다. 시민옴부즈만은 시민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법령·제도를 제보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정의 성과창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오프라인을 통한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1명의 시민옴브즈만이 참여했다. 시민옴브즈만들은 대전시로부터 지난해 시민옴브즈만 활동의 성과와 올해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올해도 다양한 시민불편사항 제보와 반복민원 공동조사에도 적극 참여키로 의견을 모았다. 대전시 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건의된 사항들은 담당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반영하겠다”며“앞으로도 주변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들과 문제점들을 잘 살펴주시고 시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정책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4월에 위촉된 시민옴부즈만은 코로나펜데믹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과 관련한 9개를 건의사항을 제출했으며 건의된 사항들은 즉각 조치되었거나 용역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10일 선거인명부 작성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사무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의 선거권자는 2004년 6월 2일 이전 출생자인 18세 이상의 주민등록자와 주민등록표에 3개월 이상 계속해 올라 있는 재외국민이다. 지난 3월 대통령선거와는 달리,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까지 영주 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하고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 있는 외국인도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선거인명부 1차 작성을 시작으로 5일간의 선거인명부 작성과 거소투표신고서 접수 기간을 거쳐 15일에 선거인명부 작성을 완료한다. 이어 3일간의 열람기간과 2일간의 직권정리 기간을 거쳐 20일에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특히 5월 10일 선거인명부 작성이 시작되면 다음날인 5월 11일부터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선거권자는 이전 전 주민등록지에서 6월 1일 선거일 투표가 가능한 점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외딴 섬에 사는 사람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자택·시설에 격리 중인 사람 등이다. 다만, 코로나19로 격리 중인 사람이 거소투표신고를 한 경우 거소투표용지 발송 이전에 치료가 완료되거나 격리가 해제되면 거소투표용지를 발송하지 않는다. 또한 선거벽보 첩부는 5월 20일까지, 선거공보를 포함한 투표안내물 발송은 5월 22일까지 완료한다. 사전투표와 본 투표가 이루어지는 투표소의 명칭과 소재지는 5월 22일까지 공고하게 된다. 대전시 소재 사전투표소는 자운대 내 1개소와 81개 동에 1개소씩 총 82개소이며 6월 1일 본 투표가 실시되는 투표소는 366개소이다. 사전투표는 5월 27일 금요일부터 5월 28일 토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 동안 실시되는데, 주민등록 등재 지역과 상관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가능하고 코로나19 격리 유권자의 투표시간은 방역지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따라서 5월 11일 이후 주민등록지를 이전한 선거권자, 직장인 등 6월 1일에 투표가 어려운 분은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되고 6월 1일 본 투표는 5월 10일 이전 주민등록지의 투표소에서만 투표 가능 하다. 한편 대전시는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의 엄정한 확립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감사위원회와 협력해‘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감찰반’을 운영하고 행정안전부 · 대전시 · 자치구 · 대전시선관위가 참여하는 공명선거 추진체계를 구축해 선거 추진상황 종합관리, 사건·사고 대응 등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지용환 자치분권국장은“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우리시에서 92명의 선출직을 뽑는 선거로 선거권자들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를 해야 한다”며“시민들이 투표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홍보 등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강조했다.
by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 한국체육기자연맹과 간담회 가져 [국회의정저널]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가 9일 서울 태평로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원사 체육부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원사 체육부장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대한체육회 소속 32개 언론사가 소속돼 있다. 위원회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배경과 추진 경과,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올해 1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으로부터 후보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위원회는 성공적인 대회 유치와 국가적 행사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해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담는‘100만 서명운동’을 전개 중이다. 지금까지 20만여명의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대회 유치를 위한 충청권의 뜨거운 열망을 실감케 하고 있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충청권 유치는 세계 전역에 충청의 저력을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이벤트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메가시티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지역경제 도약, 대학 스포츠의 중흥, 스포츠 접근성 향상 및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1997년 무주·전주 동계 유니버시아드까지 총 3회의 세계대학경기대회를 개최한 바 있어 2027년 대회가 충청권에 유치된다면 더욱 성공적인 대회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행사에 주관한 김윤석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충청권에서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진행한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위원회의 도전은 그 자체로서도 뜻깊은 활동”이라며 “대회 유치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스포츠 발전 및 체육 인프라 확충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세계대학경기대회라는 새 로운 이름으로 2027년 8월경 전세계 국제대학스포츠연맹 가맹국 150여 개국 1만 5천여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충청권의 대회 개최 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조 7,289억원, 취업 유발효과 1만 499명, 고용 유발효과 7,244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외래 방문객 200만명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651번째로 사망한 김는 3월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중구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3월 25일 사망했다. 652번째로 사망한 박는 3월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 당일 중구 요양원에서 요양 중 사망했다.
by대전시 · ㈜맥키스컴퍼니,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이제우린’소주 생산업체 ㈜맥키스컴퍼니와 함께 자살예방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맥키스컴퍼니는‘이제우린’업소용 360㎖ 소주 20만병에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문구와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판매하기로 했다. 대전시, 대전광역자살센터와 ㈜맥키스컴퍼니는 자살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주류라벨 캠페인을 2016년부터 7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주류라벨 캠페인을 통해 대전시민들에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를 도모하며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생명존중도시 대전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 · 한국조폐공사, 중소기업 인권문화 확산 협력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인권문화를 확산을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온라인 인권 경영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은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소속 근로자는 물론, 협력업체, 하청업체, 소비자, 지역주민 등 기업 활동과 관련한 이해관계자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 이번 온라인 인권경영교육은 성희롱 예방 감정노동자 인권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인권경영 직장내 괴롭힘 방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조폐공사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교육 컨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대전시는 인권경영교육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중소기업, 보호시설, 지방공기업 등 교육을 희망하는 업체는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전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6월 중 교육 인원과 일정을 확정하고 7월부터 9월까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인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순간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로 집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의 인권 친화적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 지역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대전시는 기업 윤리와 직장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문화 확산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에도‘찾아가는 인권경영교육’을 실시해 17개 업체 2,198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권경영과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대전도시철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을 위해 역사내 시민 편의시설 조성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조성을 마친 시민 편의시설은 역사 화장실 내 전기온수기와 계단 논슬립 설치 등으로 이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선정돼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1호선 22개 역사 중 노은역을 제외한 나머지 역사는 화장실 내 온수가 제공되지 않아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제기돼왔다. 시는 21개 역사 내 화장실 90개소 세면대에 전기온수기 99대 설치, 위생수전 187개 교체, 손 건조기 46대를 설치해 화장실 이용시민들은 편리하게 온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도시철도는 노선 특성상 지하로 이동하기 위한 계단 이용이 필수적으로 우천이나 강설 시 결빙 등에 따른 사고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중 외부 날씨 영향이 많은 외부보도측 계단과 캐노피 측면 개방부, 사고다발 개소 등에 중점적으로 미끄럼 방지 논슬립을 설치해 시민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도입된 세라믹 논슬립은 열경화성 금강사 소재를 압착·융합한 세라믹 패드와 알루미늄 베이스로 이뤄진 계단 마감재로 반영구 사용이 가능하며 총 길이는 3,364m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하철역 노후 타일벽면 정비, 지하철역 하이패스형 개찰구 설치,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설치, 지하철역 디지털 화랑 설치 사업 등 추가 사업도 조기에 완공해 대전 도시철도 이용 시민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철휘 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대전 도시철도는 1호선이 개통된 2006년부터 시민의 발이 되어 대중교통으로 정착했고 트램이 완공되면 좀 더 편리한 운송수단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중심 공공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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