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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정책기획관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기업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돕는 ‘2026년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추진되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06개 지역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앞서 사업에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매출 증대 등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실제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했다.올해 사업 지원 분야는 △브랜드 △상품포장 △홍보물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으로, 이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다만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비나 사진 촬영비 등은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사업 참여 대상은 지역 청년 창업자, 농업인, 일반 사업자 등이다.청년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세종시에, 일반인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모두 세종시에 둬야 한다.참여 신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박형국 정책기획관은 “디자인은 기업의 가치를 시장에 전달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기휴관일 설문 홍보물 시립도서관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립도서관이 도서관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시민 의견 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설문의 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정기휴관일 운영일과 어린이 작업실 ‘모야’ 이용 시간이다.의견 조사는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설문과 도서관 내 비치된 설문지 작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도서관 운영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서관 운영을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 편의와 도서관 운영 효율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글놀이터 세종관 한글문화도시과 [국회의정저널] 어린이들이 한글을 통해 놀며 배우는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개관 한 달 만에 7,0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글놀이터 세종관은 한글문화도시 사업비 5억 3,000만 원, 국립한글박물관 예산 3억 5,000만 원 등 총 8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11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 문을 열었다.한글놀이터 세종관의 높은 인기는 방문 예약률로 확인된다.이달 기준 주말 방문 예약은 98%, 평일을 포함한 전체 예약률은 74%를 기록 중이다.시는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제공 및 안전과 동선을 고려한 공간 구성, 사전 예약 운영을 통한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한글놀이터 세종관에서는 국립한글박물관의 대표 어린이 체험·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말랑통통 마을의 풍경, 꿈꾸는 나의 방, 친구야 한글놀이터에서 놀래? 등 3개 구역, 12종의 체험물을 만나볼 수 있다.이곳에서 아이들은 한글간판 만들기, 자음·모음 블록 놀이, 미로와 오르기 체험, 소리를 말랑통통 캐릭터로 변환하는 실감형 콘텐츠 등을 직접 경험하며 한글의 형태와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특히 ‘기역통통·니은통통’ 등 한글 자모를 기반으로 만든 ‘말랑요정’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 한글의 원리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동일한 수준의 한글 체험프로그램을 상설 제공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과 어린이가 이곳을 찾아 세종만의 한글문화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글놀이터 세종관은 8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가족이면 입장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다.사전 예약제를 통해 회당 최대 50명이 입장할 수 있고 하루 7회 운영하며 이용 시간은 50분이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선도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인공지능의 혁신을 적극 받아들여 변화를 주도하는 퍼스트 앤 패스트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시정 운영 방향성을 제시했다.그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이자 인공지능 공공기술 허브 도시로 변모하는 세종시가 변화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며 “기초적인 행정절차에서부터 인공지능을 적용하자”고 강조했다.무엇보다 인공지능 도입 필요성은 시민 편의성 증진에 있다며 시민에게 낯설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인허가를 비롯한 까다로운 행정절차에 인공지능을 도입, 검토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을 제안했다.최민호 시장은 “업무 효율성뿐만 아니라 시민 편의성을 증진하는 데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며 “특히 민원이 많은 실국에선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을 적극 살펴달라”고 주문했다.그러면서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구비서류 제로화 사업을 예시로 들며 인공지능으로 민원 업무 편의를 향상시킬 경우 행정절차 간소화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구비서류 제로화 사업은 공무원이 직접 증명서를 확인해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이 제출하는 증명서를 없애는 제도로, 지난 2024년 3월 세종에서 시범 추진 후 전국으로 확산됐다.최민호 시장은 “우리시에서 시범 도입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다진 구비서류 제로화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면 업무 혁신은 물론, 시민 만족도도 매우 높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이어 최민호 시장은 올해 상반기 6급 이하 정기인사를 앞두고 2년 전보 원칙을 준수하면서 실무자의 업무 의지를 반영한 인사를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실무자가 기존 업무를 완수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전보시키지 않고 뜻대로 해주는 게 긍정적 효과가 클 것”이라며 “인사 원칙을 준수하되 직원의 직무 의욕도 함께 고려해달라”고 말했다.이 밖에도 그는 겨울 한파로 제설 작업과 비상근무로 힘쓰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한 일인 만큼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한 한뜰태권도가 13일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라면 600개를 기부했다.이날 전달된 라면은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감동을 전했다.기부된 라면은 어진동지사협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심주용 관장은 “원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신영호 어진동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해 모은 것이라 더욱 의미있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이취임식 세종북부소방서 [국회의정저널]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12일 전의면 신협 연회실에서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모두 20명으로 구성된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 교육 등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임한 김주연 대장은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양경옥 신임 대장은 2020년 의용소방대 총무부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장에 취임했다.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시에서도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의 시민 안전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 1등급을 달성하며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1등급을 획득했다.지역안전지수는 매년 각종 안전 통계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6개 분야별 안전 수준을 진단해 5개 등급으로 발표하는 지표다.특히, 분야별 1등급은 특·광역시 중 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1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주어진다.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각각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이는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안전지수 관리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취약 분야 컨설팅과 지표 분석을 통해 취약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다.지난해부터는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전담조직 분과회의를 신설, 분야별 현안과 안전사고 원인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맞춤형 개선 방안 마련에 집중해왔다.또한, 교통사고분야 개선을 위해 교통사고 다량 발생지점의 통계분석을 기반으로 교통 안전대책 강화, 무인단속장비 확충, 신호체계 개선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지표 개선을 넘어 각 기관과 부서의 협업으로 세종시의 안전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사업 등을 논의했다.이번 정기총회는 세종지속협 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수립한 세종시 지속가능발전목표 공유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 심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시민이 수립한 세종 지속가능발전목표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시민과 행정이 함께 달성해야 할 지속가능발전 방향·과제를 담고 있다.제시된 주요 목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의 형평성을 집중하는 세종시 조성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산업·노동 생태계 구축 △세종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 17개다.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세종지속협의 2025년도 사업 결과·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세종지속협은 지난해 세종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대탐사,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등을 추진했다.시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의 실천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뜻이 담긴 세종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시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해식 세종지속협 회장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해 나가는 중심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전했다.제7기 세종지속협은 사회·경제·환경·공동체·성평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과 실천 활동을 추진하며 세종시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청소년수련관 부문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등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올해는 전국 청소년수련관 206개 중 20개 시설이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양질의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청소년활동 모델 구축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환경, 문화, 미래기술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청소년활동과 지역 내 학교·유관기관과의 협력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아 세종시 청소년의 균형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잇는 청소년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청소년 정책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이번 최우수 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 온 활동의 결과이자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 중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하고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에 부과되는 세금이다.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5만 7,000여 명이며 부과액은 9억 5,000만 원이다.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납기를 놓치면 가산세를 부담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또 자동차세 연납 신청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선납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의 5%, 연세액의 약 4.57%를 할인받을 수 있다.지난해 연납을 신청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새롭게 연납을 원하는 경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또는 시청 세정과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3일까지 고품질 안전 축산물을 생산하고 선진화된 축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가축방역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참여 농가에게 축산업 경영 안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가축 전염병 예방 시설 및 장비를 제공한다.주요 지원 항목은 로컬축산물 브랜드 포장재와 전염병 백신 및 시술비, 축산자재 등 50개 분야다.참여 조건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이면서 사업 분야에 따라 축산업 허가 또는 양봉업 등록을 해야한다.신청 희망 농가는 시 누리집 공고·고시에서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각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많은 농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25개 구역을 추가 지정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해 시가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행정지원과 골목형상점가 점포 밀집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 따라 이뤄졌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과 같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상권활성화 사업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새롭게 지정된 구역은 보람동 먹자골목, 다정동·반곡동 중심 상권, 조치원전통길 등이다.이에 따라 세종시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기준 4개 구역에서 2025년 기준 총 29개 구역으로 확대됐다.세종시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수도 동기간 1,150곳에서 3,388곳으로 크게 늘어 시민들의 상품권 사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통시장 등의 판매 촉진을 위해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지류형과 디지털온누리로 나뉜다.지류형은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시중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디지털온누리는 월 100만 원 한도,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온누리상품권’ 전용 앱을 통해 충전·구매하면 된다.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구역 내 상인은 유흥주점 등 가맹 불가 업종을 제외하고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을 할 수 있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으로 시민들은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은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감형 상권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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