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정책기획관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기업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돕는 ‘2026년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추진되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06개 지역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앞서 사업에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매출 증대 등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실제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했다.올해 사업 지원 분야는 △브랜드 △상품포장 △홍보물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으로, 이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다만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비나 사진 촬영비 등은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사업 참여 대상은 지역 청년 창업자, 농업인, 일반 사업자 등이다.청년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세종시에, 일반인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모두 세종시에 둬야 한다.참여 신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박형국 정책기획관은 “디자인은 기업의 가치를 시장에 전달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기휴관일 설문 홍보물 시립도서관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립도서관이 도서관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시민 의견 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설문의 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정기휴관일 운영일과 어린이 작업실 ‘모야’ 이용 시간이다.의견 조사는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설문과 도서관 내 비치된 설문지 작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도서관 운영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서관 운영을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 편의와 도서관 운영 효율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숭아나무 전정교육 모습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이상기온과 잦은 한파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숭아나무의 동계전정을 늦춰달라고 당부했다.지난해 가을철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복숭아나무의 저장양분 축적이 원활하지 못했던 과원들이 많아 올해 겨울에는 평년보다 추위 피해에 더욱 취약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서다.복숭아나무는 가을철 충분한 일조를 통해 광합성으로 생성한 양분을 가지와 뿌리에 저장해 겨울을 나는데, 일조시간이 부족해 양분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으면 추위를 견디는 내한성이 저하된다.일반적으로 복숭아나무 전정은 나무의 형태 정리와 세력 조절을 위해 겨울철에 진행된다.하지만 내한성이 저하된 상태에서 조기에 실시하면 나무의 생리적 부담이 더욱 커져 동해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특히 최근처럼 기온의 변동 폭이 크고 갑작스러운 한파가 반복되는 기상 여건에서는 조기 전정으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이에 따라 복숭아 동계전정은 2월 중순 이후나 3월 상순 발아기 이전까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늦춰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또 건강하지 못한 나무나 지난해 결실이 많았던 나무, 추위 피해 이력이 있는 과원은 전정 시기를 더욱 신중하게 조절해야 한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해 과수가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전정·동해 관리 등 핵심 재배 기술에 대한 현장 지도와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상윤 과수기술팀장은 “지난해 가을철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나무의 기초 체력이 약해진 과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정 시기를 늦추고 나무 상태를 충분히 살핀 뒤 단계적으로 전정을 실시하는 것이 동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새해 첫 착한가정의 기부를 알렸다.착한가정이란 월 2만원 이상을 매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기부하는 가족구성원을 뜻한다.반곡동에 거주 중인 임채일·송현주 부부는 자녀인 임예준 군과 임서하 양의 이름으로 착한가정으로 기부를 시작했다.특히 이들 부부는 아이들에게 직접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을 알려주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송현주 씨는 “저희 가족의 소소한 기부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번 기부를 계기로 나눔을 배웠으면 한다”고 말했다.신미경 민간위원장은 “이들 가정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을 우려하며 행정수도특별법을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세종시와 제주특별자치도, 강원·전북특별자치도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4개 시도지사 명의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이는 최근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 등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데 비해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법안 처리는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서다.최근 정치권에서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매우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으나 이보다 먼저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과 '강원·제주·전북특별법'입법은 논의 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다.또한,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 안에서 4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이 전혀 없고 통합특별시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과 지역 불균형이 더 벌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협의회는 광역 행정통합이 정부의 과감한 지원 속에서 추진되는 데 비해 같은 '5극3특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에 근거한 4개 특별자치시도는 소외되고 있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번 성명서에서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안 심사 시 행정수도 완성과 5극3특 실현을 위해 행정수도특별법과 강원·제주·전북특별법을 동시에 통과해 줄 것을 촉구했다.특히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인센티브로 약속한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 기존 특별자치시도의 소외 또는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입법과 정책으로 의지로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이는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 행정통합 시 인센티브 부여 취지에는 공감하나, 이로인해 4개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되며 공평한 자원 배분이 필요하다는 입장에서다.또한 이번 성명서에는 모든 특별자치 지역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한 원칙에 기반한 국가 자원 배분을 실행해 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도 담겼다.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문 발표를 시작으로 5극 3특 완성의 국정과제 실현과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화 성장을 위한 별도의 지원대책 및 로드맵 마련 등을 정부와 국회, 정치권에 요구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정부가 제시한 '5극 3특'국정과제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함께 갈 때 비로소 완결성을 갖는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근거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이 광역행정통합 특별법과 동시 처리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소화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 기부 반곡동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화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20일 사랑의 저금통 12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사랑의 저금통은 지역 취약계층의 각종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소화어린이집은 지난 2022년부터 교직원·원아·학부모님들이 합심해 사랑의 저금통을 기부하고 있다.최정은 원장은 “아이들이 나눌 줄 아는 착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한다”며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미경 민간위원장은 “원생들이 마련한 소중한 성금은 반곡동과 집현동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국공립 도담꿈어린이집이 21일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돼지저금통으로 모은 성금과 기저귀 15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도담꿈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진행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도담동지사협은 기부받은 기저귀와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숙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이기숙 도담동장은 “어린이집에서 전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세종자치경찰위원회 올해 첫 실무협 회의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자 2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제49차 실무협의회’회의에서는 보호구역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학교흡연예방 캠페인 및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 협조, 2026년 시니어폴리스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등 각종 보호구역의 효력 발생 또는 상실 시 관계 부서·기관 간 즉각적인 공유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약속했다.또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치고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 운영과 관련해서는 이들의 경험과 치안 능력을 적극 활용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까지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자치경찰위원회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사전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다양한 개선안을 반영·추진할 계획이다.김정환 실무협의회위원장은 “앞으로 실무협의회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지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by'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첫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사이버보안 꿈나무의 역량을 키우는 기반이 될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가 올해 첫선을 보인다.세종시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핵테온 세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심도있는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사이버보안 핵심 분야 역량강화 심화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교육에서는 인공지능과 네트워크, 웹 취약점 분석 및 대응, 사이버보안 윤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흥미롭고 실용적인 사이버보안 지식과 경험을 전달한다.이어 6일 문제풀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마지막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경진대회 당일에는 국내 유명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코드게이트’우승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운영 이력을 가진 강사진이 학생들에게 사이버보안 관련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 전원에게 세종시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는 세종시장상과 세종시교육감상, 세종남부경찰서장상을 각 1명에게 수여한다.참가는 관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사이버보안 분야 실전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세종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주관하며 세종시교육청과 세종남부경찰서가 후원해 세종교육발전특구와의 연계로 추진된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0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에서 ‘월파출해’정신을 기치로 하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이날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오후 7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600여명의 동지역 주민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정에 열띤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도시, 스마트도시 등 5대 비전과 이를 실현하고 있는 시의 노력 등을 직접 소개했다.최민호 시장은 가장 먼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노력을 비롯해 대통령세종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에 총력을 다한 결과 행정수도 완성 비전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법적인 지위를 갖도록 하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여야가 함께 발의한 상황”이라며 “이 법이 통과되면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세종에 오는 과정이 수월해지고 2029년 8월까지 집무실을 건립하겠다는 계획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올해는 국가상징구역의 밑그림이 그려지고 정부부처, 사법기관의 이전 가시화 등으로 행정수도로서 입법, 사법, 행정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또 인류 최대 문화유산이자 세종대왕의 정신이 담긴 한글을 주제로 한글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세종시에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한글 교육은 물론 케이-문화체험 등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한글문화단지를 건립하기 위한 용역 예산 3억원을 국비로 확보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지난해 열린 한글 프레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와 한글놀이터 개관 등 기확보한 한글 콘텐츠에 더해 한글미술관 건립, 한글국제문학상 제정 추진 등으로 한글문화도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또 도시에 인공지능 기술 등의 실증과 상용화로 더 빠르게 기술을 받아들이는 앞서가는 도시, 스마트 기술과 행정을 접목한 신속한 행정처리 등을 실현하는 ‘퍼스트 앤 패스트’도시 조성을 약속했다.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장과 시민이 직접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지역 현안과 정책 개선을 논의했다.시민들은 농수산물시장 건립, 도시가스 보급 확대, 자율주행버스 도입 시 교통약자 지원 방안 마련, 미식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최민호 시장과 각 실·국장은 시민 의견에 대해 현장 방문을 약속하거나 제안된 내용을 적극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답변을 내놔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민호 시장은 “올해 세종시 사자성어로 월파출해를 정한 것은 경제 상황 등 어려운 여건이 있지만 그럼에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파도와 난관을 넘어 큰 바다로 나아간다는 다짐”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손잡고 더 넓고 먼바다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세종시립민속박물관 문화유산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심사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시행하는 제도로 세종시립박물관은 이번에 첫 평가를 받았다.평가는 2022∼2024년 3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본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시행 실적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체계적인 운영, 소장품 수집, 상생협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역사회의 문화시설로서 다양한 공익적 활동과 박물관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비롯해 세시풍속, 교과 과정과 연계한 진로 체험교육 등을 기획·운영하며 호응을 얻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시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2012년 박물관 등록 후 수장 자료와 시설을 확충하며 2019년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했다.지난해에는 10만 번째 관람객을 맞이했으며 이달 기준 개관 이후 총 누적 방문객은 10만 8667명이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파닭과 같이 지역 정체성을 지닌 먹거리를 주제로 특별한 축제를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매년 봄 지역 대표 먹거리인 파닭과 맥주를 연계한 미식 축제를 개최하되 전 세계에서 맥주로 유명하면서 시와 우호협력을 맺고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와의 협력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최민호 시장은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타 지자체의 김밥축제나 라면축제처럼 우리 세종시도 먹거리를 주제로 한 축제가 있으면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지역에도 파닭을 비롯해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먹거리가 있다”며 “여기에 대중성이 있는 맥주와 결합하면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젊고 활력 넘치는 행정도시로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호수공원 및 중앙공원에서 먹거리 축제를 기획하자고 제안했다.특히 시와 우호협력을 맺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시와 협업해 독일 맥주를 축제에 공급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와 함께 세종연구원에서 매년 선발 중인 장학생들이 소속감과 유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세종 방문의 날 행사 등 별도의 자리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우리시의 지원을 받아 해외로 나간 세계로장학생이 서로의 정보를 교류하고 유대 관계를 느낄 수 있도록 동창회 같은 모임을 준비하자”며 “그렇게 하면 장기적으로 우수한 능력을 지닌 지역 인재와 시정이 서로 도움이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최민호 시장은 도로건설 계획 취소로 이미 지급된 공익직불금을 환수해야 할 처지에 놓인 농민들의 민원이 최근 해결됐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을 드러내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앞서 연서면 일부 지역의 전답이 도시계획상 도로로 편입됨에 따라 해당 토지 소유주는 이미 지급 받은 공익직불금을 반납해야 할 위기에 처했었다.이에 시는 농식품부에 농민들의 억울한 사정을 전했고, 최근 농식품부는 해당 전답에 대해서는 직불금 환수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예외 처리하기로 결정했다.최민호 시장은 “농민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무사히 해결돼 다행스럽다”며 “환수금액을 조속히 반환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