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공모 실시… 창의적 건축 혁신 가속화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활성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2025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공모’를 오늘부터 시행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을 중점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한 후, 국제지명 제한 공모 방식으로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건축 디자인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건축물이 도시 전역에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 디자인 혁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부산 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에 제시된 공모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응모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제안자는 △건축 코디네이터와 공동으로 응모해야 하며 △사업 대상지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실현 의지를 갖춰야 한다. 또한, △특별건축구역 지정 후 5년 이내 착공이 가능해야 한다. 공모 대상지와 특례 적용이 가능한 건축 규모는 ‘건축법’ 제69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 제안서에 대해서는 6월 중 '미래건축 혁신위원회'가 입지 여건, 개발 주제, 공공성 확보 방안, 특례 적용계획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심사를 주관하는 ‘미래건축 혁신위원회’는 시 총괄 건축가를 위원장으로 하며 시를 비롯해 도시·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건축·도시 정책을 총괄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는 국제지명 제한 공모를 통해 디자인의 독창성, 심미성, 공공성, 주변 환경과의 관계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종 작품을 선정한다. 국제지명 제한 공모는 ‘지명신청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건축가를 선정한 후 선정된 건축가가 설계공모에 참여하는 제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한 공모 절차를 위해 세부 내용은 8월 중 공모 안내서를 통해 소개될 계획이다. 지명신청 공모: 설계자를 지명해 설계공모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해당 국가의 법률에 따라 건축사 자격을 소지한 국내외 건축사 등이 응모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의 경우 지명신청 공모에 단독 또는 대한민국 건축사와 공동으로 응모할 수 있음 시는 선정된 사업 대상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건폐율, 건축물 높이 제한, 용적률 등을 완화하고 절차 간소화 등의 행정적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화 받을 수 있는 항목은 ‘건축법’ △제42조 △제55조 △제56조 △제58조 △제60조 △제61조 등이다. 사업 시행 공고 내용은 시 누리집 내 공시공고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응모자는 사업 제안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5월 19일 오전 9시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행정안전부 '문서24'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 건축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사업자 편의를 위해 제출 서류를 간소화했으며 ‘문서 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공모 절차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공모안내서를 상세하게 제공해 응모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건축정책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남포동 하버타운'과 '영도 콜렉티브 힐스'는 지난 3월 18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일 자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통해 획일적인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도시 미관과 공공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건축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가 단순히 새로운 건축물을 짓는 것을 넘어,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제도가 침체한 건축 경기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혁신적 건축이 도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3곳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도심 속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하고 실내정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도시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보완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미적인 공간을 넘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교육,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부산복합혁신센터 △시청 △부산글로벌빌리지, 총 3곳에 실내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영도구에 있는 부산복합혁신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삶의 질 향상과 환경 개선을 목표로 부산시민들에게 실내정원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실내정원 사업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실내 공기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도시 내 녹지공간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미동 비석마을 생활문화 강연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아미동 비석마을의 역사적·세계유산적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3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한국전쟁기 아미동 이주민의 정착과 생활’ ‘비석 속 옛사람들과 피란민 비석주택’을 주제로 하는 부산대학교 차철욱 교수와 송혜영 교수의 강연과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 화상프로그램 줌으로 진행되는 만큼 전문가,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홍보 포스터 오른쪽 위의 QR코드를 활용해 사전신청을 하고 강연회 1시간 전 메일과 문자로 발송되는 줌 회의 링크 주소로 접속하면 된다. 아미동 비석마을은 1906년 서구 천마산 중턱의 경사지인 곡정 산22번지 일원에 일본인 공동묘지로 조성된 후 1945년 해방과 함께 일본인들이 귀환하면서 방치되었으나, 한국전쟁 이후 피란민들이 부산에 대거 유입하며 공동묘지를 임시 주거지로 긴급 활용된 곳이다. 이는 피란민들의 전형적인 임시 주거 판잣집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피란유산이다. 이에 부산시는 이러한 역사문화자산의 보존 및 학술적 가치조사를 위해 ‘아미동 비석마을 생활문화 자료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한국전쟁기 피란민들의 긴박했던 삶을 잘 보여주는 아미동 비석마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부산시민공원 내 역사유적을 둘러보면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살펴보는 ‘춘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장교클럽, 퀀셋막사, 미군숙소, 경마트랙, 범전동 마을 우물, 미국인 학교 등 부산시민공원에 현재까지 남아있는 다양한 근현대 역사유적들을 몸소 답사하면서 우리나라와 부산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에 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참가 학생들은 투어 과정에서 각각의 시설이 만들어지게 된 유래와 의미 그리고 현재의 활용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투어 이후에는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 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놀이도 이어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전 학년이며 체험 시에는 성인 보호자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3월 18일부터 5월 13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1회당 8명씩 선착순 마감된다. 별도 참가비는 없다. 부산시민공원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역사체험 프로그램이 참가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근현대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더 많은 분을 모시지 못해 안타깝지만, 무엇보다 시민이 안전한 체험행사가 될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 사진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부산시청 도시철도 지하 연결통로에서 ‘숲의 도시 부산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 나무심기 등 다수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대체해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이번 사진전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을 주제로 숲의 도시 부산 100선과 ‘2020년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수상작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 등 총 94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통로 한쪽에는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조경 디스플레이도 전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그동안 ‘숲의 도시 부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도시숲 현황과 성과 등을 홍보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2021년 부산숲 조성’ 사업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다양한 도시숲의 사진전을 통해 코로나블루로 지친 마음을 다소나마 해소하길 기대하며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립미술관, ‘빌 비올라, 조우’ 전시 연계 온라인 강연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오는 4월 2일 3일 양일간 ‘빌 비올라, 조우’ 전시와 연계한 강연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빌 비올라에 대한 주제별 전문가를 초청해 작가와 작품에 대한 다각적인 시선을 제공하고 동시대 미술에 대한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행사다. 전시도록을 준비하였던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조선령 교수와 영화미디어 학자인 중앙대 김지훈 교수가 강연을 맡아, 시간의 근원–비디오, 빌 비올라, 시간성 빌 비올라의 비디오, 그리고 시네마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미술관은 전시 연계 강연 프로그램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장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미술관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방식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전시 연계 강연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장해 더욱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미술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강연 및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 ‘2021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6월 시범운영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계속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찾아가는 틈새 방문돌봄 지원사업의 하나로 6월부터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는 돌봄 전문교육을 받은 입원아동보호사가 병원에 입원한 아동에게 식사·투약 돕기, 정서적 돌봄 지원 등 아동의 나이와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남구, 영도구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먼저 추진되며 향후 부산 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남구, 영도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부산지역 소재 병원에 입원한 만 3개월에서 만 12세까지의 아동이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13,000원이나, 소득기준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을 받아 이용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시간당 1,300원~6,500원이다. 이용신청은 6월부터 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아이돌봄 지원서비스’를 신청하고 등급판정을 받은 후 수행기관인 부산시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 하면 된다. 이후,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용자의 요구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적합한 입원아동보호사를 연계해, 아이가 입원한 병원으로 보내고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를 돌보게 한다. 한편 현재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입원아동보호사 교육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입원아동보호사로서 활동을 희망하는 자는 센터로 신청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가 지원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자녀의 건강한 양육과 부모의 일·가정 양립 실현에 힘쓰고자 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청년인재 유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부산청년귀환·경력직 일자리 매칭사업’참여 기업을 오는 3월 1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신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3년 2월까지 총 2년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로 귀환의사가 있는 지역 출향청년과 부산시 경력직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를 매칭해 지역인재 유턴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하는 것이다. 지원 내용은 신규채용기업에 최대 24개월간 인건비 180만원 지원 청년들에게는 6개월 근속 시 근속장려금 1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출향청년에게는 3개월 근속 시 정착지원금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참여대상 청년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고 부산시로 귀환 의사가 있는 지역 출향청년 또는 6개월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부산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출향청년의 경우 사업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부산시 전입신고가 완료된 자를 말하나, 공고일 현재 출향청년이더라도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하면 가능하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타지에 있는 청년 인재를 지역으로 유입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청년과 기업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현행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28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지역 확진자 수는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방역관리망이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최근 사업장과 종합병원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는 등 여전히 위험요인이 상존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시는 밝혔다. 기본적인 방역수칙은 그대로 적용되지만,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생계 문제와 일상생활의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사항은 예외를 적용하거나 완화한다. 이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되나 직계가족, 상견례, 6세 미만 영유아를 동반한 모임에 대해서는 최대 8명까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사실상 영업이 제한되었던 돌잔치 전문점은 방역관리를 총괄할 수 있는 관리자가 있는 경우에 예외 적용한다. 운영시간이 제한되었던 유흥시설의 경우, 타 업종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한다. 다만, 경남권에서 사우나·한증막·찜질시설 등 발한시설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해 발한시설 운영 금지는 유지된다. 아울러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상시 점검를 통한 위반사항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과 별개로 2주간 집합금지와 구상권을 청구받을 수 있으며 재난지원금 등과 같은 경제지원에서도 제외될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운영자와 이용자의 자율적인 책임에 기반한 거리두기가 적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긴장감을 풀지 마시고 자체적으로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달라”며 “백신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이제 반격을 시작하고 있으니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참여방역의 주체로서 끝까지 역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조사보고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은 ‘2021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하나로 부산의 182개 지역 마을신앙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2021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우리 지역의 민속문화를 발굴·조사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 동안 진행된다. 해당 기간 부산시는 2019년 부산 민속조사와 2020년 전국학술대회를 진행했으며 2021년에는 부산 민속문화의 해 선포식 및 특별전 개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부산시 16개 구·군 전 지역의 마을제에 관한 것으로 2019년 2월부터 약 2년 동안 제의가 치러지는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자료를 기록하고 그 전승 양상을 살핀 결과물이다. 이는 1권 2권 3권 4권으로 지역별로 구성됐다. 권별 구성은 조사의 목적 및 의의, 대상, 과정 등 조사개요 각 조사지역의 집필 원고 지역별 분포지도 및 통계 현황표이다. 특히 부록의 통계 현황표에는 제의 지역별 당집의 위치, 신격, 제관, 제비 등을 담아, 제의 진행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은 최근까지 각종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로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돼 급격한 사회변화가 두드러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 마을제가 전승되고 있다. 마을제는 단순히 종교적 염원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다양한 민속문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부산의 마을신앙조사는 곧 부산지역의 마을문화를 이해하는 중심축이며 마을신앙의 변화양상은 마을문화의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기제가 될 수 있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부산의 마을신앙 조사는 우리 지역 전반의 마을신앙을 조사·기록함으로써, 지역별 마을문화를 이해하는 중심축이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어촌민속관, 2021년 특별전 ‘빨간 지구 아픈 바다’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한국생활아트디자인협회 ‘예모팩토리’와 함께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62일간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특별전 ‘빨간 지구 아픈 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다양한 ‘업-사이클링’ 공예작품 전시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자 기획됐으며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라는 주제 아래 기후위기의 심각성 지구온난화와 바다 대응, 기후변화 시대 생존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에서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동물들의 아픔을 표현한 업-사이클링 작품 20여 점 해양쓰레기를 주워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비치코밍 작품 10여 점 숲·생태 자연물을 이용해 생활소품으로 재탄생시킨 새 활용공예 작품 20여 점 등을 감상하면서 재활용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구환경과 미래 인류의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기후위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못지않게 과거부터 계속 인류의 생존을 위협해 온 심각한 문제”며 “이에 대해 시민들이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들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부산 해운대구와 금정구가 최우수, 사상구와 사하구가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모두 3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집행상황점검과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을 지원하고 구·군, 공기업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등 선제적 재정집행에 총력을 다한 결과 예산현액 27조 7,135억원 중 역대 최고액인 25조 7,693억원을 집행했다. 올해도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정부 목표율인 60%보다 5.2% 높인 65.2%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조기 착공과 선금 지급확대 일자리 사업의 신속한 추진 단골가게 선결제 캠페인 등 선제적인 재정집행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부산시 신속집행추진단장 김선조 기획조정실장은 “하반기에는 백신 접종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 기대됨으로 상반기 중에 정부 목표보다 더 많은 재정을 집행해 지역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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