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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시, 폭염 예방대책 추진에 총력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냉방물품을 추가 지원하고 임시선별검사소와 선별진료소에 방문한 검사대기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생수 및 냉동고·냉장고를 제공하는 등 폭염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코로나19 검사대기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으로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해,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 8곳과 선별진료소 9곳에 생수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생수를 시원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냉동고와 냉장고를 설치했다. 검사대기자 생수 지원은 검사대기자 수 및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임시선별검사소는 폭염경보 발령 시 운영을 단축시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4시는 운영을 중단해 근무자 및 검사대기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쿨매트 등의 냉방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5천만원을 긴급 편성해 군·구 수요를 파악 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소방본부 등과 협조해 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 등 10개의 임시선별검사소, 9개의 선별진료소 대기 장소 주변에 살수 작업을 진행한다. 펌프차와 살수차를 활용해 1일 2회 물을 뿌린다. 폭염으로 데워진 땅에 물을 뿌리면 기화열로 인해 주변 온도가 내려가, 검사대기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일부 폐쇄됐던 실내 및 야외 무더위쉼터에 대해서도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개방을 추진한다. 시는 백신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315개소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주기적인 환기·소독 및 방역물품을 비치하는 등의 방역대책도 함께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됐던 76개소의 공원, 정자 등 야외 무더위쉼터에 대해 재개방을 추진한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야외 무더위쉼터 159개소를 개방하면서 12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무더위쉼터의 주말, 공휴일 개방을 군·구와 검토 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폭염과 코로나19 예방수칙 포스터를 부착하고 출입 시 발열체크와 QR확인, 손소독제 비치, 간격을 둔 의자 배치 등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무더위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상범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작년과 비교해 이른 폭염이 찾아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 된다”며“코로나19를 고려한 폭염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8일 인하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와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 운영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뿌리산업의 미래형 구조 전환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올해 신설한 이번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인천시는 2023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 운영사업’은 명장의 숙련기술을 디지털화래 가상현실 방식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뿌리산업 우수인력을 양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K-Digital Master 선정, 코디네이터 Pool 구성, 디지털 실습기반 조성, 수요기반 교육콘텐츠 개발,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 뿌리기업 역량강화 컨설팅,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지역 협력 커뮤니티 조성, 성과관리 및 가치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인하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뿌리기술지원센터 한국주조공학회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등 14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기관별 보유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뿌리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혁신모델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한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 운영사업 추진은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본격 전환하는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 한다”며“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 운영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평일과 공휴일 심야시간에도 일반의약품 구입은 물론 전문약사에게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는‘공공심야약국’을 1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민선7기 인천시장 공약사항으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19년에 처음 3개소로 시작해 올해 초 11개소까지 확대한데 이어서 2개소를 추가하는 것이다. 이번에 신규 추가된 곳은 그 동안 신청약국이 없어 운영을 못했던 동구, 연구수 지역에 소재한 백제약국과 별온누리약국이다. 다만 별온누리 약국은 연수구의 추경이 확정되는 9월 중순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약사가 야간시간에 대기하며 의사처방전에 따른 전문 약품 조제 · 복약지도를 포함, 해열제, 진통제 등 응급약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운영에 따른 인건비는 인천시와 해당지역 지자체가 공동으로 부담한다. 운영시간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65일 운영을 기본으로 하며 매일 운영이 어려운 일부 약국은 요일제로 운영하기도 한다. 심야공공약국 안내는 119, 120콜센터를 통해 가장 가까운 약국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시 및 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심야약국 운영현황을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8일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에서 피서철을 맞아 을왕리, 하나개, 십리포 여름경찰관서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사항 등 현장을 둘러보고 연이은 폭염에도 안전한 피서지 조성을 위해 불철주야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을왕리 등 관내 해수욕장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무엇보다 방역관리 및 시민안전이 급선무이다. 이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 해수욕장 거리두기 지침 및 해수욕장 운영 대응지침을 토대로 인천시와 자치경찰이 긴밀히 협조해 코로나 19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번 여름경찰관서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각종 범죄예방, 질서유지활동을 위해 경찰관 및 의무경찰 등 50여명을 배치해 피서지 치안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록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동시에 해수욕장을 찾는 휴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인천시와 자치경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산하 군·구가 지역 내 자원순환센터 설치에 힘을 모으기로 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원순환센터 설치가 본격화될 경우 자체매립지로 조성될 예정인 영흥 에코랜드와 함께 친환경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한편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더욱 구체화 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28일 시청에서 남부권 등 5개구청장과 자원순환 센터의 원활한 건립을 위한 ‘자원순환센터 마련을 위한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남부권을 중심으로 한 5개구와 함께 2026년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직매립 금지를 대비해 ‘친환경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하는데 뜻을 같이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 및 5개구가 신규시설을 건립할 최적의 장소를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자는 게 핵심이다. 현재 송도 자원순환센터는 남부권의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옹진군 등 4개 군 · 구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하고 있다. 그러나 2025년 생활폐기물 발생량 대비 소각시설 용량이 부족하고 중구와 동구의 발생량까지 포함하면 이 같은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협약 내용에 따르면 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신설 또는 대보수 시 친환경 신기술 우선 도입과 자원순환센터 용량을 최대한 감축하는 방안 마련하기로 했다. 소각시설 증설에 앞서 폐기물 감량정책을 최우선으로 시행하고 자원순환센터 건립 절차 진행 시 주민의 충분한 의견 수렴으로 주민 수용성도 확보하기로 했다. 시는 또 5개 자치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법령에 기초한 입지 선정과 안전한 시설건립,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이 되도록 체계적인 주민 참여방식으로 구축할 것을 협약했다. 특히 자원순환센터 신설 시 최적의 입지 선정을 위한 법률적 절차인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용역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자원순환센터의 입지선정위원회는 주민대표, 시 또는 구의원,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각 지자체와 협의해 구성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는 가장 합리적 방법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서구와 발생지 처리원칙에 입ㄴ각해 환경성 · 주민수용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최 첨단화된 친환경 서구 자원순환센터 설치를 위해 ‘‘인천광역시-서구’자원순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구와 함께 신규 자원순환센터 건립에 힘을 모으기로 한 만큼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입지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인천시민·정치권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자원순환시설을 만들어, 인천시가 친환경자원순환을 선도하고 더 나아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청라국제도서관, 다양한 8월 인문학 강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부터‘2021 길 위의 인문학’,‘도서관 지혜학교’,‘어른들을 위한 동화’등 다양한 인문학 특강을 청라국제도서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 길 위의 인문학’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일상의 재발견 코로나 이후의 삶’이라는 주제로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특강은 경제·환경·인문고전을 통해 코로나 시대 우리의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8월 5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강연과 토요일 탐방 및 후속모임 총 10회를 통해 진행된다. 또한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으로 인근 대학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기획됐으며 ‘영화에서 배우는 소통의 지혜’라는 주제로 8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강의를 통해 주제별 영화감상 후 역할극 및 토론을 진행하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한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는 인천시 서구청 권역별 평생학습관 선정 공모사업으로 8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 강의로 진행되며 도서를 선정 후 필사를 통해 작가와 만나고 일상 속 개인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의는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을 이용해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접수로 선착순 모집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의 환경·경제·인문고전을 돌아보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문학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7일 인천시민 500여명을 숙의시민단으로 구성해 온라인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환영사, 인천시 공론화·갈등관리위원장 축사, 갈등관리추진위원장의 ‘숙의시민단의 과제와 역할’교육 및 참여시민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했다. 이 날 위촉된‘숙의시민단’은 인천시 전체 시민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를 고려해 무작위로 추출해 구성했다. 선발된 숙의시민단의 구성 자체가‘작은 인천시’인 셈이다. ‘숙의시민단’은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시의 다양한 갈등 사안을 둘러싼 쟁점들을 숙의해 갈등의 예방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인천시에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앞서 시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공론화위원회를 상설화해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 매립지 조성을 위한 정책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숙의시민단은 이러한 공론화의 경험을 시정 전반에 확대하기 위해 조직됐다. 다만, 공론화는 대규모 시민을 한 자리에 모아 진행했던 것과 달리 숙의시민단은 숙의 사안에 따라 50명 이내의 시민들이 모여 숙의를 진행한다는 차이가 있다. 이를 통해 지역적·개별적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활발하게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것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온라인 환영사를 통해 “심도 있는 숙의과정을 통해 제안해 주실 중립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은 인천시의 크고 작은 갈등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원혜욱 인천시 공론화·갈등관리위원장은 “상설적 숙의시민단 운영은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기획으로 규모가 작아 시민들의 깊이 있는 논의가 가능할 것이다”며 “향후 정책추진과정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므로 성공적인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수도권에서 시작된 코로나 4차 유행으로 전국이 다시금 비상사태다. 개편되는 사회적 거리두리 체계와 백신 보급 확대 등으로 여름휴가 특수를 한껏 기대했던 소상공인에게는 또 한번 위기가 찾아왔고 해결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코로나 이후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흔들림없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고 오히려 역할이 더욱 커진 느낌이다. 위기의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작년 한해 1조 6천억원의 보증을 공급했고 올 상반기에도 9천억원이 넘는 보증을 공급함으로써 서민경제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해는 양적 확대보다 내실을 강화하는데 주력해 경제적 어려움이 큰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등급, 사업규모와 관계없이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인천광역시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2,300억원 규모로 최초 시행했다. 이 자금은 소상공인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2,000억원을 지원했고 300억원도 신청 완료되어 조속히 지원될 예정이다. 경제 위기속 저신용자와 취약계층은 더욱 어려움이 커 작은 충격에도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금융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 햇살론 등 서민전용 특화상품을 만들고 정책자금 수혜대상을 확대 적용시켜 저신용자 지원실적을 전년대비 1.6배까지 상향하는 등 포용적 금융복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금융 정책을 확대하거나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나 리스크와 운용배수라는 걸림돌이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보증수요의 폭발적 증가에도 양적 확장정책을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그간 기본재산을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정부와 인천시에 출연금 정례화를 요청하고 지역 금융회사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리스크 관리를 충실히 해온 덕분에 기본재산 2,869억원을 조성해 보증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고 적정 운용배수 8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도 출연금 442억원을 목표로 282억원의 출연금을 확충했고 지속발전 재단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 전사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금융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인천시에서 최대 2%까지 이자를 보전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비대면 보증 및 중·저신용자 지원 특례보증을 신규로 시행하고 스마트 특례보증 및 사회적경제기업 특례보증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연말까지 금융정책에 공백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 종합지원을 위한 성공관리 지원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재도전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 및 컨설팅 등 성공패키지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경영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사후관리 패키지 지원 사업도 병행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의 상환유예 정책 종료도 대비해야 한다. 일시에 상환이 시작될 경우 소상공인, 금융기관 등은 큰 혼란이 예상되고 상환유예를 연장할 경우 리스크는 더욱 가중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새로운 출구전략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리스크를 분산하고 연착륙하도록 세심한 방안이 준비되야 한다. 이를 위해 폐업 소상공인 재기를 위한 브릿지보증을 새롭게 시행하고 대환대출 및 만기 도래자금 연장 정책 등을 보완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하고 부실을 예방하며 재도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조현석이사장은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위기속에서 많은 소상공인이 쓰러지지 않고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경제백신 역할을 해왔다.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지만 지역경제가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코로나 위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지속발전 가능한 재단이 되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by인천자치경찰위원회, 어린이 교통안전 중간점검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7일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제6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17일에 구성되어 그간 총 6회의 회의를 개최해 자치경찰위원회·실무협의회 운영세칙 치안상황 보고체계 구축 자치경찰위원회 인사관리규정 자치경찰위원회의 지휘·감독 및 위임에 관한 규정 등 제도 마련 인천자치경찰 1호 사업인‘어린이가 안전한 인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10대 실천 과제 선정 등 총 20여 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정기회에서는 인천 자치경찰 제1호 사업인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10대 실천 과제에 대한 인천경찰청의 중간보고가 있었다. 세부적으로는 어린이 교통안전 아동학대 학교폭력에 대해 그간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등 보고했다. 인천경찰청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주요 추진상황에 대해 초등학교 주변 화물차 통행제한 시범운영 및 스쿨존 안전 활동 등을 그동안 추진했다고 보고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공청회를 거친 후 최근까지 신광초등학교 주변 화물차 통행제한 시범 운영 및 지자체와 함께 불법주정차 합동단속 등 어린이 등하굣길 스쿨존 안전 활동 등을 실시했다. 지난 7월 1일 인천자치경찰위원회 공식 출범에 맞춰 인천시,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아동학대와 관련해서는‘학대 위기 아동 조기 발견 및 적극 보호’를 위해 반복 신고 된 학대아동에 대해 경찰, 지자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했다. 아울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을 전개했고‘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확대 운영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에 더해 자치경찰위원회도 인천시 홈페이지 내 ‘자치경찰 정책제안 창구’를 신설해 내·외부 의견을 수렴 중에 있으며 접수된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향후 다양한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이병록 인천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인천자치경찰 10대 과제’가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인천시,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19개 중소기업을‘2021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 및 현판 수여·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42개사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신청을 했으며 이중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19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인증대상은 인천 소재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서 20년 12월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근로자 증가인원이 5명 이상 및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대상 업종은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서비스업, MICE산업에 한한다. 이번에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명광 외 18개 기업으로 각 기업 당 4명에서 최대 34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했다.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인증 받은 19개 기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153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2년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유망 중소기업 선정·디자인개발 사업 등 지원업체 선정 시 가점 부여,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 26개 항목의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증서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안정에 힘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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