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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피해를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추가로 연 1%대 초저금리 정책자금 4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정책자금은 일자리창출 100억원, 지하도상가 활성화 100억원, 청년창업 100억원, 재개발지역 활성화 50억원, 골목상권 활성화 100억원 등 총 5개 특례보증 사업이다. 융자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이며 인천시가 대출이자를 최대 1~2%까지 대신 부담해 소상공인은 연 1%대의 저렴한 초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상환은 1년 거치 이후 4년간 매월 분할상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거치기간동안 원리금 상환부담을 줄이고 보증수수료도 연 0.8% 수준으로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한층 더 덜어줄 예정이다. 다만, 최근 3개월 이내 보증을 이용했거나 동일 자금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 또는 보증제한업종, 보증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접수는 일자리창출, 지하도상가 활성화 특례보증은 8월 9일부터, 청년창업, 재개발지역 활성화 특례보증은 9월 1일부터, 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10월 1일부터 진행된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을 5차에 걸쳐 2,264억원 지원했으며 취약계층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에도 20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4단계 거리두기 격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정책자금이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년층의 일자리 선호도와 인식 변화, 경제활동인구 특성 등에 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활동 지원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8월 6일 ‘인천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빅데이터 분석사업’용역 착수보고회를 비대면 온라인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 기술혁명과 생산인구 변화, 코로나19 등 외부 환경요인으로 인해 인천지역의 일자리 변화가 가속화되는 한편 디지털 시대의 특성 상 청년층 구직 니즈와 사업체의 구인수요 미스매칭으로 청년 취업 취약계층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청년-사업체 간 구직 니즈와 구인수요 미스매칭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인 ‘주민 애로 해결형 빅데이터 분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는 청년층의 일자리 선호도 및 일자리 인식변화, 경제활동인구에 대한 특성을 분석하고 관내 사업체 현황과 구인활동 특성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사업체 구인 특성과 청년층 구직 특성과의 분석 연계를 통해 청년-사업체 구인·구직 미스매칭 원인을 파악해 구직을 원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직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이번 사업의 분석결과를 웹 시각화 서비스로 구현해 관련 부서와 함께 협업해 일자리 지도 및 청년 취업상담 등 효율적인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맞춤 정책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성을 고려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정책을 마련해 청년 일자리 상담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7호선 청라 연장’9부 능선 넘었다…연내 착공 기대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부지역의 숙원이었던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사업’이 9부 능선을 넘으면서 관련 사업의 2026년 조기개통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추가역 건설이 반영된 도시철도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광위는 인천시의 기존 차량기지 증설비용 부담 및 인천시의회의 부담동의안 의결 경기도와 증설 사업비 분담방안 우선 마련 및 증설 부분 설계 완료시 분담방안 확정 최종 사업비 확정 시 기본계획 변경 절차 재이행 등의 조건을 전제로 관련 기본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즉시 조건 이행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박남춘 시장이 이달 9일로 예정된 시의회 본회의에서 ‘차량기지 증설비용 부담 동의안’ 의결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사업계획 승인 신청 등 필요한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히 추진, 관련 사업이 2026년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인천시는 시의회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모아 대광위에 기본계획 변경을 신청했으나, 차량기지 문제를 두고 서울시와 이견을 보이며 승인이 지연돼 왔다. 인천시는 서울시의 천왕·도봉 차량기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서울시는 인천시 자체 차량기지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것.인천시는 사업 지연으로 인해 지역민이 겪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대광위를 꾸준히 설득했다. 반 년 가까이 두 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차량기지 신설의 어려움과 기존 차량기지 활용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박남춘 시장은 “청라국제도시와 가정지구를 비롯한 서구 주민분들의 숙원이었던 7호선 청라 연장이 오랜 진통 끝에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올해 안에 착공식, 2026년 조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피해계층 지원 추가 확대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른바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코로나19 피해계층을 지원하는 ‘인천형 경제지원’으로 294만 인천시민 중 88%가 지원받는 상생 국민지원금과 함께 코로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5일 코로나19 자체 지원금 821억원을 포함해 기존 예산보다 총 7,902억원이 증가한 14조 1,287억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관련 추경 예산안은 이날 인천시의회에 제출됐으며 심의를 거쳐 오는 9일 개최되는 임시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편성된 추경 예산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는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향을 받는 계층의 밀착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자체 지원’ 항목으로 821억원을 편성했다. 우선 기존에 1,000억원 규모로 지원되던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를 500억원 더 확대하고 집합금지·제한업종이 아니면서도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여행 관광업종에도 위기극복을 돕기로 했다. 이동량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광역버스 업계에도 한시적으로 유류비도 지원한다. 또 관내 5,000여개 종교시설이 방역 협조차원에서 안전하게 비대면 종교활동 및 문화예술인들이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상황과 정부 방역정책 등을 고려해 하반기 코로나19 피해가 누적된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700억원 규모의 재난관리기금을 확충하고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7월24일 정부 2회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확정됨에 따라, 이에 포함된 상생 국민지원금 등 국고보조사업 7,075억원을 이번 추경 예산안에 편성했다. 상생 국민지원금 예산 총 5,939억원을 편성했는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294만 전체 시민 중 약 88%에 해당하는 가구가 1인당 25만원씩을 지급받게 된다. 이에 대한 재원은 정부가 80%, 인천시와 군·구가 각각 약 10%씩 분담한다. 또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상품권 캐시백 지원예산을 236억원 추가하고 취약계층 소득지원과 방역현장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예산을 확충한다. 입원·격리자 생활비를 지원하고 백신접종센터 운영 및 백신공정개발 장비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관광지에 방역물품 등을 지원하고 지역 보건소에 방역인력을 증원하는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에 총 367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로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396억원을 편성했다. 저소득층 18.8만명에게 국민지원금을 10만원씩 추가지급하며 위기가구 긴급복지와 생계급여 대상가구를 확대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는데, 특히 시는 이번 기회에 아동급식카드 단가를 5,500원에서 7,000원으로 크게 인상해서 아동의 급식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한다. 마지막으로 시는 시급하게 추진이 필요한 현안사업도 편성했다. 거점배수지 구축을 통해 안정적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 구축과, 코로나19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제2의료원 설립에 대해 타당성용역을 시행한다. 아울러 지난해 반환된 캠프마켓 부지 일부 시설물을 철거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하며 경제자유구역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의 시설보수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 향후 인천시는 예산확정 즉시 신속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별 홍보대책과 집행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상생국민지원금의 경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을 구성해 집행을 전담하는 일선 자치구의 보조인력 및 민원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추경안 편성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인천형 경제지원’을 통해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코로나19 피해계층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대상을 선별해 최대한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경 예산을 최대한 신속히 확정하고 집행해하루라도 빨리 시민들에게 전달되어 정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유튜브로 만나는 한 여름 밤 청소년 음악회 마음을 움직이는 춤곡의 세계로 오세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국면을 맞이해 8월 10일 오후 7시 30분에 예정된 청소년음악회를 비대면으로 전환,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한 온라인 중계공연 ‘문화백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루한 여름방학을 경쾌한 춤곡으로 물들일 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듣는 춤곡의 세계”라는 부제로 교과서에서 접하거나 혹은 우리 귀에 익숙한 춤곡을 들려준다. 하이든 교향곡 ‘놀람’ 3악장 미뉴에트를 시작으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남국의 장미’ 중 왈츠까지 3박자의 춤곡을 연주한다. 뒤이어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주니어 과정 졸업 후 올해 10월 입학을 앞두고 있는 임해원의 바이올린 연주로 사라사테의 카르멘 판타지와 데 파야의 스페인 무곡을 들을 수 있다. 이 후 드뷔시의 춤곡 스티리아의 타란텔라와 차이콥스키 발레음악 ‘백조의 호수’ 중 피날레로 막을 내린다. 발끝을 살랑이는 아름다운 춤곡이 매혹적인 밤의 시간을 약속한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를 졸업한 지휘자 박승유가 객원 지휘와 해설을 맡아 관객을 음악의 세계로 이끈다. 그는 지난 2017년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2회 차세대 지휘자 데뷔 콘서트로 호흡을 맞추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다년간 음악칼럼 연재 및 라디오 패널로 활동하며 쉽고 친절하게 클래식을 전하는 것에 힘썼던 그이기에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철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지난 3월 12일에 열린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92회 정기연주회로 대면공연을 재개한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온라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상황이 엄중한 만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 화면을 넘어 음악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음악으로 듣는 춤곡의 세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상영 일정 및 채널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온라인 공연도 대면공연과 마찬가지로 스텝 및 출연자의 발열체크, 상시 마스크 착용 등 세심한 방역조치로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나라꽃 무궁화 인천애뜰 전시 운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인천애뜰 광장에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나라꽃 무궁화 작품을 설치하고 다양한 무궁화를 전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께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나라꽃 무궁화 전시”에서는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직접 재배한 배달계, 단심계, 아사달계 품종의 화분, 분재 등 총 38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허홍기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는 친근하고 사랑받는 나라꽃 무궁화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잠시나마 여유를 갖는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인천시, 문 닫고 몰래 영업하던 유흥주점 등 2개소 적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일 집합금지 조치를 어기고 문을 닫고 몰래 영업하던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에는 유흥주점은 집합금지, 노래연습장은 오후 10시 이후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져 있는 상태이다. 이번 단속은 인천시와 인천시경찰청, 미추홀구청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불법영업 의심업소의 주변에서 잠복 등을 통해 위반업소로 손님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후, 강제 개문토록 하는 등의 방법으로 업소 내 룸에 있는 손님을 확인하면서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는 석바위 인근 유흥주점과 유흥주점을 함께 운영 중인 주안 2030거리의 노래연습장 등 2곳이며 경찰에서 입건·수사 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유흥주점은 112개소로 집합금지 위반, 영업제한 시간 위반, 기타 방역수칙 위반 등으로 처분됐으며 그 외 단란주점 11개소, 홀덤펌 18개소, 식당·카페 174개소 등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처분을 받았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방역조치를 어기고 불법영업을 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일선 구와의 협업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방역수칙 이행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청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관련 종합대책 마련에 행정을 집중해줄 것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4일 시청에서 열린‘8월 실·국장회의(비대면 영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국판 뉴딜 2.0에서 강조하고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인천형 뉴딜 2.0은 물론, 인천시 인구정책 등 모든 정책의 핵심요소로 고려해 적극 추진해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달 14일 정부는 한국판 뉴딜 발표 1주년을 맞이해 청년정책 발굴 및 지원 방안이 포함된 한국판 뉴딜 2.0을 발표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최근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젊은 선수들이 각종 종목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을 언급한 뒤“우리 청년들이 기성세대보다 충분히 잘 하고 있다. 충분한 가능성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도“청년들이 타고난 여건과 사회 환경에 따라 꿈을 펼칠 기회마저 차별받는다면 인천의 미래는 결코 밝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청년정책과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TF를 즉시 가동하되, 전 부서에서도 청년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획기적인 정책을 내년도 예산사업으로 발굴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발굴이 필요한 청년정책으로 IT 및 다양하고 창의적인 분야에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 지원 청년정책을 한 곳에서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포털 구축 주택정책을 통한 원도심 청년인구 유입 유도 방안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시정 곳곳에 반영되어 우리 공동체의 문제해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 구체적 방향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관련,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시민들, 특히 재난 취약계층들에게 참 어려운 여름이 되고 있다”며“선별진료소를 비롯해 건설·택배노동자, 어르신 등 각 분야별로 폭염 속에 무리한 작업을 하는 사례는 없는지 꼼꼼히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4차 대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해서는 “우리는 세 차례의 대유행을 겪으면서 기본을 지킨다면 반드시 극복된다는 경험과 신뢰를 갖고 있다고 생각 한다”며“맡은 바 분야에서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뒷받침 해준다면 이번 4차 대유행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정된 순서에 따라 백신접종을 추진하는 등 집단면역 확보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실·국장들에게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이번 4차 대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생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분들에게 정부와 우리시의 재난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는 단비가 될 수 있어야 한다”며 “8월 9일로 예정된 의회 임시회 추경 준비와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고 준비상황과 집행상황을 수시로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또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하나 이번 추경안에 빠진 부분이 없는지도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코로나19 4단계의 장기화로 인한 시민과의 소통 부재, 중요 정책·사업의 지연 발생 등 행정·소통의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대면소통이 어렵다면 비대면 영상회의나 전화 등을 통해 시민들 및 관련 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by열린박물관에서 만나는 그 시절 인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청역에 위치하고 있는 열린박물관에서 ‘찰나의 인천-사진기자 박근원의 사진첩’을 10월 24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박근원은 황해남도 벽성군 출신으로 6.25전쟁 때 인천으로 피난와 정착해 1970년 연합신문에 입사한 후 경인일보의 전신인 경기신문과 인천일보·기호일보 등에서 오랫동안 사진기자로 활약했다. 그는 사진기자로 활동하면서 찍은 인천의 사진 3,000여장을 인천시립박물관에 기증했는데, 그 중 일부를 ‘찰나의 인천-사진기자 박근원의 사진첩’에서 전시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사람, 바라보다’에서는 학교, 나들이 등 평범한 이웃들의 일상을 보여주고2부 ‘사건, 기록하다’는 그가 마주했던 시대 상황이 생생하게 기록된 사진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3부 ‘인천, 담아내다’는 끊임없이 변화해 온 도시 인천의 풍경을 현재의 모습과 비교했다. 이번 전시가 개최되는 열린박물관은 인천시청역 1번 출구와 9번 출구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무나 관람할 수 있고 누구나 전시할 수 있는 바쁜 일상 속 쉼표’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지하철이 운영되는 시간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 관장은 “박물관에서 개최했던 ‘찰나의 인천’ 전시에 대한 관람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이 특별한 순간이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인천사서원, ‘경청-돌봄을 돌아봄Ⅱ’을 돌아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4일 ‘경청-돌봄을 돌아봄Ⅱ’을 주제로 네 번째 인사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번 인사포럼은 지난 6월에 이은 ‘돌봄을 돌아봄’ 두 번째 시간으로 장애인 돌봄을 이야기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먼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발표자로 나섰다. 장선희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활동지원사가 바라보는 돌봄의 일상’을 주제로 사회적기업 ‘위더스 함께걸음’ 박상현 이사는 ‘지역 속 장애인부모의 임파워먼트’에서 장애 당사자와 부모들의 현실을 전했다. 최성남 인천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장은 ‘발달장애인 사회적돌봄’을 주제로 지역 내 장애인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지자체 차원에서 가능한 정책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정재원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은 ‘내 삶의 주인’을 주제로 탈시설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을 다뤘다. 전업 작가로 성장한 자폐성장애인 황성제 작가의 작품과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 권정호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발표자들이 토론자로 나서 ‘돌봄의 시작과 일상’ ‘돌봄의 의미와 공감’을 주제로 토론과 질의, 응답을 이어갔다. 행사에 앞서 지난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훈맹정음’을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했다. 유해숙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이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장애인과 함께 사는 인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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