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일 오전 인천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3개 기관장이 모여 ‘인천 3대 기관 청렴실천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반부패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렴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한 청렴문화 조성 △부정부패와 불공정한 관행 및 특혜 배제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렴 행정 실현 △부패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3개 기관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동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선언을 통해 반부패 및 청렴문화 정착과 시정 신뢰도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선언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언식 이후에는 3개 기관이 함께 추진할 사업에 대한 개괄적인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청렴 인천’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기관장의 역할 등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자살위기 대응력 높인다 인천시,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과 4일 양일간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 자살유족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처치 및 중재기술훈련 프로그램인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자살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토론, 시청각 교육, 역할극 등을 활용해 자살 위험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살 중재 모델 이론과 위기 개입 기술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한국자살예방협회 소속 양희남, 이현숙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실무자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살 응급처치 △자살 개입 기술 및 상담기법 △자살 위험자의 지역사회자원 연계 △자살 위험자의 안전대책 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초기대응과 개입 능력을 강화하고 자살 시도자의 위험성을 낮추는 한편 자살예방 전담 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자살 위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역사회 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살 위기상황 개입을 촉진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하수처리장 고농도 유입수 저감 조치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 한국산업수처리협회 인천회의실에서 하수처리장 고농도 폐수 유입에 따른 저감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폐수 수탁처리 업체 대표 15명과 서구청, 환경공단가좌사업소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난달 19일 인천환경공단에서 개최된 공사공단 간담회시 환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중 고농도 폐수 유입을 확인하고 폐수 불법 배출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 및 고농도 유입수 저감 대책 마련을 주문함에 따라 개최됐다. 인천시는 간담회에서 하수 고농도 유입에 대한 저감 방안을 제시하고 협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감 방안으로는 시·구·민간단체 특별합동단속 및 전담반 구성을 통한 환경감시 강화, 이동식 수질측정 장치 추가 설치 및 지하매설물 탐지 시스템 도입, 폐수 배출업소 불법행위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 홍보와 고농도 하수유입 경보제 도입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폐수배출시설 종사자들의 법 준수를 유도하고 관계기관 단속 협업을 통한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및 정비 등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고농도 하수유입수 저감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폐수배출시설의 친환경 관리를 위한 기업 인식 전환과 시설 개선에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며 불법으로 폐수를 방류하지 않도록 경영방식 전환을 강조했다. 민경석 시 수질환경과장은“하수처리장 유입폐수가 설계유입 수질기준 이하로 될 때까지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업체에 24시간 수질감시 장비 설치 및 폐수처리기술 지원을 병행 하겠다”며 “상시적으로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사업장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1년 청년센터 운영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센터를 운영하는 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적합한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 · 선정해 국비 1.5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 청년공간 유유기지는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했다. 인천시는 인천 청년들의 취업 · 창업 꿈을 키우는 공간‘유유기지’를 제물포스마트타운과 부평에 운영 중이며 오는 10월에는 동구에도 개소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을 배가할 수 있는 소통 · 교류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유유기지는 인천 청년들에게 쉼과 교류의 공간을 제공하고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인천시에서 2017년 10월에 설립한 청년공간이다. 현재 유유기지에서는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과 청년멘토링, 모의면접, 직무체험,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특강 등의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 취약 청년계층을 발굴해 취업 컨설팅과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청년 중심의 취·창업 강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헌 시 청년정책과장은“국비확보를 통해 청년센터 운영과 관련된 우리시의 재정적 부담을 절감하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장기화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4명의 인명을 구조한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 특수경비대 소병준, 이수빈씨에게‘모범선행시민’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23일 오후 10시 45분께 연수구 송도동 신항터미널 삼거리에서 발생한 사고를 목격하고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4명의 인명을 긴급히 구조했다. 표창을 받은 두 의인은 “다른 사람들도 그 현장을 목격했다면 내가 한 것처럼 부상자들을 구조했을 것”이라며 “당연한 일을 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쑥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자신의 안전도 장담하기 어려운 위험한 교통사고 화재 현장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된 두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빙기를 맞이해 도로먼지를 집중적으로 제거함으로써 기상여건이 불리한 3월 고농도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고농도 발생 우려시기인 지난해 12월부터 금년 1월까지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2㎍/㎥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5%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제2차 계절관리제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진입한 2월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8㎍/㎥로 전년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3월은 통상 한해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이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정체 발생이 빈번해 지는 등 기상여건이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를 대비해 도로에 잔존하는 제설제와 겨우내 쌓인 묵은 먼지 등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기인 3월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특히 산업단지 내부 및 주요 도로 구간은 도로변 주·정차 차량이 적고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에 노면청소를 우선 실시하고 일요일 새벽 2시부터는 분진흡입차와 고압살수차를 운행해 겨울철 도로 묵은 먼지를 최대한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고압살수차 및 노면청소차량의 운영구간 및 운영횟수를 증가시키고 집중관리도로의 도로청소차 운영을 1일 3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3월은 기상 여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복지관에서 오는 3월 29일부터 31까지 3일간 아동·가족의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를 위한 전문적인 지식과 자격을 갖고 있는 상담원과 심리치료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상담원 2명과 심리치료사 2명으로 총 4명이며 채용기간은 2년이다. 상담원은 아동·가족의 개인 또는 가정문제 등에 대한 상담·지도업무를 수행하고 심리치료사는 아동과 가족문제 등에 대한 심리치료를 담당한다. 자격요건은 상담원은 상담관련 전공학과 석사과정 이상 수료한 자, 또는 전문학회에서 발급한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심리치료사는 대학 및 대학원에서 상담심리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의 전문적인 수행이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인천시 아동복지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제출서류를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기한 내에 접수하면 된다. 표현호 시 아동복지관장은 “인천의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원의 문제행동 개선 및 심리정서적 갈등 해소를 위해 상담과 심리치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심리치료 서비스에 능력과 역량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권익을 침해하는 요소가 있거나 자치분권 등 행정환경과 시민의식 변화를 제때 반영하지 못한 자치법규 85개를 일제히 정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1월부터 인천시 자치법규와 행정규칙 총 937개를 조사하고 이중 법령 불일치 또는 불합리한 규제의 소지가 있는 자치법규 41개, 환경변화를 반영하지 못해 시민에게 불편을 주거나 기능을 상실한 자치법규 및 행정규칙 21건 등 총 62건의 정비대상을 자체 발굴했다. 인천시는 이들 자체 발굴한 62건 외에 이미 중앙정부가 정비하도록 지정한 의무정비대상 자치법규 23개를 포함해 총 85개를 금년 말까지 일제히 정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정비대상을 보면 상위법령 개정이나 권한이양·위임으로 즉시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자치법규, 민원인의 이의신청권 제한 등 불합리한 규제가 숨어 있는 자치법규, 민원수수료 납부방법 한정 등 사회 환경을 반영하지 못해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자치법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시민에게 혼란을 주거나 이해하기 힘든 자치법규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인천시는 그동안 상위법령 위배의 소지가 있거나 불합리한 규제로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자치법규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정비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지방정부로의 권한 이양이 본격화 되고 있어 이양된 권한을 집행할 자치법규가 신속히 마련될 필요가 있다. 또한 4차산업 혁명 등 경제·사회환경 변화의 폭과 속도가 커짐에 따라 시민의식을 반영하지 못한 자치법규의 시민불편 체감도는 과거 어느 때 보다도 크다는 점에서 이번 자치법규 일제정비에 중요한 의미를 두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이번 일제정비 대상 자치법규에 여전히 남아 있는 전문용어와 시민들에게 익숙하지 않는 표현들을 찾아 함께 정비함으로써 시민과 소통하는 자치법규를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입안지원전담자를 정비대상별로 지정해서 입법컨설팅 등 정비를 적극 지원해 연내 마무리하고 자치법규가 시민생활과 시민권익 보호에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체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치법규를 시민 눈높이에 맞추고 정책집행의 합법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정보화위원회 개최를 통해 ‘2021년 인천시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 인천시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은 ‘제5차 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과 연계해 시, 군·구 정보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수립하고 있는 연간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계획에는‘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인천시 비전과 ‘지능정보로 혁신하는 새로운 도약 도시 인천’정보화 비전 달성을 위해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공공서비스를 구축하고 기본계획과 연계한 5대 추진전략 44개 세부추진사업을 담고 있으며 시, 10개 군·구와 공사·공단을 포함해 616개 세부사업에 8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 금년도 정보화 사업비는 547억원으로 전년대비 100억원 증액됐으며 유형별로는 시스템 구축 354억원으로 전체사업의 64.7%, 운영 및 유지관리 184억원, 정보화전략수립 9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21년도는 인천형 뉴딜 사업 종합계획에 부합하는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공공서비스 주요사업 추진으로 정보화 도약의 발판이 되는 해가 될 것이다. 디지털 뉴딜 사업인 행정·공공정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10G기반 통합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 ‘데이터품질 정보화 전략계획 수립’ 등으로 지능형 지방정부 혁신을 추진하고 긴급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디지털트윈 플랫폼 확장 및 데이터댐 구축’ 사업으로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휴먼뉴딜 사업인 전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공공와이파이 확대구축 사업으로 디지털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될 것이다. 5대 추진전략 세부사업은 시민중심의 소통하는 전자정부, 데이터기반의 정보혁신 창출, 지능정보 산업육성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 안전한 시민행복 도시, 스마트하고 살기 좋은 균형발전 도시 분야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인천형 뉴딜 비전‘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제·생활수준 향상’에 발맞추어 데이터 기반행정과 지능형 서비스 구현으로 지능정보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소재 관광사업체의 재난지원금 미신청 사업체를 대상으로‘관광사업체 재난지원금’을 추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추가 신청 대상은 1차 신청기간에 미신청한 관광사업체로 군·구 및 경제자유구역청에 2020년 12. 31일 이전에 관광사업 등록을 한 인천 소재 관광사업체이다. 다만, 카지노업, 4~5성급 호텔업, 폐업 중인 사업체는 포함되지 않는다.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3월 31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예외적으로 군·구 및 경제자유구역청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 관광사업 등록만 하고 사업자 등록이 없는 사업체인 경우는 1차 신청 기간에는 제외됐으나, 이번 추가 신청기간에 사업자 등록을 하면 재난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1백만원으로 한 사업주가 다수 관광사업체를 갖고 있으면 1개 사업체만 지급되며 지급 시기는 2021월 3일 2. ~ 3. 16일 신청자는 3. 25일 한 지급을 하고 2021월 3일 17 ~ 3. 31일 신청자는 4. 10일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 및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로 생존의 기로에 놓여 있는 관광사업체를 지원할 목적으로 예산을 편성한 만큼 한 사업체도 빠짐없이 재난지원금을 신청해 관광사업체들이 위기극복과 경영안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부평정수장 1공장 밸브교체공사에 따른 수계전환 실시로 인해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전 05시까지 43시간 동안 정수장 가동이 중단될 예정이나, 단계별 수계전환을 통해 단수 없이 수돗물을 정상 공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평정수장은 부평구, 계양구, 미추홀구와 남동구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1정수지 밸브교체공사에 따라 가동을 일부 중단하게 됐다. 그러나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수계전환을 통해 남동·수산정수장에서 수돗물을 대체 공급하는 한편 배수지 최고수위를 확보해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계전환은 2단계로 나누어 실시되며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1단계에는 미추홀구, 중구, 동구, 부평구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2단계에는 부평구, 미추홀구, 남동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계전환 시 수돗물은 정상적으로 공급될 예정이지만 부평구 원적산 배수지 주변 일부 고지대 지역은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수압 저하로 인한 단수 및 수량 감소가 예상되며 이와 관련해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고지대 주민들을 위해 물 사용 절약에 협조해 줄 것과 먹는 물이 부족할 경우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추홀참물을 수령해 음용할 것을 당부했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이번 수계전환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시적인 녹물 발생에 대비해 매뉴얼에 따라 밸브를 서서히 개방하고 유속변화 구간을 중점 관리하는 한편 사전 이토 및 소화전 방류와 실시간 현장 수질 모니터링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녹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본부 및 사업소에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병입 미추홀참물 및 운반 급수차량 등을 준비해 비상급수에 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작업을 조속히 완료해 예정시간 내에 시민들에게 수돗물이 정상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금 번 수계전환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나 일시적으로 녹물이 발생될 수도 있는 만큼 아파트, 학교 등 대수용가에서는 녹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수계전환 시 유입밸브 차단 등의 조치를 요청 드린다”며 “만약 녹물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돗물을 일정시간 동안 방류한 다음 사용하고 녹물 발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미추홀 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즉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주차난 해소·주차환경 개선에 2025년까지 5천4백억 투입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5년까지 5,425억원을 투입해 저비용 주차공간과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주차공유 플랫폼 도입과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구축해 선진 주차환경을 조성한다. 인천광역시는 향후 5년간 인천시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분야별 장기구상을 담은 ‘인천시 주차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종합계획은 인천시 원도심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5,425억원을 투입해 주차문제와 관련한 4대 분야 11개 핵심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차와 관련된 문제를 주차장 확보, 선진 주차시스템 도입, 공영주차장 관리·운영 개선, 불법 주·정차 해소 등 네 가지로 분류하고 다양한 세부과제를 추진함으로써 2019년 61.94%인 원도심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을 2025년까지 74%로 대폭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먼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원도심 중심으로 주차장 확보에 적극 나선다. 그린파킹사업 지원 금액 상향, 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지원 확대, 학교 운동장과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해 매년 130여 개소, 1천여 면의 저비용 주차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5,260억원을 들여 5년간 총 155개소, 24,200면의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공용주차장 의무 확보율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선진 주차시스템도 도입한다. 주차공유 플랫폼을 도입해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확대하고 1,200면의 공유주차장도 설치·시행한다. 인천시설공단과 각 군·구에서 운영하는 주차장 350개소에 무인정산, 스마트폰 앱 결제 등이 가능한 첨단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비대면 주차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영주차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350개소, 523면으로 확대하고 거주자 주차요금 감면 확대도 추진한다. 요금체계 개선방안도 마련해 이용률과 회전율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빅데이터로 주·정차 실태를 분석해 타깃형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로변 주차허용구간 확대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과 소통창구 마련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부서와 경제청, 군·구, 인천연구원, 인천시설공단 등 26개 부서·기관 등이 참여하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TF 회의는 오는 3월 18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릴 예정이다. 이정두 시 교통국장은 “시에서는 원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다양한 기관과 부서가 협업해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