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일 오전 인천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3개 기관장이 모여 ‘인천 3대 기관 청렴실천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반부패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렴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한 청렴문화 조성 △부정부패와 불공정한 관행 및 특혜 배제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렴 행정 실현 △부패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3개 기관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동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선언을 통해 반부패 및 청렴문화 정착과 시정 신뢰도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선언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언식 이후에는 3개 기관이 함께 추진할 사업에 대한 개괄적인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청렴 인천’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기관장의 역할 등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자살위기 대응력 높인다 인천시,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과 4일 양일간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 자살유족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처치 및 중재기술훈련 프로그램인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자살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토론, 시청각 교육, 역할극 등을 활용해 자살 위험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살 중재 모델 이론과 위기 개입 기술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한국자살예방협회 소속 양희남, 이현숙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실무자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살 응급처치 △자살 개입 기술 및 상담기법 △자살 위험자의 지역사회자원 연계 △자살 위험자의 안전대책 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초기대응과 개입 능력을 강화하고 자살 시도자의 위험성을 낮추는 한편 자살예방 전담 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자살 위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역사회 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살 위기상황 개입을 촉진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군·구와 협력해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계획에 발맞추어,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군·구와 협력해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된 정책으로서 인천시는 본 일제단속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지역상품권 유통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에서는 인천e음과 동구사랑상품권이 발행되고 있으며 인천e음 전자상품권은 카드방식과 모바일방식으로 동구사랑상품권은 지류방식으로 발행되고 있다 이번 일제단속 대상은 각 상품권의 발행방식을 고려해 등록 제한업종 가맹점, 차별대우 가맹점, 허위판매 가맹점, 과잉판매 가맹점, 타인명의 구매 가맹점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에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적발유형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취소는 물론 최대 2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군·구 및 인천e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부정유통 현장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별도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도 함께 유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인천e음 자체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현장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부정유통도 놓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석철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e음 플랫폼을 더욱더 고도화해 선도적인 지역화폐 플랫폼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며 “시, 군·구,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정유통 단속체계를 구축해 공정하고 청렴한 지역사랑상품권 유통문화를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올해 농축산업의 도약위해 최선 다할 것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행복한 시민”의 비전과 5대 추진전략 및 15개 실천과제를 세부적으로 수립하고 농축산업의 도약을 위해 총 149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농업경영안정 및 육성 농식품산업 전략육성 축산경쟁력 강화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등 5대 추진전략을 중점 추진해 300만 시민이 행복한 도시, 농업의 공익가치실현을 위한 복지농촌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경영안정과 전문농업인 육성·발굴 전략으로 농가소득강화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21개 사업, 321억7천5백만원을 지원하는 공익직불금사업과 고품질 쌀 육성단지조성은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후계농업인 23명을 선발해 젊고 참신한 청년 농업인들이 미래의 주요 농업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금과 창업자금 지원 등 2025년까지 250명을 발굴하고 육성해 미래 인천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농촌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환경·여건조성 및 농촌관광활성화 등 19개 사업에 133억1천5백만원을 지원해 경지정리, 방조제 개·보수, 용·배수로보강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농촌체험마을지원, 농어촌민박운영자 홍보·교육지원, 민박시설개선, 농촌축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식품산업 육성 전략은 지역 농식품의 안정생산과 판로확대를 위해 36개 사업, 131억7천5백만원을 지원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과 신규 사업자의 연착륙을 위한 가교역할로 농촌융복합산업 핵심 경영체 39개 업체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강화군에 15ha의 친환경농업단지를 신규로 조성해 지속가능한 순환농업을 실현하고 첨단과학기술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강화첨단농업 육성 등 스마트팜 확산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친환경 무상급식추진으로 인천시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등 949개교 354,248명을 대상으로 2,131억원을 지원한다. 300만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농식품 선순환 체계구축을 위한 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학교급식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먹거리 통합지원센터의 설치·운영계획”을 심도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산경쟁력 강화전략으로는 강화약쑥 한우브랜드육성사업 외 24개 사업 60억1백만원을 지원하고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구제역 백신 예방약품 지원, 방역시설·장비 지원, 공동방제단 운영 등 33개 사업에 27억1천4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신 기후체제 대응을 위해 가축분뇨의 적정처리와 자연순환농업 확충, 가축사육 환경개선 등 환경 친화적인 스마트 축산업 육성기반을 구축해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사육·유통·소비단계에 이르는 일관된 축산위생관리로 축산가공품에 대한 안전한 축산식품 생산기반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반복되는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방역시설을 지원하고 백신 관리 및 차단방역을 강화해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1천만 시대“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과 동물 보호·복지 실현을 위해 15개 사업, 5억1천6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유기동물보호 적정기준을 높이고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지원, 반려동물 문화 정착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인천형 동물복지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농·축산분야 자체사업에 대한 사업성 평가를 실시해 실효성이 없는 사업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 먹거리 산업의 생산과 소비활동을 병행한 유통분야 사업의 확대지원으로 지역 농·축산업이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외 농업환경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식량안보기반 구축 및 자율적 수급안정체계 정착, 농가중심의 가축질병 예방활동 추진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농업·농촌의 포용성 제고와 농업·농촌의 기후변화 적응 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준호 시 산업정책관은 “인천시 농·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함께 가격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꼭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군·구 농·축산 관련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당부했다.
by 편집국더 이상의 씽크탱크는 없다, 따따상의 끝판왕이 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일과 학습을 자발적으로 병행하며 공직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 아이콘 ‘혜윰 3기’가 동아리 성격의 학습모임에서 정책연구모임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되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혜윰 3기의 연구주제로는 ‘범죄예방시설 운영 관리 방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 방안’, ‘행정혁신을 위한 디지털 기술의 업무 활용방안 연구’ 들과 대민행정, 빅데이터, 환경, 문화관광 등 시정 각 분야의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로서 3년차를 맞는 혜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19년부터 공직자 스스로 시정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하며 정책아이디어를 제시하고자 시작된 혜윰은 금년부터 양적 증대보다는 질적 향상에 초점을 두고 기존 빅데이터&AI 정책연구모임 3팀을 포함, 총 23개팀 133명을 구성했다. 이번에 선정된 23개의 정책연구모임은 팀당 최대 150만원 범위 내 활동비 지원과 상시학습 최대 90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연구 성과물에 대해 1차 사전심사와 2차 본 심사로 평가를 실시한 후, 최우수팀 200만원, 우수팀 150만원, 장려팀 100만원의 포상금과 우수선정 과제가 정책에 반영되면 인사포인트를 부여하는 등 전년에 비해 인센티브가 크게 확대됐다. 혜윰 3기 출범식은 3. 23. 오후 4시 시장 접견실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으로 혜윰 2기 우수과제에 대한 성과발표와 선배들에게 조언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혜윰 참여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회원 간의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만남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병철 시 혁신과장은 “혜윰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역량강화를 통해 시민분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조직내부 화합 등 공직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명실상부한 씽크탱크이며 향후 시정 혁신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개정에 따라 경비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 괴롭힘 금지 및 발생 시 조치사항을 신설 하는 등 입주자 및 사용자의 보호와 주거생활의 질서유지를 목적으로 제정된‘인천시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주거유형 중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는 비중은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준칙 개정은 법령 개정사항 반영 및 다양한 형태의 민원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것으로 기존 준칙에서 4개 조문을 신설하고 19개 조문을 정리해 개선·보완했다. 주요 개정 사항을 살펴보면 공동주택 근로 종사자에게 폭언, 폭행 금지 및 공동주택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사항 다함께 돌봄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의 자치단체 무상임대 방법과 입주 전 사업주체 임대방법 지능형 홈네트워크시스템의 외부 인터넷 노출을 우려 보안 관리 강화 입주자대표회의 과반수 구성이 안된 경우 해결방안 마련과 최초 동별 대표자로 선출되는 경우 6개월 내 교육을 받도록 하는 등 법령 신설, 개정 및 공동주택운영에 따른 불편사항 개선이 주된 내용이다. 공동주택 각 단지에서는 개정된 준칙에 따라 관리규약을 5월 6일까지 의무적으로 개정해야 하며 개정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심재정 시 건축계획과장은 “그동안 공동주택 관리운영에 대한 미비점 및 민원사항에 대해서도 개선·보완해 입주민의 민원해소 및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개정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원도심 주차난 문제 등 원도심 환경개선을 위해 ‘시민 속으로’ 뛰어들었다. 박 시장은 16일‘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의 일환으로 계양구 계산동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 공사 상황과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계산동 공영주차장은 올해 10월까지 주차면수 20면 내외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총사업비 16억 8,000만원이 투입됐다. 완공 시 주변 주택가 일대 주차난 해소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원도심의 가장 큰 현안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 중 하나로 박 시장 또한‘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강조하며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다. 실제 인천시는 지난해 1,577억원을 들여 강화군 남문 공영주차장과 연수구 동춘동 공영주차장 등 총 43곳 4,742면의 공영주차장을 확충한 바 있다. 내년까지 101곳 9천여 면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주차 공간 부족 문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며“내년까지 계획대로 주차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법주차 단속도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는 등 관내 주차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이날 효성동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현장도 방문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인 청소년 문화의집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4,000㎡ 규모로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청소년상담센터와 북카페, 체육관, 공연연습실, 강의실 등을 갖춰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오랜 주민 숙원사업과 주민편의·복지·공공시설 등 시 지원이 필요한 사업 현장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해양 · 환경 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 프로젝트’ 핵심과제인 해양쓰레기의 근본적 해결과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정책 실현을 위해 컨트롤 타워 조직으로‘환경특별시 추진단’을 3월 15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환경특별시 추진단은 1단장, 1팀, 총 6명으로 구성해 환경국 산하에 태스크포스 형태로 운영되며 해양환경 개선을 통한 탄소중립 정책 업무를 주로 맡게 되고 현재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소각장 신·증설, 자체매립지 입지 선정과 관련한 자문 역할 등 환경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환경특별시 추진단장으로는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인 장정구 위원장이 3월 15일자 임용됐다. 장정구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 인천녹색연합, 황해섬네트워크, 생태교육센터 등 인천의 주요 환경단체에서 활동한 환경 분야 전문가다. 장정구 환경특별시 추진단장은‘매립지에서 자원순환으로 석탄발전소에서 탄소 중립으로 대한민국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환경특별시 인천’, 그리고 하천과 갯벌, 섬과 바다, 도시와 농어촌, 이웃 생명과 미래세대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환경특별시 인천’을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굳은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름다운가게와 3월 15일 대접견실에서 ‘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시청 중앙홀에 마련된 부스에서 진행됐으며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공무원 23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는 않지만 판매 가능한 기부물품 1,918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는 전달식이었다. 3일간 수거된 물품은 인천에서 다섯 번째로 3월 25일 오픈하는 인천 송도점 개점 시 인천시청 기부물품임을 밝히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판매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이승선 아름다운가게 경기인천사업국장, 김수연 경기인천팀장 등이 참석했다. 박남춘 시장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한 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은 순환경제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인천시의 자원순환 대전환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송도개점이 아름다운가게 인천매장 확대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요청했다. 한편 전달식이 끝난 후 박 시장은 인천시의 자원순환 대전환 정책 관련 사업을 아름다운가게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면서 영흥도 자체매립지 조성, 1회용품 없는 도시 만들기, 세대별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 추진,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 정책 등 자원·나눔의 재순환 가치 실현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부터 시, 군·구 공직자들과 산하 공기업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신고할 수 있는 ‘공익제보 핫라인’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공익제보를 적극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제보대상자는 시와 공사·공단, 군·구 소속의 공직자 및 직원 본인과 이들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다. 제보내용은 3기 신도시 대상지역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모든 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해, 제보대상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 및 차명 거래 또는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의혹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이와 관련한 제보사항이 있는 경우 ‘인천시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제보하면 된다. 또한, 시는 신분 노출 등을 우려해 공익제보를 주저하는 시민들을 위해 ‘인천시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를 통한 익명 제보도 함께 받을 예정이다. 시는 핫라인과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해 투기 의혹이 확인되거나 의심될 경우 자체 징계는 물론, 경찰과 협조해 수사 의뢰 및 고발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익신고자 보호법’, ‘인천시 공익 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제보자의 인적사항과 제보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밀에 부치는 등 제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정부의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 조사와 관련해 지난 3월 5일부터 감사관을 단장으로 감사관실 내 4개 팀과 인천도시공사, 계양구를 포함한 자체 합동조사단을 운영 중이며 정부합동조사단에도 참여해 관련 조사 및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공익제보 핫라인 운영을 통해 시 자체조사로는 한계가 있는 사각지대 의혹까지 철저히 조사하고 정부합동조사단 및 검경 합동수사본부에도 적극 협조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정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보자의 신분 및 제보내용 등은 철저히 보호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중구, 초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이행여부 현장 확인 [국회의정저널]인천 중구는 11일 수도권 지역에 고농도 초미세먼지 영향으로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건설현장 비상저감조치 이행여부 현장 확인 등 즉각적인 대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행된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은 전날 인천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50㎍/㎥을 초과하는 등 수도권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매우 나쁨’단계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관내 대규모 공공 건설사업 지역인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 현장 및 한상드림아일랜드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비상저감 조치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민간 공사장에는 작업시간 조정 등 조치사항에 대해 자율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주차장 등 공회전 제한 구역에 대한 자동차 공회전 점검을 실시하고 자체 운영중인 대기오염 전광판에 실시간 대기정보 및 실외활동 자제 등을 안내했다. 중구 관계자는“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으로 당분간 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할 예정이”이라며 “구민께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미세먼지 대응요령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제57회 도서관주간 기념 “코로나 시대를 이기는 경제 인문학”특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기구도서관에서 제57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오는 4월 17일 오전 10시에 ‘코로나 시대를 이기는 경제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강연자인 양재우 작가는‘돈의 흐름을 읽는 습관’ 등 다수의 경제 인문학 서적을 출간했으며 각종 칼럼 집필, 다수 미디어 활동경력과 수많은 대기업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경제 및 재무 전문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올바른 경제 마인드와 방법론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1부 강의에서는 코로나 시대 경제의 변화상과 뉴노멀, 온택트 비즈니스의 진화내용을 알아보고 2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코로나 시대에 인문학이 절실한 이유와 경제학 속에서 인문학 발견하기, 경제·경영·인문의 균형 찾기를 통한 시민의 풍요로운 삶 찾기 해법을 살펴보게 된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경제 체제와 사회적 변화를 알아보고 개인이 어떻게 대처하고 슬기롭게 살아갈 것인지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이번 강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성인 50명 이내의 수강자를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마감시까지 도서관 방문, 홈페이지 및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 추한석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경제 인문학 배우기를 통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의 경제·경영·인문의 균형을 찾고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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